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 젠지 김정수 감독과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 서포터 '듀로' 주민규가 2025 LCK 결승전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2025-09-23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 2025 LCK 결승전에 선착한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왼쪽)과 '피넛' 한왕호가 방긋 웃었다.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제우스' 최우제, '피넛' 한왕호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시리즈 미디어데이 현장에 나란히 입장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kt 롤스터 '제이엠' 김정민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5-09-22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을 상대하는 kt 롤스터 '제이엠' 김정민.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RX '엘리뇨' 정인호와 대결하는 kt 롤스터 '박스' 강성훈이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RX '엘리뇨' 정인호와 대결하는 kt 롤스터 '박스' 강성훈이 김관형 코치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RX '엘리뇨' 정인호와 김선우 코치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을 상대하는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 패자조가 진행 중이다. DN 프릭스 '제이드' 이현민과 대결하는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한화생명이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2025 LCK 결승전에 진출했다. 2025 LCK 결승에 오른 한화생명 미드 랑리너 '제카' 김건우가 세리머니를 했다.
2025-09-20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한화생명이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2025 LCK 결승전에 진출했다. 2025 LCK 결승에 오른 한화생명 선수단이 현장을 찾은 팬을 향해 인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한화생명이 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승기를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챔피언을 선택하며 고심하고 있다.
kt 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이 단호한 표정으로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밴픽을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한화생명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이 LCK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kt 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kt 서포터 '피터' 정윤수가 LCK 현장을 찾은 팬과 손을 맞추며 2025 LCK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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