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4강전 B조▶한상봉 3대2 변형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5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1시)CJ 엔투스 한상봉이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한상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변형태에게 두 세트를 내줬다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랐다.한상봉은 5세트에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입
2009-08-20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가운데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는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제동은 현재 FA 선언 이전과 다름 없이 숙소 연습실에서 열혈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용 코치는 "이제동은 현재 숙소에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료들도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이제동은 FA선언 이후 다른 팀과 계약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오는 22일 결승전에는 화승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FA 규정상 입찰 조건의 선수 통보가 26일이기 때문에 22일까지는 아무런 팀과 계약이 성사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2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1시)4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최종전 가자!"CJ 한상봉이 방어에 집중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돌렸다.한상봉은 '단장의능선'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 완벽한 방어 능력을 선보였다. 변형태가 본진 입구를 막으면서 5시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한 것을 간파한 한상봉은 벌처 러시를 무난히 막아냈다. 변형태가 팩토리를 날려 본진에서 벌처를 생산하는 것도 저글링으로 막아냈다.한상봉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체제를 갖추며 방어진을 형성했다. 변형태가
웅진 김준영이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손목 부상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준영은 "사실 며칠 전부터 은퇴를 결정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며 "발표를 통해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나니 이제서야 '은퇴를 하는구나'라는 실감이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김준영은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손목이 좋지 않아 은퇴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터널 증후군의 일종인데 손목이 예전처럼 나아지려면 최소 6개월은 쉬어야 하는데 그렇게 쉴 경우 후배들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김준영은 "지금 상황이라면 한 경기는 괜찮지만 여러 경기를 소화할 수 없고 연습도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김준영은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1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한상봉(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1시)"반격 시작!"CJ 엔투스 한상봉이 장기전 끝에 변형태를 꺾고 한 세트를 따냈다.0대2로 뒤지고 있던 한상봉은 울트라리크스와 하이브 체제를 통해 변형태를 제압했다. 한상봉은 변형태의 다이내믹한 운영에 휘둘리는 듯했다. 변형태가 벌처를 활용한 뒤 레이스를 뽑고 곧바로 사이언스 베슬로 넘어가면서 뮤탈리스크로 견제를 하지 못했다.한상봉은 변형태의 능수능란한 공격에 매 순간 위기였다. 변형태가 탱크와 바이오닉으로 앞마당을 두드리고 드롭십으로 본진을 타격하
웅진 스타즈 김준영이 은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준영은 20일 발표된 FA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야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준영은 FA 협상에 들어가기 1주일 전 이재균 감독에게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웅진과의 FA 협상에서도 제외됐다.김준영은 2009년 초부터 손목 부상을 호소하면서 연습이 어려운 상태에 처했고 이로 인해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영은 향후 병역을 마친 뒤 스타크래프트2 선수나 지도자의 길을 걸을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준영은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 이재균 사단으로 활동했고 2007년 다음 스타리그 우승을 통해 인
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하며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화승 팀 전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2005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화승은 9위를 기록했다. 이제동은 2006년 3월 데뷔해 지금까지 화승의 기둥으로 모든 역할을 다했다. 데뷔와 함께 6승5패의 성적으로 신인왕에 올랐고 이후 정규시즌 MVP를 두 번 수상했고, 다승왕 역시 두 차례 수상했다. 개인전만으로 통산 100승을 최초로 달성했으며 현재 109승으로 박정석을 제치고 최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화승은 이번 시즌 총 134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이중 54승으로 40.3%의 비율을 책임졌다. 또한 결승전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0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불멸의 파이어뱃!'CJ 엔투스 변형태가 불꽃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변형태는 2세트에서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면서 타이밍을 노렸다. 스캔을 사용하지 않고 저그의 앞마당 방어선을 확인한 변형태를 곧바로 치고 들어갔다. 한 부대 정도밖에 없는 병력이었지만 성큰 콜로니 일점사를 성공시키며 방어선을 약화시켰다.변형태는 바이오닉 병력 가운데 파이어뱃을 현란하게 컨트롤하면서 앞마당에 배치된 드론을 모두 잡아내며 큰 이익을 챙겼다.바이오닉 러시를 성
원소속 협상 체결 31명, FA 선언 5명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일(목) 마감한 2009년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결과를 발표했다.총 39명의 FA 대상자 중, 31명이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을 체결하였고, 5명이 FA 를 선언했다. 특히, FA 를 선언한 화승의 이제동 선수는 올해 FA 최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FA는 21일부터 25일까지 원소속 게임단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단의 선수 영입 절차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선수에게 최고 금액을 제시한 게임단을 통보하고, 27일까지 해당 선수는 최고 금액을 제시한 게임단과 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화승 이제동과 함께 최대어로 손꼽혔던 SK텔레콤 김택용이 원소숙 게임단인 SK텔레콤과 협상을 마무리 했다.SK텔레콤 사무국 안지환 매니저는 "김택용, 최연성, 고인규 등 팀에 공헌했던 선수들과 모두 원만히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아쉽게도 전상욱과는 계약에 실패해 FA로 풀려날 것"이라고 전했다.SK텔레콤은 이번 계약과 관련 선수들과 연봉 공개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김택용의 연봉과 계약금 등은 알 수 없게 됐다. 이제동과 함께 최대 연봉 싸움도 자연스럽게 묻히고 말았다. 한편 SK텔레콤은 FA로 풀린 이제동과 관련 "금일 FA로 풀리는 선수들을 모두 확인한 뒤 전략을 결정할 것"이라며 "사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1-0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비잔티움3는 테란의 전장!'CJ 변형태가 비잔티움3라는 맵의 특징을 활용해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한상봉의 맹공을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초반 호기롭게 바이오닉 병력으로 치고 나갔다고 한상봉의 히드라리스크에 포위 공격을 당하면서 무너질 뻔했다. 한상봉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러시를 시도하며 앞마당을 들 뻔했기 때문.변형태는 한 차례 방어에 성공한 뒤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한상봉의 본진을 공략했다. 드론을 다수 잡아냈고 건물을 파괴하
