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스타리그의 터줏대감 삼성전자 송병구가 MBC게임 염보성을 꺾으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2승째를 기록했다. 시즌 초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며 슬럼프가 아니냐는 우려도 낳았지만 스타리그 개막 시즌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최근 성적은 9승1패로 매우 뛰어나다. 스타리그만 오면 펄펄 나는 송병구의 소감을 들어봤다.Q 2승째를 거뒀다.A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아서 기쁘다. 오늘 꼭 이겨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다음 주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이었다. 다음주에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계속 경기가 있는데, 그 중 목요일에 펼쳐지는 MSL은 하루만에 결과가 다 정해진다. 오늘 승리해서 최소한 재경기를 확보했
2010-12-15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1경기 이영호(테, 12시) 승 < 패스파인더 > 정경두(프, 8시)2경기 구성훈(테, 9시) 승 < 이카루스 > 김상욱(저, 6시)3경기 송병구(프, 4시) 승 < 아즈텍 > 염보성(테, 12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야수같은 거센 공격력으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며 승리를 거뒀다.송병구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3경기에서 MBC게임 염보성을 맞아 승리, 천적을 재확인했다. 송병구는 16강 2승째를 거둬 8강 진출이 유력해졌고, 염보성은 2패로 자력 8강 진출이 불가능해졌다.초반 염보성은 1배럭 이후 앞마당을 건설했고, 송병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화승 구성훈의 이미지는 '재미있는 선수'다. 조지명식에서는 입담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특별한 세리머니로 화제에 오른다. 그런 구성훈이 세리머니 자제를 선포했다. 마냥 재미있기만 한 선수가 아니라 '성적도 좋은데 재미있기까지 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서다. Q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A 첫 경기에 (이)제동이를 이겨서 굉장히 게임이 잘 풀릴거라 생각했다. 어차피 3승을 해야 제동이와 함께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8강 진출이 유력하다는 게 와닿지는 않는다. 남은 경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Q 그날 세리머니 이후 둘 사이는 어땠나.A 우리 사이에는 그런 걸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1경기 이영호(테, 12시) 승 < 패스파인더 > 정경두(프, 8시)2경기 구성훈(테, 9시) 승 < 이카루스 > 김상욱(저, 6시)"나 이제동도 잡은 테란이야!"화승 구성훈이 드롭십 공격으로 하이트 김상욱을 꺾고 2승째를 기록했다.구성훈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2경기에서 김상욱을 상대로 정신없는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챙겼다. 초반 김상욱은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3번째 해처리까지 추가로 건설했다. 이를 정찰한 구성훈은 1배럭에서 앞마당을 건설하고 2번째 배럭을 추가한 뒤 앞마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KT 이영호가 지난 주 2패를 기록했을 때 많은 이들은 드디어 이영호에게도 위기가 온 것인가 의문을 던졌다. 그러나 그런 의문은 부질없는 것이었다. SK텔레콤과의 프로리그, 스타리그, MSL 등 모든 일정이 겹쳐있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영호는 하나하나 모두 이겨가고 있다. 그것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갓영호'의 건재를 알리고 있다.Q 1패 뒤 1승을 거뒀다.A 일단 기사회생해서 기쁘다. 마지막 남은 박재혁 선수와의 경기도 꼭 이겨서 8강에 반드시 올라가도록 하겠다.Q 빡빡한 일정 속 SK텔레콤과의 2연전을 무사히 치렀는데.A 준비를 워낙 많이 해서 이길 자신이 있었다. 내일 경기 역시 굉장히 많이 준비했기 때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1경기 이영호(테, 12시) 승 < 패스파인더 > 정경두(프, 8시)KT 이영호가 SK텔레콤 정경두를 꺾어내며 완벽한 'KT데이'를 만들었다.이영호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1경기에서 정경두를 압도하며 승리, 16강 1승1패를 기록했다. 이영호는 앞서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한데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잡아내며 통신사 더비에서 완승을 거뒀다.초반 이영호는 배럭 이후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며 부유하게 시작했다. 정경두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을 해봤지만 통하지 않았고, 곧이어 멀티를 뒤따라갔다. 이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마치고 곧바로 용산으로 이동KT 롤스터 이영호가 스타리그 출전을 위해 부리나케 용산으로 이동했다.KT 이영호는 15일 두 개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오후 1시부터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의 라이벌전을 치렀고 오후 7시30분터는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정경두와 경기해야 하는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이영호는 1차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프로리그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앞선 상황에 출전, 도재욱을 제압하면서 팀 승리를 확정지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인크루트-대한항공 시즌2서 전승삼성전자 송병구와 MBC게임 염보성이 스타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송병구와 염보성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C조 경기에서 정면 대결한다. 송병구와 염보성은 스타리그 뿐만 아니라 MSL, 프로리그 등 굵직한 무대에서 자주 만났다.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무려 22 세트나 대결하면서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이나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쌍록 등에 견줄만한 역사를 쌓아왔다.흥미로운 점은 두 선수의 프로리그 공식전 전적은 3대3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개인리그에서 만났을 때에는 송병구가 승리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맞대결 승자 8강 진출 유력"첫 스타리그 8강을 양보할 수 없다!"하이트 엔투스 신동원과 STX 소울 김현우가 스타리그 8강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신동원과 김현우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3회차 D조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 경기에서 두 선수는 웅진 윤용태와 SK텔레콤 정명훈을 꺾으면서 1승을 선취한 상황이기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최소 2승1패 재경기까지는 확보하게 되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최근 분위기로 보면 두 선수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어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16강 1차전 패배시 탈락 징크스프로리그에서 라이벌 SK텔레콤 T1을 꺾는데 일조한 KT 롤스터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 자신의 저주를 넘어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앞선 6세트에 출전, 도재욱을 상대로 현란한 드롭십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KT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1라운드 개막전에서 SK텔레콤 도재욱에게 패하면서 팀의 패배를 확정지었던 과거에 대한 설욕전을 펼친 이영호는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으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롤스터에서 가장 부담감이 심했던 선수는 아마 김성대였을 것이다. 이스트로에서 KT로 이적하면서 가장 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았던 김성대가 부진의 늪에 빠지며 '잘못된 선택'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부담감을 느끼면서 힘들었을 법도 하지만 김성대는 평소 대로 묵묵히 연습에 임했고 결국은 김택용이라는 대어를 잡아내며 KT를 살렸다. Q SK텔레콤 에이스 김택용을 제압했다. 데뷔전에서 패한 적이 있기 때문에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A 내가 KT에 들어오고 난 뒤 SK텔레콤 선수들에게 약한 것이 걱정이 많이 됐다. 