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화승 손찬웅, 하이트 신상문, 공군 박태민까지 경기중 채팅이나 의사표시와 관련한 위반 사례가 속출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화승 손찬웅은 경기가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항복 선언과 유사한 의사 표시를 하면서 ‘선(先) GG 파문’을 일으켰고 하이트 신상문은 경기 일시 중지 요청을 하면서 규정에 명시된 ‘PPP(P를 세 번 연타하는 것)’가 아니라 ‘PP’만 입력해 몰수패를 받았다. 박태민은 ‘gg’와 ‘P연타’ 이외에는 입력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을 실수로 인해 어기면서 몰수패를 받았다.몰수패가 속출하다 보니 경기를 관전하는 팬이나 시청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응원하는 선
2009-05-15
손찬웅의 ‘선(先)gg사건’, 신상문의 ‘pp’사건, 박태민의 ‘a입력’ 사건 등 규정과 관련된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규정 발의’에 대한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규정 발의는 각 팀의 프런트들이 모여 진행하는 ‘사무국 회의’ 때 진행된다. 채팅과 관련한 규정이 강화된 것도 손찬웅의 ‘선(先)gg사건’이 발생한 뒤 KTF 사무국이 “‘gg’규정을 명확하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팀 사무국들도 KTF 의견에 동의해 규정이 생겨났다.규정을 바꾸거나 보완할 때는 적용시켰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과 의견 수렴을 한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규정발의 과정에는 e스포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거나 규
규정에 대한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협회 경기국이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해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 13일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경기에서 박태민이 경기 초반에 a를 입력해 몰수패를 당했다. 한국e스포츠 협회 임기홍 심판이 몰수패를 선언한 이유는 규정 제18조를 따랐기 때문이다. 협회 규정 제 18조 몰수패에 따르면 ‘심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또는 선수단이 아래와 같은 규정위반을 하였을 경우 “몰수패” 판정을 내릴 수 있다’며, 6번째 항목에 ‘일시 중단 요청, 경기포기선언을 제외한 채팅을 하였을 시’라고 명시했다.하지만 또 다른 규정 제16조를 살펴보면 ‘심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또는 선수단이 아래와 같
심리전 활용-욕설 등 이유로 금지…최근 몰수패 양산하며 구설수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10년째 진행되는 과정에서 채팅은 매너부터 욕설까지 다양한 방식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됐다. 최근 ‘p연타(경기 중단 요청)’나 ‘gg(항복 선언)’을 제외한 다른 내용은 입력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된 것도 채팅이 상대 플레이어에게 방해가 되거나 방송으로 송출될 때 부적절한 내용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영어 시절 채팅 장벽 없어스타크래프트에 한글 채팅이 도입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햇수로 5년 전 2005년이 되어서야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한글로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채팅은 영어로만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5월15일에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D조 경기에서는 36강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삼성전자 저그 유준희와 예선은 자주 통과하지만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는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한 하이트 테란 김창희, 스타리그에서 4강에 두 번이나 올라간 KTF 저그 박찬수가 경기를 치릅니다.김창희와 유준희의 1차전은 김창희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김창희의 저그전이 5할이 채 되지 않기는 하지만 유준희의 테란전이 최악이기 때문입니다. 유준희는 공식전에서 테란을 여섯 번 만나 모두 패하면서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차전에서도 김창희가 이길 것으로 보입니
13일 전략위원회서 밝혀…이사사 "사과도 없이" 불만위메이드 폭스가 협회 탈퇴와 게임단 해체라는 초강수를 던지면서 요구했던 명명권 관련한 반대 입장을 조용히 철회했다.위메이드는 4월 중순 한 언론사의 기사를 통해 온게임넷이 ㈜하이트 맥주에게 명명권과 관련한 마케팅을 시도할 경우 한국e스포츠협회를 탈회할 의사가 있다고 공표했다. 이후 4월29일에 열린 협회 전략 위원회에서도 이사회의 소집을 요구하면서 “이사회에서 하이트와 관련한 명명권이 통과될 경우 협회를 탈퇴하고 게임단도 해체할 수 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초강경 자세를 유지하던 위메이드는 5월 들어 태도가 급변했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위메이드
