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가 10-11 시즌 5라운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 3주차 경기에서 공군과 폭스, 화승을 꺾으면서 3연승을 달렸던 CJ는 4주차에서 STX 소울과 SK텔레콤 T1을 연파하면서 5연승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CJ의 연승은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더욱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11일 화승 오즈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둔 CJ는 STX와 SK텔레콤을 상대로도 4대0 시리즈를 이어갔다. 폭스와의 경기에서 6, 7세트를 승리한 것까지 포함하면 14세트 연속 승리다. CJ는 기존에 SK텔레콤과 MBC게임 등 강호들만 갖고 있던 13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고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CJ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2011-05-18
◇5라운드에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프로토스들. 왼쪽부터 SK텔레콤 김택용, CJ 진영화와 이경민.CJ-SK텔레콤 등 프로토스 강한 팀 상승세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10개 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에서 프로토스 종족의 성적이 좋은 팀들이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승자연전방식의 위너스리그를 마치고 4월부터 돌입한 5라운드에서 프로토스 강성한 프로토스 종족을 보유하고 있는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이 6승2패를 각각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5라운드에서 6승2패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공통점은 프로토스가 성적 상승세
폭스 전상욱이 2003년 데뷔 이후 8년 만에 공식전 200승을 달성했다.전상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고석현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공식전 200승을 기록했다. 전상욱은 2003년 10월 18일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슈마 GO(현 CJ 엔투스) 소속 선수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전상욱은 데뷔전에서 한빛 김선기를 제압한 뒤 플리그에서 김상우, 한승엽, 도진광, 베르트랑, 유인봉을 연달아 꺾고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한빛 박경락을 제압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투나 SG(현 폭스) 이병민까지 제압하며 팬들에게 확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5월18일 기준 >
자신이 연패를 시작한 순간 팀도 함께 연패를 시작하게 되면 선수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폭스 신노열이 바로 그랬다. 자신이 프로리그 5연패의 늪에 빠지자 팀도 4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MBC게임전에서도 신노열은 중반까지 패색이 짙었지만 오늘만큼은 절대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었고 결국 역전승으로 팀의 연패와 자신의 연패를 함께 끊어냈다. 최근 가장 활짝 웃은 것 같다며 한도의 한숨을 내쉰 신노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의 연패와 개인적인 연패 모두 끊었다.A 내가 팀을 연패시키기도 했지만 오늘은 다행이 연패를 끊는 역할을 했다. 정말 다시는 이런 기분 느끼고 싶지 않다. Q 개인리그 탈락
폭스가 '보물'을 발견했다. 그동안 프로토스가 약하다는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계속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폭스에게 주성욱이라는 선수는 선물과도 다름 없었다. 공식전 6전만에 4승2패를 기록하며 프로리그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주성욱. 앞으로 이 선수의 활약이 폭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Q 첫 승자 인터뷰를 한다.A 지금까지 이겼지만 팀이 이기지 못해 좋아하는 내색을 마음껏 할 수 없었다. 오늘은 이렇게 함께 이겨 마음껏 좋아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Q 신예가 4승2패를 기록한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A 연습할 때는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 자신감이 충만하지는 않았다. 그
폭스를 이끄는 것은 역시 테란 라인이었다. 박성균과 전상욱은 팀이 4연패를 끊어내는데 큰 공을 세우며 2승을 합작했다. 특히 전상욱은 프로리그 7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성균은 전성기 시절 플레이가 살아나며 최근 기세를 이어갔다. Q 팀의 연패를 끊어낸 소감은.A 전상욱=기분은 좋지만 좋은 티를 낼 수가 없다. 최근 하도 많이 패했기 때문에 세리머니도 하지 못하겠더라. 깔아 놓은 패가 많이 오늘 1승으로는 기뻐할 수가 없다(웃음). 승이 패보다 많아지면 기뻐하는 내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박성균=팀이 계속 연패 중이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이겨서 기쁘기는 하지만 아직 1승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KT는 이번 시즌 이영호와 김대엽을 중심으로 승수를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그가 가끔 도움을 주긴 했지만 프로리그 방식에서 저그의 활약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18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KT는 이영호의 1승과 임정현, 김성대, 고강민의 3승으로 승리했다. 임정현과 고강민은 "앞으로 4명의 저그가 나란히 승리한 날도 만들어낼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임정현=처음에 박대호의 도박적인 전략을 막아낸 후 상황이 좋아져서 흥분하기도 했는데 다시 평정심을 찾으면서 승리를 따내서 기쁘다.A 고강민=승리가 절실했는데 송병구 선수처럼 강한 선수를 이겨서 자신감을 더 얻은 것 같
KT 롤스터가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가볍게 제치고 상위권과의 경쟁에서 자리를 지켰다. CJ 엔투스가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기에 더욱 흥미로워진 경쟁 체제를 지켜본 이영호는 "즐기는 자가 최종 승자가 될 것 같다"며 "나는 이 모든 상황을 이미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Q 승리한 소감은.A 김성대=오늘 이기긴 이겼지만 경기 내용에서 잔실수가 많았다. 승리했다는데 만족한다. 다음에는 더 만족스러운 경기력으로 승리하고 싶다.A 이영호=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서 기쁘다. 1승, 1승이 소중한 시기에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Q 몰래 해처리를 했다. A 김성대=처음에 저글링으로 피해를
폭스가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제압하고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폭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테란 라인이 2승을 합작하고 신노열, 주성욱이 승리를 따내며 MBC게임을 제압했다. 폭스는 이로서 프로리그 4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으며 MBC게임은 2연패를 기록했다. 폭스는 오늘 팀뿐만 아니라 개인전에 출전한 두 명의 선수들 역시 연패를 끊어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폭스는 프로리그 7연패의 늪에 빠져 있던 전상욱이 오랜만에 승리를 따냈고 에이스 신노열 역시 역전승으로 프로리그 5연패를 끊어내며 앞으로의
