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 시즌 온라인 이벤트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열전이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을 맞아 7월 17일부터 결승 2차전이 열리는 8월 8일 까지 약 3주간 '포스트시즌 승리 팀 맞추기 및 응원 댓글 달기' 온라인 이벤트를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event/09ProEvt.kea)를 통해 진행한다. 팬들은 매주 해당 주간의 포스트시즌 승리 팀을 예상하고 응원 댓글을 담을 수
2009-07-17
SK텔레콤 김택용이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깜짝전략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프로브 2기를 진출시켜 정명훈의 본진 뒤편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입구를 틀어막은 정명훈의 빌드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Q 정명훈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A 스타리그 4강에서 명훈이에게 패한 것에 복수를 한 것 같다. (정)명훈이라는 큰 산을 넘었다. 이번 시즌 느낌이 좋다.Q 이제동과 김택용의 결승을 바라는 팬들이 많을 것 같다.A 최근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저그가 5명이나 된다. 저그들이 맵이 좋은지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 같다. 아직 이제동과 상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Q 초반 전략을 어떻게 준비했는지.A 한 세트
2009-07-16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D조 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정명훈(테,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육룡의 수장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김택용은 16일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팀 동료 정명훈을 상대로 몰래 게이트 웨이에 이은 물량전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고 8강에 올랐다. 스타리그와 MSL에서 살아 남은 프로토스는 김택용이 유일하다.김택용은 시작부터 프로브 두 기를 빼내 1시와 9시로 보냈다. 9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와의 인연을 끊지 못했다.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무너지는 징크스에 또 다시 발목을 잡혔다.정명훈은 MSL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면 탈락했다. 처음으로 MSL에서 발을 들인 아레나 MSL에서는 MBC게임 이재호(테란)와 CJ 마재윤(저그)에 모두 지면서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후에는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졌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TX 진영수(테란)에게 패한 뒤 패자전에서 KT의 신예 프로토스 박재영을 만나 다크 템플러에 밀리면서 2패로 탈락했다.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는 박재영을 상대해 승리했지만 승자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프로토스)를 만나 졌고 최종전에서 KT 박재영을 다시 만
화승 이제동이 김구현을 아주 멀리까지 보내버렸다.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오가며 유연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한 점의 오점 없이 완벽한 경기를 펼쳣다.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보낼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8강에 오른 소감은.A 지난 시즌 32강 탈락으로 이번 시즌에는 잘하고 싶었다. 그런데 운이 잘 따라줘 쉽게 8강에 오른 것 같다. 16강에서 힘들 것 같았는데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고인규가 이제동과 상대하고 싶다고 했다.A 인터뷰를 확인하고 맞붙고 싶었다. SK텔레콤 선수들과 스타리그에서도 맞붙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이번에 먼저 고인규를 상대로 실력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오랜만에 테란과 다전제를 치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저그 세상의 주인!”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MSL을 저그 세상으로 만드는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STX 김구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이 8강에 오르면서 저그는 8명 가운데 5명을 차지하면서 역대 MSL 최다 인원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김구현을 상대로 한 번도 위기를 맞지 않았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고 김구현이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하려 할 때
CJ 변형태가 특유의 공격본능을 살려 진영수를 2대0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마인으로 진영수의 탱크를 제압하는 완벽한 경기내용을 선보였다.Q 경력에 비해 뒤늦게 MSL 8강에 진출했다. A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그래도 스타리그에서 결승도 가봤기 때문에 8강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다음 시즌 시드를 확보해 기분이 좋다.Q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A 경기력이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 경기를 하면 승리는 하는 것 같다. 우선 승리가 중요하니 경기력이 좋아지긴 한 것 같다.Q 경기가 잠시 중단됐는데.A 빌드가 서로 달랐는데 상대가 도박수를 쓸 것으로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시드 받았다!”CJ 변형태가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STX 진영수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변형태의 MSL 8강 진출은 처음이다.1대0으로 앞서던 변형태는 16일 경기에서 초반 벌처 활용을 통해 이익을 챙긴 뒤 진영수의 12시 확장 기지를 계속 공격하면서 격차를 벌려 승리했다.변형태는 앞마당에 일찌감치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고 진영수의 첫 공격을 무난히 막아냈다. 팩토리를 4개까지 먼저 늘린 변형태는 진영수가 자리를 잡기 위해 병력을 내려 보내자 벌처 4기로 앞마당을 공략하