쌍둥이 저그 박찬수와 박명수가 프로리그에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08년 하반기에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KTF로 이적한 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다 최근 5연패를 기록하며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일각에서는 '우승자 징크스'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쌍둥이 동생인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 역시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이다. 쌍둥이는 헤어져 있으면 한 명이 아플 때 다른 한 명도 아플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지만 박찬수와 박명수가 동시에 부진을 겪자 팬들 사이에서는 “쌍둥이만의 텔레파시가 통한 것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펼쳐질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D조 경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박찬수는 지난 3월 MBC게임이 주관하는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3대1로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개인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이후 박찬수는 ‘우승자 징크스’에 빠지면서 데뷔 이후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개인리그가 휴식기를 취하는 동안 진행된 프로리그에서 박찬수는 3라운드 포스트 시즌을 포함, 지금까지 1승8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찬수는 특기인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1승8패 가운데 무려 6패를 저그전에서 기록했다. 박찬
CJ 엔투스의 저그 종족이 신구의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명가로 발돋움했다.CJ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에서 중견 한상봉이 환상적인 역전 승부를 연출하며 차기 MSL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CJ는 8강 시드를 받은 고참 저그 마재윤과 신예 김정우에 이어 중견 한상봉까지 MSL 본선에 오르면서 MSL 참가가 확정된 6명의 저그 가운데 최다인 3명을 진출시켰다.CJ가 저그를 개인리그에 3명이나 올린 것은 2008년초 곰TV MSL 시즌4 이후 거의 2년만이다. MSL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마재윤과 한상봉, 권수현이 진출하면서 저그가 강한 팀으로 이미지를 바꾸려 했지
하이트 이경민이 깜짝 다크템플러 전략을 앞세워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2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센스 있는 운영의 미학을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한 이경민은 “첫 MSL 진출보다 떨림의 강도가 크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처음 MSL에 진출 했을 때보다 기분이 더 떨린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Q 몰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기 전까지 긴장되지는 않았는지.A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래도 전략을 준비했던 만큼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상대 본진에 게이트웨이만 안착시키면 100% 이길 수 있는 전략이었다.Q 캐논 러시까지 이어지는 전략이었는지.A 상대 전략 여하에 따라 수정될 수 있
2009-05-14
◆종족별 현황테란(16명) : 임진묵, 염보성, 신희승, 조병세, 진영수, 안상원, 정명훈, 이성은, 고인규, 민찬기, 이영호, 변형태, 구성훈, 신상문, 박지수, 이윤열프로토스(8명) : 윤용태, 박세정, 김택용, 박영민, 김구현, 이경민, 허영무, 송병구저그(6명) : 김정우, 이제동, 한상봉, 박찬수, 김명운, 마재윤◆팀별 현황CJ(6명) : 변형태, 김정우, 조병세, 박영민, 한상봉, 마재윤KTF(4명) : 안상원,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웅진(3명) :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삼성전자(3명) : 허영무, 송병구, 이성은SK텔레콤(3명) :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위메이드(2명) : 이윤열, 박세정MBC게임(2명) : 염보성, 민찬기STX(2명) : 진영수, 김구현화승(2명)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패자조 이재호(테, 11시) 승 임재덕(저, 5시) 최종전 이경민(프, 11시) 승 이재호(테, 5시) 하이트 이경민이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최종전에서 상대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며 다크템플러로 큰 피해를 주며 MSL에 진출했다.이경민은 시작과 함께 바로 일꾼을 상대 본진으로 보냈다. 시야가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해 이재호는 전혀 알지 못했고 이경민은 자신의 본진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사이버네틱스코어까지 소환해 이재호의 본진에 남겨진 프로브는 발각되지나 않을까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잠시 후 앞마당에 아둔을 소환하는 장면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패자조 이재호(테, 11시) 승 임재덕(저, 5시) MBC게임 이재호가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패자전에서 KTF 임재덕을 상대로 바이오닉과 발키리 조합으로 완승을 거뒀다. 양선수는 초반 별다른 움직임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이재호가 파이어뱃 한 기로 1시 확장의 드론이 일을 못하게 막은 것뿐 서로 꾸준히 자원을 모았다. 이재호는 바이오닉 병력을 임재덕은 뮤탈리스크를 모으는 것만 달랐다. 이재호는 서두르지 않았다. 3배럭에서 꾸준히 병력을 모으며 스타포트를 올렸고 발키리를 추가시켰다. 이때 임재덕은 히드라리스크를 추가해주며 뮤탈리스크를 가디언
