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0-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한 기로 상대의 체제를 간파한 뒤 공격 한번 하지 않고 웅진 김승현을 꺾고 1승을 거뒀다.신노열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3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로 부유한 출발을 했다. 신노열은 소수의 저글으로 정찰을 하며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드론을 생산해 자원수급에 집중했다.이에 반해 김승현은 빠른 다크템플러 체제로 자신의 본진 위에 아둔을 소환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김승현의 전략은 신노열의 저글링 한 기에 의해 체제가 발각되며 패색이 짙어졌다.상대의 체제를 간
2009-04-20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지금 하이트에서 합숙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하이트 경기 예상은 이야기거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파악해 더 좋은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번 SK텔레콤과 화승 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대0으로 경기가 끝났는데요. 스코어만 볼때는 SK텔레콤의 압승이었지만 경기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3경기밖에 안했지만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지난번 예상으로 벌써 부터 저주 이야기가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99승에 머무는 동안 다른 팀 감독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감독 100승 고지 쟁탈전이 재점화되고 있다.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지난 14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19일 CJ 엔투스의 경기에서 내리 0대3으로 패하면서 아홉수에 걸려 들었다. 99승을 앞두고 두 번이나 패하면서 세 자리 승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김 감독이 주춤하는 사이 95승 이상 거둔 다른 팀 감독들의 ‘러시’가 시작됐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하이트 스파키즈(전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98승을 점하면서 김가을 감독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이 감독은 김 감독의 100승을 가장 먼저 저지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감독은 20일 이스트로를 상대로 99승 달
SF 프로게임단 STX, MBC게임, 하이트가 SF 프로리그의 발전을 위해 한 곳에 모였다세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예정에도 없었던 회합을 갖고 앞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발전과 국산 e스포츠 종목 활성화의 명제를 현실화시키는데 힘을 모으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자리는 19일 생각대로T SF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STX와 스파키즈의 김은동, 이명근 감독이 마련했다. 개막전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과 따로 자리를 마련해 상견례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때마침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를 방문한 하태기 감독이 동참했다. 이들은 스페셜포스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인근
◇스페셜포스 '꽃남', '꽃녀'. 좌로 부터 STX 김 솔, MBC게임 김윤환과 김진유.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가 개막과 동시에 화려한 외모를 가진 '꽃남'과 '꽃녀'의 등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STX 김 솔. 김 솔은 지난 2005년부터 각종 리그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던 스페셜포스의 '아이콘'이다. 김 솔은 준수한 외모와 꾸준한 실력으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19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앞서 김 솔은 임요환과 만나 e스포츠와 국산 종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 MBC게임 김윤환과 SK텔레콤 리더 김성진도 스포계 '꽃남
한나라당 허원제 국회의원(부산진갑)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e스포츠 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이번 공청회는 청강문화산업대학 e스포츠학과 김효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명지대 e스포츠연구센터 소장 이장주 교수의 발제로 e스포츠 산업 진흥법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 유병채 과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김민규 본부장,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 한국게임산업협회 장현영 실장, 스포츠칸 권오용 기자, 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 온게임넷 박창현 제작 국장 등이 참석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위메이드 폭스가 박세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위메이드 폭스는 지난 12일 KTF 매직엔스전, 15일 STX 소울전에서 연승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 위메이드가 2연승한 중심에는 돌아온 프로토스 박세정이 있었다.박세정은 08~09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팀의 핵심 전력으로 구분됐다. 2008시즌 팀 내 다승 1위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했기 때문에 그 실력을 그대로 이어간다면 박성균, 신노열 등과 함께 종족 에이스로 확고히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였다.그러지만 08~09 시즌 박세정은 헤맸다. 1~3라운드까지 거둔 성적은 4승11패였고 3라운드에서는 거의 출전을 하지 못했다. 3라운드 막판에는 로스터
MBC게임이 개국 8주년을 맞이하여 시청자 및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I LOVE' 이벤트를 실시한다. 'I LOVE' 이벤트는 각각 'I LOVE MBC게임', 'I LOVE MSL', 'I LOVE 프로리그'로 나뉘어 진행하며, 팬들은 MBC게임 홈페이지(www.mbcgame.co.kr)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게임에 응모함으로써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먼저 4월15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는 'I LOVE MBC게임' 이벤트는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국 8주년의 축하메시지를 남기는 팬들 중 20명을 추첨해 게임타이틀(5명), 문화상품권(5명), MBC게임 포인트(10명) 등을 선물한다. 또 4월16일부터 한달간 열리는 'I LOVE MSL'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기간 중 승
KT-KTF 합병 따른 새 팀명 공모KTF 매직엔스가 4월20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팀이름을 공모한다.이번 팀명 공모는 KT와 KTF의 합병에 따라 통합 KT 스포츠단으로 거듭나는 매직엔스가 명문 구단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더 강력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기획됐다.팀명은 IT 업계를 이끄는 KT 기업이미지에 부합하고 젊고 강한 이미지를 연상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불릴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신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받고 있으며 후보군으로 당선된 2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된다.