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는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공식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다.협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각 게임단에게 계약 사실을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이 결과 현재 협회는 계약 사실을 정리하고 표로 작성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승으로부터 이제동의 FA 선언 사실이 알려지며 이전보다 훨씬 더 바삐 움직이고 있다.협회 이재형 국장은 "현재 각 게임단의 계약 여부를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식 답변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그만 기다리면 이제동뿐 아니라 11개 게임단 모두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는 "연봉 조율에 실패한 것과 덧붙여 홀로 짐 떠안는 모습이 보기 힘들어 FA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어머니는 "FA 계약을 하는 동안 이제동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힘들어하는 이제동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제동이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제동은 1990년 1월9일생으로 만20세가 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번 FA 계약과 관련해 부모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제동의 부모님과 사무국이 계약을 조율해왔
이제동이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입장이 맞지 않아 FA 매물로 나온다.화승 오즈 사무국은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제시했으나 이제동 측에서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화승 오즈는 FA가 시작된 시점인 12일 이전부터 "이제동을 반드시 붙잡을 것"이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고약했다. 화승이 제시한 금액은 연봉 1억4천만원과 옵션 6천만원으로 알려졌고 이제동측은 연봉 1억8천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은 이제동의 출전 횟수를 제한하는 출전 기회 옵션까지도 내놓았지만 이제동의 부모님과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화승 전승봉 과장은 "이제동 본인의 의사는 팀에 잔류하는 쪽이
가장 많은 FA 대상자인 6명을 보유하고 있던 KT 프로게임단은 안상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재계약을 완료했다.KT 관계자에 따르면 테란 안상원만 다른 팀을 알아보겠다고 했으며 박찬수와 박지수, 김재춘, 배병우는 FA 자격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FA 대상자로 나왔던 강민은 계약 중지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안상원은 원소속팀인 KT와 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다른 팀과 협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하이트에서 KT로 이적한 안상원은 바로 다음 달 화승으로부터 박지수가 이적하면서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MSL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안상원은 테란이 약한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길 원
위메이드 폭스의 FA 대상자였던 이윤열과 박성균 모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블리즈컨이 시작되기 전 FA 대상자와의 협상을 모두 마쳤고 이윤열과 박성균을 팀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이윤열의 연봉은 전보다 삭감됐고 박성균은 실적에 비례해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에이스 박명수를 붙잡기로 결정했다. 하이트는 계약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박명수를 팀에 잔류시키기로 했다. 박명수는 오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팀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박명수와 함께 FA 대상자였던 김창희는 다른 팀과 협상해보겠다는 뜻을 전했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2대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2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엄효섭(오, 1시)"내가 간다 8강!"나이트 엘프 이형주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이형주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에인션트오브 워를 활용해 유닛을 딱히 뽑지 않고 사냥에 성공한 이형주는 엄효섭의 체제와 상관 없이 병력을 조합했다. 이형주의 선택은 또 탈론. 탈론을 부대 단위로 모은 이형주는 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1-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교전에 자신 있어!"나이트엘프 이형주가 오크 엄효섭과의 교전에서 연전연승하면서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형주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상대로 전투에서 연승하며 승리를 따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 모두 체력이 많은 영웅이고 탈론은 사이클론이라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에 오크와의 전투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유닛.이형주는 6시
STX 김윤환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연봉 5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없어 FA 최대어로 알려졌던 STX 김윤환이 연봉 1억 원에 옵션 계약 포함 연봉 총액은 1억 3천이 넘는 금액으로 STX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프로리그 승리 수당과 개인리그 우승 보너스까지 합치면 최대 연봉 총액은 1억 5천 만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제동의 연봉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STX 김윤환의 연봉 총액은 저그 선수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STX 관계자는 “김윤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 위해 이와 같이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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