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프로야구는 4할 타율이 가능한가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LG 트윈스의 용병 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와 두산 베어스의 3년차 타자 김현수가 개막 3개월째에 접어드는 요즘에도 4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반 세기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하다. 미국 프로야구의 마지막 4할 타자는 1941년 보스턴 레드 삭스에서 활약하던 테드 윌리엄스. 그의 타율은 4할6리였고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한 번도 4할 타자는 나온 적이 없다.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e스포츠계에서도 이에 비견할 만한 기록이 세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프로리그 승률 8할이라는 기록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한
2009-06-05
이변이 일어났다. 하이트 문성진이 MSL리거 박세정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한 뒤 도재욱을 상대로 시원한 공격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하이트는 스타리그 16강에 4명이나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그동안 스타리그를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다행히 승리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 예선을 뚫고 난 뒤 “이 행복함이 오래도록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지킬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Q 맵이 저그에게 좋았는데. A 맵이 저그가 좋다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맵도 좋은데 패하면 더 비난을 받을 것이 아닌가. 또한 승리해도 맵 덕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아서 준비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2대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박세정(프, 1시)◆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문성진 2대1 도재욱1세트 문성진(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토스 킬러임을 자임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문성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SK텔레콤 도재욱을 연파하면서 16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7명)= 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김정우, 박명수, 한상봉, 문성진테란(5명)= 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 고인규프로토스(2명)=김택용, 손찬웅▶팀별 현황하이트(4명)=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SK텔레콤(3명)=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화승(2명)= 이제동, 손찬웅CJ(2명)=김정우, 한상봉 STX(2명)= 조일장, 진영수웅진(1명)=김명운*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문성진 2대1 도재욱1세트 문성진(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최강 공격력!”하이트 문성진이 공격 본능을 앞세워 SK텔레콤 도재욱을 2대1로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문성진은 도재욱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자신의 3시 확장 의도를 파일런으로 방해하자 화가 난 듯 해처리를 앞마당에 지었다. 저글링으로 파일런을 제거한 뒤 6번째 해처리를 펴면서 양산 체제를 가져갔다.문성진은 도재욱이 질럿 3기와 드라군 1기로 밀고 내려오자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첫 공세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도재욱 1-1 문성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2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9시)‘커세어의 역습!’SK텔레콤 T1 도재욱이 2개소의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한 부대 이상 모은 뒤 한 번의 방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면서 하이트 문성진을 제압했다.도재욱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모으면서 문성진의 체제를 확인했다. 문성진이 입구를 성큰 콜로니 2개로 막은 뒤 해처리를 6개나 건설하면서 4개스 시스템을 완비하자 도재욱은 커세어를 더 모으기 위해 스타게이트를 하나 더 짓고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도재욱은 6시 해처리를 질럿 네 기를 떨구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도재욱 0-1 문성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또 통했네!”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박세정과의 1차전과 마찬가지로 저글링을 미네랄 필드로 밀어 넘기는 전술적 운영을 선택하면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했다.문성진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전략을 선택했다. 1차전과 같이 드론으로 미네랄을 채취하면서 저글링을 6기 밀어 넣는 컨트롤을 시도한 문성진은 저글링이 이른 타이밍에 넘어가면서 도재욱을 공략하기 시작했다.문성진은 저글링 6기로 도재욱이 본진에 짓고 있던 캐논을 취소시켰고 2분 여 동안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문성진은 곧바로 스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2대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박세정(프, 1시)‘정찰의 힘!’하이트 문성진이 저글링 한 기의 정찰을 통해 전진 2게이트웨이 전략을 알아채고 적당한 대처 방식을 찾아내며 2대0으로 박세정을 완파했다.문성진은 저글링 6기를 통해 박세정의 입구를 두드리면서 낌새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차에 박세정이 프로브도 생산하지 않고 질럿도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맵 중앙 지역을 저글링으로 정찰하면서 전진 2게이트 전략임을 알아챘다.문성진은 저글링을 추가생산한 뒤 성큰 콜로니를 지으려는 의도를 보이면서 박세정의 전략을 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1-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해처리 러시 세지?”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해처리 러시를 통해 위메이드 폭스 박세정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문성진은 초반 저글링과 드론을 밀쳐 넘기기를 시도했으나 4~5차례 실패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지 못했다. 그래도 저글링으로 일점사를 통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박세정의 빈틈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생산, 박세정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냈다. 아콘을 일점사한 뒤 럴커로 질럿을 잡아낸 문성진은 박세정의 입구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 성큰 콜로니와 스포어 콜로니, 럴커로 봉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입니다.오늘 박카스 스타리그 첫 경기는 문성진과 박세정의 경기로 첫 포문을 열겠네요. 하이트 문성진, 위메이드 박세정 모두 첫 스타리그 진출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두 선수에게 매우 뜻 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두 선수 모두 상대 종족을 상대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승부 예측이 매우 어렵네요. 문성진은 하이트 저그가 전반적으로 프로토스에게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성향을 따라가듯 프르토스를 상대로 3승6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세정 역시 저그를 상대로 11승11패 5할 승률을 겨우 유지하고 있네요.따라서 두 선수 모두 상대 종족을 극복해야 하는