이스트로 신희승의 전략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희승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상대하기 위해 4세트에 출격한다.신희승이 나서는 맵은 ‘배틀로얄’로, ‘저그들의 성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까지 저그전이 4번 치러졌고 저그와 다른 종족의 경기는 두 번뿐이었다. 저그와 다른 종족의 경기는 지난 12일 위메이드 폭스와 KTF 매직엔스의 1세트에서 저그 신노열이 프로토스 박재영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와 19일 CJ 저그 마재윤이 삼성전자 테란 이성은을 꺾은 경기다.12일 경기에선 박재영이 포지와 게이트웨이로
◇수훈선수 배주진-좌, 주장 김성진-우SK텔레콤은 발대식 때부터 전승 우승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첫 경기를 치른 뒤 목표를 바꿔야 할지도 몰랐다. 프로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아처와 마지막 세트,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기 때문. 주장과 오늘의 수훈선서 배주진을 만나봤다. Q 첫 경기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김성진= 개막전이라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 그런데 승리를 해 기쁘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배주진= 대회 때마다 내가 못해도 형들이 이겨줬다. 밥값만 하자고 생각하는데 항상 운이 좋은지 잘 맞는 것 같다. Q 주장이 바뀐 이유는.A 김= 감독님과 상의를 한 뒤 주
2009-04-19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순위순위=팀이름=성적=세트득실1위 리퓨트 1승 +2 (2-0) 1위 엔엘베스트 1승 +2 (2-0) 1위 STX 1승 +2 (2-0) 4위 SK텔레콤 1승 +1 (2-1) 5위 아처 1패 -1 (1-2) 6위 하이트 1패 -2 (0-2) 6위 MBC게임 1패 -2 (0-2) 6위 이스트로 1패 -2 (0-2)
[[img1]]프로팀 상대 2승…반란 예고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의 막이 오른 18일과 19일 이변과 파란이 계속됐다.스페셜포스 드래프트에서 기업 팀에 들어가지 못해 세미 프로팀으로 남은 리퓨트와 엔엘베스트가 18일 개막전에서 이스트로와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하면서 이변을 일으켰다. 팀을 조직한 지 얼마되지 않은 리퓨트는 e스포츠협회 스페셜포스 부문 랭킹 1위인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하면서 최대 이변으로 떠올랐다. 19일 경기에서는 프로게임단들이 승리하긴 했지만 혼쭐이 났다. STX 소울은 이번 대회 유일한 여성팀인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했다. 스코어 상으로는 완승이었지
세미프로 상대한 프로게임단 중 첫 승!◆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1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대1 아처1세트 SK텔레콤 승 아처(6대2)2세트 SK텔레콤 승 아처(6대1)3세트 SK텔레콤 승 아처(6대4)“프로게임단의 자존심 살렸다!”SK텔레콤 T1이 프로게임단의 자존심을 살렸다. 18일 프로게임단과 세미 프로팀의 경기에서 프로게임단이 모두 패했지만 SK텔레콤은 세미 프로팀 아처를 상대로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하며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SK텔레콤 T1은 1세트부터 경쾌한 행보를 보였다. ‘미사일’에서 펼쳐짙 1세트에서 SK텔레콤은 돌격수와 저격수의 호흡이 착착 들어맞았다. SK텔레콤은 공격조로 시작한
스페셜포스의 아이콘으로 '스페셜포스계의 임요환'으로 불리는 최고 인기 플레이어 김 솔이 19일 임요환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들의 만남은 임요환이 이날 경기가 있는 SK텔레콤 T1 스포팀을 응원하기 위해 문래동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이날 김 솔은 STX가 1경기에 배치돼 먼저 경기를 치렀고, T1은 2경기에 배치돼 있었다.이들의 만남에 배석한 김은동 감독은 "요환이가 한 살 많은 형"이라며 서로가 대화를 쉽게 틀 수 있도록 중간에서 다리를 놔줬다. 김 솔은 임요환과의 만남에서 "직접 만나게 돼 반갑다"며 "오랜 시간 동안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임요환 역시 "말로만 들었던 분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좌=김 솔, 우=윤재혁진땀 승부였다. 하지만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주장 김 솔과 윤재혁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스포계의 임요환' 김 솔은 관록 있는 선수답게 인터뷰 역시 시원시원했다. 