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 1-1 CJ 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마재윤(저, 9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김정우(저, 5시)CJ 김정우가 초반 저글링으로 펼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고석현을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정우는 초반 9드론 이후 저글링을 생산했다. 개스통에서 드론을 빼며 '발업'을 하는 것처럼 상대를 속인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먼저 저글링을 모은 김정우는 상대 앞마당에 있는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며 중립 템플을 깨지 않는한 저글링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비록 스파이어는 늦었지만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자원을 많이 확보한 김정우는 공중 병력을 다수 생산할
2009-04-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 1-0 CJ 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마재윤(저, 9시)MBC게임 염보성이 CJ 마재윤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을 하지 않으며 한 타이밍 늦춰 업그레이드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펼치며 1세트를 따냈다. 염보성은 처음부터 느긋하게 출발했다.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자 자신 역시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벙커까지 준비했다. 차분히 배럭을 늘렸고 팩토리와 스타포트까지 건설했다. 염보성은 자칫 상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에 발키리를 내줄뻔 했다. 발키리는 공중 방어의 핵심이기 때문에 절대 내줄 수 없는 일. 구사일생으로 발키리를 지킨 염보성은 마재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3일차@온게임넷▶공군 0-1 SK텔레콤1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정명훈(테,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몰래 확장 기지를 성공한 뒤 오영종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고 4라운드 4전 전승을 이어갔다. 정명훈은 초반 입구를 막고 뒷마당 미네랄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초반에 일찌감치 확장 기지를 가져갔기 때문에 오영종은 경기 중반까지 정명훈의 몰래 확장 기지를 확인하지 못했다.정명훈은 미네랄 확장 기지의 힘으로 다수 벌처를 활용해 상대 일꾼을 다수 잡아냈다. 또한 드롭십으로 오영종의 본진과 앞마당을 견제하는 등 오영종을 괴롭히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오영종도 만만치 않았다. 리버와 드라군으로 정명훈
*정답과 정답을 택한 이유 중 송병구 선수와 가장 비슷한 이유를 적어주신 팬들 중 추첨해 송병구 선수의 사인이 담긴 사진과 고급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2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과 CJ의 경기 중 주목할만한 선수가 있다. MBC게임의 자타공인 '에이스' 염보성이 1세트에 출전해 마재윤과 맞대결을 펼치는 것.염보성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가 올 시즌 보여줬던 롤러코스터와 같은 성적 기복이 계속될지 여부 때문이다. 시즌 초 극심한 부진 속에서 본인 스스로도 "사춘기가 되돌아온 것 같다"며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 바 있다. 염보성은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3라운드 2월24일 공군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제 컨디션을 찾는듯 했지만 이후 다시 5연패로 추락했다. MBC게임은 염보성의 컨디션이 되살아나
MBC게임의 스페셜포스팀인 히어로 플러스가 군사 전문가 양욱의 조언으로 한층 탄탄한 전술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히어로 플러스 창단 이후 인연을 맺은 양욱 씨는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로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등 10여 권의 군사 전문 서적을 발간했다. 양 씨는 스페셜포스를 보자마자 "AK의 종류는 크게 47과 74로 두 가지인데 스페셜포스에 적용된 AK는 47에 해당한다"며 군 무기 시스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히어로 플러스는 양 씨의 군 지식을 연습 상황에 맞게 적용시킬 예정이다. 대테러리스트 군사작전과 실전에 적용되는 포지션 등을 참고하며 각 선수들의 포지션을 바꾸는 등 실전과 가까운 전략을 펼쳐나
프로리그 3라운드 우승 이후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CJ 엔투스가 창단 이후 프로리그 최다 연승인 7연승에 도전한다.CJ는 지난 2월25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3으로 승리한 이후 6연승을 기록하면서 프로리그 전체 순위 2위까지 뛰어 올랐다. 이 기간 중에 이벤트전으로 치러진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0대3으로 뒤지다가 4대3으로 승리하는 역올킬을 기록하기도 하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4라운드에 들어서면서도 CJ의 고공 비행은 가라앉을 줄 몰랐다. 공군과의 경기에서는 전력차가 났다고 하더라도 삼성전자, 화승 등 당시 1, 2위를 달
