

젠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2025 LCK 컵 그룹 배틀 대장전 매치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젠지는 친정팀으로 복귀한 '룰러' 박재혁의 원맨쇼를 앞세워 한화생명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 22분 아타칸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대승을 거둔 젠지는 밀고 들어가 탑 2차 포탑을 밀어냈다. 승기를 잡은 젠지는 첫 번째 바론 싸움서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젠지는 경기 15분 공허유충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룰러' 박재혁의 징크스 활약으로 이득을 챙겼다. 미드서는 '룰러'의 징크스가 '바이퍼' 박도현의 트리스타나를 잡은 젠지는 바텀 1차 포탑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이어진 탑 정글 싸움서는 '룰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젠지는 경기 18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대승을 거뒀다. 일찌감치 승부의 쐐기를 박은 젠지는 경기 20분 미드 전투와 아타칸 싸움서 '룰러'의 활약으로 압승을 거두며 2대0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