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성전자 선수들 08~09 포스트 시즌 성적야구 격언 중에 '단기전에는 미친 선수가 나오는 팀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다. 정규 시즌을 통해 최고의 라인업이 형성된 가운데 어느 정도의 활약을 펼쳐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지만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선수가 깜짝 활약을 하는 팀이 우승한다는 뜻이다.삼성전자 칸 테란 박동수가 단기전 최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STX 소울과의 18일 경기에 등장해 에이스 결정전으로 바통을 넘겨 주는 결정적인 앵커 역할을 했고 25일 CJ와의 경기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방지하는 득점을 따낸 것. 박동수는 25일 서울 요안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09-07-25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의 박동수 활용법이 포스트 시즌 연승 행진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박동수를 요소에 배치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STX 소울과의 18일 준준플레이오프에서 프로토스전 공식전 전패의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테란 박동수를 출전시켰다. 그것도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지는 교두보인 6세트에 배치했고 엔트리 공개 이후 프로토스 김윤중으로 정해졌다. 게다가 경기 흐름도 2대3으로 삼성전자가 패배 직전의 위기에 놓인 상황이어서 김 감독의 엔트리는 실패작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박동수는 프로토스전 5전 전패라는 성적과는 걸맞지 않은 플레이로 삼성전자를
삼성전자 칸이 허영무와 송병구로 이어지는 두 명의 프로토스를 앞세워 CJ 엔투스를 4대2로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주영달과 박동수가 기대하지 않은 승리를 보탰고 '더블 드래곤'으로 불리는 허영무와 송병구가 CJ의 프로토스 라인을 초토화시키면서 4대2로 승리했다.삼성전자는 출발부터 좋았다. 주장 주영달이 테란전 열세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CJ의 주장 변형태를 잡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주영달은 변형태의 타이밍 러시에 이은 물량전에 물 흐르는 듯한 대처를 선보이면서 기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대4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5세트 진영화(프, 9시) 승 허영무(프, 3시)6세트 박영민(프, 7시) 승 송병구(프, 10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CJ 박영민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확정지었다.송병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앞선 6세트에 출전, 박영민을 완파하고 4대2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3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5세트 진영화(프, 9시) 승 허영무(프, 3시)삼성전자 허영무가 CJ 진영화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허영무는 2대2로 타이를 이룬 5세트에 출전, 진영화를 상대했다. 진영화가 질럿과 드라군으로 공세를 펼치면서 다크 템플러를 난입시키려는 플레이를 할 것이라 이미 알고 있는 듯 허영무는 옵저버를 대동시키면서 무난히 막아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2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의외의 승리!"삼성전자 칸이 기대하지 않았던 테란 박동수가 한상봉을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박동수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이를 드론으로 확인한 한상봉은 스포닝풀을 하나도 짓지 않고 세 번째 해처리까지 가져가면서 자원전으로 맞섰다.박동수는 팩토리에서 골리앗을 생산하면서 터렛과 함께 한상봉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1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테란은 1승 상대!"CJ 엔투스 김정우가 테란 킬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김정우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포스트 시즌 3연승을 달성했다. 이성은은 포스트 시즌 3연패를 당했다.김정우는 저글링 8기로 이성은의 앞마당에서 지어지고 있던 커맨드 센터를 공격했다. 스피드 업
화승 한상용 코치와 노영훈, 김경모, 박준오가 용산 상설 경기장 현장을 찾았다.화승 선수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준플레이오프 CJ와 삼성전자가 맞붙는 용산 상설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상용 코치는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선수들에게 플레이오프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기 위해 용산 현장을 찾은 것.화승은 CJ와 삼성전자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상용 코치는 플레이오프가 7전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이제동, 구성훈, 손찬웅, 손주흥의 뒤를 받쳐줄 카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늘 경기장을 찾은 노영훈, 김경모, 박준오가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현장 분위기 적응을 위해 미리
◇CJ 엔투스 조병세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성했다.'포스트 시즌의 사나이! 조병세!'CJ 엔투스 조병세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조병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나서 차명환을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성했다.조병세는 차명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합동 공세를 막아내면서 우위에 섰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동반해 차명환이 밀고 내려오는 것을 확인한 조병세는 벙커에 머린을 넣었고 SCV 로 벙커를 수리하면서 방어해냈다. 이어지는 분산 공격 또한 막아낸 조병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1-1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환상의 방어!'CJ 엔투스 조병세가 환상적인 방어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차명환의 기세를 꺾었다. 조병세는 포스트 시즌 연승 숫자를 7로 늘리면서 화승 이제동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병세는 입구를 막은 뒤 팩토리 체제를 구축했다. 2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를 모아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성한 조병세는 차명환의 앞마당 뒤쪽 미네랄 기지에 벌처를 배치하면서 드론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했다.조병세는 차명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합동 공세를 막아내면서 우위에 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0-1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주장의 자존심!"삼성전자 주영달이 주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주영달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출전, CJ의 주장 변형태를 완파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주영달은 3해처리 체제를 시도했다. 