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감독들에게 ‘좋은’ 선수란 어떤 선수일까. 최근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나에게 좋은 선수는 하루에 2승을 챙겨줄 수 있는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팀들은 이런 선수를 한 명쯤 갖고 있다.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하이트 신상문, KTF 이영호 등 승률이 80%에 육박하는 ‘괴물’이 존재한다.그러나 ‘괴물’은 팀의 대표 선수이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감독의 입장에서 보배 같은 선수는 하루 2승은 아니더라도 두 경기에 출전해서 1승 이상 해주는 선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을 준비하면서 선수들에게 ‘평균’을 강조했다. 염보성, 이재호, 박
2009-06-01
KTF 프로게임단은 KTF와 KT의 합병에 따라 11대 신임 단장에 강종학 상무를 임명했다.게임과 농구, 골프, 게임, 하키, 사격을 총괄하는 KT 스포츠단을 맡은 강종학 단장(사진)은 KTF 인재경영실장을 지냈고 KTF 스포츠단의 2, 5대 단장을 역임했다. 스포츠단 사무국장에는 KT 홍보실에서 경영홍보를 맡았던 이권도 부장이 선임됐다.한편 KT 프로게임단은 조만간 새로운 팀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가 지난 주차 경기를 끝으로 1라운드를 마치고 6일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리그의 절반을 끝낸 현재 판도는 1강-5중-2약의 양상이다. 1위 리퓨트가 7전 전승으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처, SK텔레콤, STX, 이스트로, MBC게임이 2승 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엔엘베스트와 하이트 스파키즈는 각각 2승 5패와 7패의 성적만을 거둬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는 무엇보다 세미 프로 클랜 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라운드를 마친 현재 리퓨트
웅진 윤용태가 삼성전자 송병구와의 결전을 앞두고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윤용태는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첫 경기 2세트에 출전, 송병구와 맞대결을 펼친다.윤용태와 송병구의 맞대결은 비공식전을 포함해 7번째로 2006년 6월 스카이 프로리그의 결전을 시작으로 경쟁 관계를 형성해왔다. 이후 윤용태는 WCG 2007 최종 대표선발전과 프로리그에서 만나 혈전을 치렀으나 번번히 송병구에게 패하며 발목을 잡혔다. 그 결과 송병구는 윤용태와의 상대전적에서 5승1패를 기록하며 ‘천적’임을 증명했다.윤용태는 송병구와의 결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윤용태
삼성전자가 웅진이 창단한 뒤 4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어 천적으로 자리매김할 태세다. 1일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1년 동안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싹쓸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웅진의 전신인 한빛 시절 삼성전자와 한빛의 상대 전적은 6대9로 한빛이 앞서 있었다. 그러나 한빛이 웅진으로 창단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삼성전자는 웅진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뒀다. 통산 전적도 10대9로 삼성전자가 역전했다. 삼성전자가 웅진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는 데 핵심 역할을 한 선수는 송병구다. 송병구는 웅진을 상대로 5승1패를 기록하며 웅진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송병구는 웅진 선수들
한국e스포츠협회가 현재 한창 진행중인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를 일반 팬들에게 자세히 알릴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해 30일부터 경기장에서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 리플릿은 정면에 대회 로고가 새겨져 있고 경기장 약도와 대회 일정과 각 게임단 소개 코너가 삽입돼 있다. 또한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방송 화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처음 스페셜포스를 접하는 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리플릿은 국내 FPS 종목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FPS 전담 심판인 황규찬 씨가 디자인을 직접 맡았다. 황 심판은 "국내 게임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SF 프로리그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오상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데일리e스포츠는 해설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팬들에게 전하고자 '이글아이(Eagle Eye)'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개 기자인 제가 감히 이 코너에 글을 적은 이유는 최근 들어 해설 위원들이 승부 예측이라는 부분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해설 위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자들을 통해 승부의 포인트를 짚어보는 방식으로 '이글아이'를 개편, 운영하려 합니다. 팬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화승 오즈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는 대기록이 탄생하는 현장이
