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모두 통과…18연승 신기록도 보유 고인규를 밀어 내고 '서황(서바이버 토너먼트의 황제)' 자리를 차지한 MBC게임 염보성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나선다. 염보성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경기에 출전, 1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노린다. 염보성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라는 무대는 너무나도 익숙하다. 지난 2007년 곰TV MSL 시즌2 본선에 진출할 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나섰던 염보성은 박찬수에게 1차전에서 패한 뒤 패자전에서 이제동을 꺾었고 최종전에서 박찬수를 다시 제압하면서 MSL 본선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염보성은 4년 가까이 서바이버 토너
2011-08-02
공군 에이스 김경모가 이성은과 함께 2연속 MSL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 경기에 참가하는 김경모의 목표는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다. 지난 ABC마트 MSL에서 이성은, 민찬기와 함께 32강에 진출하면서 공군의 상승세를 만천하에 알린 김경모는 2회 연속 본선 진출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김경모의 첫 상대는 임태규. 프로토스 종족이지만 저그를 상대로 60%에 가까운 성적을 내며 저그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경모는 크게 부담을 갖고 있지 않다. 최근 프로토스와의 10 경기 전적에서 7승
삼성전자 칸의 차기 시즌을 이끌고 갈 미래 동력이 나란히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삼성전자 칸의 프로토스 임태규와 테란 김기현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 12조에 나란히 출전한다. 임태규와 김기현은 10-11 시즌 삼성전자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신인이다. 송병구와 허영무가 감을 찾지 못한 1, 2라운드에서 임태규는 선배들의 뒤를 받쳐주는 역할을 했고 시즌 내내 든든한 중간 계투를 자임했다. 18승13패를 기록하며 데뷔 이래 가장 좋은 프로리그 성적을 낸 임태규는 삼성전자 안에서 최고 승률을 달성했다. 김기현의 활약도 눈 여겨 볼
STX 소울 신대근이 STX컵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대근은 유병준과 허영무를 연파했고 신예들을 상대로 한 수 가르침을 내리는 듯한 플레이를 통해 올킬을 기록했다.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16강 탈락을 경험한 STX 신대근은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스타리그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STX컵은 우리 회사에서 후원하는 대회인 만큼 꼭 우승컵을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Q 개막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소감은.A 연습하는 과정부터 자신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프로토스를 주력으로 기용하는 팀이라 내심 기대했다. 자신감이 오늘 경기의 결과로 발현된
2011-08-01
결혼 앞둔 조정웅-박용운 감독 연거푸 고배상하이 결승서 이지훈 감독 결과에 관심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결혼을 앞둔 감독이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면 그 팀이 반드시 패하는 이른바 '웨딩 저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 저주'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시즌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화승 오즈의 조정웅 감독은 "우승 후 신부인 안연홍씨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화승 오즈는 삼성전자 칸에게 0대4로 완패했고 조정웅 감독은 프러포즈는커녕 고개를 숙인 채 무대에서 내려가야 했다. 한동안 결혼을 앞둔 감독이 이끄는 팀이 결승전에 오르지 못하면서 '웨
"첫 날부터 파란!"STX 소울 신대근이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개막전부터 이변을 만들어냈다.신대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유병준, 김준엽, 허영무, 한지원을 연거푸 꺾으면서 올킬을 기록했다.신대근은 선봉으로 나선 이신형의 패배로 인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신형을 1세트에 내보내면서 멀티킬을 노리던 STX는 삼성전자 유병준을 맞아 이신형이 유리했던 상황을 이어가지 못해 패하면서 불안한 상황을 맞았다.신대근은 트레이드 마크인 프로토스전 능력을 앞세워 유병준을 제압했다. 확장 기지 확보나 병력 수급에서 안
신예 한지원 완파하고 첫 경기 올킬로 마무리◆STX컵 마스터즈 1회차@MBC게임▶STX 4대1 삼성전자 1세트 이신형(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유병준(프, 5시)2세트 신대근(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유병준(프, 11시) 3세트 신대근(저, 시) 승 < 네오벨트웨이 > 김준엽(테, 7시) 4세트 신대근(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허영무(프, 1시) 5세트 신대근(저, 12시) 승 < 네오아즈텍 >한지원(저, 4시) "올킬!"STX 소울 신대근이 삼성전자 칸의 신예 저그 한지원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연합 공격을 통해 올킬을 달성했다.신대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5세트에서 삼성전자 한