우정호가 KT 매직엔스 프로토스의 기록을 넘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우정호는 승리할 경우 KT 소속 선배들이 갖고 있던 프로리그 개인전 연승 횟수를 넘어선다. 4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출전, 4라운드 6전 전승과 5라운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8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우정호는 6일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할 경우 9연승을 달성한다. 이는 2004년 박정석이 이적 첫 해 기록한 개인전 8연승 기록을 뛰어 넘는 새로운 기록이다.우정호 이전에 KT 프로토스의 핵심은 박정석과 강민이었다. 박정석은 2004년
36강 통과자 손찬웅 1명…최대 3명 추가 가능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프로토스의 생존률이 지극히 저조한 가운데 도재욱과 송병구, 김윤중 등 3명의 프로토스 중 몇 명이 살아 남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12개 조 가운데 프로토스가 속한 조는 모두 6개조. A, B, C조에 각각 1명, 2명, 2명이 포함됐지만 통과한 선수는 화승 오즈 손찬웅 1명이다. 손찬웅은 36강 1차전에서 공군 박태민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 박태민이 시작하자마자 채팅을 오입력한 관계로 부전승이나 다름 없이 2차전에 올랐다. 2차전 상대가 프로토스 서기수였기에 프로토스 1명은 반드시 진출하는 코스였다.지난 3주 동안 프로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 은퇴자 명단.CJ 엔투스 테란 주현준이 은퇴를 선언했다.CJ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은퇴 공문을 제출하고 주현준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한다고 알렸고 6월4일 정식으로 공지됐다. 2006년 데뷔한 주현준은 곰TV MSL 시즌3를 통해 메이저 개인리그에 출전했고 이 대회에서 8강까지 오르면서 시드를 받기도 했다. 프로리그에서도 5승13패를 기록한 바 있다.주현준은 앞으로 학업을 이어간다고 밝혔으며 향호 3년 동안 공인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한편 주현준 이외에도 웅진 전우람과 엄현빈도 6월4일자로 은퇴공시됐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SK텔레콤 T1 ‘도준표’ 도재욱이 스타리그를 통해 탈출을 시도한다.도재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J조에서 하이트 문성진과 위메이드 박세정의 승자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도재욱은 5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다.도재욱의 최근 페이스는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떨어져 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4승8패에 그치며 도움이 되지 못했고 4라운드에서도 4승4패로 5할에 머물렀다. 5라운드 개막전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도 도재욱은 박성균에게 지면서 패배의 원인을 제공
김태형 해설위원이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 배지를 선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스타 7224' 삼성전자 송병구-허영무 편에서 MC를 맡은 김태형이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캐리어를 그린 배지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지난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차 3경기에서 웅진을 꺾고 3연승을 달성한 승리의 주역 송병구와 허영무가 함께 탑승해 대화를 나눴다. 김태형 위원과 송병구는 평소 서로를 아버지와 아들이라 칭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태형은 “송병구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프
KT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오는 7일 수원에 위치한 애경백화점 AK PLAZA에서 팬 사인회 및 아마추어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 순서로 진행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김창선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아 게임의 경기의 배가 시킬 예정이다.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 스파키즈를 대표하는 테란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신상문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원종서, 김창희 등이 차재욱과 한동욱의 빈 자리를 채우던 선수들이 있었지만 '미라클 보이' 신상문의 등장 이후로는 신상문을 중심으로 구도가 재편됐다. 이 때문에 김창희는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신상문에게 밀리며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 이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속도 상했다고.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수만은 없었다. 김창희 스스로 말했던 것처럼 김창희는 '스타'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스타밖에 모르던 청소년기김창희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를 아주
STX 소울이 오는 6일 '프로리그 데이'를 맞아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동반 승리를 노린다.STX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차 웅진전 경기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하이트전을 동시에 치른다. STX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팀 경기를 모두 승리해 6일을 'STX 프로리그 데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것은 스타크래프트 팀. 5라운드에 들어 2연승을 기록중인 STX는 현재 8위인 웅진 스타즈와 맞붙는다. STX는 팀내 프로리그 최다승을 기록중인 김윤환을 1세트에 배치하는 강수를 뒀다. 또한 MBC게임 염보성과의 명승부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 테
◆A조-6월11일(목)1세트 박찬수(저) 진영수(테)2세트 구성훈(테) 김정우(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B조-6월11일(목)1세트 허영무(프) 김택용(프)2세트 윤용태(프) 김구현(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C조-일정 미정1세트 송병구(프) 안상원(테)2세트 임진묵(테) 한상봉(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D조-일정 미정1세트 김명운(저) 조병세(테)2세트 염보성(테) 김윤환(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E조-일정 미정1세트 이윤열(테) 변형태(테)2세트 이경민(프) 신희승(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F조-일정 미정1세트 신상문(테) 정명훈(테)2세트 이제동(저) 진영화(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2009-06-04
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조지명식 결과 '죽음의 조'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속한 B조로 꼽혔다.B조에는 허영무, 김택용, 윤용태, 김구현 등 '육룡'이라는 별칭을 얻은 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 최강 프로토스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전적으로 살펴본 이들의 대결에서는 김택용의 승리를 조심스레 점칠 수 있다. 김택용은 허영무에게 3대2로 앞섰고, 김구현에게 1대0, 윤용태와는 5대5로 팽팽하다. 상대전적으로 볼 때 2승1무로 네 명 중 가장 승률이 높다. 톱시드 허영무는 김택용에게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윤용태와 1대1을 기록하고 있으며 김구현에게는 6대4로 앞섰다. 윤용태는 세 선수 모두와 상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