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이 CJ와의 프로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김명운은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부진하면서 슬럼프를 겪었고 머리를 식히고 오라는 코칭 스태프의 배려에 따라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웅진은 24일 CJ와의 경기를 김명운 없이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웅진 이재균 감독은 "김명운의 의욕이 다소 저하된 것 같아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지만 휴가를 줬다"며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5라운드부터 전력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thenam@dailyesports.com◆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온게임넷▶CJ-공군 1세트 < 로드런너 > 2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3세트
2010-05-24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윤열과 함께 프로리그 통산 98승공군 에이스 오영종(사진)이 이윤열을 넘어 프로리그 통산 12번째 100승을 향해 달린다.오영종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프로리그 통산 98승을 기록하고 있는 오영종은 이번 경기에서 1승을 추가할 경우 타이를 이루고 있는 위메이드 이윤열을 제치고 다승 12위는 물론, 100승 고지에 먼저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오영종은 4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이윤열에게 먼저 100승 고지를 내줄 것처럼 보였다. 위메이드가 3라운드 후반부터 이윤열을 본격적으로 엔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희승 공백 완벽 대체이스트로 신예 테란 김도우의 상승세가 무섭다.김도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스트로가 4라운드가 시작하기 전 테란 주전이었던 신희승을 제외했지만 테란 라인이 굳건한 이유다.김도우는 1라운드에서 이영호를 상대했다가 패한 이후 도재욱을 꺾으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영호에게 패한 경기는 당연하다고 여겨졌지만 도재욱과의 경기에서는 탱크와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한 타이밍 러시로 승리하면서 전략적인 승부를 볼 줄 아는 선수로 평가됐다.그렇지만 김도우는 3라운드까지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신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안기효(사진)가 공군 에이스의 일원이 된다.안기효는 공군이 4월 실시한 e스포츠병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안기효는 6월28일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 입대할 예정이다. 안기효는 팬택 시절부터 팀의 주축 프로토스로 활약했으며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왔다. 특히 프로리그에서는 팀플레이와 개인전을 오가는 등 팀 기여도가 높았다.안기효는 박세정을 비롯한 후배들의 성장으로 프로리그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공군 입대 이후 에이스 게임단의 주력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공군 3월 모집에 e스포츠병으로 합격한 화승 김경모는 29일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로 입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명운-윤용태 최근 부진저그 한상봉(사진)이 웅진 스타즈를 구하기 위해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한상봉은 프로리그 6연패에 빠진 웅진의 구세주로 부상하고 있다. 김명운과 윤용태가 개인리그에서 부진에 빠진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연패를 당하면서 한상봉에 대해 거는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한상봉은 5월 초순부터 프로리그에서 보기 어려웠다. 4월28일 CJ 김정우에게 패한 이후 한상봉은 프로리그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지난 15일 하이트전에서 김상욱을 꺾으면서 5월에 한 번 출전한 것이 전부다.이 기간 동안 한상봉은 장염 증상으로 인해 실전에 투입되지 않았다. 한상봉이 장염과 싸우고 있는 동안 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CJ, 공군과 일전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첫 개인리그 우승 이후 프로리그에서 무력 시위를 펼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정우는 지난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리버스 스윕을 통해 격파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의 짜릿함을 맛봤다. 소속팀 CJ는 마재윤에 이어 3년만에 개인리그 우승자를 내놓는 영광을 안았고 김정우는 이제동, 김윤환 등과 함께 현역 저그 가운데 개인리그 우승 저그로 우뚝 섰다.김정우에게 남은 과제는 프로리그에서 팀의 성적을 끌어 올리는데 공헌하는 것. 스타리그를 마친 상황에서 김정우는 프로리그와 MSL 예선을 남겨두고
◇24일 이스트로와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는 웅진 스타즈 선수단.[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6연패 탈출+이스트로 올킬패 앙갚음웅진 스타즈가 두 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풀 기회를 얻었다. 웅진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일석이조의 기회를 얻었다.웅진은 최근 6연패에 빠지면서 67위로 내려 앉았다. 3라운드 막판까지만 하더라도 2, 3위를 추격하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지만 4라운드에서 김명운과 윤용태가 부진에 빠지면서 연패를 당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6연패까지 이어지며 순위 하락을 감내해야 했다.웅진은 이스트로와의 경기를 반등의 기회로 삼
