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대표 오진호)에서 제시한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이 일방적으로 회사에 유리하게 작성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7일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을 공개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이용자를 모으고 있지만 몇 가지 조항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약관 7조인 '소유권' 항목. 블리자드는 게임 클라이언트 및 서비스 소유권이 회사에 있음을 주장하면서 그 범위에 '게임 내 대화 내용'과 '개념'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포함시키고 있다. 개인적인 대화를 포함해 흔히 MMORPG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설정 요소들도 블리자드의 소유
2009-09-18
블리자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선보인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이 조만간 국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는 17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시스템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은 '와우'와 '스타크래프트2' 등 향후 출시될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과 웹사이트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블리자드가 추진 중인 배틀넷 유료화 정책의 일환이다. 계정 생성은 주민등록번호 및 본인 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이메일 주소 하나만으로 가능하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블리자드의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거나 게임의 CD 키 관리, 신규 게임
임요환 "공중파 출연은 사막에 홀로 선 느낌"김택용 "요환이형 노하우 모두 받아들이고파"▶②편에서 계속◆스타로서의 사명감데일리e스포츠(이하 DES)=2008년 12월에 임요환이 제대하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김택용이 차세대 e스포츠 아이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함께 생활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김택용의 어떤 면을 보고 언급한 것인가.임요환=e스포츠계에서 스타로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고 있어요. 일단 자기가 하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요.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니까 열심히 연구하고 전략도 잘 만들죠. 그리고 열심히 하고요. 그 결과 성적도 잘 내고 있죠. 모든 리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임요환 "김택용은 내가 본 최고의 연습 벌레"김택용 "요환이형 모범 덕에 팀이 우승"▶①편에서 계속◆첫 만남데일리e스포츠(이하 DES)=김택용을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였나.임요환=다른 팀에 속해 있었고 택용이가 신인이었기 때문에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군 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2006년 7월 즈음 한 대회에서 처음 만났죠. 당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듀얼 토너먼트라는 하부 대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김택용과 최종전에서 만나 내가 졌다. 택용이는 스타리그에 올라갔고 나는 군입대를 준비해야 했죠.김택용=그 때 요환이형을 상대로 이기고 나서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내가
'김택용 지명' 임요환, 포스트 논란에 종지부e스포츠는 논란이 많은 분야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게임으로 대회를 하는 것이 스포츠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것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다. e스포츠가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임요환(30. SK텔레콤 T1. 테란)'을 아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들어봤다"고 답한다. e스포츠가 뭔지 모르고, 스타크래프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임요환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e스포츠 관계자들은 뿌듯해 한다. 그리고 제2, 제3의 임요환을 만들기 위해 12개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은 오늘도 발이 닳도록 뛰고 있다. ◆임요환의 등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7일 어깨를 수술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45명을 소환조사하는 등 20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프로축구 선수, 연예인, 프로게이머 등 1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멀쩡한 어깨를 습관성 탈골 증상이 있다며 수술한 뒤 진단서를 제출, 신체검사에서 면제나 공익 근무 대상인 4급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수술비 명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모두 1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 지급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7월 이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례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워크숍을 떠난 하이트. 워크숍 현장에서도 박명수와 문성진의 절친노트를 꾸준히 진행한 기자는 둘째날 저녁 말로만 싸우지 말고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스포츠로 승부를 내보자고 제안했고 박명수, 문성진 역시 기자의 이야기에 동의해 문화상품권 3만원이 걸린 데일리e스포츠배 철인 3종 경기를 실시하게 됐습니다.문성진은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하고 다른 것들은 내가 더 잘한다”고 자신만만해 했는데요. 박명수 역시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스포츠 종목을 정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견제는 끊이지 않았는데요. 서로 잘하는 종목을 하겠다고 싸웠고 결국 기자가 종목을 정하기로 결정했습니
