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11월인데도 기온이 높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겨울을 맞으라는 계절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어제였죠. 24일은 광안리 결승전만큼이나 e스포츠계가 뜨거웠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임진록이 열렸고 그들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의 목마름이 얼마나 컸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홍진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공군이 SK텔레콤전 12전 전패를 당한 일은 매우 아쉽습니다. 용산에서 진행된 KT와 위메이드의 경기도 명경기가 속출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혈전이 벌어졌죠. 팬들의 바람과 응원에 보답하려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언제나 박수를 보냅니다.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
2009-11-25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온라인 팬 투표 실시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11월25일부터 1주일 동안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의 온라인 팬 투표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25일 오전 11시부터 협회 이벤트 페이지(http://www.e-sports.or.kr/4thEprize.kea)에서 가능하며 12월1일 오후 6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팬 투표가 실시되는 부문은 총 24개 시상부문 가운데 12개 부문으로, 스타크래프트 부문 신인상, 감독상, 각 종족 별 최우수 선수 및 스페셜포스 부문 감독상, 최고의 저격수, 돌격수 등 양대 프로리그 관련 시상과 e스포츠 대상 부문의 올해의 e스포츠 종목, 선수, 프로게임
e스포츠에 대한 솔직 담백한 대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뒷담화’가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온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e스포츠 매거진 'e스포츠센터'의 한 코너로, 파격 리얼 토크쇼 '돌아온 뒷담화-강박관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은 시즌3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프로그램 ‘스타뒷담화’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격 토크쇼. 종전 엄재경, 김태형, 김정민 해설위원에서 강민과 박용욱이라는 젊은 해설진으로 새로이 MC를 교체, E스포츠
온게임넷닷컴에서 실시간 방송 중인 ‘EVER 스타리그 2009’를 25일 시작되는 16강전부터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것. ‘타임머신’ 기능이란 실시간으로 송출 방송 중인 동영상을 일시 정지 후 정지 위치부터 다시 볼 수 있게 하는 것. 온라인 실시간 방송 서비스에서 이 기능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으로 방송을 보다가 화장실을 가는 등 다른 용무를 하고 나서 정지한 위치부터 생방송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이 뿐 아니라, 생방송을 보는 도중에 간편한 드래그(Drag) 방식으로 최대 24시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집에 늦게 들어와 스타리그 16강 1경기를 놓쳤다 해도 처음부터 생방송을
STX 소울 김윤환이 이번 주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르며 지옥의 일정에 돌입한다.김윤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쉴 틈이 없다.우선 25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1세트에 출전해 고석현을 상대한다. 지난 22일 삼성전자에게 뼈아픈 1패를 안은 STX는 이번 경기에서 질 경우 6위까지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오후에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프로리그를 치른 뒤 김윤환은 급하게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는 EVER 스타리그 2009
하이트 박명수가 삼성전자 프로토스를 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25일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박명수는 유독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했다.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5승10패, 송병구에게 9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6주차 삼성전자전에 출전해 4세트에서 허영무를 상대한다. 박명수에게는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하다는 이미지를 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최근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로리그와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만나 모두 승리한 것.
오늘은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그 A선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A는 선수들에게 다정다감하고 팬들에게도 충심으로 대하는 등 착한 선수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웃는 낯에 인사성도 밝기 때문에 e스포츠 관계자들 사이에서 A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A가 게임을 할 때는 180도 달라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연습할 때 A에게 말을 걸면 무서운 눈빛으로 “닥쳐”라고 말한답니다. 이와 관련한 제보를 한 프로게이머 B는 “A가 평소에는 천사지만 연습을 할 때는 악마로 변한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B의 제보를 듣고 A에게 사실여부를 물어보니 너무나 순수한 눈빛으로 “제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세요?”라고
2009-11-24
도재욱의 테란전이 물이 올랐다. 팀의 사활이 걸려있던 김성기와의 24일 에이스 결정전에서 완벽한 옵저버 배치와 아비터를 절묘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선보이며 손쉽게 승리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오랜만에 승리했다.A 거의 1년만에 승리한 것 같다. 오늘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고 나와서 팀 승리를 지켜내 좋았다.Q 공군에서 김성기가 나왔다.A 테란전을 예상했다. 저그전도 준비했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박태민 선수가 나왔어도 잘해낼 수 있었다.Q 옵저버 배치가 환상적이었다.A 테란이 드롭십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옵저버를 배치했다. 그 덕에 드롭십이 모이는 것도 봤고 이동하는 것도 확인했다.Q 셔틀 스피드
김택용은 경기 전 공군 박태민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팀 생활, 숙소 생활, 군 생활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농담조로 "내년에 공군에 가면 잘해달라"고 말했다가 박태민에게 "흰소리한다"며 꾸지람을 들었단다. 그만큼 같은 팀 동료로서 친분을 쌓았던 박태민과 경기하기가 싫었던 김택용이리라.Q 같은 팀에서 활동하던 박태민을 꺾었다.A 조금 미안하다. 박태민 선수와 정말 친한데 경기에서 만나게 됐고 이겨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저그전에서 승리했다는 점은 조금 위안이 된다.Q 저그전에서 무엇이 문제였나.A 내 실력이 떨어진 것 같다. 상대적으로 저그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오기도 한 것 같다. 지다보니 위축된 마
