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박지윤, 박인재, 김선일 등 세명이 살아났다. 이들은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 우승컵을 다툴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 규칙인 포인트 선점제가 아닌 3세트마다 최하위를 탈락시키는 컷오프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때문에 1위를 달리는 선수보다 꼴찌에 더 많은 관심이 몰렸다.가장 먼저 탈락한 선수는 정영석. 정영석은 3세트가 끝난 뒤 겨우 2포인트 획득하는데 그쳐 가장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서 탈락한 선수는 그랜드 파이널 단골손님인 정선호. 정선호는 6세트가 끝난 뒤 15포인트를 획득하는데 그쳤다.이변은 계속됐다. 9세트를 마치고 세번째 탈락자를 조
2008-11-15
◆클럽데이 MSL 4강 B조▶김택용 3대1 윤용태1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윤용태(프, 2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6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5시) 4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기습 다크템플러에 이은 4게이트웨이 공격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택용은 이번 결승 진출로 곰TV MSL 시즌3 이후 약 1년 여만에 다시 결승에 올랐다.김택용은 1게이트웨이 이후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했다. 반면 윤용태는 3게이트웨이를 상대 본진 아래 9시 지역에 몰래 소환했고 드라군 올인에 집중했다.김택용은 다크템플러 2기를 상대 진영에 난입시켰지만 캐논을 보호하는 프로브
◆클럽데이 MSL 4강 B조▶윤용태 1-2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2시) 승 김택용(프, 9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김택용(프, 11시)3세트 윤용태(프, 5시) 승 김택용(프, 11시)웅진 '뇌제' 윤용태가 초반 견제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오닉 스톰을 앞세워 김택용의 병력을 제압하고 1승을 만회했다. 윤용태는 초반 김택용의 전진게이트와 매너 파일런에 신경을 집중해야만 했다. 프로브 소수를 잃었지만 질럿 한 기로 HP가 거의 단 질럿 3기를 잡아내며 반격의 기회를 맞았다.윤용태와 김택용은 모두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지만 서로 캐논을 확보한 뒤라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이어진 하이템플러 드롭에서는 윤용태가 김택용의 공격을
◆클럽데이 MSL 4강 B조▶윤용태 0-2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2시) 승 김택용(프, 9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김택용(프,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상대의 드라군 올인 러시를 프로브와 리버 콤보 방어로 완벽히 막은 뒤 다크 템플러로 승리를 결정지었다.이번 세트는 김택용의 완벽한 방어가 빛났다. 김택용은 중앙 중립 템플 근처에 파일런을 소환해 상대 병력의 이동을 미리 알아챌 수 있었다.김택용은 상대가 4게이트웨이에서 생산한 드라군 러시를 프로브까지 동원해 막았다. 상대 드라군 숫자가 더 많았지만 부랴부랴 배터리를 소환했고 리버도 생산했다.김택용은 입구를 굳건히 틀어 막은 뒤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했다. 셔틀
◆클럽데이 MSL 4강 B조▶윤용태 0-1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2시) 승 김택용(프, 9시)'이순신 장군 학익진 재현.'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순수 지상군 물량으로만으로 윤용태의 병력을 모두 깨뜨리고 1승을 선취했다.경기 초반은 무난하게 진행됐다. 김택용이 매너 파일런을 시전했지만 경기 진행에 큰 지장은 없었다. 그러나 2게이트웨이 확보 후 달라지기 시작했다. 김택용은 앞마당을 가져갔고 윤용태는 리버를 택했다.먼저 선공을 꺼내든 것은 김택용이었다. 게이트웨이를 다수 확보한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앞마당을 두드린 것. 그러나 리버의 막강한 화력 앞에 병력만 소모하고 말았다.이후 한동안 소강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공군1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선기(테, 11시)2세트 김동건(테, 1시) 승 이주영(저, 5시)3세트 유준희(저, 12시) 승 성학승(저, 6시)4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대만(프, 5시)삼성전자 이성은이 초반 전진 게이트의 위협에서 벗어나며 막대한 물량으로 맵의 주요 요충지를 점령하고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이성은은 초반 정찰을 통해 상대가 전진 게이트웨이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가스통 러시까지 당해 배럭에서 머린밖에 생산할 수 없었다. 이성은은 바로 2배럭으로 늘렸고 머린으로 방어에 성공했다.이성은은 경기를 차분하게 이끌었다. 