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켰다. 지난 주 박성준에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던 약속을 지켜낸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3전 전승으로A 18일 경기에서 이미 8강이 결정됐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오랜만에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라가 뿌듯하다.Q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했다.A 저그전에서 원게이트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더블넥서스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 다른 전략을 시도했다. 신추풍령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무난한 플레이로는 저그에게 힘들더라. 어제 저그로 플레이 해 보니 프로토스가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하면 막기 힘들더라. Q 저그로 플레이를 잘 하나.A 프로토스에게는 잘 이긴다. 내 저그는 프로토스 잡는 기계다(
2009-02-20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박명수를 꺾고 3승을 기록,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택용은 본진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일찍 스타게이트를 소환해 커세어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질럿을 꾸준히 양산하며 입구를 단단하게 막고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김택용은 커세어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상대 체제를 파악했고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앞마당 넥서스를 소환했다. 또한 김택용은 일찌감치 옵저버까지 생산해 박명수의 모든 공격을 파악하며 완벽
한국e스포츠협회가 올 4월로 예정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위해 4월 1일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팀과 개인 단위로 구분을 지어 실시돼 이채를 띄고 있다.팀과 선수 개인을 상대로 드래프트를 실시하는 것은 다른 종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방법이다. 하지만 스페셜포스의 특성을 살펴본다면 왜 이런 합의점을 찾을 수밖에 없었는지 수긍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클랜'으로 이미 많은 팀들이 꾸려져 있다. 때문에 이미 5명의 선수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 팀워크와 호흡 면에서 손 볼 필요가 없는 상황. 온게임넷 역시 여성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피씨 파크 뮤즈'와 계약을 맺고 스페셜포스 리그를 준비해 왔다. 때
한국e스포츠협회와 (주)드래곤플라이는 오는 4월부터 출범할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해 ‘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 아마추어 게이머 및 준프로게이머에게 프로게임단 입단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24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과 최종 본선을 거쳐 공개 드래프트에 참여할 팀과 게이머를 선발할 예정이다. 만15세 이상의 모든 스페셜포스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일간 스페셜포스 클랜 래더를 통해 치러진다. 정규 클랜에 소속된 5인 이상이 팀을
박성준과 송병구가 바투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위해 김택용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김택용과 박명수 경기에서 김택용이 승리할 경우 박성준, 송병구, 박명수가 1승2패로 동률이 돼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만약 박명수가 승리하면 박성준과 송병구는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김택용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것.박성준은 지난 18일 송병구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내 승리로 김택용의 8강 진출이 확정 됐으니 김택용도 20일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나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믿는다”며 김택용에게 강력한 압박(?)을 넣었다. 송병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우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기획으로 프로게이머들에게 ‘만약 여자로 다시 태어난다면 사귀고 싶은 프로게이머’를 조사한 결과 14표의 지지를 받은 SK텔레콤 김택용이 1위에 등극했다.김택용은 웅진, 이스트로, SK텔레콤, MBC게임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김택용을 선택한 선수들은 대부분 “잘생긴 외모”를 사귀고 싶은 이유 1순위로 지목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선수는 “높은 연봉”을 이유로 꼽기도.김택용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선수는 10표를 얻은 SK텔레콤 임요환. 연봉도 높고 얼굴도 잘생겼기 때문이라는 평이한 이유와 더불어 “귀엽다”라고 이유를 밝힌 선수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3위에 오른 선수는 7표를 획득한 박대만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 입니다.드디어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군요. 쟁쟁한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해 있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A조의 경우 마지막 일정이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진흙탕 싸움을 계속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A조에서 8강에 진출할 선수가 누구인지 가장 궁금해 집니다.가장 흥미를 끌고 있는 A조는 재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김택용이 승리하게 되면 송병구, 박명수, 박성준이 1승2패 동률이 되기 때문에 재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즉 김택용-박명수 대결에서 김택용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이야기죠. 한동안 김택용의 저그전이 무너진 것이 아니