10-11 시즌 프로리그 테란전 22승2패 91.6%KT 롤스터 이영호를 꺾기 위해 테란을 기용하는 일은 시쳇말로 '미친짓'이다. 특히 프로리그 무대에서 이영호의 테란전은 가히 최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테란 김기현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전진 배럭에 이은 탱크 방어, 지형을 이용한 완벽한 탱크 배치를 통해 승기를 잡은 이영호는 12개의 스타포트를 지으며 레이스를 뽑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영호의 10-11 시즌 테란전 결과는 22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4대1 MBC게임 1세트 박성균(테, 5시) 승 < 라만차 > 하재상(프, 1시)2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용혁(저, 12시)3세트 전상욱(테, 12시) 승 < 네오아즈텍 > 고석현(저, 4시)4세트 전태양(테, 5시) < 벨트웨이 > 승 염보성(테, 7시)5세트 신노열(저,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재훈(프, 7시) "팀도 나도 연패 끝!"폭스 신노열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6연패에서 탈출했다. 신노열의 승리로 폭스는 4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신노열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
◇오랜 부진을 털고 KT의 승리에 도움을 준 저그 고강민.김성대-임정현-고강민 3승 합작…삼성전자 격파KT 롤스터에 이영호 원맨팀이라는 수식어를 더 이상 붙일 수 없을 것 같다. 강호 삼성전자를 상대로 KT는 이영호의 1승과 저그의 3승을 보태 4대1로 완승을 거두며 3위를 지켜냈다.KT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김성대, 임정현, 고강민으로 이어지는 저그 라인이 3승을 합작하면서 이영호의 어깨를 가볍게하며 4대1 승리를 완성시켰다.KT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대엽이 삼성전자 허영무에게 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번 시즌에 30승 이상 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4대1 삼성전자 1세트 김대엽(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12시)2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1시)3세트 임정현(저, 9시) 승 < 이카루스 > 박대호(테, 12시)4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기현(테, 11시)5세트 고강민(저, 1시) 승 < 라만차 > 송병구(프, 5시)"몰래 확장 몰랐지?"KT 롤스터 고강민이 7시 지역에 몰래 펼친 해처리를 경기 막판까지 유지하며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격파하고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고강민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3-1 MBC게임 1세트 박성균(테, 5시) 승 < 라만차 > 하재상(프, 1시)2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용혁(저, 12시)3세트 전상욱(테, 12시) 승 < 네오아즈텍 > 고석현(저, 4시)4세트 전태양(테, 5시) < 벨트웨이 > 승 염보성(테, 7시)MBC게임 염보성이 팀이 0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출전해 폭스 에이스 전태양을 잡아냈다. 염보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서 팀이 0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 출전해 깔끔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전태양을 꺾고 승부를 이어갔다.염보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3-1 삼성전자 1세트 김대엽(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12시)2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1시)3세트 임정현(저, 9시) 승 < 이카루스 > 박대호(테, 12시)4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기현(테, 11시)"대세는 레이스!"KT 롤스터 이영호가 레이스를 최종 병기로 활용하면서 삼성전자 김기현을 제압했다.이영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기현을 맞아 12개가 넘는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확보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2-0 MBC게임 1세트 박성균(테, 5시) 승 < 라만차 > 하재상(프, 1시)2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용혁(저, 12시)3세트 전상욱(테, 12시) 승 < 네오아즈텍 > 고석현(저, 4시)"연패 끝!"폭스 전상욱이 바이오닉 이후 성공적인 메카닉 체제 전환으로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7연패를 끊어냈다.전상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MBC게임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고석현에게 테란전 3연패를 안기며 세트 스코어를 3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전상욱은 초반 머린 소수로 벙커링 전략
박대호 저그전 4연패로 몰아 넣어◆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2-1 삼성전자 1세트 김대엽(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12시)2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1시)3세트 임정현(저, 9시) 승 < 이카루스 > 박대호(테, 12시)"드론이 가져다준 승리!"KT 롤스터 임정현이 드론 정찰을 통해 삼성전자 박대호의 체제를 모두 확인하며 철저한 대응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 임정현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대호를 상대로 드론 정찰을 통해 BBS 전략인 것을 알아채고 침착하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1-1 삼성전자 1세트 김대엽(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12시)2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1시)"3연승!"KT 롤스터 김성대가 프로토스가 가져가야 하는 자원 지역을 선점하는 참신한 전략을 구사하며 삼성전자 임태규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김성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임태규를 맞아 2시 지역 언덕에 해처리를 먼저 펼치며 자원 지역을 선점하는 전략으로 승리했다.김성대는 본진에서 12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가는 것처럼 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2-0 MBC게임 1세트 박성균(테, 5시) 승 < 라만차 > 하재상(프, 1시)2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용혁(저, 12시)폭스 주성욱이 신예 맞대결에서 MBC게임 김용혁을 제압하고 공식전 4승째를 기록했다. 주성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MBC게임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김용혁의 뮤탈리스크 병력을 잘 막아낸 뒤 질럿-아콘 병력으로 경기를 끝냈다.주성욱은 초반 질럿 한기로 김용혁의 저글링을 유인하며 앞마당에 수비 라인을 형성할 시간을 벌었다. 캐논 공사가 완성되자 주성욱은 커세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1
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2
'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3
[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4
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5
한국과 AG LoL 평가전 갖는 美, 로스터 발표
6
스쿨리그 팀 합류한 LCK AS, 12일 개막
7
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