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운명이 8월1일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SK텔레콤 최병훈 코치는 선수들에게 “광안리에 진출하지 못하면 해병대 캠프를 신청해 정신 교육을 갖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최 코치의 발언을 선수단은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직접 선수들 앞에서 해병대 체험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예약 문의 전화도 하면서 농담이 아니라는 의지를 밝혔고 그때서야 선수들은 열혈 연습 모드에 들어갔다.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선수단은 다행히도 지난 25일 아처와 준플레이오프에서 ‘해병대의 힘’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SK텔
2009-07-31
SK텔레콤 T1이 이스트로 리더 이호우를 격파하기 위한 방책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SK텔레콤은 평소에도 이스트로와 자주 연습하며 친분 관계를 쌓고 있다. 특히 SK텔레콤 이성훈은 이스트로 전신인 ‘이스포츠 유나이티드’일 때 같은 팀원으로 활약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이스트로 팀을 잘 알고 있다.그래서인지 SK텔레콤은 기록상으로 훨씬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스트로 스나이퍼 조현종보다 이호우를 더욱 경계하고 있다. 리더를 맡고 있는 이호우의 작전 전개 능력은 상대방이 제 플레이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기 때문이다.SK텔레콤은 "이호우를 어떻게 막아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호우에 대
이스트로가 ‘데저트캠프’ 극복을 위한 특훈에 돌입했다.데저트캠프는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맵. 스타크래프트에서 로스트템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 맵’이다. 하지만 이스트로는 이상하게 이번 시즌 데저트캠프에서 3전 전패를 거두며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반면 이스트로가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하는 SK텔레콤은 데저트캠프에서 5승1패로 8개 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포스트 시즌 1승까지 더하면 6승1패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이다. 따라서 이스트로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데저트캠프 약세를 얼마만큼 극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데저트캠프를 제외한 다른 맵
이스트로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스트로는 오는 8월1일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상대는 정규시즌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이다.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맞대결은 ‘패승승’이라는 승리 공식이 존재한다. 프로팀으로 창단하기 전 이스포츠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나갔던 이스트로는 SK텔레콤(당시 피플러스 이노베이션)에게 패하고 나면 반드시 다음 두 경기에서는 승리하는 패턴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스트로는 지난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에게 패했기 때문에 2라운드 승리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도 승리할
‘세계 랭킹 1위 스나이퍼’ 이스트로 조현종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트로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스트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아처를 상대로 승리한 SK텔레콤과 광안리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SK텔레콤전을 앞두고 이스트로 조현종의 기세는 최고조에 달했다. 연습 때도 항상 다킬 1위를 유지하며 정규시즌에서 보여준 실력과 기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휴식 기간을 거치며 더욱 탄탄해진 모습이다.조현종은 연습 경기를 통해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위치에서 상대 돌격수를 끊어내는 데 최고의 감각을 보이고 있다. 조금의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각 맵별 전적. 막상막하다.이스트로와 SK텔레콤 T1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는 크로스로드와 미사일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 시즌 성적을 보면 팀의 특색에 맞는 맵이 확연하게 갈린다. 이스트로는 크로스로드와 위성, 미사일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은 폭탄 설치 맵에서 강하고 탈취 맵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3세트 크로스로드와 5세트 미사일에서 승부
KT 핑거붐 프로게임단이 오는 4일 결승 현장인 부산으로 내려간다.KT는 인수합병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매직엔스라는 이름에서 KT 핑거붐으로 게임단의 이름을 바꿨다. 오는 6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는 새로운 유니폼과 팀 이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KT는 결승전을 앞두고 4일 부산으로 내려가 마무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 팀이 결승에 진출해 있고 연습을 위해 KT는 부산 지부에 훈련 캠프를 꾸릴 계획이다. 다른 팀들이 PC방을 별도로 잡고 훈련할 계획이지만 KT는 부산 지부의 고객 지원실에 마련된 100석 규모의 PC 환경을 활용, 스페셜포스 선수들의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통합 KT 출범 이후 준비해온 새로운 팀명 및 BI(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발표했다.새로운 팀명은 '핑거붐(FingerBoom)'으로 정해졌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작하는 손가락을 통해 붐을 일으키고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프로게임단을 의미하는 팀명이다. 엠블럼은 'olleh' KT의 색상 패턴을 기본으로 게임단의 특성을 감안, 마우스 디자인이 활용됐으며 역동성이 강조됐다.'핑거붐'이라는 팀 이름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팀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BI의 이미지등 자세한 사항은 게임단 홈페이지(www.ktfmagicns.com)를 통해 확인할 수
“광안리는 SK텔레콤이 접수한다!”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프로리그 사상 최초로 두 종목 동시 광안리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포스 팀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 팀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직행했다. ◆스타크래프트 팀 3년만에 왕좌 도전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팀은 지난 7일 MBC게임 히어로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격파하면서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당시 2위였던 SK텔레콤은 1위인 화승 오즈가 스스로 무너지면서 어부지리로 1위에 올랐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진
구성훈이 최근 부진을 털고 플레이오프에서 화승의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성훈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라운드에서 무려 17승을 거두며 이제동을 이어 팀을 든든히 받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구성훈의 10 경기 전적은 2승8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구성훈이 무너지자 화승도 덩달아 흔들렸다. 4라운드에서 승패를 오간 화승은 5라운드 후반까지 굳건히 지키던 1위 자리를 SK텔레콤 T1에게 내주고 말았다.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노리던 꿈이 시즌 막판 날아가 버리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조정웅 감독은 7전으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에서 구성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화승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조정웅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연달아 개인리그를 치러야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제동의 긍정적인 자세를 칭찬했다. 정규 시즌 동안에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고 팀을 2위라는 자리까지 끌어올린 이제동은 나흘 동안 매일 경기를 치러야하는 현 상황에도 웃는 얼굴로 팀을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개인리그는 알아서 준비할 것이고 팀이 가장 중시하는 프로리그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조정웅 감독에게 "세 마리 토끼를 잡기 보다는 프로리그라는 큰 곰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고.조 감독은 이제동이 먼저 프