한창 잘나가는 팀의 A 코치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토스 B와 테란 C 선수의 아마추어 시절을 회상하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A 코치는 "2~3년 전이었는데 그땐 정말 잘나갈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먼저 프로토스 B 선수와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실 B 선수는 다른 팀보다 A 코치 눈에 먼저 띄어 팀에 합류해 연습을 했었습니다. 손놀림도 좋고 센스도 좋아 좋은 재목으로 평가 받았죠. 한창 연습을 하던 B 선수는 어느 날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가 있는데 꼭 나가야 한다"며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대회는 그 날 열리는 것도 아니었고 B 선수는 다시 숙소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 코치는 당시를
바투 스타리그가 20일 16강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스타리그는 승자승원칙이 없기 때문에 4자 풀리그를 치른 뒤 동률을 이루는 선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들은 16강 일정 후 재경기로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번 스타리그에서도 재경기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16강에 오른 김택용이 속한 A조와 로열로드 후보 신상문과 조일장이 속한 B조에서 재경기가 나올 수 있다. 공교롭게도 A, B조 모두 SK텔레콤 선수들에 의해서 재경기가 결정된다. A조에서는 김택용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그리고 B조는 정명훈의 경기 결과로 재경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두 선수의 입장은 천양지차다. 김택용은 최종전에서 마음 편하게 박명수를
이날 경기는 3세트에서 유독 '도박 전략'이 많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장면은 역시 박지수와 윤용태의 경기. 7배럭과 더블 넥서스라는 극상성의 빌드로 쉽게 끝나고 말았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2경기에서 끝내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다. 앞선 선수들이 다들 2대1로 끝내 신경이 쓰였다. 마지막 세트까지 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승리해 기쁘다.Q 2세트에서는 어떻게 졌나.A 연습 때에는 정말 승률이 좋았다. 하지만 실수가 많았다. 중앙에서 전투를 하기 전에 아무리 찾아도 탱크가 한 부대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하니 탱크 8기가 앞마당 앞에서 돌아다니기만 했다. 함께 싸웠으면 승리할 수도 있었을텐데 많이 아
2009-02-19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C조 이영호(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D조 박찬수(저, 11시) 승 진영수(테, 5시)D조 박찬수(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G조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7시)G조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11시)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끝난 경기였다.화승 박지수는 일꾼 생산도 멈춘 상황에서 1시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반면 윤용태는 파일런 하나만 소환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기 때문이다.박지수는 머린을 생산하자마자 윤용태의 진영으로 달려들었다. 벙커를 건설하고 S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C조 이영호(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D조 박찬수(저, 11시) 승 진영수(테, 5시)D조 박찬수(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G조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7시)웅진 윤용태가 장기인 중후반 이후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며 1승을 만회했다. 윤용태는 초반 박지수의 머린-탱크 러시에 맞서 드라군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벌처의 마인이 있었지만 '태껸 드라군'으로 마인을 제거하며 달려들었다. 하지만 서두른 윤용태는 드라군을 다수 잃고 퇴군하고 말았다. 윤용태는 자신의
