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김상욱이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쉴 틈 없는 드롭 공격을 퍼부으며 3연패의 부진을 털어냈다. 김상욱은 럴커 유닛의 특징을 활용해 끊임없는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어갔다.Q 연패를 끊었는데.A 경기에 임하기 전 부담감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더욱이 상대가 송병구 선수였다는 점에서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Q 지난 20일 홍진호의 경기를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면.A 몰아치는 스타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 경기를 풀어가기 쉽다고 느꼈다. 홍진호 선수의 경기를 보고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방식의 경기 스타일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Q 상대 일꾼만
2009-06-22
하이트 박명수가 ‘폭풍 저그’ 홍진호의 몰아치는 스타일을 모방한 흔들기를 시도하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초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분위기를 장악한 박명수는 오버로드 드롭을 개발해 끊임 없이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끊어낸 박명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프로토스전 3연패 중이었는데.A 연습할 때는 프로토스전 승률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 앞서 모든 경우의 수를 예상했었다. 많은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Q 홍진호 선수의 경기를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면.A 깜짝 놀랐었다. 나도 프로토스를 상대로 똑 같은 전략을 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3대1 화승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동주(테, 5시) 승 손찬웅(프, 9시) 3세트 김명운(저, 1시) 승 이제동(저, 7시)4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손주흥(테, 11시)“초반의 윤용태!”웅진 윤용태가 강력한 초반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화승 오즈를 잡아내는 마무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윤용태는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질럿과 드라군으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손주흥을 괴롭혔다. 초반에 밀어 넣은 프로브로 팩토리 옆에 파일런을 하나 지으면서 탱크 생산 타이밍을 늦췄다. 윤용태는 질럿으로는 서플라이 디폿을 계속 두드렸고 드라군으로 SCV를 3기나 잡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3일차@온게임넷▶화승 1-2 웅진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손찬웅(프, 9시) 승 김동주(테, 5시)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김명운(저, 1시)“위대한 이제동!”화승 오즈 에이스 이제동이 0대2로 팀이 패할 위기에 처했을 때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제동은 51승째를 기록하면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이제동은 구성훈과 손찬웅이 나란히 무너진 상황에서 출전, 김명운을 상대했다. 0대2로 뒤지고 있었기에 이제동이 부담감을 가질 수 있었지만 하나도 떨지 않았다.이제동은 뒷마당을 가져가면서 방어할 만큼의 저글링만 생산했다. 김명운이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
하이트 스파키즈가 22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박명수, 김상욱, 신상문 등이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3대0의 완봉승을 따냈다. 하이트는 순위다툼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에이스들이 맹활약하는 만점 플레이를 펼친 반면 삼성전자는 허영무와 송병구 두 '육룡'이 무너졌다. 첫세트에 출전한 박명수는 한때 자신의 우상이었던 홍진호의 전략을 차용했다.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허영무의 앞마당을 압박한 뒤 드롭을 감행한 것. 마침 허영무가 다크 템플러를 위해 로보틱스를 생략해 럴커 2기만으로 자원채취를 말렸다. 박명수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김상욱 역시 빌드에서 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3일차@MBC게임▶하이트 3대0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6시) 승 허영무(프, 3시)2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신상문(테, 9시) 승 박동수(테, 5시)하이트 신상문이 경기 초반 머린과 벌처를 활용한 공격 이후 드롭십으로 박동수의 확장기지를 막아내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신상문은 배럭이 완성된 뒤 머린을 생산했다. 이어서 벌처까지 모아 입구를 틀어막은 박동수의 진영으로 내달렸다. 신상문은 서플라이를 두드리며 일꾼을 유인한 뒤 벌처로 제압하며 이득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어서 클로킹 레이스와 탱크를 생산해 박동수를 강하게 압박했다.신상문은 이후 차분히 확장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3일차@온게임넷▶화승 0-2 웅진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손찬웅(프, 9시) 승 김동주(테, 5시)“견제만 막으면 승!”