화승 조정웅 감독은 플레이오프전 키플레이어로 신예 삼총사를 꼽았다. 1차전에 출전하는 김태균과 박준오, 2차전에 출전하는 김경모의 활약 여부에 따라 CJ전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며 신예에게 거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1차전 4세트에 출전하는 김태균은 이번 경기가 공식전 데뷔 무대다. 공식전을 한번도 치르지 않은 선수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 하지만 조 감독 말에 따르면 김태균은 이미 준비된 신예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균은 3라운드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4라운드부터 자체 평가전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실력이 급속도로 향상됐다. 따라서 5라운드 마지
내달 1일과 2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조규남 감독이 김정우에 대해서 "계속 성장 중이고 앞으로 CJ의 중심을 이끌어나갈 선수"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조규남 감독은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이제동, 김택용, 이영호 등의 선수들은 정점에 달한 기량을 갖고 여러 일정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고 칭찬한 뒤 "하지만 이들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김정우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조 감독은 김정우를 한 마디의 성어에 비유했다. '일신우일신'이라는 것. 경기를 치를 때마다 기량이 눈에 띌 정도로 발전하는 김정우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고 표현했다. 준준플레이오프를 시
CJ 엔투스는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장윤철과 권수현을 기용하는 파격 엔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손재범에게 기회를 줬던 조규남 감독이 플레이오프라는 중요 순간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드는 용병술을 펼쳤다.그러나 이번 신예 기용은 화승의 엔트리와 맞물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승도 박준오, 김태균, 노영훈, 김경모 등 정규 시즌에서 자주 쓰지 않았던 선수들을 기용한 탓에 신예 상대로 신예를 기용하는 맞불 작전으로 나선 것. 대신 CJ는 마재윤과 박영민의 카드를 아꼈다.조규남 감독은 이에 대해 "CJ가 손해보는 것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조 감독은 데
화승 이제동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CJ 김정우의 기세를 막을 준비를 마쳤다.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김정우와 맞붙는다. 이제동은최근 준플레이오프에서 하루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정우를 꺾고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이제동은 엔트리상으로는 김정우와 한번 맞붙지만 에이스 결정전에 3번이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느 맵에서 만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각 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에 7세트 에이스 결정전이나 최종 에이스결정전에 맞붙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첫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하는 쪽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이제동 역시 1차전
화승 조정웅 감독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2007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할 계획"임을 밝혔다.조정웅 감독은 CJ전을 앞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 CJ를 상대로 4대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도 화승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무서운 기세로 올라온 CJ에게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 2년이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에서 2007년과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6강으로 바뀐 이번 리그에서 화승은 준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CJ와 맞붙는다. 화승 조정웅 감독은 “그 때도
CJ 조규남 감독이 내달 1일과 2일에 맞대결을 펼치는 화승과의 대결을 앞두고 "CJ의 현 전력은 화승보다 한수 위"라며 "평소와 다름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선수들이 이전에 보여준 기량만 발휘한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조 감독은 화승의 엔트리를 확인한 뒤 "화승이 김태균과 박준오 등 신예를 기용한 일은 절대 깜짝 카드가 아니다"라며 "정규시즌에 나올 수 없었던 선수들이 7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았을 뿐"이라고 풀이했다.조 감독은 화승의 신예기용이 부각되는 이유로 삼성전자 박동수가 깜짝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동수가 정규시즌과 다르게 맹활약을 함으로써 팀에 보탬이 됐기 때
화승 오즈 이제동이 MSL 역전승으로 시작된 파죽지세를 스타리그로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제동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죽음의 행군이 예정되어 있었다. MSL 8강에서 SK텔레콤 고인규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31일에는 스타리그에서 웅진 김명운과 3전2선승제를 갖는다. 8월1, 2일에는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CJ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제동은 강행군의 첫 걸음을 시원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고인규와의 8강전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3승1패를 기록하며 총 전적 3대2로 승리하면서 MSL 4강에 진출했다. 사실 이 경기는 이제동의 추후 일정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었던 경기다. 분리형 다전제로 방식을 바꾼 MSL
SK텔레콤 T1 고인규가 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에 패하며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고인규는 지난 6년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경기력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고인규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만 연승하면서 MSL 본선에 올라오다 8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떨어지던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버티고'로 대변됐던 지루한 경기 내용은 사라졌고 전진 배럭과 현란한 레이스 컨트롤을 선보이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 오른 고인규는 32강과 또다른 성장세를 선보였다. 맞대결을 펼치는 임진묵이 32강에서 선보였던 '필살기'를 차용해 1세트를 따낸 뒤 임진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30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안고 돌아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한 세트를 먼저 뺏긴 상황에서 치러진 SK텔레콤 고인규와의 8강전에서 내리 두 세트를 따낸 뒤 한 세트를 잃고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하며 3대2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제동은 "빡빡한 일정 중 스타트를 좋게 끊어 기세를 탈 것 같다"며 잔여 일정을 승리의 확신에 찬 발언을 했다. 앞으로의 행보도 잘 풀릴 것이라는 뜻을 내포한 인터뷰였다.반면 김정우는 STX 김윤환에게 0대1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2세트와 3세트 모두 김윤환의 초반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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