역대 프로리그서 SK텔레콤에 9전 전패공군 에이스가 프로리그 엔트리의 ‘전 선수의 우승자화’를 달성하고 SK텔레콤 T1을 상대로 무력시위를 펼친다.공군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선발 예고된 선수 전원을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으로 ‘도배’했다. 지금까지 어떤 팀도 프로리그에서 이처럼 현란한 엔트리를 구성한 팀은 없었기에 공군의 경기 결과에 귀추가 모이고 있다. 최근 박지수를 영입한 KTF가 3명의 우승자로 ‘박찬호 라인’을 구축하며 4명 가운데 3명을 우승자 출신으로 꾸린 적은 있지만 4명 전부 우승자인 경우는 이번이 처음
한국e스포츠협회가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한 공군 에이스 박정석에게 100승 기념 트로피를 수여한다.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앞서 최원제 사무총장이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념하는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석은 100승 기념 트로피 이외에도 주간 MVP에게 주어지는 상도 받을 예정이다.박정석은 지난 21일 KTF 매직엔스 박지수를 제압하고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했으며 공군의 11연패 탈출에도 기여했다. 팬들은 박정석의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고 주간 MVP까지 선정
2009-04-26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리퓨트. 좌-김찬수, 우-전병현리퓨트가 개막전의 2대0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 같은 세미프로팀인 엔엘베스트를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엇보다 저격수 김찬수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시체에서 주워 든 총으로 2킬을 기록하는 장면은 이날 경기 중 백미. 단독 선두로 나선 리퓨트의 말을 들어봤다. Q 2승으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A 전병현= 아직 초반이지 않은가. 단독 선두라 하더라도 실력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차분히 3~4승을 따냈다.김찬수= 동료들이 뒤에서 잘 받쳐줘서 힘을 낼 수 있었다. 동료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내 플레이가 살 수 있었다. Q 세미
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초반 돌풍을 몰고 왔다.리퓨트는 개막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둔 뒤 2주차인 26일 경기에서도 1승을 기록하고 있던 엔엘베스트를 또 다시 2대0으로 완파하면서 2연승 행진을 거뒀다.리퓨트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안정적인 슈팅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저격수 김찬수를 중심으로 공격성이 강한 돌격수 네 명으로 팀을 꾸렸다. 플레이 패턴도 매우 공격적이어서 새로운 강호로 떠올랐다.선수 5명을 모두 개인 드래프트를 통해 꾸린 STX 소울도 2연승을 달렸다. STX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첫 세트를 패했지만 2세트에서 서대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동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MBC게임▶리퓨트 2대0 엔엘베스트1세트 리퓨트 승 엔엘베스트(6대3)2세트 리퓨트 승 < EMP > 엔엘베스트(6대4)세미프로팀 리퓨트가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 2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리퓨트는 지난 주 이스트로를 2대0으로 제압한 뒤 엔엘베스트마저 2대0으로 꺾으면서 세트 득실에서 +4를 기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리퓨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겼다. 돌격을 맡은 전병현ㅌ과 온승재, 김청훈, 김현이 돌아가면서 정면을 돌파했고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저격수로 꼽히는 김찬수가 차곡차곡 킬수를 기록하며 승리했다.1세트에서는 돌격수 온승재의 활약이 빛
◇시즌 첫승을 거둔 히어로 플러스. 좌-박재현, 우-김윤환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랭킹 1위 이스트로를 맞아 역전승을 거뒀다. 개인 드래프트로 팀을 꾸려 호흡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돌격수 박재현의 활약과 AK를 들고 출전하는 정종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조율한 부주장 김윤환과 오늘의 수훈선수 박재현의 말을 들어봤다.Q 첫 승을 거둔 소감을 밝혀달라.A 김윤환(부주장)=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선수가 7명이기 때문에 엔트리가 매번 바뀌는데 이번 경기는 필승을 거두기 위해 남성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여성 선수들이 뒤에서 끊임 없이 응원을 해줘 힘을 더 낼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MBC게임▶MBC게임 2대1 이스트로1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퍼펙트)2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3)3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2)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돌격수 박재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스페셜포스 랭킹 1위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하며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MBC게임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창선과 심영훈이라는 2명의 스나이퍼를 기용하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했지만 이스트로가 구축한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 다섯 라운드를 모두 헌납했다. 