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패배에 이를 악 문 느낌이었다. 에이스 이영호, 김대엽과 정규시즌 내내 천덕꾸러기 취급 받던 저그 라인인 최용주와 고강민이 맹활약하며 결국 웅진을 4대2로 꺾어냈다. 위기의 순간에서 팀을 구해낸 용사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부를 결국 3차전으로 몰고 갔다. 기분이 어떤가.A 최용주=오늘 마무리해 기분 좋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가 마무리를 가끔 한 번 해주는 것 같다(웃음). A 이영호=나는 내 임무만 잘 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트시즌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 패배가 큰 지장은 없었다. 오늘도 내가 출전하는 세트에서 승리를 따낸다면 충분히 우리 팀이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Q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를 하고 있어 마음
2011-07-17
10-11 시즌 앞두고 웅진서 이적한 저그 신예웅진과의 준PO 2차전서 김민철 격파 파란KT 롤스터가 4명의 저그를 기용하는 파격적인 엔트리로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최종전까지 이끌었다. 이 가운데 승리한 선수는 두 명. 프로토스전 최고의 저그로 각광받고 있는 고강민과 신예 최용주다. 고강민이야 이미 알만한 팬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최용주는 말 그대로 깜짝 기용이다. 최용주는 09-10 시즌까지 웅진 스타즈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드래프트가 되기 전이었기에 웅진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게다가 김명운과 한상봉에 신예 김민철까지, 저그가 탄탄히 자리 잡은 웅진에서 최용주는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
◇KT 롤스터가 임정현, 김성대, 고강민(왼쪽부터)에다 최용주까지 내놓는 파격적인 전략으로 웅진을 꺾고 3차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 KT 롤스터가 저그를 중용하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통해 웅진 스타즈를 꺾고 3차전까지 이끌어냈다.KT는 17일 서울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 최용주 등 네 명의 저그를 총동원하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구사하며 웅진을 4대2로 제압했다. KT는 선봉으로 고강민을 출전시켰다. 최근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잡는 저그로 이미지를 굳힌 고강민의 상대는 윤용태. 1차전에서 김성대를 꺾으며 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4대2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3세트 임정현(저, 12시) < 이카루스 > 승 이재호(테, 9시)4세트 김성대(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명운(저, 1시) 5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박상우(테, 6시)6세트 최용주(저, 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이변!"KT 롤스터 신예 저그 최용주가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최용주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3-2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3세트 임정현(저, 12시) < 이카루스 > 승 이재호(테, 9시)4세트 김성대(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명운(저, 1시) 5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박상우(테, 6시)"질식사!"KT 롤스터 이영호가 웅진 스타즈 박상우를 맞아 숨통을 조여 놓는 압박 플레이를 통해 승리하고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이영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5세트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2-2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3세트 임정현(저, 12시) < 이카루스 > 승 이재호(테, 9시)4세트 김성대(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명운(저, 1시) "포스트 시즌은 내게 맡겨라!"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KT 김성대를 상대로 저글링 공격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10-11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6승1패를 기록했다.김명운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에서 KT 김성대를 맞아 두 차례의 저글링 러시를 통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2-1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3세트 임정현(저, 12시) < 이카루스 > 승 이재호(테, 9시)"저그는 나에게 1승의 발판일뿐!"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시작부터 계속 선공을 펼치면서 KT 임정현을 괴롭힌 끝에 승리했다. 이재호는 포스트 시즌 4연승을 이어갔다.이재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3세트에서 임정현을 맞아 초반 치즈 러시에 이은 바이오닉 러시를 펼쳤고 서서히 메카닉을 전환한 뒤 장기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2-0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어제는 리버로, 오늘은 질럿으로!"KT 롤스터 김대엽이 이틀 연속으로 만난 웅진 노준규를 상대로 질럿과 드라군 병력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김대엽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웅진 노준규를 맞아 질럿과 드라군의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16일 경기에서 현란한 리버 컨트
윤용태 상대로 병력 쏟아내며 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PO 2차전@온게임넷▶KT 1-0 웅진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프로토스는 내게 맡겨라!"KT 롤스터 고강민이 쏟아지는 병력을 앞세워 웅진 스타즈 윤용태를 제압하고 선봉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고강민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에서 윤용태를 만나 하이브 체제를 갖춘 뒤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고강민은 초반 앞마당에 이어 1시 앞마당까지 해처리를 펼치며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윤용태가 타이밍 러시를 할 생각을 하
"2차전에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고 승리하겠습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마친 이후 "2차전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감독의 이와 같은 말은 두 가지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우선 1차전에서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할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끝을 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선수들에게 강조하며 마무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인드를 다잡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두 번째는 2차전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에 가면 안된다는 뜻도 담고 있다. 2차전 에이스 결정전 맵은 '네오아즈텍'이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었습니다. 2대3으로 뒤지던 웅진이 부진에 빠져 있던 윤용태를 6세트에 배치하는 믿음의 엔트리를 구사했고 성공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를 기회를 잡았죠.