◆STX컵 마스터즈 1회차@MBC게임▶삼성전자 1-3 STX1세트 유병준(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이신형(테, 1시)2세트 유병준(프,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김준엽(테,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신대근(저, 시) 4세트 허영무(프,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7시)"올킬 눈앞!"STX 소울 신대근이 삼성전자 칸 허영무까지 잡아내며 3킬을 달성했다.신대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4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고 3킬을 달성했다.신대근은 허영무의 특이한 빌드 오더에 휘둘리는 듯했다. 허영무가 앞마당 지역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며 질럿을 계속 생산
◆STX컵 마스터즈 1회차@MBC게임▶삼성전자 1-2 STX1세트 유병준(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이신형(테, 1시)2세트 유병준(프,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김준엽(테,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신대근(저, 시) "빈 틈 보이지마!"STX 소울 신대근이 럴커 페이크 이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흔들기를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 신대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3세트에서 삼성전자의 신예 테란 김준엽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덴을 보여준 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바꾸며 승리했다.신대근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뒤 6기의 저글링만을 생산하고 부자스럽게 경기를 풀어갔
유병준 상대로 능수능란한 병력 운용 선보이며 압승◆STX컵 마스터즈 1회차@MBC게임▶삼성전자 1-1 STX1세트 유병준(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이신형(테, 1시)2세트 유병준(프,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신대근(저, 1시)"김택용을 잡은 남자야!"STX 소울 신대근이 능수능란한 프로토스전 능력을 자랑했다.신대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2세트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을 상대로 완벽한 흔들기를 통해 승리를 거뒀다. 신대근은 앞마당에 이어 5시 지역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유병준이 질럿 한 기를 내려 보내 견제를 시작했고 이어 커세어로 체제를
◆STX컵 마스터즈 1회차@MBC게임▶삼성전자 1-0 STX1세트 유병준(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이신형(테, 1시)"생산력 터졌다!"삼성전자 칸 유병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병력 생산력을 앞세워 STX 이신형을 제압하고 선봉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유병준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1회차 경기에서 STX 이신형을 상대로 첫 교전에서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병력을 쏟아내며 역전승을 거뒀다.유병준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셔틀에 리버와 질럿을 태워 견제를 떠났다.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유병준은 이신형의 앞마당 빈틈에 리버를 떨궜고 SCV를 3기 정도 잡아냈다. 한 번 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차기작 '디아블로3'에 아이템 현금거래를 공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타 업체들은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국내 여건상 아이템 현금거래를 양성화하기까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등 주요 업체들은 관련 소식을 접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금거래를 반대했던 기존 입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번 발표는 그 동안 논란이 돼왔던 아이템 현금거래를 양성화 하는데 힘을 실어주는 파격적인 조치이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일단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다. 현금거래 문제는 이용자들과 빈번한 마찰을 일으켰던 사안이고 블리자드가 전사적으로
◇2004년, 블리자드가 제시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현금거래 약관"현금으로 진행되는 아이템 거래를 반대한다. 반드시 금지돼야 하는 부분"이라며 현금 아이템 거래를 절대 반대하던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에 경매장 시스템을 통한 현금 거래를 종용하는 것으로 입장을 180도 바꿨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지난 2008년 6월 28일 '디아블로3' 출시 계획과 함께 아이템 현금 거래를 막기위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모하임 대표는 "현금 아이템 거래를 반대한다"며 "게이머들을 위해서라도 아이템 현금 거래는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모하임 대표의 발표는 막상 디아블로3 출시일 다가오자 완전히 바뀌었다. 블
