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지훈 감독=스타크래프트 팀이 탈락한 순간 스페셜포스팀이 광안리에 직행한 것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KT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결승전이다. 그 저주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시즌 초 광안리 직행을 예상했으나 그렇지 못해 아쉽다. SK텔레콤이 드라마를 꿈꾸지만 우리가 우승을 하기 때문에 SK텔레콤의 드라마는 펼쳐지지 않을 것이다.▶아처 왕성민 주장=아직 결승전까지 2경기가 남았다. 2주 동안 노력을 많이 해서 반드시 광안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시즌을 시작하며 밝혔던 목표 중 하나가 스페셜포스 팀의 광안리 진출이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지만 원래 목표인
2009-07-21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2009 SK 행복나눔 한여름 바자회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매년 12월에 진행하던 바자회를 2회로 늘려 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바자회를 진행한다. 오는 7월22일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에는 임요환, 김택용, 도재욱이 참가하여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T1 마우스패드, 마스코트 벙키 인형 등의 물품을 판매하고, 직접 사용했던 사인 마우스도 기증 판매할 예정이다. 김택용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2번째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가한다. 판매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과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엔트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준플레이오프 엔트리는 20일 오후 4시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에 전달되어야 하지만 조규남, 김가을 두 감독은 오후 4시가 다 되어 가도록 엔트리를 제출하지 못하고 회의에 전념했다. 선수들과 엔트리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불과 5분전까지 e메일을 보내지 못했다.CJ 조규남 감독이 고민한 이유는 같은 맵에 같은 선수를 배치할 것인지를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 선수들 입장에서는 같은 맵에 이틀 연속으로 출전한다면 준비할 변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집중력을 가질 수 있지만 반대로 꼬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주영달(저)2세트 조병세(테) 차명환(저)3세트 김정우(저) 이성은(테)4세트 한상봉(저) 박동수(테)5세트 진영화(프) 허영무(프)6세트 박영민(프) 송병구(프)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송병구(프)2세트 한상봉(저) 박동수(테)3세트 김정우(저) 차명환(저)4세트 박영민(프) 허영무(프)5세트 변형태(테) 이성은(테)6세트 진영화(프) 유준희(저)7세트 최종 에이스 결정전
삼성전자-CJ 25~26일 맞대결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과 하이트 스파키즈를 각각 격파한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가 25, 26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 시즌에서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은 팀들이었지만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순위가 높은 팀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탄 상태이기 때문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정규 시즌 대등CJ와 삼성전자의 08~09 시즌 정규 시즌 맞대결 결과는 CJ가 3대2로 앞서 있다. 1라운드에서 삼성전자가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는 CJ가 복수전을 펼쳤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양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한상봉이 송병
08~09 시즌 결승전도 여지 없이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전기리그 결승전을 광안리에서 치렀던 패턴을 변화하기 위해 08~09 내내 치르는 1년 단위 리그로 전환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정규 시즌 1위 SK텔레콤 T1, 2위 화승 오즈,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사상 최초의 1년 단위 시즌의 우승자를 가린다.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광안리 결승전은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같은 기간 국산 종목 최초의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왕좌도 가려진다. 지난 4월부터3개월 동안 진행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정규 시즌 1위는
SK텔레콤 T1 김택용과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정규 시즌 최고의 영예인 MVP로 선정됐다.김택용과 이제동은 2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및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 시즌 MVP를 공동 수상했다.김택용과 이제동은 08~09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SK텔레콤과 화승의 에이스로 활약한 두 선수는 팀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경쟁을 펼쳤다. SK텔레콤은 김택용의 활약 덕에 막판 화승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달성했고 3년만에 광안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54승으로 KT 이영호와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활약 덕분에 김
서지수가 남성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방송 경기 첫 승을 거뒀다. 순식간에 검색어 1위에 올리는 등 e스포츠 최고의 이슈를 끌어낸 서지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박)정석이 오빠와 친한데 너무 미안하다. 꼭 이기고 싶어 열심히 준비하긴 했는데 친한 오빠에게 큰 시련을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Q 경기는 만족하는지. A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다. 원래 연습할 때는 유리한 상황에서 멀티 태스킹을 잘했고 자원이 떨어지기 전에 확장을 제때 가져가는 등 훨씬 매끄러운 경기를 펼쳤는데 방송 경기다 보니 긴장했던 것 같다. 그래도 방송 경기 치고는 가장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2009-07-20
시종일관 박용욱을 흔들며 완승을 거둔 강민. 현역 선수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1승을 기록한 강민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헤리티지 첫 승을 거뒀다. A (박)용욱이가 경기 전 전적이 똑같다고 말하더라. 그런데 옆에서 (박)정석이가 “앞으로 만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오늘 경기 승자가 최종 승자가 되겠다”며 내 승부욕을 불태웠다(웃음).Q 박용욱에게 승리를 거뒀는데. A (박)용욱이와 꼴찌 탈출 경기였다고 보면 된다(웃음). 이윤열이나 마재윤이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1년 남짓 쉰 우리가 이기기에는 매우 힘들다. Q 초반 부터 무섭게 흔들었다. A 매너 파일런이 성공했기 때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강민(프, 5시) 승 박용욱(프, 11시)서지수(테, 3시) 승 박정석(프, 12시)"정석 오빠 나 잘하지!"STX 소울 서지수가 여성 프로게이머의 가능성을 열었다.서지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헤리티지 매치에서 공군 박정석을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프로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서지수는 프로리그 100승에 빛나는 박정석을 제압하면서 이슈를 만들어 냈다.서지수는 박정석의 초반 공략을 모두 막아냈다. 질럿과 드라군 러시도 막았고 셔틀에서 질럿을 드롭하면서 드라군으로 밀어내는 타이밍 러시도 막아냈다. 탄탄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강민(프, 5시) 승 박용욱(프, 11시)"몽상가는 살아 있다!"강민이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컨트롤과 경기 운영을 통해 해설자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박용욱을 완파했다.강민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정찰 보낸 프로브로 파일런 러시를 시도한 강민은 질럿 한 기를 박용욱의 본진에 밀어 넣은 뒤 프로보를 5기나 잡아내면서 크게 앞서갔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박용욱을 압박하는 플레이도 일품이었다.강민은 박용욱이 입구 지역을 지키고 있도록 드라군으로 계속 압박했다. 다리 건너에서 서서히 공격하면서 틈만 나면 다리를
