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추석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께 어떤 읽을 거리를 제공할지 고민하다 문득 지나가다 본 한 선수의 드래프트 사진을 보고 나서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방송 출연은커녕 마치 머리도 빗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드래프트 때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하면 독자 여러분들이 추석을 무척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추석 연휴 3일 내내 선수들의 그때 그 시절이 시리즈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시간에는 이번 기획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삼성전자 김기현 선수를 비롯한 삼성전자 선수들의 그때 그 모습을 보여드
2012-09-29
◇가장 왼쪽이 최근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수지다.'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는 수지열풍이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데일리e스포츠가 추석을 맞아 각 팀의 주요 프로게이머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추석 때 대세 연예인으로 꼽혔던 아이유를 물리치고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가 추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혔다.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빅 등에 출연하면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수지 열풍은 e스포츠까지 강타하며 프로게이머들의 마음
KT 롤스터 이영호가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간의 온라인 교류전인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 경기를 마무리 했다. 연승을 달리고 있던 이영호는 EG 그렉 필즈에게 아쉬운 1패를 당했다. 이영호는 "추석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주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Q 본인의 성적에 만족하나.A 지금까지는 괜찮다. 앞으로 잘하는 선수들과 만나는데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Q 1패는 누구에게 당했나.A IDRA라는 아이디를 쓰는 선수에게 한 세트를 패했다. 그 경기는 처음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나머지 경기는 무난했다. Q 외국 선수들과 경기를 했는데 느낌은 어떤가.A 한국 선수들과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정명훈 1-1 후안 로페즈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MLG여명 > 후안 로페즈(프, 7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 MLG오하나 > 승 후안 로페즈(프, 5시)SK텔레콤 정명훈이 루트 게이밍 후안 로페즈(아이디 Major)와의 대결에서 1대1로 비겼다.정명훈은 29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 후안 로페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힘으로 밀어붙여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는 은폐 밴시를 막지 못해 허무하게 무너졌다.'여명'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정명훈은 특유의 자리 선점 능력을 과시하며 낙승을 거뒀다. 후안 로페즈가 밴시로 견제하려 했지만 일찌감치 바이킹을 확보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김민철 1-1 최재원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MLG구름왕국 > 최재원(프, 7시)2세트 김민철(저, 12시) < MLG대도시 > 승 최재원(프, 6시)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무소속 최재원(아이디 Crank)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김민철은 29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 두 경기 모두 힘싸움을 펼쳤고 1세트에서 신경감염충 기술로 모선을 빼앗은 뒤 소용돌이를 쓰는 등 멋진 경기력을 펼쳤지만 2세트에서 패하면서 1대1로 비겼다.'구름왕국'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김민철은 모선을 확보하고 인구수를 200까지 채운 최재원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송병구 1대1 지아코모 쉬스1세트 송병구(프, 1시) < MLG여명 > 승 지아코모 쉬스(프, 7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MLG구름왕국 > 지아코모 쉬스(프, 7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아코모 쉬스(아이디 Socke)를 맞아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가져가면서 1대1 타이를 이뤘다. 송병구는 29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 얼터네이트 소속의 지아코모 쉬스와의 경기에서 장기전 끝에 1세트를 패했지만 2세트에서 점멸 추적자를 활용해 승리했다.'여명'에서 펼쳐전 1세트는 장기전으로 치달았다. 지아코모 쉬스가 불사조와 광전사, 파수기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이제동 2대0 양준식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MLG여명 > 양준식(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MLG구름왕국 > 양준식(프, 7시)8게임단 이제동이 슬레이어스 양준식(Alicia)를 맞아 두 세트 모두 힘싸움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이제동은 29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 양준식과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대규모 힘싸움을 선보였고 프로토스의 모선을 상대로 병력 산개 컨트롤과 신경기생충 기술로 역공을 펼치는 전략으로 맞대응하며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이제동은 양준식의 불사조 견제에 의해 여왕과 일벌레를 잃긴 했지만 세 지역에서 자원을 채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이영호 1대1 그렉 필즈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여명 > 그렉 필즈(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 MLG묻혀진계곡 > 승 그렉 필즈(저, 11시)첫날 6전 전승을 기록한 이영호는 둘째날 그렉 필즈에게 1패를 허용하면서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이영호는 29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 EG 소속의 그렉 필즈(Idra)에게 2세트에서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여명'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이영호는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 병영과 군수공장, 우주공항을 기술실과 반응로에 돌려 붙이면서 테크트리를 올렸다. 화염차를 생산한 이영호는 그렉 필즈의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이 대박을 연이어 터뜨리면서 승승장구한 MvP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도 분위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인터네셔널 e스포츠 그룹이 함께 추진한 MvP 인비테이셔널은 28일부터 MLG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majorleaguegaming.com을 통해 주요 경기를 녹화 중계했다. 28일 녹화 중계 첫날 김택용이 크리스 로란제에게 0대2로 패한 경기가 중계되면서 한국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지만 협회 소속 선수들은 북미 선수들 또는 연맹 소속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대부분 앞서 갔다. 28일 방송분까지의 결과를 보면 협회 소속 선수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 CJ 엔투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CJ 장윤철과 삼성전자 이영한의 대결을 끝으로 더 이상 스타1을 공식 대회에서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향후 리그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 게임단의 A 감독은 스타2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래더하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세 종족 모두 플레이하는 A 감독은 10 경기 가운데 저그로 6 경기 정도를 치르고 있는데요.하루는 래더를 하던 도중 특이한 경험을 했
