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포는 테란이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은 위너스 리그에서 김택용을 주축으로 한 프로토스 라인을 주로 내세웠다. 김택용은 위너스 리그에서만 20승6패를 기록하면서 다승 1위를 기록했고 도재욱이 4승8패로 뒤를 이었다. 테란은 최연성, 정명훈이 각각 4승, 고인규가 3승을 추가하면서 프로토스를 지원했다. 저그는 정영철과 박재혁이 여섯 세트를 치른 것이 전부다.KTF는 이영호가 주축이 됐다. 이영호는 18승4패로 승률 80%를 상회하는 성적을 냈다. 이영호를 지원사격한 종족은 저그. 박찬수가 10승7패, 고강민, 김재춘이 3승씩 도
2009-03-14
KTF 매직엔스는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 T1을 만나면 ‘고개 숙인 남자’가 됐다. 프로리그 원년 시즌인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1대3으로 패했고 2년 뒤인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1대4로 패했다. 2006년에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2대4로 무릎을 꿇었다. 2006년 전기리그에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이후 KTF는 2년 가량 포스트 시즌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이준호 감독 대행이 김철 감독으로 바뀌었고 2008년 이지훈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뀌었다.수장만 변화된 것이 아니다. 주력 선수들도 대거 물갈이됐다. 2005년 포스트 시즌을 치렀던 이병민, 조용호, 강민이 은
SK텔레콤 T1이 포스트 시즌에서 KTF 매직엔스만 만나면 승리하던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SK텔레콤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KTF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KTF에게 정규 시즌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갖고 있어 필승을 자신하고 있다.SK텔레콤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경기에서 KTF에게 16대6으로 크게 뒤져 있다. 정규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패했고 7연패를 당한 적도 있다. 2007년 5월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진 뒤 2008년 11월4일 신한은행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허영무(프)-박찬수(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허영무 비잔티움2 제외, 박찬수 비잔티움2 제외*3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
프로토스 사상 2번째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허영무. 선배 송병구를 3대0으로 완벽하게 꺾어낸 허영무의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다. 송병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 허영무였지만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Q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A 이번 시즌에 우승을 못해 너무 간절하게 우승하고 싶었다. 또 결승에 진출하게 돼 기분이 좋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왠지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Q 승리해도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 것 같다.A 16강에서는 팀 동료 김동건을 꺾어 마냥 기뻐하지 못했다. 그리고 8강에서는 이윤열 선수의 눈물을 보고 마음이 숙연해 졌었다.
삼성전자 허영무가 팀 내 동료인 송병구를 누르고 3대0 완승을 거두며 로스트사가 MS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허영무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4강 경기에서 한솥밥을 먹는 송병구를 꺾고 MSL 2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허영무는 SK텔레콤 김택용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는 프로토스로 기록됐다.허영무는 첫 세트부터 기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허영무는 눈치싸움 중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다크템플러 한 기로 송병구의 프로브를 전멸시키며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1대0으로 앞선 상황, 허영무는 대규모 지상병력에 아비터를 조합해 교전에서 이
◆로스트사가 MSL 4강 B조@MBC게임▶송병구 0–3 허영무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허영무(프, 11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허영무(프, 5시)3세트 송병구(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대박 리버!’삼성전자 허영무가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셔틀 플레이로 송병구를 누르고 3대0 완승으로 로스트사가 M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허영무는 초반 프로브 한 기로 송병구의 본진 미네랄에 매너 파일런을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에 송병구는 1시 지역 몰래 3개의 게이트웨이를 소환해 승부수를 띄웠다. 허나 허영무는 송병구의 게이트웨이가 건설되기도 전에 프로브 정찰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며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다.허영무는
◆로스트사가 MSL 4강 B조@MBC게임▶송병구 0–2 허영무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허영무(프, 11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허영무(프, 5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송병구를 꺾고 2승을 챙겼다.허영무와 송병구의 체제는 같았다.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템플러 아카이브를 소환해 테크트리를 올렸다. 허나 허영무는 확장기지 건설 타이밍이나 테크트리 등 전반적으로 송병구보다 한 발씩 빠르게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후 두 선수는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중앙 지역 다리를 사이에 두고 눈치싸움을 반복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로스트사가 MSL 4강 B조@MBC게임▶송병구 0–1 허영무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허영무(프, 1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다크템플러 한 기를 앞세워 한솥밥을 먹는 송병구를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초반부터 허영무와 송병구의 기세 싸움은 한치 앞을 가리지 못했다. 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허영무였다. 허영무는 드라군이 생산되는 족족 송병구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경기를 풀어갔다. 또한 허영무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이에 송병구는 본진 자원을 짜내 드라군과 셔틀 리버를 이끌고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허나 게이트웨이 숫자에서 앞섰던 허영무는 드라군과 앞마당 프로브를 총동원해 상
“'허느님'의 승리를 믿습니다!”MBC게임 홈페이지(http://www.mbcgame.co.kr)에서 실시하고 있는 승자맞히기 코너에서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허영무의 승리를 예상했다.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전 삼성전자 송병구와 허영무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승자맞히기에서 허영무를 지지하는 네티즌은 53%였고 송병구는 47%의 지지도를 얻었다.허영무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위너스 리그에서 허영무의 활약을 인상깊게 지켜봤다고 평했다. 이성은과 송병구가 나란히 부진한 가운데 허영무가 최종 카드로 출전, 4승을 따내는 일등 공신이 됐고 그 과정에서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다.송병구는 13일