CJ 김정우가 신희승의 방어선을 뮤탈리스크에 이은 하드라리스크 드롭으로 돌파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자칫 불리할 수 있었던 상황 속에서 드롭으로 해법을 찾는 지능적인 공격이었다.Q 2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A 8강에 처음 올라갔는데 덤덤하다. 8강에 진출한 기쁨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Q 실감이 나지 않는 이유는.A 프로리그를 중심으로 경기를 해왔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또 최근 대회가 많아져서 피곤해진 탓도 있다.Q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A 스타리그에서 생각하지 못한 전략을 얻어 맞고 탈락했는데 그 아쉬움을 털고 MSL에 집중했다. 스타리그에서 패한 뒤 최근 수 개월 동안 당해보지 못한 경기라 당황했다. 하지만 그 경기를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공격 본능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희승을 2대0으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정우가 메이저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정우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 신희승과의 경기에서 파상 공세를 퍼부으며 낙승했다.스피드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은 저글링 8기로 신희승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내리는 순간 공격을 시작한 김정우는 머린과 SCV를 다수 잡아줬고 본진까지 정찰하는 데 성공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2차 러시를 시도한 김정우는 신희
개인리그에서 프로토스가 극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육룡’ 가운데 살아남은 두 명의 프로토스인 SK텔레콤 T1 김택용과 STX 소울 김구현의 MSL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택용과 김구현은 아발론 MSL 16강에 살아 남은 두 명의 프로토스다. 김구현은 1차전에서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1패를 기록하고 있고 김택용은 같은 팀 동료 정명훈에게 1대0으로 앞서 있다. 김구현보다는 김택용이 8강에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낙관적이지는 않다.김구현은 이제동과의 상대 전적에서 3대6으로 뒤져 있다. 지난 11일 ‘단장의능선’에서 치른 16강 1차전에서도 이제동의 드롭 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무너졌다. 바투 스타리그 16강에
MBC가 자랑하는 간판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황금어장에는 ‘무릎팍도사’라는 코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사를 초청해 강호동이 화끈한 질문을 퍼붓고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컨셉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e스포츠계에도 ‘무릎팍도사’라고 불려도 무방한 감독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A 감독은 e스포츠계에 적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감독이라는 자리를 맡다 보면 사무국이나 선수들과 갈등이 생길 때도 있지만 떠나갔던 선수들도 고민이 있다며 자주 찾아오곤 하죠.얼마 전에는 은퇴의 기로에 서 있다며 관계도 거의 없던 선수가 숙소로 찾아왔답니다. 한 때 8강은 기본이고 4강은 가끔 갔던 이 선수는
하이트 스파키즈의 스페셜포스 팀이 그 동안 지내왔던 일산 숙소를 정리하고 스타크래프트 팀이 있는 서울 성북구 평창동으로 숙소를 옮겨 '평창동 시대'를 개막했다. 하이트 여전사들은 13일 숙소 이전을 시작해 14~15일 이틀에 걸쳐 컴퓨터 세팅과 개인 장비 등을 정리한 뒤 16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연습실 장소는 스타크래프트 팀들과 떨어져 감독 집무실에 마련했다. 선수들이 숙소 역시 연습실 인근 오피스텔에 따로 마련했다. 이들이 숙소를 이전한 이유는 서울 평창동과 경기도 일산이 거리적으로 너무 멀어 선수단 관리에 난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명근 감독은 전태규 코치에게 스페셜포스를 일임하다시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공개 시연회를 진행한다.스타크래프트2의 출시를 고대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 한글 버전의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그 동안 언론매체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과 건물을 기본으로 더욱 향상된 전투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개발 버전을 활용해 프로게이머들의 시범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시범 경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각 종족 별
현재 4명의 8강 진출자 중 3명이 저그로 채워진 아발론 MSL이 16일 경기에서도 저그 강세가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16강 최종회인 16일 경기에 저그는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김구현과 신희승을 상대하며, 지난 1차전에서 각각 먼저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과 김정우의 최근 경기력과 분위기를 감안한다면 8강 진출자에 저그가 5명으로 늘어 최다 진출 종족이 될 가능성이 크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김정우는 올해 테란을 상대해 1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2연승은 저그가 가진 테란전 최다 연승 기록이다. 또 2세트 전장인 아웃사이더는 저그가 테란을 27대23으로 앞서고 있는 전장이다.
