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31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쳐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협동경기,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경기 등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온라인 올림픽, e스포츠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장애학생들의 뜨거운 접전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e스포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학생 16명과 교사 8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부상이, 우수상
2011-08-31
◇가장 먼저 게임단 운영 포기를 선언한 위메이드 폭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마친 이후 우울한 뉴스가 전해졌다. 2007년 팬택 EX를 인수하며 프로게임단을 꾸린 위메이드 폭스가 8월31일부로 게임단 해체를 선언했다. 여기에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채널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는 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MBC게임 히어로 팀도 분해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또 화승 오즈 또한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e스포츠 업계는 충격에 빠졌다.한 시즌을 마치고 난 뒤 2개 팀 이상이 줄어드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기에 e스포츠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09-10 시즌
2011-08-30
5전제에서 7전제로 변모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 두 라운드로 늘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은 기존에 치러졌던 프로리그보다 세트, 라운드 수, 위너스리그 진행 라운드 수 등에서 변화가 있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5전제에서 7전제로 세트 수가 두 세트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이번 시즌부터 7전제가 되면서 08-09, 09-10 시즌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 양상으로 프로리그가 진행됐다.우선 5전제로 진행됐을 때는 팀에 확실한 원투 펀치만 있어도 팀을 운영할 수 있었지만 7전제로 바뀌고 나서부터 게임단은 선수풀 확충에 역량을 집중했다. 워낙 선수 풀이 넓었던 SK텔레콤, CJ의 경우 정
◇국산 종목 가운데 최초로 프로리그를 진행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꾸준한 성장세카트라이더 팀스피릿 등 새로운 시도던전앤파이터는 중국에서 큰 인기2011년 한해 동안 한국 e스포츠는 국산 종목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그동안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돼 있는 e스포츠 시장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종목 다양화를 위한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못했고 개발사나 서비스 업체가 e스포츠를 마케팅 도구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이 e스포츠 시장에 진입한다 해도 단발성 리그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스페셜포스를 개발한 드래곤 플라이는 이런 공식을 깨고 적극적으로 e스
◇온게임넷이 아마추어 활성화를 위해 열었던 마이 스타리그 현장온게임넷 아마추어 활성화 위해 마이 스타리그 도입한국e스포츠협회 루키리그 통해 MSL 예선 참가 기회 부여2011년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스타리그는 새로운 시도로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1이 끝난 뒤 곧바로 리그를 시작하지 않고 '대국민 스타리그 프로젝트'라는 타일틀을 내건 마이스타리그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기 때문. 팬들은 빨리 스타리그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지만 온게임넷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아마추어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이었기 때문이었다.그동안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게임단과 방송국은 선수 풀이
◇사상 첫 프로리그 해외 결승전 장소였던 상하이 세기광장10-11 시즌이 진행되는 기간은 세계회를 위한 타진을 해보는 시기이기도 했다. 2010년 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의 결승전이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지는 것을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중심으로 한 메인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적용해 보려는 노력이 진행됐다.온게임넷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을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앞에서 개최했다.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라는 걸출한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고 중국 e스포츠 팬들의 주목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 당시 상하이에서 개최된 엑스포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경계하는 중국 공안의 저지에도 불
1년 동안 갈등을 빚으며 법정 싸움까지 치달았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e스포츠 업계의 지적 재산권 분쟁이 일단락됐다.지난 5월17일 한국e스포츠협회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온게임넷, MBC게임 등 케이블 게ㅐ임 방송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계약의 유효 기간은 2년 동안이며 한국e스포츠협회 및 협회 회원사인 온게임넷, MBC게임은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을 한다.이번 협력으로 인해 블리자드와 양 방송사간의 법적 공방도 종결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준호 회장SK텔레콤이 2, 3기에 이어 4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를 연임하기로 결정했다.SK텔레콤은 지난 5월12일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제4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를 맡기로 결정했고 협회장으로 김준호 SK텔레콤 GMS CIC 사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005년 2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를 맡은 이후 2008년에 이어 세 번 연속 회장사를 맡았다.4기 협회장사를 선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협회 정관대로라면 올초에 협회장사를 맡을 기업이 나왔어야 하고 4월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옹립해야 했지만 후보가 나타나지 않았다. 2기와 3기 협회장사를 맡았던 SK텔레콤이 나서지 않기로 내부 결정을
CJ 엔투스 진영화가 30일 생일을 맞아 선물을 받지 않아도 행복하다고 밝혀 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영화는 생일인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7회 장애인 e스포츠 대회에서 팬사인회에 참가했다. 4년 전 생일에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지옥 훈련을 했던 경험이 있는 진영화는 "해병대에서 생일을 보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최고의 생일"이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진영화는 2007년 8월30일 인천 실미도에 참가해 2박3일로 해병대 캠프에 다녀왔다. 1, 2군이 모두 참석한 해병대 훈련에는 당시 2군 선수였던 진영화도 속해 있었다. 생일을 해병대 캠프에서 보낸 진영화는 그 날을 자신의 생
루키리그 도입하며 사전 평가 작업 실시상반기 대거 드래프트된 것도 축소 요인 제공하반기 드래프트에 참가하겠다고 나선 프로게이머 지망생은 15명이었다. 한 때 100명에 육박하는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이 나섰기도 했지만 참가자가 15명밖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인기 감소도 있지만 드래프트 시스템에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번 하반기 드래프트부터 참가자에 대한 규정을 강화시켰다. 커리지 매치를 통과한 준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는 리그를 별도로 구성하면서 선수들의 실력을 검증한 뒤 상위 40위에 포함되는 선수들에게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것보다 선수들의