송병구와 허영무의 상대 전적은 어떻게 될까.송병구와 허영무는 지난 2008년 5월에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 16강에서 B조에 포함되면서 두 번의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송병구가 스타리그 16강에 처음 올라온 후배 허영무를 지명하면서 한 조에 편성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송병구는 “팬들에게 재미를 주고 삼성전자의 프로토스들이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지 방송에서 보여주기 위해 지명했다”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 무덤을 판 셈이 됐다. 2008년 5월16일 에버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에서 허영무와 송병구가 맞붙었다. 맵은 오델로. 승자는 허영무였다. 이후 허영무는 이윤열과 도재욱에게 내리 패하면서 1승2패가
삼성전자 송병구가 새 기록에 도전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두 개의 메이저 개인리그와 단체전인 프로리그, 국제 대회인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 번씩 우승하는 신개념 그랜드 슬램에 도전장을 던진 것. 그랜드 슬램이란 테니스와 골프 등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굵직한 대회 4개를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송병구는 지난 13일 바투 스타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화승 이제동에게 신추풍령과 달의눈물에서 연패하면서 탈락했다. 지난해 11월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송병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그러나 송병구는 14일 로스트사가 MSL 4강전을 앞두고 목표를 수정했다. 스
삼성전자 허영무가 14일 송병구와의 4강전에서 승리하면 MSL에서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는 두 번째 프로토스가 된다. 2003년 스타우트 MSL 이후 지금까지 프로토스가 두 번 연속 결승에 진출한 것은 SK텔레콤 김택용이 유일하다. 김택용은 2007년 곰TV MSL 시즌1에서 마재윤을, 시즌2에서 송병구를, 시즌3에서 박성균을 차례로 만나면서 프로토스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개인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김택용 이전 MSL을 주름잡던 프로토스인 강민은 3회 연속 4강 진출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MSL에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은 달성한 적이 없다. 스타리그에서 마이큐브 스타리그와 한게임 스타리그에 연속 결승 진출한 적은 있
둘 다 5번째 MSL…김택용에 패해 준우승삼성전자 송병구와 허영무가 MSL에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맞붙는 송병구와 허영무는 MSL에서 거둔 전적이나 최종 성적 등이 매우 비슷하다.MSL에 먼저 발을 들여 놓은 쪽은 송병구.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을 통해 MSL과 인연을 맺었고 첫 대회에서 16강 다음 대회인 곰TV MSL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로스트사가 MSL은 송병구의 다섯 번째 MSL이고 2년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허영무도 선배 송병구에 뒤지지 않는 MSL 경험을 갖고 있다. 곰TV MSL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허영
삼성전자 허영무와 송병구가 휴식기 동안 공식 경기를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허영무와 송병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서로 대결하는 것도 오랜만의 일이지만 4강이라는 큰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1년 반 만의 경사다.송병구와 허영무는 이번 4강전에서 떨어질 경우 공식 리그에서 모두 탈락한다. 소속팀인 삼성전자 칸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에서 하위권에 머물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물 건너 갔고 송병구는 13일 바투 스타리그 8강전에서 화승 이제동에게 2연패를
Q 4강에 진출했다.A 기분이 너무 좋다. 너무 오랫동안 준비했고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간절했기 때문에 4강에 오르고 나니 기분이 좋다.Q 2경기는 상대가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A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연습할 때 팀원들이 비슷한 전략으로 경기를 해줬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Q 달의 눈물에서 역전을 당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엿보였는데.A 처음에 히드라가 들어갔을 때 이겼다는 생각보다 “여기서 제발 침착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역전의 여지를 주지 말자는 생각뿐이었다. 최근에 역전을 자주 당하는 것 같아 침착하게 대처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Q 4강 상대가 신예 조일장이다.A 4강에서 저그
2009-03-13
바투 스타리그 4강에 오른 4명의 전사가 확정됐다.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2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과 정명훈, STX 조일장과 화승 이제동이 각각 승리하면서 4강행 티켓을 얻었고 차기 스타리그 16강 진출권도 함께 거머쥐었다.팀 동료 도재욱을 상대한 김택용은 드라군을 다수 모으면서 도재욱의 리버를 동반한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고 깔끔하게 2대0으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B조에서 0대1로 뒤지고 있던 정명훈은 발키리와 바이오닉을 조합한 전략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스타리그 8강에서 테란만 만나면 2대0으로 승리하던 KTF 박찬수에게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
◆바투 스타리그 4강 B조▶조일장(저)-이제동(저)1세트 왕의 귀환2세트 달의 눈물3세트 신추풍령4세트 메두사5세트 왕의 귀환*3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바투 스타리그 8강 2주차A조 2세트 김택용(프, 2시) 승 도재욱(프, 10시)B조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찬수(저, 11시)B조 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찬수(저, 1시)C조 2세트 진영수(테, 7시) 승 조일장(프, 3시)C조 3세트 조일장(프, 7시) 승 진영수(테, 1시)D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7시)▶D조 3세트 이제동(저, 6시) 승 송병구(프, 10시)“달의 눈물은 포기해라!”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저그가 매우 유리한 달의눈물 맵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울렸다. 이제동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D조 경기에서 0대1로 뒤지다가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4강
◆바투 스타리그 8강 2주차A조 2세트 김택용(프, 2시) 승 도재욱(프, 10시)B조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찬수(저, 11시)B조 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찬수(저, 1시)C조 2세트 진영수(테, 7시) 승 조일장(프, 3시)C조 3세트 조일장(프, 7시) 승 진영수(테, 1시)▶D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7시)“캐논 러시 우습지!”화승 이제동이 삼성전자 송병구의 캐논 러시라는 깜짝 전략을 막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0대1로 뒤진 이제동은 송병구가 오버로드 정찰 경로를 우회해 자신의 앞마당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포지와 캐논,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진출로를 막는 것을 확인했다. 당황할 만한 전략이었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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