웅진 김동주가 화승 손찬웅의 초반 견제 플레이를 뚝심으로 막아내고 힘싸움에서 압승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동주는 손찬웅의 전진 게이트웨이에 이은 전진 로보틱스 전략에 크게 흔들릴 위기를 맞았다. 손찬웅이 질럿과 드라군으로 입구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셔틀이 생산된 이후 질럿과 드라군을 연이어 드롭하면서 탱크를 공격했기 때문. 이어진 리버 드롭도 위력적이었다.그러나 김동주는 탱크를 SCV로 감싸면서 수비를 해냈고 리버 드롭은 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3일차@MBC게임▶하이트 2-0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6시) 승 허영무(프, 3시)2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하이트 김상욱이 1세트 박명수에 이어 2세트마저도 드롭 공격을 시도해 송병구의 프로브를 싹쓸이하며 팀에 1승을 더 보탰다. 김상욱은 박명수와 달리 3해처리 체제를 완성한 뒤 드롭 공격을 준비했다. 송병구의 다크 템플러 드롭을 감안했던 듯 김상욱은 스파이어를 올려 스커지를 생산했고 7시 부근에서 셔틀을 격추하며 드롭 공격을 완성할 수 있었다.김상욱은 먼저 6시 언덕 지역으로 럴커 2기를 보내 송병구의 뒷마당을 반마비시켰다. 언덕 위에 있었기 때문에 캐논 공격에 끄떡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3일차@온게임넷▶화승 0-1 웅진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김승현(프, 11시)“캐리어가 대장!”웅진 김승현이 아비터에 이은 캐리어 전술을 통해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고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김승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면서 구성훈을 쓰러뜨렸다.김승현은 구성훈의 드롭십 전략을 드라군과 옵저버로 막아내면서 트리플 넥서스를 성공시켰다. 구성훈의 끈질긴 드롭십 활용에 프로브를 다수 잃기도 했지만 병력은 지켜내면서 아비터 체제로 전환했다.김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3일차@MBC게임▶하이트 1-0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6시) 승 허영무(프, 3시)'yellOw를 기념하며…'한때 홍진호와 'Yellow'의 철자를 함께 썼던 하이트 박명수가 지난 20일 홍진호의 승리를 기념하는듯한 드롭 공격으로 난적 허영무를 물리쳤다. 박명수는 2해처리 체제에서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허영무의 앞마당을 압박했다. 허영무는 캐논으로 앞마당을 방어하며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택했다. 중립 탬플 지역에 파일런을 소환하며 방어에 신경을 쓰는듯 했다.이때 박명수는 스파이어 없이 오버로드의 수송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 2기를 태워 뒷마당 언덕 지역으로 드롭했고, 저
우리말은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래 살아도 조사 하나, 어미 하나로 인해 뜻이 달라지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 연음이 될 경우 정말 해독(?)하기 어렵습니다. 말이 빠른 경상도 분들과 대화해본 분들은 이러한 현상을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스타크래프트를 중계하는 해설자들은 직업 특성상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사건이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많은 정보를 세세하게 설명하려다 보니까 일반인들보다는 빠르게 말하는 습관이 배어 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빠르게 말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그러다 보니 의사소통의 오류가 발
6강에 오르기 위해 매 경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웅진 스타즈가 넘기 어려운 산인 화승 오즈를 만난다.웅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한다. 8위에 랭크돼 있는 웅진은 남아 있는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의 성적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6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1위인 화승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김명운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김명운은 4라운드부터 알 수 없는 부진에 빠졌다. 최근 공식전 성적이 1승9패에 달할 만큼 출전하면 졌다. 또 트레이드 마크였던 저그전 또한 7연패에 빠지면서 무기력한
한때 SK텔레콤 T1 소속으로 코리안드림을 꿈꾸던 중국 샤쥔춘이 유럽무대를 주름잡는 게임단인 SK게이밍에 입단한다. 해외 유명 e스포츠 커뮤니티인 고수게이머즈에 따르면 21일 SK게이밍은 스타크래프트 클랜인 [NA]를 흡수한다고 밝혔다. 이 클랜에는 현재 샤쥔춘을 비롯해 장밍루, 장레이, 장천레이 등 중국 선수들을 비롯해 프랑스와 루마니아, 폴란드 등 유럽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들은 SK게이밍 소속으로 WCG, IEF, CEG 등 국제대회뿐 아니라 BWCL, WGTCL 등 유럽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SK게이밍은 이번에 창단한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퀘이크, 피파,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팀을 이끌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21일 KT와 위메이드의 경기 결과가 예상대로 흘러가서 매우 기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도 심혈을 기울여 예상했는데 제대로 맞았네요.22일 삼성전자와 하이트의 승부는 싱겁게 끝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엔트리가 매우 훌륭하네요. 허영무는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로는 매우 강합니다. 