[데일리e스포츠]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1st 6주차 종합"스페셜포스 프로리그도 상위권 쟁탈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6주차 경기에서 상위권 팀들이 나란히 승을 추가하며 하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이번 6주차 경기를 통해 강약 구도는 더욱 뚜렷해졌다. 1위 STX부터 4위 KT까지는 단 2패만을 거두고 있는 반면, 6위인 아처부터 8위 하이트는 5~6패를 기록하며 승패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유일하게 중위권으로 볼 수 있는 SK텔레콤은 1패를 추가할 경우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진다.◆상하위권 격차 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김대엽이 침착한 대처로 승리를 따냈다. 김대엽은 하이트 이경민의 기습적인 리버 드롭 공격을 피해없이 막아내고 역공을 통해 승리했다. 김대엽은 "상대의 프로토스전 기세가 좋아 불안했지만 침착하게 경기에 임해 이겨서 기쁘다"며 "연습실에서 하던 것처럼 실전에서 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Q 팀의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이경민 선수가 최근 프로토스전 기세가 좋아서 내심 불안했는데 경기를 침착하게 풀어나가 승리를 따내 기쁘다.Q 오늘 경기에 자신이 없었나. A 원래는 신상문 선수를 예상했는데 이경민 선수가 나왔다. 테란전 위주로 연습을 해서 조금 불안했다.Q 리버를
2010-05-23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박재영이 저그전 부진을 털어냈다. 박재영은 23일 프로리그 하이트전 1세트에 출전해 김상욱을 제압하고 저그전 7연패 사슬을 끊었다. 박재영은 "저그전 연패에 대해 몰랐는데 오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다"며 "내 발목을 잡고 있던 저그전 연패를 끊어 마음이 후련하고 앞으로 팀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저그전 연패를 끊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A 저그전 연패에 대해 몰랐는데 오늘 이야기를 듣고 알았다. 저그전이 내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을 끊은 것 같아서 마음이 후련하다.Q 김상욱이 프로토스를 잘 잡는 저그다. A 테란을 6, 저그를 4로 보고 연습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박지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수는 23일 프로리그 하이트전 2세트에 출전해 이호준을 상대로 장기전 끝에 이겼다. 박지수는 "최근 테란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승리해서 기쁘다"며 "경기 내용이 만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보다 깔끔하게 이기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최근에 테란전이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겨서 기쁘지만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깔끔하게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Q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A 주도권을 갖고 시작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끌려가는 경기를 한 것 같다. 이점을 고쳐야할 것 같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전 두 경기에서 모두 선봉에 출전해 승리했지만 동료들이 1승도 추가하지 못하며 결국 팀이 2연패를 기록했다. 두 경기 때문에 이제동은 ‘청년가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하지만 드디어 팀 테란 투 톱인 구성훈과 손주흥이 2승을 보태며 연패를 끊어내는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전날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고도 김태훈을 제압하며 ‘역시 이제동’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Q 팀 연패를 끊어냈다.A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 좋다. 다음주에 5라운드를 시작하는데 그 전에 거뒀던 성적을 잊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내야 할 것 같다. 아직은 하위권이기 때문에 6강안에 들기 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구성훈이 공식전 6연패를 끊어내고 드디어 꿀맛 같은 1승을 거뒀다. 구성훈은 깔끔한 병력 운용으로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구성훈은 "그동안 내가 잘하지 못해 팀이 연패에 빠졌던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며 "5라운드에 심기일전해서 반드시 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최근 연패의 늪에 빠졌었는데.A 공식전 6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작년에도 4라운드에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4라운드에서는 안 풀리나 생각이 들더라. 