최근 들어 잘 쓰이지 않는 전략이지만 주영달은 성큰 콜로니 하나와 저글링 8기로 변형태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낸 뒤 드론을 세 타이밍이나 뽑으면서 부유한 체제를 확립했다.주영달은 뮤탈리스크를 생략하고 럴커와 저글링으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준플레이오프가 막을 올립니다. 25, 26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두 팀은 팽팽한 구도를 형성해 왔습니다. 이번 시즌 정규 시즌에서도 3대2로 팽팽했고 역대 포스트 시즌 전적도 1대1로 타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1차전은 예상보다 쉽게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CJ가 초, 중, 종반이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 반면 삼성전자는 뒤로 갈수록 강해지는 엔트리를 구성했습니다. CJ는 테란 2명, 저그 2명, 프로토스 2명 등을 차례로 내보냈습니다. 흥미롭게도 삼성전자는 저그 2명, 테란 2명, 프로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포스트 시즌에 돌입한다.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한창 포스트 시즌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도 3위 아처와 4위 SK텔레콤 T1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티켓 싸움에 들어간다.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스페셜포스 사상 첫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경기의 주인공은 아처와 SK텔레콤. 두 팀은 리그 막판까지 1위 KT 매직엔스를 위협했지만 2연패를 당하면서 2위 자리마저 이스트로에게 내주고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아처와 SK텔레콤은 정규 시즌에서 두 번 만나 모두 SK텔레콤이 승리한 바 있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최종 세트까지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리더 이호우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상대로 SK텔레콤이든, 아처든 누구든 상관없다고 밝혔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시즌 2위로 마감한 이스트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황이다. 25일 열리는 아처와 SK텔레콤 승자와 플레이오프에서 광안리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이스트로 리더 이호우는 “두 팀 모두 까다로운 상대”라고 말했다. 정규 시즌 동안에도 자주 연습하는 팀이기 때문에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가 올라오든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트로는 아처와 SK텔레콤에게 1라운드에서 모두 패했다. 2라운드에서 승리하며 복수에는
◇아처와 SK텔레콤의 정규 시즌 맵별 성적.아처가 불리한 맵 순서를 극복하고 SK텔레콤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아처와 SK텔레콤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맵 배치는 1세트 미사일, 2세트 크로스로드, 3세트 데저트캠프, 4세트 위성, 5세트 너브가스 순이다. 순서대로만 보면 아처가 좋아할 수가 없다. 1세트에서 4세트까지 쓰이는 맵 모두 SK텔레콤의 성적이 아처보다 좋기 때문이다.특히 SK텔레콤이 8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는 '데저트캠프'와 '미사일'에서 아처는 5할을 겨우 넘기는 승수로 중위권에 턱걸이 하고 있다. 따라서 맵 순서만으로는 아처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아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SK텔레콤 T1이 가장 어려워하는 맵으로 '너브가스'를 꼽았다.SK텔레콤은 다른 맵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유독 '너브가스'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 맵에서 SK텔레콤은 총 2승5패를 거두며 8개 팀 중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할 만큼 성적이 좋지 않다.SK텔레콤은 '너브가스' 뿐만 아니라 탈취맵을 미션으로 하는 맵에서 성적이 좋지 못하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쓰이는 6개 맵 중 탈취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맵은 '너브가스', 'EMP' 등 총 2개이다. SK텔레콤은 또 하나의 탈취 맵인 'EMP'에서 3승4패로 6위에 랭크되며 취약점을 노출했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하는 아처는 평소보다 훈련시간을 늘려가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한 숙소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연습하는 여타 프로게임단과 달리 아처의 구성원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연습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한 곳에 모여 연습할 수 없는 것은 당연 지사. 하지만 아처 선수들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명 모두 개인 생활을 포기하며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하루에 맵 2개씩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집중 훈련에 돌입했다. 수요일에 5개 맵을 마스터한 아처는 실전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워크 맞추기에 돌입했다.SK텔레콤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3위 아처와 맞붙는다. 그동안 개인기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SK텔레콤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워크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슈팅 연습 보다는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며 철저한 팀워크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결승까지 올라갈 경우 전략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SK텔레콤 선수들은 특별한 전략을 세우기 보다는 상황에 맞
2009-07-24
"층 나누고, 칸막이 하고!"사상 유례없는 '팀킬 잔혹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 임하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SK텔레콤 T1 선수들이 연습 상황을 공개했다.하이트 스파키즈는 층을 나눴다. 저그 2명과 테란 2명이 스타리그 8강에 출전, 맞대결을 펼치는 하이트는 이명근 감독이 직무실로 사용하는 1층을 테란 선수들에게 내줬다. 신상문과 김창희는 저그 연습생들과 함께 감독의 직무실에서 연습했고 저그 박명수와 문성진은 테란 스파링 파트너들과 함께 지하에 위치한 연습실을 활용했다.SK텔레콤은 다른 방식으로 팀킬에 대응했다. 연습실이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SK텔레콤은 연습실의 끝과 끝을 고인규, 정명훈에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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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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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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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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