공식전 전적만 따져도 6대2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박명수에게 패했지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건 여전합니다.2세트에 출전하는 송병구도 김상욱을 상대로는 승리할 것 같습니다. 지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송병구는 ‘신의정원’에서 신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하기 전 이호우는 만나는 사람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선수였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캐릭터였던 이호우. 하지만 최근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변했다”, “힘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e스포츠 유나이티드 시절 이호우는 최고의 선수였다. 케스파 공인 랭킹 1위, 각종 리그 우승 등 이호우가 속한 e스포츠 유나이티드팀은 승승장구했다. 또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위한 드래프트 선발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걱정도 없었고 항상 즐겁기만 한 소위 잘나가는 프로게이머였다.이스트로에 입단한 이호우는 이
공군 홍진호가 20일 서울 문래동 룩스MBC게임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4주차 SK텔레콤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735일(2년 3일)만의 승리를 거둔 장면이 공중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오후 2시22분 경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최고시청률 2.293을 기록하여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한편 남성 13-25 수도권 기준 경기 평균 시청률이 1.346을 기록해 프로리그 08-09시즌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MBC게임 송지웅 PD는 "오랜만에 출전하는 홍진호 선수의 경기이고 상대가 최고 스타 김택용 선수였기 때문에 팬들로부
온라인 FPS게임의 대명사 ‘스페셜포스’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FPS 선도기업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 대표게임인 ‘스페셜포스’ 가 국내에서의 안정적 매출과 해외 시장에서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연매출 1000억원(퍼블리셔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22일(월) 밝혔다. 실제로 ‘스페셜포스’는 2004년 첫 서비스 이후 국내 시장 상용화 5년째인 지금도 월평균 30억원 이상의 안정적 매출을 올리는 한편, 이미 진출한 미국, 태국, 일본 등 서비스 되고 있는 해외에서도 FPS 온라인 게임부문 1위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인기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성공에 힘
세미프로 팀 아처가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SK텔레콤을 누르고 종합 2위로 올라섰다. 1세트 전반 엔엘베스트의 기세에 눌려 잠시 주춤했던 아처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기량을 되찾고 매섭게 몰아치며 승리를 이어갔다.Q 승리한 소감은.왕성민(이하 왕)=엔엘베스트 선수들 중에는 지난 MBC게임에서 같은 팀을 해서 친분도 있었기 때문에 승패를 떠나서 재미있게 경기를 즐겼던 것 같다. 물론 승리한 사실도 기쁘다.박창규(이하 박)=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Q 1세트 전반 불안한 출발을 했는데.왕=선공으로 시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2대3으로 뒤져서 경기가 왜 안 풀릴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팀워크가 살아나면서 분위
2009-06-21
지난주 이스트로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리퓨트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10주차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남은 4경기 중 2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리퓨트는 이번 주차에서 편한 상대를 만나 낙승을 거뒀다. 리퓨트는 현재 리그 꼴찌로 전패를 기록하고 있는 하이트와 만나 2대0을 거뒀다. 리퓨트는 단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 하이트를 꺾었다. 이날 승리로 리퓨트는 9승1패를 기록했으며 2위 아처(7승3패)와 2게임차를 벌렸다. 하지만 승점에서 4포인트차로 앞서 있고 라운드 득실에서 무려 16이나 앞서 있어서 2경기만 승리하면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 리퓨트 외에도 상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3주 2일차@MBC게임▶아처 2대0 엔엘베스트(6-4, 6-1)리퓨트의 승리에 자극을 받은 아처가 같은 세미프로 엔엘베스트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2대0의 승리를 따내고 지난 주 SK텔레콤에 당한 패배를 만회했다.아처는 첫 세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첫 라운드를 도기대에게 무너지며 내주더니 이후 일진일퇴를 거듭하더니 8라운드가지 4대4 동률을 이뤘다. 승부처가 된 9라운드에서 아처는 저격수 박성운에게 한쪽 진출로를 맡기며 나머지 루트를 돌격수들이 점령해 나갔다. 이 작전이 먹혀들어 아처는 9라운드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따냈고 이어진 10라운드 역시 박성운이 활약하는 가운데 유성철이 2킬을 기록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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