지난 시즌 4라운드에서도 연패 후 1승을 한 뒤 다시 연패에 빠진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방심하지 않고 계속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손주흥이 머린을 이용해 이재호의 시선을 끈 뒤 벌처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전 두 경기에서 2연패를 하며 화승을 2연패로 몰아 넣었던 손주흥은 상대 팀 에이스 이재호를 잡고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Q 개인 연패와 팀 연패 모두 끊어냈는데. A 3연패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어제 감독님께서 1승만 하면 분위기는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해 주셔서 힘을 냈던 것 같다. Q 전략이 좋았던 것 같다.A 여러 빌드를 구상하다 (황)강호와 연습을 하던 도중 이 빌드가 승률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호가 빌드도 추천해 주고 연습도 열심히 도와줬다. 정말 고맙다. Q 뒤를 바라볼 수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영호를 기용하지 않고도 하이트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KT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박재영과 박지수, 김대엽이 3승을 합작해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0으로 제압했다.KT는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2대3 패배를 당한 이영호를 배제한 엔트리로 하이트를 셧아웃시켰다. 프로토스 박재영은 이전까지 저그전 7연패를 기록하며 저그에 약한 면모를 보였으나 하이트 저그 김상욱을 상대로 조합된 한방 병력의 막강함을 과시하며 1세트를 따내 기세를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MBC게임▶KT 3-0 하이트 1세트 박재영(프, 5시) 승 < 심판의날 > 김상욱(저, 11시)2세트 박지수(테, 5시) 승 < 로드런너 > 이호준(테, 2시)3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경민(프, 11시)KT 롤스터 김대엽이 상대의 기습적인 몰래 리버 드롭 공격을 침착하게 막고 역공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김대엽은 본진에서 3개의 게이트웨이를 올리며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했다. 김대엽은 지상병력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는 사이 이경민의 5시 지역 몰래 로보틱스에서 나온 셔틀 리버 드롭 공격을 당했으나 프로브를 침착하게 대피시켜 스캐럽 불발을 유도했다. 김대엽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MBC게임▶KT 2-0 하이트 1세트 박재영(프, 5시) 승 < 심판의날 > 김상욱(저, 11시)2세트 박지수(테, 5시) 승 < 로드런너 > 이호준(테, 2시)KT 롤스터 박지수가 다수 드롭십 활용으로 맵을 넓게 활용하며 자원전에서 하이트 이호준을 압도했다.박지수는 배럭스보다 먼저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자원에 치중하는 빌드를 선택했다. 박지수는 2개의 팩토리를 건설한 뒤 탱크와 골리앗을 모아 중앙으로 진출했다. 박지수는 6시와 7시 지역에 멀티를 추가했으며 드롭 공격을 통해 이호준의 4시 멀티를 마비시켰다. 박지수는 팩토리를 다수 늘려 메카닉 병력을 꾸준히 충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대0 완승으로 프로리그 4연패 설욕"MBC게임전 연패 끝!"화승 오즈가 MBC게임 히어로에게 당한 4연패를 설욕했다.화승은 23일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손주흥, 이제동, 구성훈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08-09 시즌 5라운드부터 09-10 시즌 3라운드까지 4연패를 당했던 사실을 깨끗이 잊을 수 있는 승리였다.화승은 손주흥이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으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진에서 팩토리를 2개 건설하며 벌처 러시를 준비하던 손주흥은 이재호의 본진에 배럭을 내려 머린을 생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온게임넷▶화승 3대0 MBC게임1세트 손주흥(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7시) 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투혼 > 김태훈(저, 5시) 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 그랜드라인 > 고석현(저, 11시) "개인 연패도 끊고, 팀 연패도 끊었다!"화승 오즈 구성훈이 공식전 6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구성훈은 23일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고석현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공격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 화승은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21승을 기록, 포스트 시즌 티켓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온게임넷▶MBC게임 0-2 화승 1세트 이재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손주흥(테, 1시)2세트 김태훈(저, 5시) < 투혼 > 승 이제동(저, 11시)"나 저그전의 달인이야!"화승 오즈 이제동이 트레이드 마크인 저그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제동은 23일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김태훈과의 경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낙승했다.본진 자원으로 경기를 풀어 가려는 듯 움직임을 보인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김태훈의 입구를 봉쇄하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김태훈이
9월 1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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