럴커의 '언버로우'. 럴커는 버로우를 해야만 공격을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한 순간에 보여준 컨트롤을 승리로 이어졌다. 프로게이머의 벽이란 이런 것일까.Q 생애 첫 8강을 확정지었다. A 딱히 기쁘지는 않다. 진작에 올랐어야 하는 자리였는데 늦은감이 있다. 그래서 별로 기쁘지는 않다. Q 양 방송사 리그에서 모두 8강에 올랐는데.A 개인리그에서는 연습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지 트레이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양대 8강에 만족스럽다.Q 2세트에서 경기가 한 순간에 뒤집혔다.A 뮤탈리스크가 한 번에 잡혔다. 그런데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 뮤탈리스크가 몰살된 뒤 주도권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C조 이영호(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D조 박찬수(저, 11시) 승 진영수(테, 5시)D조 박찬수(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KTF 박찬수가 한 발 빠른 저글링-럴커 공격으로 진영수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바로 히드라리스크덴을 올렸다. 반면 진영수는 1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3개로 늘렸다. 박찬수는 저글링으로 정찰 SCV를 잡아낸 뒤 바로 상대 앞마당으로 달려 들었다. 비록 저글링은 파이어뱃이 숨었던 벙커에서 모두 녹았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C조 이영호(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D조 박찬수(저, 11시) 승 진영수(테, 5시)STX 진영수가 초반 뮤탈리스크에 휘둘렸지만 꾸준히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1승을 만회했다. 진영수는 초반 배럭과 앞마당을 확보한 뒤 바이오닉 병력을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하지만 박찬수의 성큰 콜로니 '도배'에 막히고 병력을 회군할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뮤탈리스크에 본진에 타격을 입으며 불리한듯 보였다.하지만 값싼 바이오닉 병력은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았다. 배슬을 확보한 뒤 럴
"타도 이영호"의 기치를 올렸던 신상문이 자신의 말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장기전의 운영과 승부를 낼 수 있는 과감한 판단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경기였다.Q 8강에 처음 진출했다. A 정말 짜릿하다. 기분도 날아갈 듯 좋다. 행복한 마음을 품고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Q 죽음의 일정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A 지난주에는 같은 일정이었는데 완패했다. 그때 많은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주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Q 경기를 뒤돌아본다면.A 2세트는 자신있는 빌드를 선택했다. 하지만 영호의 대처가 나빴다. 그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께서 BBS를 추천해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C조 이영호(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중앙 지역에 배럭 2개를 건설하며 이영호를 KO시켰다. 신상문은 1패를 안고 시작했으면서도 2연승으로 역전했다.신상문은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SCV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배럭을 서로 떨어뜨려 2개를 건설했다. 반면 이영호는 본진에 배럭을 건설한 뒤 팩토리를 준비했다. 배럭을 완성시킨 SCV를 1시와 11시 지역으로 정찰을 보내던 신상문은 9시 지역에서 위로 올라오던 상대 SCV를 확인했다. 이후 볼 것도 없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조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시)온게임넷 신상문이 초반 머린 싸움의 이득을 바탕으로 잡은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하며 1승을 만회했다. 신상문은 초반 머린 4기와 벌처를 이끌고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3시 지역에 몰래 스타포트를 올리는 상황이었고 상대 벙커를 말리며 본진까지 난입했다. 이어진 레이스 공격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챙겼다. 클로킹까지 개발한 뒤였기 때문에 골리앗으로부터도 한 동안 안전해 앞마당 커맨드센터도 손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 신상문은 3시 스타포트를 자신의 본진으로
2세트에서 패한 뒤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분명 3세트에도 영향을 미치리라고 여겼다. 하지만 냉정한 판단력을 선보인 마재윤은 손쉽게 마지막 세트를 마무리짓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Q 8강에 4시즌만에 올랐다. A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에 일찌감치 떨어졌는데 이번 시즌에는 8강에 올라 좋다. 하지만 아직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4강까지는 가야 만족할 것 같다.Q 2세트를 마친 뒤 불쾌한 표정이었다. A 지금까지 경기 중에서 가장 화가 났던 경기같다. 상대 전략에 정말 많이 말렸던 것 같다.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경기를 하며 더 나빠졌다. 벌처가 올 것을 알면서도 당하니 더 화가 났던 것 같다. Q 3세트에서는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MBC게임A조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A조 마재윤(저, 1시) 승 신희승(테, 11시)CJ 마재윤이 첫 경기와 같은 신희승의 더블 커맨드 전략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끝냈다. 마재윤은 전 경기와 달리 스포닝풀을 먼저 펼쳤다. 그리고 11시 지역으로 보낸 오버로드로 커맨드센터를 발견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후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상대 앞마당으로 달렸다.마재윤의 저글링이 신희승의 기지에 도착했을 때에는 배럭이 미처 완성되지 않았고 곧 학살이 시작됐다. 마재윤은 첫 경기의 분풀이라도 하듯 저글링을 흩어 상대 건물들을 깨뜨렸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이로써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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