홍진호가 선임 오영종을 상대로 폭풍 같은 공격을 선보이며 헤리티지 2승을 기록했다. 이로서 홍진호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2승으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A 같은 팀 선임을 이겼기 때문에 뭔가 기분이 묘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임)요환이형이 이미 2승을 거뒀기 때문에 공군 2명이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 Q 경기를 쉽게 끝냈다.A 서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핬다. 프로리그가 끝난 뒤 대전으로 복귀했기 때문에 24시간 같이 지내다 보니 연습을 할 수가 없었다. 다행히 내가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상황이 그대로 연출됐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홍진호 스타일이 아닌 조용호 스타일로 경기를 끝냈는데.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프로토스전은 자신 있다!”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같은 팀 동료 오영종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2승째를 기록했다.홍진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에서 오영종에게 하이브 유닛의 무서움을 선보였다.홍진호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뒷마당 미네랄기지까지 가져가면서 자원전을 유도했다. 뮤탈리스크를 한 부대 넘도록 생산했고 오영종의 커세어와 당당히 맞대결을 펼쳤다. 뮤탈리스크 주위에 항상 스컬지를 배치하면서 오영종의 3시와 6시 확장 기지를 파괴했다.홍진호는 하이브로 전환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오는 8월7일부터 8월8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대비하여 '광안리 T1 원정 응원단'을 지원한다.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1위로 마감하고 가장 먼저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은 팬들을 위해 응원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7일과 8일 각각 광안리 원정 응원버스가 지원되며, 신청은 7월21일부터 25일까지 SK텔레콤 T1 공식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진행된다. SK텔레콤 T1 사무국은 "이틀간 진행되는 광안리 결승전 무대에 1위로 팬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꼭 우승 하겠다. 많은 응원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돌아왔다. 하 감독은 복귀 소감으로 "감독석이 공석이 됐을 때 많은 팬들이 MBC게임을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고 기뻤다"며 "앞으로 팬들이 MBC게임의 경기를 기대하고, 보고싶도록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하 감독은 이번 시즌 9위에 머문 팀과 관련 "이재호가 여전히 1승카드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미비했다"며 "염보성이 장기레이스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며 연패 트라우마에 빠졌고 그 외에도 1승 카드가 부족했다"고 평하며 문제가 많았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하 감독은 "다시 내가 있었던 감독 자리에 돌아왔으니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섭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퇴MBC게임 히어로가 프로젝트 매니저 겸 스페셜포스 팀 감독을 맡고 있던 하태기 감독을 중용했다.MBC게임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팀의 사령탑을 맡던 김혁섭 감독을 경질하고 스페셜포스 팀 하태기 감독에게 스타크래프트 팀 감독까지 맡긴다는 내용을 발표했다.하태기 감독은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를 운영하다 2006년 MBC게임과 손잡고 프로게임단인 히어로를 창단했다. MBC게임 히어로는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준우승을 시작으로 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효과를 냈고 2007년에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등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2008년초 내부 인
MBC게임 히어로, 히어로 플러스 코칭스태프 개편MBC게임 히어로(단장 조기양)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생겼다. 2006년 창단 첫 해 MBC게임 히어로를 스카이 프로리그 통합챔피언으로 이끈 하태기 감독을 다시 히어로와 히어로 플러스 통합 수장으로 임명하고, 이운재 코치를 히어로의 전담 코치로, 임수라 주장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주장 겸 플레잉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2008년 시즌을 끝으로 MBC게임의 국산 게임 프로게임단 런칭 계획에 따라 잠시 프로젝트 매니저 임명을 받은 하태기 PM은 그동안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히어로 플러스의 감독을 맡아왔다.그러나 MBC게임은 신한은행
MBC게임 묵묵부답 속 하태기 감독 복귀 유력MBC게임 김혁섭 감독이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천명함에 따라 누가 지휘봉을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팬들 사이에서는 하태기 감독의 복귀하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김혁섭 감독이 프로리그 경기에 두 차례나 나오지 않으면서 경질설이 제기되자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게시판은 ‘하태기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아주길 바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태기 감독에게 표가 쏠린 이유는 MBC게임 히어로가 창단한 이후 하 감독이 감독으로 재직한 시절 성적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MBC게임 히어로는 2006년 POS를 인수해 프로게임단을 만들었고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
성적 부진으로 인한 사퇴…MBC게임에 의사 전달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을 맡고 있던 김혁섭 감독이 사퇴 의사를 회사측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김혁섭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시즌 막판 회사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감독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동안 MBC게임이 9위에 그친 것에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겠다고 전했다. 회사측에서도 내 뜻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 감독이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감독은 “3라운드 후반부터 사퇴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결과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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