SK텔레콤 고인규가 조부상을 당하고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갖지 못했지만 생전에 하신 "사람은 노력해야만 사람이다"라는 말을 곱씹으며 되돌아보게 됐다는 고인규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잃은 아픔을 목소리에 담고 있었다.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1패 뒤에 1승이다.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1승4패인가 5패를 했다. 앞으로 09-10 시즌 1라운드는 두 경기를 남았다. 지난 시즌 1라운드보다는 성적이 좋을 것 같다. 나가지 않더라도 승률 5할은 챙겼다(웃음).Q 시즌 전 목표는 무엇이었나.A 목표로 라운드당 세 경기 정도 출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팀에 좋은 테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09-10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것도 평생의 라이벌이자 숙적인 SK텔레콤 임요환을 상대로 공식전에서 4년여 만에 승리했다. 흥분하면서 자랑해도 좋을 일이었지만 홍진호의 인터뷰는 오히려 담담했다. 임요환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너무 쓴 탓인지 피로해 보이기도 했다. 홍진호는 "임요환 선수를 이겨서 좋기도 하지만 공군 입대 1주년을 맞아 이기면서 나에게 선물을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Q 숙적 임요환을 이겼다.A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는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한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가 예고되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전략은 무엇을 쓸지,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 모두
KT 우정호가 첫 에이스 결정전 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한 첫 하루 2승을 거두며 KT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시즌 ‘KT 프로토스는 약하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린 우정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첫 하루 2승을 거뒀다. A 어제 (배)병우형과 우스갯소리로 1세트에서 (이)영호가 이긴 뒤 4, 5세트에서 내가 이기면 멋진 시나리오가 되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그대로 된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다(웃음). 다른 선수들이 지고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2승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목표를 달성해 기분이 좋다.Q 에이스 결정전이 내정돼 있었나. A 어떤 종족이 나와도 승리할 수 있도록 연습이 완벽히 돼 있었기 때문
KT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행진이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 이영호는 박성균을 상대로 테란전 16연승을 이어가며 단일 종족 연승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소 20연승은 하고 싶다는 이영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를 거뒀다.A 오늘 경기는 위기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위기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강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Q 테란전 16연승을 찍었다. A 20연승을 향해 더 달려야 할 때인 것 같다. 하지만 당분간 테란전을 쉬고 싶다. 현재 프로토스전을 많이 하지 못해 감이 많이 떨어진 기분이다. 앞으로 프로토스를 상대로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토스전에 매진하고 싶다. Q 이영호를 이길
SK텔레콤 T1이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12전 전승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최고참인 임요환이 라이벌 홍진호에게 패했지만 고인규와 김택용, 도재욱이 활약하면서 3대2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2007년 공군 창단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KT에게 패한 위메이드를 내리고 2위에 등극했다.SK텔레콤은 1세트에 출전한 임요환이 평생의 라이벌 홍진호에게 장기전 끝에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임요환이 핵폭탄을 두 번이나 홍진호의 확장 기지에 떨어뜨리긴 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공군 1세트 임요환(테,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민찬기(테, 12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박태민(저, 9시)4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5세트 도재욱(프, 1시) 승 김성기(테, 9시)'아비터 대박 터졌다!'SK텔레콤 T1 도재욱이 스테이시스 필드를 제대로 사용하면서 공군 김성기의 주병력을 모두 얼리고 승리했다. 도재욱의 승리로 SK텔레콤은 공군과의 경기에서 12연승을 이어갔다.도재욱은 김성기의 초반 타이밍 러시에 위기를 맞을 뻔했다. 김성기가 탱크 4기와 벌처, 머린으로 앞마당 지역을 압박했기 때문. 만약 도재욱이 앞마당에
KT가 이영호 원맨팀이다?지난 시즌에는 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이영호를 제외한 많은 선수들이 승수를 쌓으며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특히 24일 경기에서는 우정호가 하루 2승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KT는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물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우정호의 하루 2승으로 2위 팀 위메이드를 격파하고 8승1패를 기록했다.KT는 1세트에서 이영호가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균을 가볍게 제압하고 테란전 16연승을 이어가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 3세트를 위메이드 저그에게 내주며 1대2로 역전을 당했다.위기의 순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KT 3대2 위메이드 1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박성균(테, 8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신노열(저, 1시) 3세트 고강민(저, 5시) 승 이영한(저, 11시)4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5세트 우정호(프, 1시) 승 박성균(테, 7시)KT 우정호가 스테이시스 필드를 활용해 박성균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서 우정호는 팀의 1위를 굳건히 지켜냈고 프로리그 6연승을 내달렸다.우정호는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리버 생산 체제를 갖춘 우정호는 셔틀에 리버를 태운 뒤 박성균의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성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공군 1세트 임요환(테,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민찬기(테, 12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박태민(저, 9시)4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리버 대박!'공군 오영종이 리버와 드라군을 활용한 전략을 성공시키며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오영종은 최근 들어 자주 나오지 않는 본진 자원 짜내기 전략을 시도했다. 질럿 3기로 입구를 막아 놓은 채 본진에서 테크트리를 올려 셔틀과 리버를 생산했다.오영종은 셔틀에 질럿과 리버를 태워 박재혁의 앞마당을 타격했다. 저글링을 주력으로 뽑은 박재혁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KT 2-2 위메이드 1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박성균(테, 8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신노열(저, 1시) 3세트 고강민(저, 5시) 승 이영한(저, 11시)4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KT 우정호가 투리버 화력을 앞세워 박세정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우정호는 초반 원게이트웨이에서 테크트리를 차근차근 올렸다. 로보틱스를 건설한 우정호는 모인 지상군 병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우정호가 공격 오는 것을 미처 몰랐던 박세정은 우정호의 공격에 본진으로 병력을 회군시켰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우정호는 박세정의 입구를 틀어막는 데 성공했다.이후 우정호는 뚫고 나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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