2009-09-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2개 팀 테란 가운데 11위에 랭크됐던 웅진 스타즈의 테란 라인이 12개 팀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낸 SK텔레콤 T1의 저그 라인을 짓밟았다. 신인 노준규만 패했을 뿐 4명의 선수는 모두 승리를 거뒀고 똑같은 빌드 오더인 1배럭 더블 커맨드 전략만으로 이겼다. 웅진 테란들은 18일 열릴 프리매치 팀 평가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웠다.Q SK텔레콤 T1 저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A 김동주=오랜만에 경기해서 감각을 찾기 어려웠다.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즐거웠는데 지난 시즌 12위 팀인 SK텔레콤의 저그와 경기여서 부담이 컸다. 만약 우리가 진다면 최악의 종족이 될 것 같았다. 부담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인왕 타이틀을 수상한 조병세는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렀다.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변형태와 함께 CJ의 기둥 테란으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차기 시즌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 없다. 조병세와 함께 다음 시즌의 목표와 각오에 대해서 서해바다 한 가운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시즌이요? 저 스스로 생각해도 만족스러웠던 시즌이었어요. 신인왕 타이틀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트로피를 수상해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18승이라는 성적에도 만족하고 있고요."조병세는 수치와 트로피로 보여지는 성적보다 본인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는 사실에 더욱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 ▶SK텔레콤(저) 1대4 웅진(테)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김동주(테, 7시)2세트 정영철(저, 5시) 승 노준규(테, 7시)3세트 김성운(저, 7시) 승 이동준(테, 1시)4세트 이승석(저, 12시) 승 정종현(테, 7시)5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임진묵(테, 7시)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SK텔레콤 박재혁의 초반 러시를 막아내면서 승리했다.임진묵은 초반 SCV 정찰을 통해 박재혁의 의도를 파악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확인한 임진묵은 벙커 주위에 머린을 배치했고 곧바로 생산된 파이어뱃을 동원하면서 벙커 한 개만 잃고 방어했다. 저글링 병력을 막아낸 이후 곧바로 병력을 이끌고 박재혁의 앞마당으로 뛰쳐 나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 ▶SK텔레콤(저) 1-3 웅진(테)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김동주(테, 7시)2세트 정영철(저, 5시) 승 노준규(테, 7시)3세트 김성운(저, 7시) 승 이동준(테, 1시)4세트 이승석(저, 12시) 승 정종현(테, 7시)웅진 정종현이 하이브를 일찌감치 가져가는 저그의 약점을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승리했다.정종현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일찍 안착시킨 뒤 벙커를 지으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승석이 뮤탈리스크 체제임을 확인한 정종현은 요소마다 터렛을 지으면서 수비를 원활히했다.바이오닉 병력을 다수 모은 정종현은 이승석이 뮤탈리스크를 흘리는 실수를 파고 들어 중앙까지 진출했다. 추가 머린이 당도하자 정종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 ▶SK텔레콤(저) 1-2 웅진(테)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김동주(테, 7시)2세트 정영철(저, 5시) 승 노준규(테, 7시)3세트 김성운(저, 7시) 승 이동준(테, 1시)웅진 이동준이 깔끔한 경기력을 앞세워 SK텔레콤 신인 저그 이성운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이동준은 1배럭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면서 중후반을 도모했다. 벙커를 지으며 앞마당 수비를 성공한 이동준은 배럭을 6개까지 늘리면서 바이오닉 병력을 쌓아 나갔다. 이동준의 첫 러시는 11시 지역이었다. 김성운이 언덕 위 확장 기지에 해처리를 짓자 곧바로 급습하면서 3개스 체제를 저지시켰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에 의해 병력이 잡히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 ▶SK텔레콤(저) 1-1 웅진(테)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김동주(테, 7시)2세트 정영철(저, 5시) 승 노준규(테, 7시)SK텔레콤 T1 정영철이 웅진 신예 테란 노준규의 메카닉 전략을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돌파하면서 낙승을 거뒀다.정영철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노준규가 메카닉을 준비하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몰래 병력을 숨겼고 히드라리스크를 3기 생산, 러시를 시도했다.정영철은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고 있는 SCV와 벌처를 잡아냈고 히드라리스크와 동반 러시를 시도하면서 테란의 추가 병력인 골리앗을 손쉽게 잡아내고 경기를 끝냈다.남윤성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 ▶SK텔레콤(저) 0-1 웅진(테)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김동주(테, 7시)웅진 스타즈 김동주가 탄탄한 바이오닉 운용 능력을 과시하면서 SK텔레콤 저그 신예 어윤수를 제압했다.김동주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팀라인업 매치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낙승을 거뒀다.김동주는 어윤수를 상대로 시작부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갔다. 배럭 1개에서 머린을 생산했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을 안착시킨 뒤 벙커로 방어진을 형성했다. 이후 배럭을 3개까지 늘린 김동주는 파이어뱃 2기와 머린 3기, 메딕 1기를 동원해 어윤수의 3시 해처리를 공격했다. 체
