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더 이상 ‘용택이’ 소환사는 없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스타리그 무대에서 0대2로 완패한 위메이드 이영한을 상대로 복수 혈전을 펼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택용은 지난 11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2차전 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에게 0대2로 완패했다. 김택용은 스타리그 36강전 무대에서만 이영한에게 벌써 두 번째 패하면서 개인리그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택용은 30일 피디팝 MSL 32강에서 또다시 이영한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택용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영한에게 제대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개인리그에서 자신에게 악몽을 안겼던 이영한에게 이번에는 자신이
2010-12-3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MSL을 통해 성장한 SK텔레콤 김택용과 STX 김구현이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출격한다. 김택용과 김구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32강 H조에서 저그 이영한, 테란 박상우와 함께 조를 이뤄 16강 진출 티켓 두 장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김택용과 김구현에게는 무너진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져 있다. 이번 피디팝 MSL 32강전에서 프로토스와 테란은 각각 2명밖에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프로토스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하이트 장윤철, 테란은 SK텔레콤 최호선과 STX 김도우가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다.프로토스 가운데 MSL에서 우승을 차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1R 2주차 결과▶MBC게임 5대4 삼성전자1세트 정재우(저) < 이카루스 > 승 장지수(저)2세트 김기훈(프) 승 < 피의능선 > 한지원(저)3세트 하재상(프) < 벤젠 > 승 김진(프)4세트 김용혁(저)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준엽(테)5세트 김민규(저) 승 < 태양의제국 > 지동원(테)승자 1세트 김기훈(프) 승 < 포트리스 > 김준엽(테)승자 2세트 김기훈(프) < 그랜드라인SE > 승 장지수(저)승자 3세트 김민규(저) 승 < 이카루스 > 장지수(저)승자 4세트 김민규(저) 승 < 아즈텍 > 김진(프)▶화승 5대4 웅진1세트 김유진(프) 승 < 아즈텍 > 김봉준(프)2세트 백승혁(테)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우영(테)3세트 이병렬(저) < 이카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시즌 4연패로 하이트에 추격 당해1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1년 단위 리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라운드 스윕을 달성한 SK텔레콤 T1은 2라운드에서도 승승장구할 것이라 예상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방식이 같고 맵도 하나밖에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보여준 전력이라면 SK텔레콤이 전승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SK텔레콤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폭스를 꺾으면서 1라운드의 기세를 이은 SK텔레콤은 12월1일 STX 소울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12일 하이트 엔투스전에서 충격의 0대4 패배를 당한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에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동원-신상문 완벽한 투톱1라운드의 히어로가 SK텔레콤 T1이라면 2라운드의 영웅은 하이트 엔투스다. 하이트는 2라운드에서 10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긴 7연승을 달렸고 공동 1위도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세를 올렸다.10-11 시즌이 시작되기 전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합병을 선언하며 하이트 엔투스로 거듭날 때만 해도 하이트 엔투스는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최강 전력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거둔 성적은 5승4패. 합병 이후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시너지 효과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하이트는 11월30일 공군 에이스전을 시작으로 화승, SK텔레콤, 삼성전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 라인 살아나면서 3위STX 소울은 세 종족의 밸런스가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까지는 저그 중심의 팀 운영을 통해 저그 명가라 불렸지만 08-09 시즌부터 1년 단위 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저그, 테란, 프로토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최근 2년 동안 세 종족의 균형을 유지했다. 그렇지만 10-11 시즌 1라운드에서는 저그 종족이 부진하면서 팀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STX의 저그는 17경기에 출전, 5승밖에 따내지 못했다. 