CJ 한상봉이 패자전을 통해 올라온 화승 손주흥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한상봉은 “연습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최강의 실력을 갖춘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한상봉과의 일문일답.Q 진출 소감은.A 결과가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경기 내용은 별로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웃음) Q 경기 내내 불리했는데.A 레이스에 휘둘릴 때 마음이 착잡했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 수도 있었는데 너무 경기가 꼬였다고 생각한다.(웃음)Q 왜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하지 않았나.A 히드라리스크만으로 수비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나의 판단 착오였다.Q 승리를 직감한 순간은.A 마지막 교전에서 뮤탈리스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패자조 손주흥(테, 5시) 승 김준영(저, 11시) 최종전 한상봉(저, 5시) 승 손주흥(테, 11시)CJ 한상봉이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상황에서 뮤탈리스크의 힘으로 아발론 MSL 티켓을 따냈다. 한상봉은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최종전에서 손주흥의 레이스에 고전하다 뮤탈리스크 한 방으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한상봉은 경기 막판까지 단 한 차례도 위기가 아닌 상황이 없었다. 초반 입구를 뚫기 위해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소모했지만 클로킹 레이스에 막히며 고전이 시작됐다. 레이스에 앞마당과 본진의 드론까지 모두 잡히며 눈앞이 깜깜해졌다. 9시에 확장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패자조 손주흥(테, 5시) 승 김준영(저, 11시) 화승 손주흥이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김준영과의 경기에서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중 럴커 3기를 파괴한 '마인 대박'과 본진과 1시를 오간 드롭십의 힘으로 최종전에 진출했다. 손주흥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빠르게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준비했다. 이어서 바이오닉 병력을 꾸준히 생산한 뒤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발키리까지 준비했다. 값싼 벌처는 중앙으로 이동해 마인을 심기 시작했다. 손주흥은 첫 타깃으로 1시 확장을 노렸다. 마인을 미리 심어 놓은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성큰콜로니를 타격하기 시작했다
웅진 스타즈 선수단이 사회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웅진그룹의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재균 감독을 비롯해 윤용태, 김명운 등 웅진 스타즈 선수 6명은 14일 극동빌딩에서 개최된 '또또사랑, 아름다운 5월' 자선경매와 벼룩시장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서는 웅진그룹의 임원진이 제공한 애장품에 대한 경매와 옷과 주방용품, 가전제품 등 전 임직원들이 기증한 각종 물품들에 대한 벼룩시장, 헌혈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웅진스타즈 선수들은 직접 판매원이 돼 직원들에게 물건을 팔기도 하고, 직접 사인한 응원타월을 나눠주며 웅진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직접 디자인한 키보드와 사인이 들어간
화승 이제동이 패자전 SK텔레콤 권오혁을 꺾고 최종전에서 만난 웅진 김동주까지 깔끔하게 제압하며 5회 연속 통산 6번째 MSL 진출에 성공했다. 군더더기 없는 운영으로 MSL에 진출한 이제동의 경기는 두말할 가치가 없었다. 이제동은 “양대 리그 우승이 목표다”고 말한 뒤 “자신감은 충만하다 어느 상대와 싸워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제동과의 일문일답.Q 6번째 MSL 진출 소감은.A 무조건 올라간다는 생각보다는 탈락을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Q 최종전 상대가 3주전 패배를 안긴 김동주였는데.A 전체적으로 상대가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저그
◆종족별 현황테란(16명) : 임진묵, 염보성, 신희승, 조병세, 진영수, 안상원, 정명훈, 이성은, 고인규, 민찬기, 이영호, 변형태, 구성훈, 신상문, 박지수, 이윤열프로토스(7명) : 윤용태, 박세정, 김택용, 박영민, 김구현, 허영무, 송병구저그(5명) : 김정우, 이제동 박찬수, 김명운, 마재윤◆팀별 현황CJ(5명) : 변형태, 김정우, 조병세, 박영민, 마재윤KTF(4명) : 안상원,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웅진(3명) :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삼성전자(3명) : 허영무, 송병구, 이성은SK텔레콤(3명) :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위메이드(2명) : 이윤열, 박세정MBC게임(2명) : 염보성, 민찬기STX(2명) : 진영수, 김구현화승(2명) : 구성훈, 이제동이스트로(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패자조 이제동(저, 11시) 승 권오혁(프, 5시) 최종전 이제동(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화승 이제동이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 최종전에서 럴커 5기로 앞마당을 마비시킨 뒤 다수의 히드라리스크까지 대동해 공격함으로써 차기 MSL 대권에 도전한다. 통산 6회 진출에 5연속 진출.이제동은 김동주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의식한듯 오버로드를 7시 지역으로 보내며 시작했다. 하지만 드론으로 상대 입구를 확인한 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바로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반면 김동주는 1팩토리-1스타포트로 벌처와 레이스를 생산했다.이제동은 상대가 장기전을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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