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들어 역성지의 수장이 되어 버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7일 삼성전자와 공군의 경기를 예상했을 때 3세트까지는 정말 시나리오대로 무리없이 흘러갔는데 4세트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이 멋진 경기를 해주면서 흐름이 바뀌어 버렸네요. 그래도 공군이 저력을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와도 팽팽한 경기를 펼쳤기에 09~10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7일 경기를 끝으로 포스트 시즌의 구도는 잡혔습니다. 1, 2, 6위가 확정됐고 탈락 팀도 정해졌습니다.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6개 팀의 열띤 경기를 관전하고 보도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전율이 느껴집니다.8일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가 경기
2009-07-08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7일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 1위 팀이 결정됐네요. 박용운 감독, 김택용, 정영철 등 전 MBC게임 선수들이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SK텔레콤에게 광안리 직행이라는 큰 선물을 알려준 팀이 친정인 MBC게임이라는 사실은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화승 선수들은 참 아쉬울 것 같네요. 시즌 내내 1위를 고수하다 막판에 1위를 빼앗긴 것에 대해 분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2위를 내주지는 않았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팀 전력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하겠네요.8일 경기는 이미 포스트시즌을 확정 지은 하이트와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웅진의 맞대결입니다. 하지만 엔트리
삼성전자가 KT와 막바지까지 벌인 6위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고무적인 사실은 차명환, 이성은, 송병구 등 주력 카드가 나란히 1승을 거두며 최종순위를 확정지었다는 것. 포스트시즌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Q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은.A 송병구(이하 송)=3라운드부터 너무 많이 패해 광안리 직행을 노리다가 겨우 6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더 많이 준비를 해야겠다.이성은(이하 이)= 앞선 경기들을 보며 '똥줄을 탔다'. 덕분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던 것 같다. 포스트시즌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자기 관리에 집중하겠다.차명환(이하 차)= 팀의 포스트시즌이
2009-07-07
삼성전자 칸이 7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포스트시즌에 막차로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시즌 초 송병구-허영무 등 '쌍룡'의 활약과 더불어 이성은, 차명환 등이 활약하며 승승장구했다. 2라운드 말까지 화승과 함께 두터운 선두권을 형성하며 2강으로 불렸고 3라운드에 들어서기 전 각 팀 감독들에게 위너스리그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행로는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1승 카드가 급격히 무너지며 중심을 잃었고 이성은마저 테란전 외의 경기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그나마 신예 차명환이 선배들이 흔들리는 가운데 승수를 쌓
SK텔레콤 1위-삼성전자 6위 확정1년간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정규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7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 경기에서 2위인 화승 오즈가 9위 MBC게임 히어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1위를 지키고 있던 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1위에게 주어지는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2006년 전기리그 이후 3년만에 정규 시즌 1위를 탈환했다.6위 자리의 주인도 정해졌다. 7위 KT 매직엔스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전 6위 삼성전자 칸은 공군 에이스에게 0대2로 뒤지다가 남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30승24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SK텔레콤 T17월12일 KT▶화승 오즈7월13일 공군▶하이트 스파키즈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2일 STX▶STX 소울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8일 위메이드7월11일 웅진▶공군7월13일 화승
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수 있던 배경에는 적절한 인재 영입이 작용했다. 시기에 부합하는 부족한 요소를 메울 수 있는 인물을 과감히 받아들이면서 공백을 메운 전략이 통했다. 또 특별한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처진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SK텔레콤은 1라운드 초반 김택용을 개인리그에 집중시켰고 도재욱만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도재욱이 맹활약했지만 테란 라인의 뒷받침이 거의 없었고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저그가 몰락하면서 어려운 시즌을 맞아야 했다. 이번 시즌부터 종족별 쿼터제(의무출전제)가 도입되면서 세 종족이 고루 출전해야 했기에 SK텔레콤의 고민은 컸다.SK텔레콤의
삼성전자 칸이 공군 에이스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송병구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삼성전자는 30승24패, 득실 +4점을 기록하며 6위 경쟁을 펼치던 KT 매직엔스와 두 경기 차이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KT는 12일 CJ 엔투스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삼성전자도 13일 MBC게임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기에 승패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6위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공군을 상대로 2연패의 부진
MBC게임이 SK텔레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 1위팀 화승 오즈를 3대1로 잡아내며 SK,텔레콤에게 광안리 직행을 선사했다. 친정팀인 MBC게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현장을 찾아온 보람이 있다”며 “MBC게임 선수들에게 밥 한끼 사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 염보성=사실 SK텔레콤 광안리 직행 때문에 더 잘한 것은 아니다(웃음). 끝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잘 한 것이다. 정우서=MBC게임이 우승할 당시에 내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 약한 팀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싫었다. 강력한 두 명의 테란이 있기 때문에 강력한 저그 카드 하나가 생기면 좋지 않겠나. 이재호=오늘
SK텔레콤이 7일 광안리 직행을 확정지음에 따라 오는 12일에 있을 라이벌전 KT와의 경기에 나설 선수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시즌 순위와 상관이 없는 경기인데다 이동통신사 라이벌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경기이기라는 점과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 그 동안 줄곧 출전한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색다른 엔트리가 예상된다. 일감은 '황제' 임요환. 임요환은 3라운드 개막전에서 최연성 플레잉 코치에 이어 한 차례 출전해 1패만을 안고 있다. 하지만 임요환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감안하면 엔트리 명단에 들 선수로 0순위라 할 수 있다. 차순위로는 원조 괴물 최연성이다. 최연성은 지난해 코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공군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태민(저, 5시)2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정석(프, 3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한동욱(테,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5세트 송병구(프, 10시) 승 홍진호(저, 7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조합한 물량공세로 공군 홍진호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송병구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송병구는 상대의 드롭 공격에 대비해 본진과 확장기지 곳곳에 캐논을 소
