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19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N 프릭스 '구끼' 김시경과 2025 FSL 16강 첫 경기 맞대결을 펼쳤다.
'줍줍' 파나타삭 워라난은 1세트 승부차기까지 가며 승리, 2세트는 연장전 끝에 가져갔다.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FSL 8강에 진출한 '줍줍'이 팀 로고를 가리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