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젠지, BNK 꺾고 결승 직행...브라질 FST 참가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20280000710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 젠지e스포츠 3대1 BNK 피어엑스
1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BNK 피어엑스
2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BNK 피어엑스
젠지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의 모래폭풍을 잠재우며 LCK컵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 3라운드서 BNK를 3대0으로 제압했다.
패한 BNK는 패자 결승으로 내려가서 T1과 디플러스 기아와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탑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젠지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반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2명이 죽은 젠지는 탑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클리어' 송현민의 암베사에게 2데스를 안겼다.
20분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젠지는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젠지는 28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기인' 김기인의 렉사이가 BNK의 3명을 잡았다. 바람 드래곤 영혼을 획득한 젠지는 31분 BNK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승기를 잡은 젠지는 BNK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고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를 내준 젠지는 4세트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 갱킹으로 리드를 잡았다. 12분 바텀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젠지는 19분 바텀 전투서 에이스를 띄웠다.
결국 젠지는 22분 만에 BNK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