그것도 에이스인 김윤환이 아니라 조일장이 거둔 승수가 대부분이었다. 조일장이 3승2패를 기록했고 김윤환이 2승4패, 김현우가 4전 전패, 신대근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특별한 패턴 없이 5승4패10-11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 가운데 가장 승부 예측이 어려운 팀을 꼽는다면 바로 MBC게임 히어로다. 테란 이재호, 염보성, 저그 고석현, 김동현, 프로토스 박수범, 김재훈 등 6명으로 구성된 엔트리는 상대 팀으로 하여금 예상하기 매우 쉬운 패턴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력이 상황마다 달라지면서 100% 승리를 예상하기 어렵다.그 결과 MBC게임은 2라운드에서도 5승4패를 기록했고 총 성적 10승8패로 STX에게 세트 득실에 뒤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승자 5명 배출MBC게임 히어로 선수별 성적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팀 별로 18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10승을 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한 8승1패-전태양 6승3패 합작 하이트 엔투스에 '투신'이 있다면 폭스에는 '투태'가 있다. 테란 전태양의 별명이 이름에서 얻어진 '태양'이고 저그 이영한의 별명이 '태풍'이기 때문이다. 2라운드에서 폭스는 이영한과 전태양으로 이어진 '투태 조합'이 맹활약하면서 9승9패, 세트 득실 +10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프로토스 대신 테란 중용폭스는 2라운드에서 테란과 프로토스로 진용을 짰다. 3개 종족을 모두 출전시킬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폭스 김양중 감독은 프로토스의 출전 기회를 줄이고 테란을 밀어줬다. 2라운드에서 테란이 24회, 저그가 18회, 프로토스가 7회 출전한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송병구 8승2패-차명환 7승4패 완벽 부활삼성전자 칸은 10-11 시즌 1라운드에서 뜬금포가 터지면서 중위권에 랭크됐다. 큰 기대를 걸지 않고 내보낸 테란 박대호가 라운드 전승을 거뒀고 프로토스 임태규도 비슷한 성적을 냈다. 이들이 주목받은 이유는 송병구, 허영무, 차명환으로 이어지는 고참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미비했기 때문이다. 어째 보면 반사 효과라 볼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은 삼성전자에게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었다. 약이 되려면 신예들이 계속 활약을 펼쳐주는 동안 선배들이 컨디션을 되찾아야 하고 독이 되는 경우는 선배들이 계속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동안 후배들도 급락하
[데일리e스포츠]◆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1R 2주차 엔트리▶MBC게임-삼성전자1세트 정재우(저) < 이카루스 > 장지수(저)2세트 김기훈(프) < 피의능선 > 한지원(저)3세트 하재상(프) < 벤젠 > 김진(프)4세트 김용혁(저) < 서킷브레이커 > 김준엽(테)5세트 김민규(저) < 태양의제국 > 지동원(테)승자 1세트 < 포트리스 > 승자 2세트 < 그랜드라인SE > 승자 3세트 < 이카루스 > 승자 4세트 < 아즈텍 > ▶화승-웅진1세트 김유진(프) < 아즈텍 > 김봉준(프)2세트 백승혁(테) < 써킷브레이커 > 김우영(테)3세트 이병렬(저) < 이카루스 > 김성운(저)4세트 이영웅(테) < 포트리스 > 윤지용(프)5세트 백동준(프) < 피의능선 > 노준규(테)승자 1세트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를 2위로 마쳤을 때만 하더라도 웅진 스타즈의 돌풍에 다른 팀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스트로에서 박상우를 영입해 약점으로 지적되던 테란 라인을 보강했고 김명운, 윤용태 등이 건재하며 세 종족 밸런스가 가장 좋은 팀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김민철, 임정현 등 신예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신구조화도 완벽하게 이뤄냈다.그러나 2라운드를 끝마친 웅진은 제대로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다. 1라운드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모두 무너지면서 웅진은 1승8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해야 했다. 2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한 웅진은 결국 7위까지 떨어지며 포스트시즌을 걱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라운드 5승4패…기업 게임단 '덜덜'걸그룹 소녀시대의 'GEE'라는 노래의 제목인 'GEE'를 한글로 옮기면 'ㅎㄷㄷ'이다.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ㅎㄷㄷ'은 '후덜덜'의 약자다. 다리가 덜덜 떨릴 만큼 무섭거나 두렵다는 뜻이다.2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한 팀들은 '후덜덜'해야 했다. 언제나 최하위로 치부하면서 신인을 기용하거나 공군 전역병 출신 선수를 내보내는 등 기업 프로게임단들은 공군을 얕본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2라운드에서 공군을 얕본 팀들은 모두 코가 깨졌다. 1라운드 전승을 달성한 SK텔레콤도 공군에게 무너졌고 1라운드 2위였던 웅진도 졌다.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폭스나 STX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승5패했더도 9위KT 롤스터의 고질병이 도졌다. 이영호를 제외하고는 이기는 선수가 없다는, 1년전에 앓았던 병이 재발했다. 2라운드에서 KT가 거둔 세트 승수를 보면 49전 23승26패로 그리 나쁘지 않다. 5할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객관적인 지표로는 중간 정도의 성적이다. 