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1경기 김현우(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허영무(프, 7시)2경기 박성균(테,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윤중(프, 7시)승자전 박성균(테, 5시) 승 < 투혼 > 김현우(저, 1시) ▶패자전 허영무(프, 11시) 승 < 왕의귀환 > 김윤중(프, 5시)허영무가 치열한 교전 속에서 다크템플러 한 기로 상대 병력이 나오는 입구 지역을 막는 센스를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허영무는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
2015-01-01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1경기 김현우(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허영무(프, 7시)2경기 박성균(테,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윤중(프, 7시)▶승자전 박성균(테, 5시) 승 < 투혼 > 김현우(저, 1시) '독사' 박성균이 눈물 나는 수비로 김현우를 제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박성균은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 경기에서 김현우의 뮤탈리스크를 계속 막아내면서 가까스로 승리, 죽음의 조에서 가장 먼저 탈출했다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1경기 김현우(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허영무(프, 7시)▶2경기 박성균(테,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윤중(프, 7시)박성균이 무난하게 앞마당 넥서스를 건설하는 프로토스에게 치즈러시를 감행하며 승리를 따냈다.박성균은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 경기에서 김윤중을 상대로 일꾼을 동반한 마린 공격으로 앞마당을 파괴하며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 김윤중은 상대 본진을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1경기 김현우(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허영무(프, 7시) 김현우가 저글링만으로 '올마이티' 허영무를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김현우는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H조 첫 경기에서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인 허영무를 상대로 저글링 지옥을 보여주며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 초반 먼저 칼을 빼든 것은 허영무였다. 프로브를 본진으로 보내 가스러시를 시도했고 질럿까지 보내면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1경기 구성훈(테, 7시) 승 < 신백두대간 > 김기훈(프, 1시)2경기 윤용태(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박수범(프, 1시)승자전 구성훈(테, 1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5시)패자전 박수범(프, 11시) < 왕의귀환 > 김기훈(프, 1시)▶최종전 윤용태(프, 1시) < 블루스톰 > 박수범(프, 7시)윤용태가 위기를 컨트롤로 극복하며 박수범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윤용태는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1경기 구성훈(테, 7시) 승 < 신백두대간 > 김기훈(프, 1시)2경기 윤용태(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박수범(프, 1시)승자전 구성훈(테, 1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5시)▶패자전 박수범(프, 11시) 승 < 왕의귀환 > 김기훈(프, 1시)박수범이 김기훈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간파하며 압승을 거뒀다. 박수범은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 패자전 경기에서 김기훈의 몰래 확장 기지를 발견하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1경기 구성훈(테, 7시) 승 < 신백두대간 > 김기훈(프, 1시)2경기 윤용태(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박수범(프, 1시)▶승자전 구성훈(테, 1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5시) 구성훈이 숨막히는 압박으로 윤용태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구성훈은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 승자전 경기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타이밍 공격에 성공하면서 16강에 합류했다.초반 질럿을 보내 압박을 시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1경기 구성훈(테, 7시) 승 < 신백두대간 > 김기훈(프, 1시)▶2경기 윤용태(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박수범(프, 1시)'뇌제' 윤용태가 영리한 전략 선택으로 박수범에게 완승을 거뒀다.윤용태는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 경기에서 순간적은 컨트롤 실수로 위기에 몰렸지만 두 수 앞을 내다본 다크템플러 전략으로 박수범을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먼저 정찰에 성공한 것은 윤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1경기 구성훈(테, 7시) 승 < 신백두대간 > 김기훈(프, 1시)구성훈이 상대 캐리어 의도를 알아채지 못해 위기에 몰리는 듯 했지만 기가 막힌 타이밍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구성훈은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G조 경기에서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빠른 공격으로 상대 캐리어를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초반 압박을 시도하기 보다는 힘을 키우면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12월31일 기준 >프로토스(6명)=진영화, 변현제, 장윤철, 손경훈, 김승현, 박세정테란(4명)=최호선, 임진묵, 김성현, 윤찬희저그(2명)=조일장, 임홍규
