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게임TV와 데일리게임이 주관하는 16차 카오스클랜배틀 24강이 시작됐다. 24개 팀 가운데 절반인 12개 팀만이 16강 본선에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A조 승자전에서 맞붙은 Pris2와 Mii2 경기에서 Pris2는 탄탄한 운영과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Mii2를 꺽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Pris2는 10차 카오스클랜배틀 우승팀으로 6시즌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한편 Pris2에 패한 Mii2는 패자전에서 Sha를 꺽고 올라온 3107과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가까스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카오스클랜배틀 단골 출전클랜의 저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B조는 AKA클랜이 두팀이나 속해있어 같은 클랜의 두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2011-09-21
e스포츠에서 큰 이슈를 몰고 다녔던 ‘콩라인’의 명맥이 끊겼지만 팬들은 '콩라인'의 기준을 새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선수 시절 단 한번의 우승도 차지하지 못하고 매번 개인리그 결승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홍진호가 수장으로 있었던 '콩라인'. 홍진호와 비슷한 운명을 걷는 선수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콩라인' 멤버는 늘어가기 시작했고 계속 이슈를 몰고 다니기도 했다. 가장 먼저 '콩라인'에 가입했던 선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였다. 송병구는 이제동, 이영호 등에게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패했고 MSL에서는 김택용에게도 패하며 준우승만 세 번 기록하며 홍진호의 뒤를 이을 선수로 꼽혔다.이후 SK텔레콤 정명훈과 삼성전
2011-09-17
삼성전자 허영무가 만들어낸 가을의 전설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캐리어였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3대2로 승리하며 가을의 전설을 완성시켰다. 허영무가 만든 가을의 전설 시나리오는 캐리어로 시작해 캐리어로 끝맺었다.허영무는 1세트에서 빠른 캐리어 전략으로 정명훈을 꺾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허영무는 가을의 전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캐리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듯 초반부터 정명훈의 기를 꺾어놓는데 캐리어를 등장시켰다.1세트 승리로 기세를 올린 허영무는 2대1로 좋은 상황을 만들었지만 4세트에서 정명훈의 빠른 공격에 이은 완벽한 조이기 라
삼성전자 허영무가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가을의 전설을 완성하며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3대2로 아슬아슬하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허영무는 8강부터 한 명 남은 프로토스로 주목 받았고 결국 기적과도 같은 역전승을 기록하며 꿈에도 그리던 '가을의 전설' 주인공이 됐다.허영무가 우승을 하기 위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허영무는 스타리그 예선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어윤수에게 패하며 듀얼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CJ 김상욱이 은퇴를 선언해 듀얼 토너먼트 자리가 하나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허영무 3대2 정명훈1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패스파인더 > 정명훈(테, 12시) 2세트 허영무(프, 1시) < 라만차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정명훈(테, 5시) 4세트 허영무(프, 1시) < 신피의능선 >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허영무(프, 4시) 승 < 패스파인더 > 정명훈(테, 8시)"허영무는 브래드 피트?"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가을의 전설'을 완성시켰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에서 3대2로 정명훈을 격파하면서 3년만에 가을 시즌에 스타리그를 제패한 프로토스가 됐다.허영무는 2008년 팀 동료인 송병구에 이어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허영무 3대2 정명훈1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패스파인더 > 정명훈(테, 12시) 2세트 허영무(프, 1시) < 라만차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정명훈(테, 5시) 4세트 허영무(프, 1시) < 신피의능선 >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허영무(프, 4시) 승 < 패스파인더 > 정명훈(테, 8시)"가을의 전설이 성사됐다!"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가을의 전설을 이뤄냈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3대2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제압하고 드라마틱한 우승을 이끌어 냈다.2대2 상황에서 허영무는 극적인 승부를 연출해냈다. 허영무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정명훈 2-2 허영무1세트 정명훈(테, 12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8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라만차 > 허영무(프, 1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글라디에이터 > 승 허영무(프,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신피의능선 > 허영무(프, 1시)"최종전 가자!"SK텔레콤 T1 정명훈이 2팩토리 전진 전략을 성공시키며 허영무를 격파하고 최종전까지 승부를 이끌었다.정명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4세트에서 2팩토리 전략을 통해 조이기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정명훈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정명훈 1-2 허영무1세트 정명훈(테, 12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8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라만차 > 허영무(프, 1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글라디에이터 > 승 허영무(프, 1시)"2셔틀 대박!"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전매특허인 테란전 2셔틀 운영을 통해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허영무는 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3세트에서 타이밍 전진을 택했던 정명훈을 상대로 뒤를 파고 드는 2셔틀 전략을 성공시키며 2승째를 따냈다.허영무는 1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계속 내려 보내면서 정명훈을 괴롭혔다. 질럿을 4기나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정명훈 1-1 허영무1세트 정명훈(테, 12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8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라만차 > 허영무(프, 1시)"흔들리지 않아!"SK텔레콤 T1 정명훈이 삼성전자 허영무의 다크 템플러 공격에 이은 아비터 리콜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정명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2세트에서 허영무의 다크 템플러 공격에 이은 패스트 아비터 전략을 막아내고 1대1 타이를 만들었다. 정명훈은 배럭을 건설하기도 전에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다. 이어 배럭을 건설하고 벙커로 입구에 방어선을 구축한 정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정명훈 0-1 허영무1세트 정명훈(테, 12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8시)"패스트 캐리어의 위엄!"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일찌감치 캐리어를 뽑아 정명훈의 조이기를 막아낸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빈집 털이를 성공하며 1세트를 따냈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1세트에서 캐리어를 먼저 생산한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조합을 바꾸면서 완승을 거뒀다. 