앞마당에 벙커를 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2-1 공군1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선기(테, 11시)2세트 김동건(테, 1시) 승 이주영(저, 5시)3세트 유준희(저, 12시) 승 성학승(저, 6시)삼성전자 유준희가 초반 날카로운 저글링 러시로 성학승의 준비를 모력하게 만들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유준희는 저글링의 스피드까지 업그레이드한 뒤 상대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상대 저글링 숫자가 많았지만 빠른 스피드로 요리조리 잘 피하며 상대의 신경을 건드렸다.유준희는 상대가 빈 틈을 보이자 득달같이 본진으로 달렸다. 준비중이던 스파이어를 깨뜨렸고 드론도 2기나 잡아냈다. 그 사이 자신은 스파이어를 완성시켰다.유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공군1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선기(테, 11시)2세트 김동건(테, 1시) 승 이주영(저, 5시)'드론의 어머니, 넘치는 드론 사랑.'공군 이주영이 6드론 저글링 러시와 함께 드론을 지속적으로 상대 진영으로 보내 성큰 콜로니를 펼치며 김동건을 격침시켰다.이주영은 6번째 드론을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준비했다. 저글링 러시인 듯 했지만 드론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일반적인 빌드와는 먼 경기 준비였다.이주영은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러시를 감행했다. 정찰로 보낸 드론까지 합세해 상대 지역으로 달렸다. 이주영은 중립 크립에 성큰 콜로니를 펼치며 압박했다. 벙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공군1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선기(테, 11시)1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와 공군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화끈한 물량을 선보이며 김선기를 제압하고 1승을 챙겼다.송병구는 초반 2게이트웨이에서 생산한 드라군부터 상대 진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시즈 모드가 채 완성되기 전에 서플라이를 두드려 깨뜨려 상대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한동안 병령 생산과 확장에 집중한 송병구는 리버와 다크 템플러로 견제했다. 상대가 3 커맨드센터를 선택해 방어 병력이 분산된 틈을 타 다수 일꾼과 서플라이
공군 에이스 ‘미남 저그’ 이주영이 특명을 받았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삼성전자에 이겨 본 적이 없는 공군이 필승을 신고할 수 있도록 길을 터놓으라는 명령이다. 이주영의 어깨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이번 시즌 공군 에이스 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 이주영은 6번 출전, 4승2패로 유일하게 5할 승률을 넘겼다. 2007년 3월 프로게임단 에이스를 창단한 공군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삼성전자와 6번 맞대결을 펼쳤으나 1승도 챙기지 못했다. 0대3으로 완패한 적은 없지만 전체 세트 성적에서 8대18로 크게 뒤져 있다.2007년 입대한 이주영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승1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공군에 합류한지얼마 되지 않
STX ‘레드 스나이퍼’ 진영수가 테란전 부진을 털어낼 기회를 맞았다.진영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 출전을 명 받았다. 진영수의 상대는 신예 테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손주흥.진영수는 이번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테란전에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부터 테란전 6연승을 이어왔고 08~09 시즌 초반에도 MBC게임 민찬기와 SK텔레콤 전상욱을 연파하며 프로리그 테란전 8연승을 달렸다.그러나 10월26일 웅진 스타즈 임진묵에게 패한 이후 진영수는 극도의 난조에 빠졌다. 임진묵과의 경기에서 초반 조이기를 성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허영무(프) – 김택용(프)1세트 아테나22세트 비잔티움23세트 데스티네이션4세트 메두사5세트 아테나2*11월22일(토) 오후 5시*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
한 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 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과 웅진 ‘뇌제’ 윤용태가 남아 있는 MSL 결승 티켓 한 장을 놓고 선의의 대결을 펼친다. 김택용과 윤용태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에서 5전3선승제 승부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이미 결승에 오른 삼성전자 허영무와 22일 결승전을 갖는다. 김택용과 윤용태의 승부는 허영무-김구현의 4강전만큼이나 예상하기 어렵다. 상대 전적에서는 윤용태가 3대1로 다소 앞서 있지만 최근 페이스는 김택용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윤용태는 2007년 1차 듀얼 토너먼트에서 김택용에게 패한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프
2008-11-14