‘폭풍저그’ 홍진호가 “내게 있어 우승이란 가슴앓이였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공군’편에서 홍진호는 우승에 대해 이같이 밝힌 것. 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처음으로 공군 에이스의 일병 홍진호와 이병 박태민이 탑승, 최근 성적에 대한 심경 및 앞으로의 포부, 군 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홍진호는 E스포츠계의 대 스타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단 한 차례도 없어 2인자란 꼬리표를 달고 있다. 특히 전성기를 구가했던 2000년대 저그의 독보적인 최강자였지만, 당대 최강의 테란 플레이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에게 결승, 4강 전등 중요한 경기마다 패하면서 '무관의 제왕'으
웅진 스타즈가 정규시즌을 마친 뒤 모처럼 영화관람을 하며 망중한을 보냈다.웅진은 14일 김명운과 임진묵의 아발론 MSL 16강 경기를 마친 뒤 15일 새벽 용산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뒤 일부 선수들의 개인리그 일정도 끝나 선수단 모두 영화를 보며 지친 마음을 달랬다. 이들이 관람한 영화는 이범수, 조안 등이 출연한 '킹콩을 들다'. 한 시골 중학교의 역도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김명운은 "선수단 모두가 영화를 관람한 것은 오랜만이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고 영화를 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남기고 남은 개인리그에서 좋은
2009-07-15
SK텔레콤 T1 고인규가 스타리그와 MSL 모두 8강에 올라 최고의 주가를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고인규는 경기석에 들어서기 전 종이가방에 들어 있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다. 중고등학생이 실내화로 사용하는 일명 '삼색 슬리퍼'로 갈아 신은 고인규는 양말까지 벗고 경기석에 앉는다. 발을 편하게 만든 뒤 마우스와 키보드 세팅에 들어간다.고인규는 "연습실에서 슬리퍼만 신고 경기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새 실전에서도 슬리퍼를 신는 것이 징크스가 됐다"며 "연습실과 같은 분위기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인규는 슬리퍼 때문에 STX 소울 김은동 감독에게 꾸중을 받기도 했다. 숙소부터 슬리퍼를 신고 왔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과 탕리(唐莉)가 바투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7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최종예선전에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두 선수가 같은 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 것.박지은은 유창혁, 한상훈과 함께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진출자 자격으로 중국의 탕리는 중국 측 초청선수 자격으로 최종예선 시드를 부여 받았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이 낳은 최고의 스타인 '여전사' 박지은은 여성 최초로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오른 프로기사. 귀여운 외모와 함께 귀신 같은 히든 방어력으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바투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처음 치러진 장기 레이스답게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관련한 기록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6명의 감독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으며 선수들 가운데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이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또 KT는 단일 팀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 2003년부터 줄곧 리그를 지켜온 감독들은 지난해 11월26일 CJ 조규남 감독을 필두로 연이어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조 감독에 이어 2009년 4월25일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100승을 달성했고 4월26일에는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프로게임 출신이자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100승 고지에 올랐다. 5월에 접어들어서도 감독들의 100승 달성은 이어졌다.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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