08~09시즌 5라운드 한정 유니폼 티셔츠 250장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프로리그 5라운드 동안 광안리 결승 직행을 기원하는 특별한 유니폼을 제작, 판매한다. 지난 5월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선보인 바 있는 한정판 유니폼은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것으로, SK텔레콤의 우승을 기원하는 팬을 위해 250매 한정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이번 5라운드 유니폼 공동구매는 SK텔레콤 T1 홈페이지(www.skspots.net)에서 6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구매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임요환 응원수건, 도재욱 캐릭터 T셔츠를 선물하고 유니폼티셔츠 뒷면에 선수단 유니폼과 같이
단종 모델 '로지텍 미니옵티컬 축구공 USB' 신품 팬 공모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김택용이 경기에 직접 사용할 마우스를 팬들에게 공모한다. 공모하는 마우스 기종은 현재 김택용이 사용중인 모델 '로지텍 미니옵티컬 축구공 USB' 로서, 현재 단종되어 거의 모든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할 수 없는 상태. 김택용은 중고품이 아닌 신품을 구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마우스를 직접 경기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방법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11번지 sK T타워 18층에 위치한 스포츠 마케팅팀으로 직접 보내면 된다. SK텔레콤 T1은 '로지텍 미니옵티컬 축구용USB' 신품을 기증한 팬에게는 김택용 선수의 친필 사인과 감사메시지
2008시즌부터 5연속 최종전…화승 오즈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또 다시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화승과 하이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위와 4위의 대결이기 때문에 상위권 판도를 흔들 수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화승과 하이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최종전 이전에 승부를 낸 적이 없다. 2008년 7월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마지막 경기에서 하이트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상문이 승리하면서 3대2로 승리했고 08~09 시즌에 들어와서도 모두 최종전까지 치르는 혈전을 벌였다. 승자연전
KeSPA, 2009년 6월 공인랭킹 발표"이제동을 따를 자 누구냐!"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6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3개월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에서는 IT Bank 레이저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와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본선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 1승을 포함, 6전 전승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2위인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의 추격을 294점차로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두번째 주자는 KTF 박찬수 입니다. 얼마 전 로스트사가 MSL 우승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최근 슬럼프를 겪고 있는 박찬수를 만난 것은 MSL 오프닝 촬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MSL 우승자로 당당히 오프닝에 등장해야 하지만 박찬수의 마음은 그리 편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찬수를 만나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최근 부진에 대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좌절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최선을 다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믿고 있는 박찬수가 왠지 대견해 보였는데요. 박찬수 팬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선수 스스로가 확신에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박진솔(백) 승 텅청(흑, 기권)2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3세트 박진솔(백, 88) 승 텅청(흑, 63)4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5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텅청이 감각적인 히든 방어로 박진솔을 물리치고 월드바투리그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텅청은 하변으로 수싸움을 이어가며 박진솔을 압박했다. 좌상귀 박진솔의 집으로도 공세를 펼친 텅청은 탄탄하게 돌을 이어가며 승기를 잡아나갔다. 박진솔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며 과감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당장에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다음 수를 바라보는 히든이었다. 하지만 텅청은 스캔에 실패했지만 감
