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병우가 저글링과 럴커를 조합한 초반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며 웅진 윤용태를 제압했다. 선봉장으로 나서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된 배병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풀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전략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는지.A 연습을 꾸준히 반복했다. 완벽한 타이밍을 갖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었다. 윤용태 선수와 경기를 치르기 전 전략이 먹히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Q 드론으로 입구를 막았는데.A 나의 전략이 들통나면 실행 할 수 없는 전략이었다. 무조건 정찰을 못하게 해야만 했었다.Q 5라운드 출전 빈도가 높은 것 같은데.A 요즘 컨디션이 좋다. 지난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을 통
2009-06-09
KT가 9일 서울 문래동 히러오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배병우, 이영호, 박찬수 등이 승리를 거두며 지난 6일 하이트전에서의 패배를 만회했다. 이날 KT의 승리는 포스트시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간절함이 빛을 발한 한 판이었다. KT는 첫 세트에 출전한 배병우부터 비장함을 엿볼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 배병우는 100% 공격 성공을 확신하고 럴커 4기를 활용한 올인 전략을 펼쳤다. 이를 까맣게 모르던 윤용태는 질럿 3기와 캐논으로 방어하려 했지만 럴커의 촉수 공격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배병우에 이어 출전한 승리 보증수표 이영호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1팩-1스타' 전술을 들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3대1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 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KT 박찬수가 김명운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연이은 압박 공격에도 불구하고 스포어 콜로니와 성큰 콜로니의 도움에 힘 입어 천신만고 끝에 김명운을 물리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찬수는 12드론 앞마당을 선택했다. 이때 9드론 빌드를 들고 나온 김명운의 저글링에 공격을 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저글링과 드론으로 간신히 방어하며 앞마당을 지켜내는데 급급했다. 이어서 김명운이 뮤탈
STX 소울이 4연승이라는 쾌재를 부르면서 포스트 시즌에 한 발 더 다가갔다.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테란 진영수와 저그 김현우, 프로토스 김구현 등 세 종족이 고루 활약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STX는 5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자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STX는 선봉으로 나선 진영수가 저그전의 고수답게 안정적인 컨트롤과 운영 능력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벙커링이 막혔지만 입구를 막으면서 바이오닉 체제를 완비한 진영수는 김상욱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냈고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을 확보하며 반
KT 우정호가 9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웅진 김승현전에서 패하며 'ㅎㅎ'을 입력해 몰수패를 받았다. 이로 인해 우정호는 자신뿐 아니라 팀에게도 누를 끼치며 한 번에 두 가지를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우선 우정호는 이번 경기로 자신의 프로리그 첫 10연승의 도전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우정호는 지난 4월15일 신대근을 꺾은 뒤 오영종, 김택용, 이성은, 진영화 등을 꺾으며 9연승을 달렸다. 한때 '막장'이라는 소리를 듣던 KT 프로토스에 희망으로 떠올랐고 승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 집중도는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이번 패배로 인해 우정호는 두자릿수 연승에 실패하며 다시 공든탑을 쌓아야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3대1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문성진(저, 7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상문(테, 9시)4세트 김구현(프, 3시) 승 이경민(프, 9시)“실수 감사!”김구현이 하이트 이경민의 결정적인 컨트롤 실수에 힘입어 낙승을 거두고 STX의 4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이경민을 제압하고 STX의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STX는 4연승을 이어가면서 27승21패를 기록,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2-1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 웅진 김승현이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2가 되는 타이밍을 노려 우정호의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완승을 거뒀다.김승현은 초반 다크 템플러 러시가 막히며 한동안 불리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상대보다 드라군 숫자가 적었고 다크 아칸에 하이템플러를 내주며 좀처럼 공격 타이밍을 찾지 못했다. 