'MSL은 내 안방!'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MSL을 장기 집권하기 위한 계획 구상에 돌입했다.김택용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윤용태를 상대로 세 시즌만에 결승 복귀를 노린다. 곰TV 시즌4, 아레나 MSL에서 실추된 명예를 되찾겠다는 각오다.김택용에게 MSL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메이저 개인리그 데뷔전은 스타리그에서 했지만 김택용이라는 이름을 날리는 직접적인 계기를 만든 곳은 MSL이다. 2006년 말 개최된 곰TV MSL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김택용은 승승장구하던 CJ 마재윤을 3대0으로 꺾으면서 MSL판 로열 로드를 개척했다. 바로 다음 대회에서도 김
‘한국 대표 오크’ 박준이 독일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독일 워크래프트3 선수가 불참하면서 공백을 채우기 위해 대리 출전했다가 우승까지 차지한 것.박준은 13일과 14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국제종합전시장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 명단에 들지 않았다. 대회 주최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도 박준의 이름은 없었다. 한국 대표로는 장재호만 있었다.그러나 주최측이 박준에게 긴급 러브콜을 보냈다. 당초 초청전에 출전하기로 한 독일 대표 선수인 데니스 슈나이더가 한국에 오지 않은 것. 데니스 슈나이더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와 e스포츠월드컵(ESWC) 등 각종 세계 대회에 독일 대표로 출전한 바 있는 경력자이지만
◆IeSF 인비테이셔널 워크래프트 결승▶박준 2대1 장재호박준(오, 3시) 승 장재호(나, 9시)박준(오, 12시) 승 장재호(나, 9시)박준(오, 7시) 승 장재호(나, 1시)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 왕좌는 ‘오크 대장’ 박준에게 돌아갔다.박준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국제종합전시장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제5종족’ 장재호를 2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박준에게는 미화 8000 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1대1로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최종전을 치른 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 견제와 장재호의 실수로 인해 손쉽게 승리했다. 초반 장재호가 데몬 헌터로 주요 사냥 지역을 가져가며 박준은 추적 경로를
◆IeSF 인비테이셔널 워크래프트 결승▶박준 1–1 장재호박준(오, 3시) 승 장재호(나, 9시)박준(오, 12시) 승 장재호(나, 9시)'떠 있으세요!' ‘제5종족’ 장재호가 ‘오크 대장’ 박준을 상대로 탈론의 사이클론 기술을 활용, 낙승을 거뒀다. 장재호는 아웃 러너라는 고급 용병을 활용할 수 있는 켄타우르 그로브 맵의 특성을 십분 활용했다. 위습을 보내 용병 상점에서 용병을 구입한 장재호는 용병을 샀지만 NPC에 잡힌 박준보다 두 발 앞서 나갔다.데몬 헌터와 아웃 러너를 대동해 박준을 압박한 장재호는 나무를 채취하는 일꾼과 버로우를 건설하는 일꾼을 공략, 취소하도록 압박했다. 인구수를 늘리지 못한 박준은 다른 유닛을 생산할 수
◆IeSF 인비테이셔널 워크래프트 결승▶박준 1–0 장재호박준(오, 3시) 승 장재호(나, 9시)‘교전의 제왕!’‘한국 대표 오크’ 박준이 ‘제5종족’이라 불리는 나이트엘프 수장 장재호를 상대로 교전마다 승리하며 첫 세트를 가볍게 쓸어 담았다.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사용하며 장재호의 사냥 경로를 밟았다. 본진과 가까운 지역 사냥을 하던 장재호는 데몬 헌터의 경험치를 쌓지도 못했고 아이템마저 빼앗겼다. 박준의 블레이드 마스터 공격에 의해 체력이 많이 빠졌기에 본진에 머물러야 했다.박준은 두 번째 영웅인 셰도우 헌터를 일찌감치 생산, 따로 사냥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블레이드 마스터로는 장재호의 경로를 끊임
◆IeSF 인비테이셔널 워크래프트 4강▶장재호 2대0 리우 이팅장재호(나, 1시) 승 리우 이팅(언, 7시)장재호(나, 11시) 승 리우 이팅(언, 5시)‘건물도 러시!’‘제5 종족’ 장재호가 건물을 활용한 독특한 경기 운영으로 대만 대표 리우 이팅을 꺾고 결승 진출을 자축했다.1세트를 승리한 장재호는 고블린 팅커라는 독특한 영웅을 선택했다. 팅커의 포켓 팩토리 스킬로 사냥에 나선 장재호는 리우 이팅의 데몬 헌터와 구울 러시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세트와 마찬가지로 현란한 컨트롤을 통해 영웅도 살리고 아처도 잃지 않았다.장재호는 9시 지역 확장을 가져가려 했지만 리우 이팅의 집요한 견제에 밀리면서 두 번이나 취소했다. 그러나
◆IeSF 인비테이셔널 워크래프트 4강▶장재호 1-0 리우 이팅장재호(나, 1시) 승 리우 이팅(언, 7시)‘완벽 영웅 킬!’‘제5종족’ 장재호가 영웅 킬을 5차례나 성공하며 대만 대표 리우 이팅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장재호는 리우이팅의 초반 구울-데스나이트 찌르기에 휘둘리는 듯했다. 첫 영웅을 고블린 알케미스트를 사용하며 독특한 전략을 구사하려고 했으나 리우 이팅의 구울 러시에 아처가 끊길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장재호는 본진에 지어 놓은 문웰로 아처의 체력을 회복하며 위기를 넘겼다.장재호는 중앙지역에서 벌어진 첫 전투에서 현란한 영웅킬 능력을 선보였다. 알케미스트의 애시드 봄과 케미컬 레이지를 사용하며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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