더블 넥서스를 성공한 허영무는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면서 정명훈의 벌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허영무는 본진에서 2개의 스타게이트를 올렸고 플리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하기 좋은 맵 많아SK텔레콤 정명훈과 삼성전자 허영무의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맵 순서는 허영무 쪽으로 무게 중심이 기우는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 쓰이는 맵 순서와 데이터는 허영무가 정명훈을 상대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승부의 분수령이 될 1, 5세트 '패스파인더'에서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5대4로 한 경기 앞서있다. 허영무는 이번 대회 8강전에서 이영호를 장기전 끝에 꺾은 바 있고, 정명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에서 송병구를 꺾으며 프로토스전 1승을 기록했다.1, 5세트가 분수령인 이유는 정명훈과 허영무가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정명훈(테)-허영무(프)1세트 < 패스파인더 >2세트 < 라만차 >3세트 < 글라디에이터 >4세트 < 신피의능선 >5세트 < 패스파인더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9월17일(토) 오후 6시
2011-09-09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완벽한 전략과 전술을 선보이며 로열로더를 노리던 SK텔레콤 T1 어윤수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에 올라갔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2회차 3세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맞아 1세트 힘싸움, 2세트 철통방어, 3세트 역발상의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 허영무는 데뷔 6년만에 스타리그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허영무의 결승 진출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나 3대0 완승은 거의 예측한 전문가가 없었다. 이유는 맵 데이터와 어윤수가 보여준 프로토스전 능력
◆진에어 스타리그 4강 2회차 ▶허영무 3대0 어윤수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어윤수(저, 7시) 2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패스파인더 > 어윤수(저, 4시) 3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 라만차 > 어윤수(저, 5시) "가을의 전설은 계속된다!"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SK텔레콤 T1 어윤수를 상대로 3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갔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2회차 3세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의 부유한 플레이를 역으로 노린 3게트웨이 질럿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허영무는 입
◆진에어 스타리그 4강 2회차 ▶어윤수 0-2 허영무1세트 어윤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허영무(프, 1시)2세트 어윤수(저, 4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12시)"25%의 확률도 허영무 편!"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SK텔레콤 T1 어윤수의 폭탄 드롭을 예측하고 완벽하게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2회차 2세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의 오버로드 드롭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승리했다. 2세트는 '패스파인더'에서 진행됐다.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12승4패로 75%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던 맵이기에 허영무의 패배가 점쳐졌지
◆진에어 스타리그 4강 2회차 ▶어윤수 0-1 허영무1세트 어윤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허영무(프, 1시)"프로토스의 힘!"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아콘과 리버 등 화력이 좋은 유닛을 집중적으로 조합하며 SK텔레콤 T1 어윤수를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2회차 1세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힘으로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다.허영무는 앞마당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질럿으로 입구를 막으며 경기를 풀어 갔다. 캐논에 쏟을 비용을 아껴 질럿을 모은 허영무는 테크트리를 일찌감치 올리면서 다크 아콘을 준비했다. 어윤수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가을의 전설'은 스타리그를 통해 만들어졌다.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라는 세 개의 종족으로 이뤄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e스포츠 리그로 성장할 때 유독 가을 시즌에 프로토스 종족이 강세를 얻으면서 이뤄진 말이다 .가을의 전설의 시작은 2001년 스카이 스타리그로 거슬러 올라간다. 테란 임요환이 결승전에서 저그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왕위를 지키고 있던 시절 가을 바람을 타고 김동수가 임요환을 꺾으면서 가을의 전설의 기원을 만들어냈다. 바통을 이은 선수는 김동수의 후배 박정석이었다. 박정석이 스타리그 결승까지 올라갈 것이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절치부심한 임요환이 복위를 노리던 시점이었던 2002년 가을, 박정석은
"허영무와 어윤수가 붙을 4강 맵을 보면 프로토스가 저그를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싶네요."온게임넷 김태형 해설 위원이 한숨을 쉬며 이런 말을 했다. 쓰일 맵 4개 모두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할만한 맵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전적이 앞서는 맵은 단 한 개도 없다. 허영무가 소속된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역시 맵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도대체 프로토스가 저그를 어떻게 이겨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암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인 어윤수는 프로토스 킬러라 불리는 저그 선수다. 프로토스들이 극단적인 초반 전략을 사용한다거나 뭔가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우선
예선서 와일드 카드로 16강 턱걸이16강선 재경기 뚫어냈고 8강서 이영호 격파스타리그 우승자는 대부분 험한 길을 걷는다. 특히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해 팬들에게 강한 감동을 준 선수들의 경우에는 예선부터 힘든 난관을 뚫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지금까지 가장 험한 길을 걸은 스타리그 우승자로 CJ 김정우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우는 한창 프로리그에서 연패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스타리그 16강에서 1승2패로 겨우 체면치레했다. 운이 좋아 같은 조에서 3명이 1승2패로 타이를 이뤘고 재경기의 기회를 잡았다.16강 재경기에서 김정우는 김창희, 이영한과 무려 4번의 재경기를 거쳐 8강에 진출했다. 세 번이나 1승1패로 타이를 이뤘고 네 번
삼성전자 허영무가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상대한다. 허영무는 팬들의 요청, 팀의 자존심, '콩라인' 자격 유지 등을 위해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 상황이다.허영무의 결승 진출을 가장 바라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프로토스 팬들이다.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가시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자 프로토스 팬들은 어느 순간 명맥이 끊긴 '가을의 전설'이 다시 시작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프로토스 팬들이 대동단결해 "이번 해에는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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