아이템 현금거래를 정면으로 부정하던 게임업체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론칭을 앞두고 현금거래를 직접 중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블리자드는 전세계 기자들을 초청해 '디아블로3'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경매장 시스템을 통해 금화거래(게임머니) 및 화폐거래(현금)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즉 블리자드는 기존 아이템베이나 아이템매니아가 해왔던 아이템 현금 거래 중개를 직접 하겠다는 것.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현금거래를 했던 계정들에게 영구정지라는 처분을 내렸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블리자드가 이처럼 갑자기 현금거래를 인정하고 직접 나서겠다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풀이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에 화폐(가칭) 경매장 시스템을 채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아이템 거래 중개 사이트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리자드가 밝힌 아이템 판매 방식은 게이머들이 별도의 아이템 중개 거래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도 게임 내 아이템을 판매, 교환할 수 있다. 또 일정의 현금 지불로 게임 내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다.아이템거래 사이트는 그동안 별도 사이트를 통한 중개 수수료로 매출과 수익원으로 삼아왔기 때문에 게임사가 직접 게임아이템을 판매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특히 블리자드의 자체 경매장 시스템 도입 성공여부에 따라 국내 게임사들도 게임 아이템 직접 판매에 동참할 수 있어
블리자드가 신작 '디아블로3'에서 아이템 및 게임머니 현금거래를 중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도 이 게임 서비스가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 게임 서비스 업체가 아이템 현금거래를 중개한 사례는 지금껏 한번도 없다. '에버퀘스트2'의 경우 해외에서 아이템 현금거래가 가능했지만 국내에서는 불가능했다. 국내 아이템 현금거래 중개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IMI가 서비스했던 '황제온라인'의 경우 약관상에서 아이템 현금거래를 인정하려 했지만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등급분류거부 판정을 내렸다. '디아블로3'가 국내에 유통되려면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가 기대작 '디아블로3'에 아이템 현금거래를 공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 출시와 함께 추가될 이 시스템 덕분에 이용자들은 배틀넷 경매장을 통해 게임머니 및 게임 아이템을 현금으로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일 블리자드 롭 팔도 부사장은 "디아블로는 아이템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게이머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안전하게 사고 팔 수 있는 화폐 경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배틀넷을 통해 선보일 경매장 시스템을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는 안전하게 현금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폐 경매장'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게이머들에 의해 시
분명 숙소에서 연습만 하고 있었을 텐데 머리 스타일이 단정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평소에도 이렇게 헤어 스타일을 곱게 단장하고 연습하는지 물어보니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첫 인터뷰잖아요(웃음). 그동안 경기를 마친 뒤 짧은 인터뷰를 해보긴 했지만 정식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이 처음인데 부스스한 머리로 사진 촬영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잠시 미용실에 다녀왔어요."첫 만남부터 신선했다. 지금까지 신예 선수를 인터뷰 하면서 김기현처럼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기자를 기다린 선수는 없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을 텐데 벌써부터 팬들과 소통하는 법, 선수가 갖춰야 할 예의와 태도, 프로로서의 자긍심을 갖춘
스포 프로리그 결승전과 결혼식 겹쳐KT 롤스터 스페셜포스 선수단 결혼 선물로 우승컵 선물 의지 다져결혼 적령기에 있는 감독들은 우선적으로 리그 날짜와 결혼식 날이 겹치나 확인한다. 시즌 중에 결혼식을 치를 수 없기 때문에 비시즌 중 개인리그 일정을 모두 체크해 본 뒤 가장 좋은 날짜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혹시 날짜를 잘못 잡았다가 소속 선수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KT 이지훈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을 모두 총괄하고 있는 이지훈 감독은 두 팀 모두 결승전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 협회에 몇 차례나 결승전 일정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8월20일에 결혼식 날짜를
상하이 결승 끝난 뒤인 20일 화촉"제 결혼에 대해서는 질문하셔도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상하이 결승전을 마치고 이야기해드릴게요."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 결혼과 관련된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이 감독이 결혼식과 관련된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지금까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결혼과 관련된 언급을 했던 팀이 모두 패했기 때문. 2007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결혼을 약속한 탤런트 안연홍 씨에게 "우승컵을 바치겠다"고 말을 꺼냈다가 0대4로 완패를 당했고 2010년에 열린 09-10 시즌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 박용운 감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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