2011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10명의 신인 프로게이머가 탄생했다.30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1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에서 15명의 지원자 가운데 10명이 프로게임단의 선택을 받았다.루키리그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드래프트 대상자 가운데 10명이 프로게임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CJ 엔투스만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며 프로토스 변영봉을 데려 갔고 이후 MBC게임 히어로와 화승 오즈, STX 소울 등 10-11 시즌 프로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된 2차 지명에서 MBC게임과 화승은 지명하지 않았다. STX는 마이스타리그를 통해 선발한 프로토스 최성원을 선발했고 삼성전자 칸은 테란 전민호, 저그 윤지원과
CJ 엔투스 대표 선수인 신동원, 진영화, 이경민, 신상문이 장애학우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CJ 선수단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7회 장애인 e스포츠 대회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장애학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선수들은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장애학구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CJ 선수들은 장애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학우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를 직접 보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9월 2일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을 앞두고 있는 신동원도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참가를 자청한 것으로 전해지며 훈훈함
전국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막을 올렸다.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7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및 제9 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 대회를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는 장애학생의 정보격차 해소,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장애학생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일반학생 등 총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국립특수교육원 김은주 원장의 개
◇드래프트장에 참가한 화승 한상용 감독.화승 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2011년 하반기 드래프트에 참가했다.화승 한상용 감독과 MBC게임 박지호 코치는 30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1년 하반기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화승과 MBC게임은 최근 게임단 해체설이 나오면서 30일 열리는 하반기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래프트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현장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화승과 MBC게임은 선수를 선발하지는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공군 에이스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STX 김구현, 폭스 박세정이 30일 면접과 테스트를 치른다.김구현과 박세정은 2011년 마지막 공군 에이스 모집 기간인 지난 8월10일 지원서를 제출했다. 박영민의 제대로 프로토스 카드가 절실했던 공군은 “이번 8월 모집에는 프로토스가 아니면 받지 않을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전했고 이에 김구현과 박세정이 고심 끝에 지원했다.김구현의 경우 시즌 중반부터 갑작스러운 성적 저하로 STX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을 거뒀던 김구현은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팀과 의논 끝에 공군 에이스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세정의 경우에도 시즌 중반
e스포츠 업계에 1주일 간격으로 우울한 뉴스가 들려 오고 있다. 8월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기로 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중국 정부에 의해 열리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우여곡절을 겪은 뒤 서울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지만 이틀 뒤인 21일 위메이드가 프로게임단 폭스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충격을 안겼다. 1주일 뒤인 28일에는 한 스포츠 매체가 화승이 운영하는 프로게임단인 오즈를 해체할 것이 확실하다는 보도가 나왔고 비슷한 시점에 케이블 게임 방송 채널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 전환을 위해 엠넷으로부터 제작진을 영입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화승과 MBC게임 모두 공식적인 입
엄재경 해설 위원이 위기에 봉착한 e스포츠계를 위한 조언을 했다. 엄 해설 위원은 29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위기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며 누군가에게 책임론을 제기하는 일에 정력을 쓰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리그, 재미있는 e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엄 해설 위원은 나흘 전 트위터에 "e스포츠 업계는 아무 것도 없이 시작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스포츠계에 우울한 뉴스가 넘쳐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선택의 문제는 소비자, 즉 팬들이 하는 것이니 책임을 씌울 이유가 없다"며 e스포츠 초창기의 이야기를 꺼냈다. 온게임넷이 생기기도
수익 모델 없는 e스포츠의 한계 드러나 게임단의 잇단 해체 소식에 e스포츠가 흔들리고 있다.해체를 확정 지은 위메이드를 비롯해 해체설에 시달리고 있는 화승 등은 각각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일환으로 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았던 e스포츠가 더 이상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우선 위메이드의 경우 올해 초부터 게임단 해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지난 해 전년 대비 매출 17.6% 하락, 영업이익 50.9%, 당기순이익 58.8%가 감소했다. 게임 개발사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게임단 해체가
위메이드 폭스가 게임단 해체를 밝힌 뒤 1주일만에 화승 오즈 역시 해체설에 휘말리고 있다. MBC게임 역시 음악 채널로 전환한다는 소문이 전해지며 해체설에 휘말리고 있는 소속 선수들의 거취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2일 위메이드가 게임단 경영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일주일 후인 29일 추가로 화승 오즈와 MBC게임 해체설이 한 스포츠 신문에 의해 보도 됐다. 화승과 MBC게임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두 게임단 역시 30일 있을 2011년 하반기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해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단 해체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사람들은 역시 각 게임단 소속 선수들이다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이 유력해지면서 프로게임단인 MBC게임 히어로도 정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할 경우 e스포츠에 미치는 타격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당장 프로리그를 방영할 수 있는 채널이 하나로 줄어들게 되고 개인리그의 양대 산맥이었던 MSL 폐지도 사실상 불가피하다. 또한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도 해체될 가능성이 크다. 위메이드에 이어 화승의 해체설이 나온 상황에서 MBC게임 히어로까지 해체된다면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면서 다른 게임단들에게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MBC게임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음악 채널 변경은 본격화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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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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