하지만 SK텔레콤전을 앞두고 왠지 김택용 선수를 만나고 싶다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엔투스가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서서히 내고 있다.하이트는 15일 마무리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에서 연승을 이어가면서 단독 2위를 확보했다. 하이트의 연승은 11월30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부터 시작됐다. 이번 10-11 시즌이 시작되기 전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가 합병되면서 하이트 엔투스라는 하나의 팀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한 하이트는 1라운드에서 5승4패로 중간에 랭크됐다. 2라운드 첫 경기였던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던 하이트는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부터 합병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공군을 꺾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지난 시즌 KT가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영호 뒤에 김대엽이 항상 승리를 보탰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김대엽이 무너지자 KT도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스스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김대엽은 지난 경기부터 다시 경기력을 끌어 올리더니 SK텔레콤전에서 어윤수를 상대로 완벽한 저그전을 선보이며 연승을 이어갔다. Q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했다.A 1위 팀을 잡아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도 라이벌 경기에서 1승을 보탰다는 것 때문에 두 배로 기쁜 것 같다(웃음).Q 오늘 경기는 잘 풀렸던 것 같은데. A 오늘 경기는 손이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경기 중반까지는 잘 풀렸는데 이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우정호가 오랜만에 '밥값'을 했다. SK텔레콤을 상대로 7전 전승을 기록하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우정호는 오늘 경기에서도 기세 좋은 정명훈을 제압하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SK텔레콤만 만나면 승승장구하는 우정호는 "오늘 승리로 앞으로도 기세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Q SK텔레콤을 제압했다. 소감이 있다면.A SK텔레콤이 9개 팀 가운데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다. 경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료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긴 것 같아 더욱 기쁘다. Q SK텔레콤 8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특별히 비결이 있나.A 모든 경기는 다 중요하고 SK텔레콤전이라고 특별히 연습하는 것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이영호가 오랜만에 승리한 뒤 활짝 웃었다. 앞에서 동료들이 김택용과 정명훈 등 난적들을 모두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3대2인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한 이영호. 1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에게 패배한 뒤 복수만을 꿈꿨다는 이영호는 결국 복수에도 성공하고 팀 승리도 이끌며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Q SK텔레콤을 제압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A 1위이자 라이벌인 SK텔레콤을 제압해 정말 기쁘다. 오늘을 계기로 기세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Q 1라운드 SK텔레콤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에게 패한 뒤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 것 같은데.A MSL과 스타리그에 도재욱 선수가 올라온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12월15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R 개막전 패배 설욕"집중하면 강하다!"KT 롤스터가 '이동통신사 맞수' SK텔레콤 T1에게 당했던 1라운드 개막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KT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라이벌전에서 주전들이 고른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KT의 승리는 SK텔레콤의 주전인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을 완파하며 달성한 것이어서 매우 뜻깊다. 1세트에 출전한 KT 김성대가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후반까지 집중력을 살리면서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김성대는 김택용의 질럿 흔들기에 전혀 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KT 4대2 SK텔레콤1세트 김성대(저, 12시) 승 < 이카루스 > 김택용(프, 12시) 2세트 우정호(프, 1시) 승 < 피의능선 > 정명훈(테, 7시) 3세트 고강민(저, 1시) < 벤젠 > 승 정윤종(프, 7시) 4세트 박재영(프,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최호선(테, 5시)5세트 김대엽(프, 7시) 승 < 태양의제국 > 어윤수(저, 5시) 6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 > 도재욱(프, 6시) "복수!"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T1 도재욱에게 1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던 것을 그대로 갚아줬다.이영호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공군 손석희가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 신재욱을 꺾으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불안했던 경기력을 깔끔히 날려버리는 압승이었다. 공군에 입대하고 난 뒤에야 팬카페가 생겼다는 손석희는 회원수가 조금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도 털어놨다.Q 승리한 소감은.A 게임 내용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이겼지만 좀 씁쓸하다. 좀더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고 싶은데 안 좋은 모습으로 이긴 것 같아 아쉽다.Q 최근 부진한 모습이었다. A 경기를 할 때 항상 스타트를 누르기 전엔 긴장하는데 경기가 시작하고 나면 오히려 느긋해지면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느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3 KT1세트 김택용(프,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12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 피의능선 >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벤젠 > 고강민(저, 1시)4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재영(프, 1시)5세트 어윤수(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김대엽(프, 7시)"프로토스는 한방!"KT 롤스터 김대엽이 한 번의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T1 어윤수를 격파하고 매치포인트에 팀을 올려 놓았다.김대엽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의 5세트 경기에 출전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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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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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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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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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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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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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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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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