2012-09-28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출시되면서 달라진 변화는 해외 대회가 많아지고 해외 게임단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는 모 프로게이머의 비유처럼 해외 게임단 소속으로 활약하는 프로게이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해외 게임단의 장점은 선수들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폰서 요청에 따라 일부 해외 대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국내 팀, 특히 한국e스포츠협회에 소속된 선수들에겐 꿈 같은 이야기다. 이렇듯 선수들 간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해외 게임단의 입단을 원
이번 추석은 개천절이 끼면서 최대 6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비시즌인 프로게이머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팀들은 27일부터 공식적인 휴가에 들어갔다. 최대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일정 때문에 연습을 해야하는 선수들도 있다. 프로게이머들은 이번 추석때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옥션 올킬 스타리그 8강전에서 STX 소울 김성현에게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KT 이영호는 고향인 대전으로 내려가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영호는 "군에 입대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올 생각이다"며 "지금까지 추석때 친척들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는 기대가 된다. 스타리그에서 승리했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들이 여가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부분의 선수들은 여가 시간을 운동으로 보낸다. 제닉스 스톰, 템페스트, 아주부 프로스트, 아주부 블레이즈는 헬스를 하며 체력을 단련한다. 나진 소드 '막눈' 윤하운, CJ '롱판다' 김윤재, LG-IM '미드킹' 박용우도 개별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주부 프로스트는 강현종 감독의 권유로 이종격투기를 배우며 정신 단련까지 더했다. 제닉스 스톰 '매니리즌' 김승민은 운동 후 간단한 웹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고 '메이' 강한울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 LG-IM은 쉬는 시간이 30분 밖에 되지 않아 웹서핑을 하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사진출처=MLG 공식 홈페이지.'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EG)가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간의 온라인 교류전인 MvP 인비테이셔널에 불참을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게이밍(MLG)측은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일정 상의 이유를 문제로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MLG 측은 28일 벌어진 1일차 경기에 사토우리의 전적을 표시하지 않았다. 사토우리가 불참을 선언한 이유는 일정 때문이다. 당초 가을에 열리는 MLG 챔피언십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사토우리는 MLG의 권유로 이번 대회에 참가를 결정했다. 하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5주 동안 진행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고심 끝에 대회 포기를 선언했다. '스테파노'라는 아이디로
추석 연휴 동안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 추억의 명승부를 볼 수 있게 됐다.온게임넷은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스타1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들의 명승부들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사전 행사에서 4대천왕과 택뱅리쌍 등 스타1을 빛낸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등 4대천왕과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택뱅리쌍이 펼쳤던 명승부는 추석 연휴 동안 낮 12시에 방영된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이영호(테) 2대0 숀 사이먼(저)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 여명 > 숀 사이먼(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MLG 오하나 > 숀 사이먼(저, 11시)KT 이영호가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팀리퀴드 숀 사이먼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숀 사이먼을 2대0으로 완파했다. 'MLG 여명'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이영호는 트리플 사령부 체제를 시도했다. 밴시와 화염차를 생산한 이영호는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숀 사이먼의 맹독충과 바퀴 러시를 막아냈다. 이영호는 클로킹 된 밴시로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정윤종(프) 2대0 크리스 리(테)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MLG 여명 > 크리스 리(테, 1시)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MLG 묻혀진계곡 > 크리스 리(테, 11시) SK텔레콤 정윤종이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컴플렉시티 게이밍 크리스 리를 격파했다. 정윤종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illusion' 크리스 리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정윤종은 'MLG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거신과 추적자, 파수기로 병력을 조합했다. 상대방의 의료선 드롭 플레이를 파수기의 역장을 활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김민철(저) 2대0 이호준(테)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MLG 오하나 > 이호준(테, 11시)2세트 김민철(저, 3시) 승 < MLG 대도시 > 이호준(테, 9시)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EG 이호준을 제압했다. 김민철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EG 이호준을 2대0으로 꺾고 기분좋은 첫 승을 거뒀다. 'MLG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민철은 앞마당 확장 기지 건설 후 여왕과 포자 촉수를 건설해 이호준의 화염차와 밴시 견제를 막아냈다. 그러면서 확장기지를 늘려나갔다. 김민철은 이호준의 본진에 땅굴망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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