후배에게 답변의 기회를 주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김 솔= 의도한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호흡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 윤재혁=공식 대회에 나선 것이 처음인데 호흡이 맞지 않았다. 앞에로 문제점을 고쳐 나가겠다. Q 윤재혁은 홀로 연장전에 두 차례 나섰다.A 윤= 연장잔에 나설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첫 연장전은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그렇지만 첫 연장에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주말 내내 긴장 속에서 승리를 챙겼다.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과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사령탑을 동시에 맡고 있는 김은동 감독은 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전과 19일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하이트 스파키즈전에서 신승을 거뒀다.18일에는 공군 에이스 이주영과 한동욱에게 연패하면서 완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김윤환이 오영종을 제압했고 김구현이 박정석을 꺾으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경기를 몰아 갔고 최종전에서 박성준이 오영종을 꺾으며 3대2로 간신히 승리했다. 공군 에이스가 4라운드까지 3승밖에 거두지 못한 약체였기 때문에 STX가 패했을 경우 위기를 맞을 수도 있었다.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1주 2일차@MBC게임▶STX-하이트1세트 STX 승 하이트(6대5 연장전)2세트 STX 승 < EMP > 하이트(6대5 연장전)STX 소울이 1번 돌격수 윤재혁이 연장전에서 두 번이나 팀을 살려내면서 프로리그 개막전 첫 승을 신고했다.STX 소울은 1, 2세트 모두 5대5로 타이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1대1 승부를 펼쳐 간신히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했다. STX 소울은 돌격수 윤재혁이 연장전에서 박유진과 김미연을 3대0으로 두 번 모두 격파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1세트를 수비 팀으로 시작한 STX 소울은 세 라운드를 먼저 따내면서 분위기를 살렸다. 전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하면서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렇지만 4라운드
스페셜포스팀 프로리그 응원차 문래동 방문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김택용이 스페셜포스 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임요환과 김택용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 참가한 뒤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에 자사 팀이 참가하자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로 이동했다.임요환과 김택용은 스페셜포스팀의 경기가 열릴 때 함께 입장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임요환과 김택용은 “스페셜포스 팀도 SK텔레콤 산하 프로게임단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한 식구다. 우리 팀의 파이팅을 위해 앞으로도 자주 응
SK텔레콤 김택용의 상승세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한판이었다. 김택용은 손찬웅의 맹공에 휘둘릴 뻔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낸 뒤 역습을 통해 역전을 성공했다. 바투 스타리그에서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로 인해 불참하며 16강 보결로 시드까지 따내면서 손찬웅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는 냉정했다.Q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A 강팀을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앞으로 계속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연승에 내가 큰 보탬이 된 것 같아 다행이다.Q 불리하게 출발했다.A 네오메두사에서는 6시에 걸리면 초반부터 불리하게 시작한다. 그래서 내 자리가 6시라는 것을 알았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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