2014-12-31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1경기 임홍규(저, 7시) 승 < 신백두대간 > 조기석(테, 1시)2경기 박세정(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상곤(저, 7시)승자전 박세정(프, 5시) 승 < 투혼 > 임홍규(저, 11시)패자전 조기석(테, 11시) 승 < 왕의귀환 > 김상곤(저, 1시)▶최종전 임홍규(저, 1시) 승 < 블루스톰 > 조기석(테, 7시)"16강은 기본!"소닉 스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저그 임홍규가 삼성 칸 출신 테란 조기석을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임홍규는 31일 서울 강서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1경기 임홍규(저, 7시) 승 < 신백두대간 > 조기석(테, 1시)2경기 박세정(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상곤(저, 7시)승자전 박세정(프, 5시) 승 < 투혼 > 임홍규(저, 11시)▶패자전 조기석(테, 11시) 승 < 왕의귀환 > 김상곤(저, 1시)"뮤탈 면역 생겼다!"테란 조기석이 아마추어 저그 김상곤의 예리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모두 버티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 조기석은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1경기 임홍규(저, 7시) 승 < 신백두대간 > 조기석(테, 1시)2경기 박세정(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상곤(저, 7시)▶승자전 박세정(프, 5시) 승 < 투혼 > 임홍규(저, 11시)"내 저그전 이 정도야!"저그전 약체라고 평가됐던 프로토스 박세정이 저그 임홍규를 상대로 질럿과 커세어 러시를 통해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박세정은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 승자전에서 김상곤에 이어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1경기 임홍규(저, 7시) 승 < 신백두대간 > 조기석(테, 1시)▶2경기 박세정(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김상곤(저, 7시)"질럿의 힘!"위메이드 폭스 출신 프로토스 박세정이 아마추어 예선을 통해 스베누 스타리그 본선에 올라온 저그 김상곤을 맞아 질럿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했다.박세정은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 2경기에서 김상곤의 저글링 러시를 제압하면서 승자전에 올랐다. 박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1경기 임홍규(저, 7시) 승 < 신백두대간 > 조기석(테, 1시)"뮤탈만 있으면 돼!"임홍규가 조기석을 상대로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임홍규는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F조 1경기에서 조기석의 본진을 뮤탈리스크로 급습, 아카데미를 두 번이나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임홍규는 레어를 건설한 이후 뮤탈리스크를 갖췄다. 한 부대 정도의 뮤탈리스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E조1경기 조일장(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전태규(프, 7시)2경기 김승현(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강정우(테, 7시)승자전 조일장(저, 11시) 승 < 투혼 > 김승현(프, 5시)패자전 강정우(테, 11시) 승 < 왕의귀환 > 전태규(프, 5시)▶최종전 김승현(프, 7시) 승 < 블루스톰 > 강정우(테, 11시)웅진 스타즈 출신 프로토스 김승현이 초반 견제를 통해 강정우를 휘두르며 낙승을 거뒀다. 김승현은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E조1경기 조일장(저, 1시) 승 < 신백두대간 > 전태규(프, 7시)2경기 김승현(프, 1시) 승 < 신백두대간 > 강정우(테, 7시)승자전 조일장(저, 11시) 승 < 투혼 > 김승현(프, 5시)▶패자전 강정우(테, 11시) 승 < 왕의귀환 > 전태규(프, 5시)"떨어질 수는 없다!"'회사원 테란' 강정우가 '아빠 프로토스' 전태규를 상대로 벌처와 드롭십 견제를 앞세워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강정우는 3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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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최현준, "BLG, 이번에는 이길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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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접전 끝에 MSI 첫 경기서 CTBC에 3대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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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가 만난 사람] 플라이퀘스트 CEO '파파스미시', 본인이 생각한 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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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송수형, "다음 상대 BLG 만났으면...T1은 높은 곳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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