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이 보여준 스톱 럴커 전략과 이어지는 드롭, 하이브로 전환하는 흐름 등은 최강의 프로게이머라 불리는 이영호를 제압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국 1차전은 웅진이 가져갔습니다. 하루 뒤인 17일 곧바로 2차전이 열립니다. 2차전의 승자는 어디가 될까요. 저와 함께 예상을 해보시죠. 1차전에서 KT는 김민철과 김명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웅진에게 승리를 안긴 테란 이재호(왼쪽)와 박상우.KT와 1차전서 이재호-박상우 나란히 승리웅진 스타즈가 KT 롤스터와의 1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할 수 있던 배경에는 테란의 맹활약이 깔려 있었다.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웅진은 테란 이재호와 박상우가 나란히 승수를 챙기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윤용태의 승리로 3대3 타이를 이뤘으며 김명운이 이영호를 제압하며 4대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웅진의 테란 이재호와 박상우는 1차전에서 KT 고강민과 황병영을 각각 제압했다. 고강민과 황병영은 KT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STX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이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들어오기 전 선수단을 전면 개편했다. 있던 선수들을 모두 내보냈고 이호우와 이수철, 강주호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시즌 개막전까지 호흡을 잘 맞춰왔던 MBC게임은 시즌 중에 선수들이 나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로 인해 MBC게임은 하위권에 머물렀고 프로팀을 상대로는 거의 이기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Q [Cz]를 꺾은 소감은.A 당연히 이겨야할 상대였다. 기쁘지만 막바지에 팀 페이스가 올라와서 기분이 좋지는 않다. 초반부터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Q 어떻게 팀을 꾸렸나.A 멤버가 정해져 있었는데 시즌 중간에 팀을 떠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호우, 강주호와
2011-07-16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MBC게임 2대0 [Cz]1세트 MBC게임 8 승 < 너브가스 > 4 [Cz]2세트 MBC게임 8 승 < 벙커버스터 > 4 [Cz]MBC게임 XOXOOOlOOXXO[Cz] OXOXXXlXXOOX"세미 프로팀에게 질 수 없다!"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세미 프로팀 [Cz]를 2대0으로 완파하고 4승째를 기록했다. MBC게임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2라운드 6주차 2세트에서 [Cz]를 상대로 돌격수로 돌변한 이수철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MBC게임은 수비가 유리하다는 '벙커버스터'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초반에 [Cz]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 라운드를
▶MBC게임 1-0 [Cz]1세트 MBC게임 8 승 < 너브가스 > 4 [Cz]MBC게임 OOXOOXOlOXOXO[Cz] XXOXXOXlXOXO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세미 프로 [Cz]를 맞아 1세트를 8대4로 가볍게 따냈다.MBC게임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2라운드 6주차 1세트에서 [Cz]를 상대로 저격수 이수철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MBC게임은 시작부터 쉽게 풀어갔다. 두 라운드를 가볍게 따내면서 풀어간 MBC게임은 전반전에서 저격수 이수철이 11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 후반에서도 [Cz]의 저격수 김민결과의 1대1에서도 연전연승한 이수철은 후배 돌격수 여의주와 이웅식을 이끌며 8
SK텔레콤 T1 심영훈이 신들린 슈팅 감각을 앞세워 CJ 엔투스를 제압하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3위인 STX 소울과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SK텔레콤 스포팀은 지난 리그에서 STX를 3대0으로 제압한 경험을 앞세워 결승까지 치고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상하이 결승전에 직행한 스타크래프트 팀과 함께 동반 우승을 하고 싶다는 심영훈을 만났다.Q 이긴 소감은.A 강팀을 상대로 오랜만에 이겼다. 정규 시즌 막판이라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치를 포스트 시즌에서 맞대결할 팀을 상대로 이겨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Q CJ가 1위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A 분장을 받고 있는데 CJ 선수들이 대기실에서 "오늘 2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SK텔레콤 2대0 CJ1세트 SK텔레콤 8 승 < 벙커버스터 > 4 CJ2세트 SK텔레콤 8 승 < 위성 > 1 CJSK텔레콤 OXOOOOOㅣOOCJ XOXXXXXㅣXX"2위를 잡았다!" SK텔레콤 T1이 1위 등극을 노리던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며 포스트 시즌에서 돌풍을 예고했다.SK텔레콤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CJ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를 승리로 장식한 SK텔레콤은 2세트에서 여세를 몰아 밀고 나갔다. 1라운드를 따낸 뒤 2라운드를 내줬지만 SK텔레콤은 3라운드부터 몰아치기 시작했다. 태풍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SK텔레콤 1-0 CJ1세트 SK텔레콤 8 승 < 벙커버스터 > 4 CJSK텔레콤 XXOXOOOㅣOOOXOCJ OOXOXXXㅣXXXOX SK텔레콤 T1이 2위 CJ 엔투스를 맞아 1세트를 따내면서 순위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갈 길 바쁜 CJ를 만나 1세트를 따냈다. SK텔레콤은 수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벙커버스터'에서 공격으로 시작하며 감을 잡지 못한 듯했다. 초반 두 라운드를 잃으며 1대3으로 끌려간 SK텔레콤은 배주진과 김동호 등 돌격수들이 살아나면서
"윤용태가 위기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줬기에 승리가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원동력을 윤용태로 꼽았다. 2대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출전한 윤용태는 KT 김성대를 맞아 초반 압박을 이겨낸 뒤 한 번의 공격을 통해 대승을 거두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바통을 넘기는 역할을 했다. 프로리그 6라운드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냈고 개인리그에서도 탈락하는 등 페이스가 좋지 않았던 윤용태는 삼성전자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저그 신예 한지원과 프로토스 신예 유병준에게 모두 지면서 페이스가 떨어져 있던 상황. 그렇지만 KT와의 준플레이오
"김명운과 김민철을 묶어 놓았다는 점에서 얻은 것이 더 많은 1차전이라고 생각합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밝았다. 이영호를 에이스 결정전에 투입하고도 패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당초 목표였던 웅진의 저그 투톱 김명운과 김민철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기 때문이다. 16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T는 임정현과 이영호를 기용해 웅진의 저그 김명운, 김민철을 각각 잡아냈다. 웅진에서 이적해 온 임정현은 컨트롤에서 김명운을 압도했고 이영호는 시종일관 김민철을 압도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 감독은 웅진의 저그를 막아냈다는 사실에 일단 만족했다.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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