방어에 돌입했을 때에도 이스트로의 주장 이호우를 막지 못해 한 라운드도 방어하지 못하고 6대0으로 완패했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3번의 실패 끝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05년 5월 KTF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4년 만의 일이다. 하지만 김 감독은 100승의 기쁨보다는 현재 팀이 위기상황에 빠져 있다며 우려의 말을 꺼냈다. Q 우여곡절 끝에 100승을 거뒀다.A 100승을 달성했지만 앞으로 남은 고비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생각이 더 많다.Q 가장 빠른 시간에 100승을 달성했다.A 난 다른 감독들에 비해 운이 좋았다. 다른 감독들이 기업과의 창단을 위해 뛰는 동안 나는 창단팀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사실 더 빨리 100승을
이성은이 김가을 감독의 100승 달성을 알리는 승리를 따냈다. 본인 역시 4연패의 부진을 털어내는 귀중한 승리. 슬럼프의 원인과 이성은의 내일에 대해 들어봤다. Q 4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냈다.A 이번 라운드 들어 페이스가 좋지 않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심했다. 지금도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중인데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기 위해 노력했다. 편한 마음을 갖고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라 생각한다. Q 슬럼프의 원인은 무엇인가.A 딱 짚어 말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마음 속으로
주영달은 동료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팀에서 분위게 메이커 역할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후배들의 성장에 자극을 받아 한동안 연습에 집중했다. 밤잠을 줄여가며 새벽까지 연습한 주영달의 기쁨을 전한다.Q 오랜만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A 정말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 승리해 기쁘다. 이전 경기에 출전이 예정돼 있었는데 유독 내 경기가 준비되면 팀이 지더라. 이번에는 앞선 세트에 있어서 출전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Q 지난 출전이 많이 아쉬웠을텐데.A 사실 정말 서운했다. 설마 우리 에이스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패할 것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또 팬들의 반응 중 '주영달이 나오면 삼성전자가 진다'는 것이 있어
1739일만에 달성…다른 감독보다 300일 가량 앞서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승을 달성했다.김 감독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통산 세 번째 감독 100승을 달성했다. 김 감독은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에 이어 100승을 거뒀다.김 감독의 100승은 역대 최단기 100승이다. 2004년 5월2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꺾으면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승을 거둔 김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100승을 달성했다. 1797일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조규남 감독의 2097일,
최단기 100승 감독…여성-프로게이머 출신 첫 금자탑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겼다.김가을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조규남, 이명근 감독에 이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이 됐다.김가을 감독의 100승은 최단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100승 고지에 오른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의 경우 프로리그 원년인 KTF 에버 프로리그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했지만 김 감독은 1년 뒤인 스카이 프로리그 2004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이제동을 저그로 상대하는 것은 ‘자살 행위’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또한 프로리그에서 배틀로얄이 있는 한 화승을 상대하는 팀들은 차라리 다른 종족으로 이제동을 상대하는 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연패를 끊은 이제동은 과연 ‘파괴의 신’다웠다.Q 승리한 소감은.A 연패를 끊으면서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 너무 오랜만에 승리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어색하더라(웃음). 우리 팀이 이렇게 오랫동안 연패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Q 연패를 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연패를 하다 보니 문제점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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