문제는 KT가 이긴 23세트 가운데 이영호가 9승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라운드에서 총 10세트에 나선 이영호는 12월7일 MBC게임 이재호에게 1패를 당했을 뿐 모두 승리하면서 KT 세트 승수의 3/7을 담당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영호의 절반만 해줬더라도 KT는 9위라는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는 얘기다.◆여전한 이영호의 강세이영호는 2010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구성훈-박준오 부진으로 여전히 최하위화승 오즈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최하위에 랭크됐다. 화승과 손잡기 전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할 때에나 경험하던 일이다.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도 올랐던 화승이 공군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제동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기 때문이다.◆청년 가장 이제동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는 별명이 같다. 프로리그에서 팀 성적이 좋지 않을 때면 두 선수는 '가장'이라 불린다. 혼자 팀의 승수를 챙기고 있지만 팀 성적은 바닥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땀과 노력이 불쌍하기도 하고 가상하기도 해서 붙여준 별명이 바로 가장이다. 세상의
[데일리e스포츠]◆팀 명 삼성전자 KHAN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코치 유지강 코치 최우범 코치 주장 프로게이머 장지수 910227 저그 hope프로게이머 한지원 920807 저그 49프로게이머 김기현 930606 테란 reality프로게이머 박대호 921220 테란 Turn프로게이머 지동원 930204 테란 kop프로게이머 김준엽 920627 테란 Always프로게이머 조기석 920615 테란 sharp프로게이머 유병준 930626 프로토스 grape프로게이머 김진 921209 프로토스 sorrow준프로게이머 윤수철 931214 프로토스 huro변동사항 등록 말소 팀 명 웅진 Stars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7연승 마감…웅진도 7연패 탈출연승은 끊어졌고 연패도 끊어졌다. 3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10개 프로게임단은 2라운드 5주차를 거치면서 조정 기간을 가진 셈이다.12월25일부터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연패를 하던 팀은 다행히도 탈출에 성공했고 연승을 이어가던 팀들은 아쉽게 승리를 계속하지 못했다. ◆하이트 엔투스 7연승 마감2라운드 돌풍의 핵심은 하이트 엔투스다. 1라운드에서 5승밖에 거두지 못한 하이트는 2라운드에서 7연승을 이어가면서 SK텔레콤과 공동 1위를 경험했다. 2라운드에서 승승장구하던 하이트는 지난 27일 KT 롤스터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면서 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에이스 홍진호와 차재욱이 30일 전역했다.홍진호와 차재욱은 30일 대전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2년1개월간의 병역 생활을 마쳤다.2008년 11월24일 공군에 입대한 홍진호와 차재욱은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과 함께 공군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홍진호는 37번 출전해 13승24패를 기록했고 차재욱은 1승8패의 프로리그 성적을 얻었다. 홍진호는 전역 직후 서울로 상경해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의 팬과의 송년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차재욱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henam@dailyesports.com
◇2010년 개인리그 결승전을 휩쓸었던 '리쌍' 이영호(왼쪽)과 이제동. 이례적으로 스타리그 16강에서 동반 탈락했다.[데일리e스포츠]'리쌍' 없는 스타리그, 새로운 강자 탄생에 기대2010년 모든 개인리그 결승을 휩쓸었던 '리쌍' 이제동과 이영호가 모두 탈락한 스타리그에서 새로운 강자로 탄생할 선수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새로운 영웅 탄생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쌍' 이영호와 이제동이 스타리그 16강에서 이례적으로 동반 탈락하며 각 종족 최강자들의 군웅할거가 시작된 것. 결승 매치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과연,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
[데일리e스포츠]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파크E.S.M(대표 이승찬)에서 개발한 FPS ‘오퍼레이션7’이 부산에서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정보통신진흥원’과 엠게임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 협회 부산지회’와 ㈜파크E.S.M이 주관한 ‘오퍼레이션7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는 12월 10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받아 16일부터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 총 4개 팀을 선정하여 28일 부산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이날 결승에서 맞붙게 된 ‘Trident’팀과 ‘HURRICANE_NO1’팀은 게임 내 지형 지물의 위치를 잘 파악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특히, ‘Trident’팀은 유기적인 팀웍으로 통
2010-12-2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12월29일 기준 >
9월 1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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