중앙 언덕 지역도 내줘 진출 루트도 찾지 못했다.하지만 김승현은 참고 또 참으며 공격 타이밍을 쟀다. 이어서 자신의 병력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2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2-1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문성진(저, 7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상문(테, 9시)“알고도 못 막아!”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곁눈질 의혹을 실력으로 떨쳐내고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신상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트레이드 마크인 2스타포트 3배럭 전략을 구사하면서 김윤환을 제치고 승리했다.신상문은 초반 벙커링을 시도하는 듯 페이크를 넣었지만 김윤환이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완벽하게 막아내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2-0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KT 이영호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정종현을 상대로 절묘한 레이스 컨트롤을 선봬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본진 자원만으로 1팩토리-1스타포트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반면 정종현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배럭으로 정찰을 시도했다.이영호는 상대 중립 템플을 활용해 벌처 한 기를 넘겨 신경을 쓰게 만든 뒤 레이스를 생산해 배럭을 파괴했다. 이어서 레이스 2기로 정종현의 본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배럭이 파괴된 뒤였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올릴 수 없어 정종현은 SC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2-0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문성진(저, 7시)“저그전 맡겨주세요!”STX 소울 김현우가 김은동 감독의 신임에 승리로 화답했다.김현우는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과의 2세트 경기에 출전, 저그전 전담 선수답게 승리를 쓸어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현우는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스포닝풀을 지은 뒤 곧바로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면서 2해처리 체제를 유지했다. 문성진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김현우는 정확한 타이밍에 저글링을 생산, 입구를 봉쇄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1-0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명품 저그전!”STX 소울 진영수가 고품격 저그전 능력을 앞세워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하고 저그전 6연승을 이어갔다.진영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상욱을 가볍게 제압하고 저그전 연승 행진을 계속했다.진영수는 초반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시도했지만 벙커 안에 머린이 들어가지 못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상욱이 뮤탈리스크를 모을 수 있는 여유를 줬고 초반 진출한 머린이 모두 잡히면서 진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1-0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KT 배병우가 럴커 4기와 저글링으로 러시를 감행해 질럿 3기와 캐논으로 입구를 방어하던 윤용태를 꺾었다. 애당초 배병우는 이기기 위한 빌드를 들고 왔던 것이고, 윤용태는 이 경기 패배로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를 기록했다.배병우는 초반부터 럴커를 위한 빌드를 선택했다.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은 뒤 히드라리스크 덴과 레어를 준비한 것. 이어서 히드라리스크 4기를 생산해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반면 윤용태는 질럿으로 입구를 특어 막으며 뒷마당에 확장을 가져갔다. 템플러 어가이브까지 소환해 중후반을 도모했다.럴커를
KT의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토스 우정호가 팀 연승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우정호는 지난 6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김상욱을 격파하면서 KTF와 KT 시절을 포함해 프로토스 종족 최다 연승인 9연승을 달성했다. 2004년 한빛에서 KTF로 이적한 박정석이 개인전 9연승을 기록했던 것이 매직엔스 프로토스 사상 최다 연승이었지만 우정호가 경신하면서 신기원을 달성했다.우정호의 목표는 동료인 테란 이영호가 갖고 있는 개인전 13연승 기록을 돌파하는 것이다. 이영호는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승리한 뒤 화승을 올킬로 잡아냈고 STX전에서 3킬을 달성했다. 이스트로전에서 3킬을 기록한 뒤 신희승에
공군 에이스가 8일 이스트로를 꺾으며 시즌 9승째를 챙겼다.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이 합류한 뒤 입대한 후임들까지 호성적을 거두며 창단 후 최고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군은 한 때 다른 팀들로부터 만나면 이긴다며 '보약'이라는 불명예까지 얻었다. 그러나 강도경 등 공군 에이스 창단 멤버들이 전역하며 사뭇 분위기가 달라졌다. 은퇴 기로에 놓인 선수들이 가는 곳으로 여겨지던 공군이었지만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가세하면서 실질적인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2009년 초 박태민, 서지훈 등이 공군에 합류하며 전력이 한층 보강됐고 어느 팀과 만나도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변모했다. 공군을 전역한
