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트의 부진이 신상문의 부진과 맥을 같이 한다는 평가 때문에 신상문은 이를 더 악 물었다고 한다. 팀의 승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는 신상문.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피력한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최근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인 것 같다. 내가 부진을 떨쳐내야 팀이 승리를 거두기 때문에 최근에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양대리그에서 모두 탈락했는데.A 지금 양대리그에 올라가 있으면 더
2009-11-25
하이트 문성진이 넘어야 할 벽인 저그전에서 1승을 추가했다. 승률 5할도 채 되지 않는 저그전을 조금씩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문성진. 다른 팀원들이 "건방져졌다"는 발언에 "나는 그런적이 없다"며 항변하는 문성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지독히도 많이 지고 있는 저그전에서 승리를 거둬 기분은 좋다. 어떻게 이기든 간에 이겼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다. Q 지난 시즌보다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A 지난 시즌 초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출전했던 것 같다. 1년이 지난 지금 지난 시즌과 비교해 봤을 때 성적으로는 지난 시즌 성적이 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마음가짐이나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지금이 훨씬
EVER 스타리그 2009가 본격적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16강에 참가하는 16명의 전사를 모아 놓고 조지명식을 치른 뒤 25일부터 본격적인 16강 레이스에 들어간다.이번 스타리그가 갖고 있는 특징은 저그가 16명의 절반인 8명이나 참가한다는 것. 최근 들어 저그가 테란이나 프로토스를 상대로 해법을 찾아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타리그 16강 본선에서도 강세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인다. 만약 저그가 스타리그에서 초강세를 보인다면 스타리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모두 저그 세상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개막전 경기에서 대강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으
MBC게임 히어로가 선두 추격에 나섰다. MBC게임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부활한 에이스 염보성과 고석현, 박수범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STX 소울을 3대0으로 제압했다. MBC게임은 이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1세트에 나선 고석현은 완벽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상대 저그 에이스 김윤환을 완파해 기선을 제압했다. 오랜 부진을 털고 완벽한 부활에 성공한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은 STX 진영수를 상대로 정찰과 교전, 생산력에서 모두 앞서는 모습을 선보였다. 염보성은 배럭스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한 뒤 벌처 교전에서
임요환-홍진호 맞대결 뜨거운 화제6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정규 시즌에 펼쳐진 ‘임진록(임요환과 홍진호의 맞대결을 일컫는말)’으로 인해 e스포츠계가 들썩였다.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6주차 SK텔레콤 T1과 공군 에이스의 경기 1세트에서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가 열렸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10년차가 된 e스포츠가 만들어낸 최고의 라이벌. 방송 경기에서 맞대결한 전적만 63번에 달할 만큼 많은 경기를 치렀고 가장 오래된 경쟁 관계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는 한 번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었기에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임요환
하이트 스파키즈가 약체로 격하된 삼성전자를 3대1로 꺾고 2연패에서 빠져 나왔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신상문과 박명수, 문성진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2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신상문이 삼성전자 이성은의 기를 죽이는데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초반부터 벌처와 드롭십을 활용해 흔들기에 성공한 신상문은 15분 가량 지난 뒤 승기를 잡았으나 쉽게 끝내지 않았다. 유리한 상황에서도 레이스를 세 부대 이상 모으면서 이성은의 기를 꺾기 위해 지연 전략까지 사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2세트에
그가 돌아왔다. MBC게임 히어로의 터줏대감이자 '프로리그의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염보성이 그간의 부진을 털고 팀의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염보성은 25일 경기에서 STX 진영수를 꺾고 1승을 추가해 9승으로 다승왕 경쟁에 합류했다. 염보성은 "요즘 우리 팀 성적에 놀라는 이들도 있지만 여기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라며 "팀 성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다승왕 타이틀도 따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염보성은 "나도 이제 성인이니 술 한잔 하고 싶다"며 "마침 비도 오니 곱창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싶다"고 덧붙였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A 팀이 3연승에 승점도 3점을 추가해 기분 좋다. 단독 2위에 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 순위
상승세의 MBC게임에 호재가 속출하고 있다. 주력 저그 중 한명인 고석현이 제 기량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석현은 25일 경기서 MSL 우승자 출신의 STX 김윤환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고석현은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그르치지 않기 위해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다"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Q 팀이 3연승을 기록했다. A 3연승도 기쁘지만 승점 3점을 얻었다는 점이 더욱 기분 좋다. 내가 1세트에 출전해서 이겼기 때문에 더 기쁘다.Q 초반 빌드에서 우위를 점했다.A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심 끝에 정한 빌드가 잘 먹혔
MBC게임 히어로의 신예 프로토스 박수범의 성장세가 무섭다. 박수범은 이번 시즌 4승째를 거두며 팀의 주전 프로토스로 떠올랐다. 박수범은 STX 김현우를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과 절묘한 견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하는 공을 세웠다. 박수범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승리에 대한 욕망을 불태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3세트에 출전해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A 1, 2세트를 우리팀이 기세 좋게 이겼다. 그 기세를 이어 받아 나도 이길 수 있었다. 기분 좋다.Q 초반 커세어로 큰 이득을 취했다.A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많이 잡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상대가 당황도 많이 한 것 같다. 아무래도 0대2로 뒤지고 있는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3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차명환(저, 10시)4세트 박명수(저, 1시) 승 허영무(프, 5시)"너무 쉽잖아!"