시즌 초반 도재욱-중후반 김택용-종반 정명훈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운 선수는 한 명이 아니다. 김택용이 53승을 기록하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줬지만 뒤를 받친 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없었다면 우승까지 올라올 전력이 되지 못했다.김택용의 ‘좌청룡’은 프로토스 도재욱이었고 ‘우백호’는 테란 정명훈이었다. SK텔레콤은 1라운드에 김택용을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당시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었던 김택용 대신 도재욱을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어려운 시기를 넘겼다. 도재욱은 1라운드에서 10승3패를 기록하며서 김택용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물론 저그 라인의
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SK텔레콤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위 화승 오즈와 9위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꺾으면서 정규 시즌 단독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위에게 주어지는 부산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면서 포스트 시즌의 난투극을 유예받았다.SK텔레콤은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1년 단위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고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이후 정규 시즌에서 3년만에 1위에 오르며 명가의 부활을 신고했다.SK텔레콤의 행보는 쉽지 않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2 공군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태민(저, 5시)2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정석(프, 3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한동욱(테,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자원력을 앞세운 물량공세를 펼치며 공군 오영종을 누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차명환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9시 지역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차명환은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했고 자원을 모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차명환은 경기를 서두르지 않았다. 스컬지를 생산해 오영종의 커세어가 정찰하지 못하도록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박용운 감독은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6주차 화승과 MBC게임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을 찾았다. 쉬는 날에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오늘 경기에서 화승이 패하면 SK텔레콤이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이다.박용운 감독은 경기 내내 친정팀이기도 한 MBC게임을 응원했다. 박용운 감독은 “MBC게임 선수들에게 직접 힘을 실어주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MBC게임 코칭 스태프보다 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했다.MBC게임은 박용운 감독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화승ㄹ 3대1로 잡아내며 SK텔레콤
MBC게임 히어로가 SK텔레콤 T1에게 광안리 직행 티켓을 선물했다.MBC게임 히어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이재훈과 염보성의 테란 쌍포와 신예 저그 정우서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2위인 화승 오즈가 패하면서 SK텔레콤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위를 확정지었다.MBC게임은 이재호가 초반 치즈 러시를 동반한 벙커링에 실패했지만 이제동이 앞마당 지역 방비를 등한시한 틈을 파고 들어 바이오닉 병력으로 러시를 감행, 성큰 콜로니 방어선을 파괴하고 역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탔다.김재훈이 패스트 캐리어 전략을 구사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화승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손주흥(테, 11시)3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손찬웅(프, 5시) 4세트 정우서(저, 3시) 승 구성훈(테, 10시)“데뷔 후 2연승!”MBC게임 히어로 신예 저그 정우서가 화승 오즈 구성훈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을 구사하면서 승리, 데뷔 후 2연승을 기록했다. MBC게임 히어로가 3대1로 화승을 잡아내면서 SK텔레콤 T1은 12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4일 데뷔전에서 공군 오영종을 꺾으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정우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1대2 공군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태민(저, 5시)2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정석(프, 3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한동욱(테, 11시)삼성전자 이성은이 시즈 탱크를 앞세운 정확한 거리재기로 공군 한동욱을 꺾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이성은과 한동욱의 전략은 같았다. 두 선수는 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모았다. 그러나 이성은은 상대보다 한 발씩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차이를 벌렸다.이성은은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이성은은 클로킹 유닛의 장점을 살린 치고 빠지기로 상대를 괴롭히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1-2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이재호(테, 5시)2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김재훈(프, 7시)3세트 손찬웅(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끈기의 염보성!”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끊임 없는 견제 플레이와 철저한 방어력을 앞세워 화승 손찬웅의 갖은 견제를 모두 막아내고 승리했다.염보성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탱크 3기와 머린 3기, SCV 1기를 이끌고 손찬웅의 앞마당 확장 기지 뒤편 언덕을 장악했다. 탱크를 시즈모드하고 터렛을 3개나 지었고 벙커까지 지으면서 프로토스가 앞마당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완벽한 방어선을 구축했다.그러나 염보성은 손찬웅이 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0대2 공군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태민(저, 5시)2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정석(프, 3시)공군 박정석이 아비터를 앞세운 리콜 쇼를 선보이며 삼성전자 박동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정석은 더블 넥서스 체제로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박정석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박정석은 프로브를 대량으로 생산해 자원수급에 집중했다.먼저 공격을 시도한 쪽은 박동수였다. 박동수는 박정석이 1시 추가 확장지역을 가져가려는 움직임을 포착한 뒤 탱크와 벌처, 소수의 머린을 이끌고 선제공격을 감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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