2009-05-31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박진솔(백) 승 텅청(흑, 기권)2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3세트 박진솔(백, 88) 승 텅청(흑, 63)4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텅청이 초반 베이스돌 기싸움에서 앞서며 박진솔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이끌었다. 양 선수는 바투 사상 초유의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H4지점에서 H9지점까지 베이스돌을 띄엄띄엄 배치했다. 선공을 시작하는 선수가 유리한 상황에서 박진솔은 14점을 제시하면 선공을 시작했다. 경기는 의외로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다. 선공을 시작한 박진솔이 베이스돌을 잡기 위해 공세에 나섰지만 수싸움 결과 텅청이 베이스돌 두개를 잡아내는 상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박진솔(백) 승 텅청(흑, 기권)2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3세트 박진솔(백, 88) 승 텅청(흑, 63)박진솔이 좌상귀 패를 활용해 하변, 우하귀, 우변에 걸친 넓은 집을 확보하며 텅청에게 88대 63으로 KO승을 따내고 2대1로 앞서기 시작했다. 박진솔의 시작은 불안했다. 베이스빌드가 엇갈리면서 선공이 유리한 상황에서 14포인트를 받고 선공을 내줬다. 시작부터 베이스돌 하나를 끊긴 박진솔은 좌상귀 대마가 잡히며 경기를 시작했다. 더구나 텅청이 매우 빠른 히든을 사용하면서 박진솔은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박진솔은 좌하귀 대마를 패로 활용하며 활로를 개척했다. 좌상귀에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박진솔(백) 승 텅청(흑, 기권)2세트 박진솔(백, 기권) 승 텅청(흑)텅청이 상대 방심으로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마를 잡아내며 박진솔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텅청과 박진솔은 좌하귀에 베이스돌을 두개나 겹쳐 두며 마이너스 점 두 개를 생성한 뒤 경기를 시작했다. 중앙에서 서로 공세를 펼치며 우상귀쪽으로 수싸움을 이어간 텅청은 박진솔의 노련한 착수에 마이너스점을 연이어 착수했고 좌변에 넓은 집까지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다. 박진솔이 우변에 방어용 히든까지 사용하며 텅청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텅청은 박진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박진솔(백) 승 텅청(흑, 기권)박진솔이 상대가 스캔을 더블클릭으로 사용하는 실수에 힘입어 1세트 기권승을 따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박진솔과 텅청은 무난한 베이스 빌드를 선택했다. 박진솔은 하변에 텅청은 우상귀를 두텁게 하는 베이스돌을 위치시켰다. 박진솔은 상대가 좌변으로 공세를 시작하자 노련하게 대처하며 텅청에게 마이너스점을 강요하고 자신은 플러스 포인트를 선점했다. 좌변에서 공방전을 펼친 뒤 박진솔은 상대 우변으로 공략을 시도했다. 우변을 공략한 박진솔은 상대 넓은 집을 완전히 파괴하며 오히려 자신이 10집 이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위기에 빠진 텅청은 좌
◇5승2패로 1라운드를 마친 아처. 좌=유성철, 우=왕성민아처가 MBC게임마저 꺾으며 5승 고지에 올라 세미프로의 강세를 이어갔다. 탄탄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선보인 아처는 2라운드에서도 좋은 활약을 예상할 수 있게 됐다. Q 이번 경기 승리 소감은.A 왕성민(이하 왕)=지난 주 경기를 완패해 부담이 컸다. 4승3패로 중위권에 혼전이 일어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득실을 벌렸기 때문에 안정권에 들어 마음이 놓인다,. 유성철(이하 유)= 지난 주 경기에서 너무 못해서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앞섰다. 이번 경기를 승리해 기분이 좋다.Q 프로리그에 참가한 느낌은.A 유= 이전 대회를 많이 해 봤기 때문에 부담을 못 느끼고 쉽게 할 것 같았다.
세미 프로팀 리퓨트의 강세는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었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를 강타한 그야말로 폭풍이었다.리퓨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강호 STX 소울을 만났다. 리퓨트와 STX는 ‘우지’라는 총기의 활용을 놓고 설전을 벌일 만큼 자존심 경쟁이 강한 팀이었고 1라운드 막판 리퓨트가 전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냐를 놓고 펼친 대결이어서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결과는 리퓨트의 승리였지만 승리까지 지난한 길을 걸어야 했다. 리퓨트는 1세트에서 4대5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10번째 라운드에서 승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7주차@MBC게임▶아처 2대0 MBC게임1세트 아처 승 MBC게임(6대1)2세트 아처 승 MBC게임(6대3)세미프로팀 아처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위를 지켜냈다.아처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꺾고 승리했다. 아처는 5승2패를 기록, 리퓨트에 이어 2위를 지켜냈다.아처는 새로 영입한 멤버인 유성철이 6주차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1세트 ‘미사일’ 맵에서 한 라운드씩을 주고받은 아처는 주장 왕성민이 3라운드에서 3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했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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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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