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천적인 삼성전자 허영무를 저글링만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허영무를 가볍게 꺾고 하이트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4승5패가 됐고 삼성전자는 4연패를 끊은 뒤 또 다시 패하면서 11위에 머물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2-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3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차명환(저, 10시)하이트 스파키즈 '셀' 문성진이 저글링만으로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문성진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오버로드를 5시 지역으로 내려보내면서 정찰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저글링을 먼저 모으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쳤고 차명환의 앞마당에 저글링을 보내면서 해처리를 두드리기 시작했다.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문성진은 차명환과 신경전을 펼치다가 방어용으로 앞세운 드론을 먼저 잡아내며 분위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1-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5연승!"삼성전자 송병구가 프로리그 5연승을 달리면서 위기에 빠질 뻔한 팀을 또 살려냈다.송병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5연승을 달리며 삼성전자의 희망으로 우뚝 섰다.송병구는 이경민이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리버와 셔틀을 보유하며 강력하게 몰아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앞마당에서 일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3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염보성(테, 5시)3세트 김현우(저, 9시) 승 박수범(프, 3시)MBC게임 박수범이 난전 끝에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 견제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박수범의 승리로 MBC게임은 3대0 완승을 거두고 본격적인 선두 추격에 나섰다.박수범은 앞마당을 적절한 타이밍에 가져가며 스타게이트를 올려 커세어를 모았다. 박수범은 커세어를 모아 저그의 오버로드를 지속적으로 줄여주며 병력 생산을 방해했다. 박수범은 커세어와 다크템플러 조합으로 상대 드론도 줄여줬다.박수범은 커세어와 질럿 압박으로 상대 앞마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1-0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쥐고 흔든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완벽한 흔들기를 선보이면서 대승을 거뒀다.신상문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서 이성은을 제압했다.신상문은 팩토리 2개를 먼저 지으면서 벌처의 마인으로 이성은을 흔들기 위해 나섰다. 때마침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려는 이성은을 상대로 신상문은 마인을 요소에 매설한 뒤 미네랄 필드 뒤에 벌처를 배치하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2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염보성(테, 5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벌처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고 STX 소울 진영수를 제압했다.염보성은 배럭스를 중앙 지역에 짓고 공중에 띄워 상대 진영을 정찰했다. 염보성은 정찰 SCV까지 보내 상대의 체제를 꼼꼼히 파악한 뒤 자신의 테크를 올렸다.염보성은 진영수의 머린과 벌처, SCV를 동반한 공격을 본진 입구에서 가볍게 막고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염보성은 풍부한 미네랄을 바탕으로 벌처를 다수 생산해 상대 앞마당을 두드렸다.염보성은 벌처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고 상대 앞마당을 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1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초반 저글링 공격으로 취한 이득과 공중 병력을 먼저 생산한 이점을 잘 살려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고석현은 본진에서 저글링을 생산하며 테크를 올렸다. 고석현은 저글링 기동대로 상대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해 멀티를 취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석현은 저글링으로 상대 입구를 봉쇄한 채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고석현은 상대 저글링 공격을 전진 저글링으로 잘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김윤환의 드론을 줄여줬다.고석현은 뮤탈리스크를 잘 모아 뭉치기 컨트롤을 통해 김윤환의 스커지-저글링 공격을 별 피
우승 후 개막전 모두 승리…EVER 2009서 박지호와 개막전스타리그 최단기 3회 우승에 빛나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개막전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2007년 EVER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에 첫 발을 내딛자 마자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송병구를 잡아내고 로열로더에 오른 이제동은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개막전에서 당대 최강이었던 마재윤을 꺾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이후 스타리그에서 다소 부진했던 이제동은 바투 스타리그 2009에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이
STX 소울 김윤환이 이번 주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르며 지옥의 일정에 돌입한다.김윤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쉴 틈이 없다.우선 25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1세트에 출전해 고석현을 상대한다. 지난 22일 삼성전자에게 뼈아픈 1패를 안은 STX는 이번 경기에서 질 경우 6위까지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오후에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프로리그를 치른 뒤 김윤환은 급하게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는 EVER 스타리그 2009
하이트 박명수가 삼성전자 프로토스를 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25일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박명수는 유독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했다.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5승10패, 송병구에게 9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6주차 삼성전자전에 출전해 4세트에서 허영무를 상대한다. 박명수에게는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하다는 이미지를 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최근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로리그와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만나 모두 승리한 것.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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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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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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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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