정보유출 목적으로 악의적 해킹…이성은 지인들까지 피해[[img1 ]]삼성전자 이성은이 누군가에 의해 미니홈피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성은은 지난달 중순경 미니홈피의 비밀번호가 해킹을 당해 마치 이성은이 물어보는 것처럼 행세를 하며 지인들의 정보를 빼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비밀번호를 바꾸고 해당 IP를 추적한 상황이지만 이미 지인들 중 수 명이 이성은인줄 알고 개인정보를 넘겨준 뒤였다.이성은은 악의적으로 이성은을 이용할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간주, 향후 경찰 사이버 범죄신고센터에 고발할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성은은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자
하이트 신상문이 지난 6일 경기에서 '곁눈질 파동'을 겪은 뒤 3일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나선다.신상문은 지난 6일 박지수와의 에이스결정전에서 곁눈질을 했다는 KT 매직엔스의 항의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다. 신상문은 곁눈질과 관련 "곁눈질을 했는지 의식도 못했다"며 버릇으로 인해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신상문은 이에 앞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4월28일 신상문은 STX 소울과의 경기 도중 일시중지를 요청하다가 입력 오류로 인해 몰수패를 당한 바 있다. 이후 팀이 패하며 신상문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부담 역시 커졌다. 'pp 사건' 이후 신상문은 다소 동요된 듯 3연패를 당했다. 그렇지만 5월6일 정영철전을 시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 대륙간컵의 동∙서양 양 대륙을 이끌 총사령관이 금일(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서양팀은 세계적인 명문 프로게임단의 모임인 G7의 대변인이자, 이번 대륙간컵 서양팀 대표로 출전하는 프나틱 엠에쓰아이(fnatic.MSI)의 대표인 영국 출신의 사뮤엘 매튜(Samuel Mathews, 26)가 맡았다.동양팀은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이하 카스)를 비롯해, 올해 초 세계적인 워크래프트3 (이하 워3) 스타 장재호 선수까지 영입하여 글로벌 e스포츠단으로 나아가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의 김양
이스트로는 신대근, 신상호, 신희승으로 이어지는 '신 트리오' 외에 또 한 명의 신씨 성을 가진 선수가 있다. 프로토스 신재욱이다. 신씨 참 많은 팀이다. 이스트로는 신씨의 힘으로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신재욱은 현재 2군 평가전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이스트로의 프로토스 라인을 담당할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신재욱은 2008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이스트로에 입단했다. 이스트로가 신재욱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프로토스 라인이 취약하기 때문. 서기수는 공군에 입대 원서를 넣을 정도로 나이가 많고 신상호 홀로 프로토스 라인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에 신재욱을 1순위로 선택했다. 신
STX 소울에는 '김 감독의 아들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무리가 있다. 김은동 감독의 지휘 하에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저그 김윤환, 프로토스 김구현, 테란 김성현이 주인공이다. 특이한 점은 '김은동 감독의 아들들'이 용산에서 열리는 프로리그에서는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8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도 구성원에 변화는 있지만 김은동 감독의 아들들, 즉 김씨가 3명이나 엔트리에 포함돼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STX는 5라운드에서 치른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치렀다. 결과는 2전 전승. 특이한 점은 승리에 일조한 선수들이 모두 김씨라는 것이다
◆2009 2군 평가전 9주차▶KT-하이트1세트 김재춘 (저) 안준영 (저)2세트 최영웅 (프) 원종서 (테)3세트 김대엽 (프) 하태준 (프)4세트 김영진 (테) 조재걸 (프)5세트 ▶웅진-MBC게임1세트 이동준 (테) 오세기 (테)2세트 박정훈 (프) 장민철 (프)3세트 강민구 (프) 김태훈 (저)4세트 임정현 (저) 공민창 (테)5세트 ▶위메이드-CJ1세트 이예훈 (저) 신동원 (저)2세트 안기효 (프) 김민호 (저)3세트 강정우 (테) 장윤철 (프)4세트 김준호 (저) 한두열 (저)5세트 ▶삼성전자-SK텔레콤1세트 장지수 (저) 어윤수 (저)2세트 이승후 (테) 김성운 (저)3세트 임태규 (프) 최호선 (테)4세트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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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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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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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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