CJ 변형태가 17일 워크숍 2일차 일정으로 진행된 바다낚시에서 50Cm가 넘는 광어를 낚았다.CJ는 이날 오전 8시에 대부도 탄도 선착장에서 출항해 40분 가량 바다로 나가 낚시를 즐겼다. 대부분 낚시를 처음 해보는 선수들이었지만 두서 마리씩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선수들 중 변형태는 50Cm가 넘는 광어를 낚아 CJ 엔투스배 낚시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령했다. 변형태에 이어 마재윤이 40Cm의 우럭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마재윤은 변형태와 비슷한 광어를 낚았으나 배 위로 올리기 직전 놓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전날 강연을 통해 선수들과 인사를 했던 국내 최고 레이서 김의수 선수는 이날 낚시 스승으로
17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방식이 08-09 시즌과 거의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전략 위원회 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주5일제 경기 방식을 유지하고 연간 단일리그로 운영되며, 5개 라운드 가운데 세 번째 라운드는 승리한 선수가 계속해서 경기할 수 있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전년과 같이 진행된다는 것이 골자다.이에 대해 e스포츠 팬들은 반기를 들고 나섰다. 흥미 없는 방식을 1년 더 진행하는 것보다 변화를 주면서 다양한 시도를 했어야만 했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지난 08-09 시즌을 치르면서 각 팀의 핵심 선수들은 60~70회나 출전하면서 피로감을 호소했고 팀들이 프로리그에 집중하면서 개인
웅진 스타즈가 SK텔레콤 T에게 맵테스트에서 당한 설움을 갚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웅진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시즌 맵 테스트 경기에서 SK텔레콤 T1에게 0대6으로 완패했다. 신규 맵의 밸런스 조정을 위한 대회라고는 하지만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면서 전패를 당하면서 수모를 당했다.15일 경기에서 웅진은 프로토스 김승현과 테란 임진묵, 저그 임정현을 내세워 SK텔레콤을 상대했다. 신예인 임정현은 그렇다 치더라도 김승현이나 임진묵은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기 때문에 0대6 완패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음에 틀림 없다. 임정현은 또 저그가 프로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진행 방식이 08-09 시즌 방식과 달라지지 않은 이유는 프로리그의 권위와 정통성을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프로리그는 지난 08-09 시즌부터 1년 단위 리그로 변경됐고 5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1, 2, 4, 5라운드는 5전3선승제의 프로리그 방식-개인전으로 꾸려지고 5세트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진행되는-이었고 3라운드는 7전4선승제의 승자연전방식으로 이어져왔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08-09 시즌은 수정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지난 16일 전략 위원회 회의를 통해 09-10 시즌에서도 같은 방식을 택하기로 확정됐다.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9월초 감독과 사무국, 협회가 모여 회의를 진행했을
연간 단일리그 동일 & 결승전 단판 실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을 08-09시즌과 동일하게 연간 단일리그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2009년 제6차 정기 전략위원회'를 통해 리그 구조 변경에 대해 논의한 결과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연간 단일리그 주5일제 경기 방식을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차기 시즌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연간 단일리그로 운영되며, 5개 라운드 가운데 중간의 3라운드는 승리한 선수가 계속해서 경기할 수 있는 승자연전방식의 '위너스리그'를 예년과 같이 진행한다. 한편 포스트시즌 방식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6강
SK텔레콤 T1 임요환과 김택용이 네이버가 매주 제작하는 매거진S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임요환과 김택용은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 이번 인터뷰는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가 대중적으로 알려지는데 기여한 임요환이 '후계자' 김택용에게 바통을 넘겨준다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임요환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김택용은 e스포츠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재목"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겪은 경험을 김택용에게 전수하겠다"고 밝혔고 김택용은 "임요환 선배가 이뤄놓은 업적 덕분에 e스포츠가 널리 알려졌고 재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네이버 매거진S는 매주 발행되는 인터넷 잡지로, 스포츠 스타를 중심으로 표지 모델을 선정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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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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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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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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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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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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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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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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