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일만에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박지호. 경기 직후 박지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승리를 기뻐했다. 16강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박지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에 진출했다. A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백수였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그때는 16강 탈락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스타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자만에 빠졌던 순간이 있었고 지금까지 개인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좋지 않은 성과를 거뒀던 것 같다.Q 본선 경기가 자신 있었나. A 예선을 깔끔하게 뚫었지만 의문이 들었다. 본선을 뚫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감이 100%는 아
2009-10-14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2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3세트 고인규(테, 3시) 승 박지호(프, 9시)MBC게임 박지호가 다수의 드라군과 셔틀리버 조합으로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에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박지호는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테란의 메카닉에 대비한 무난한 체제를 선택. 소수의 질럿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타이밍을 노렸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은 박지호였다. 박지호는 드라군 2기가 모이자 상대 진영 입구에서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박지호의 분위기는 오래가지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1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MBC게임 박지호가 고인규의 초반 올인성 러시를 막고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지호는 게이트웨이 건설 전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고인규는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SCV 정찰로 박지수의 더블 넥서스 체제를 간파한 고인규는 다수의 SCV와 머린, 벌처 한기를 이끌고 타이밍 공격에 나섰다.하지만 고인규의 진출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질럿과 다수의 프로브로 수비체제를 갖춘 박지호는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0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팩토리는 이렇게!"SK텔레콤 T1 고인규가 1차전에서 박지수가 실패한 2팩토리 전략의 진수를 선보였다.고인규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 1세트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박지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고인규는 박지호와의 1차전에서 박지수가 사용한 2팩토리 전략을 그대로 활용했다. 그렇지만 질럿 피해도 입지 않았고 팩토리를 올리는 타이밍도 앞당기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탱크 3기를 생산한 뒤 머린과 벌처 4기를 동원해 치고 올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호 2대0 박지수1세트 박지호(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 2세트 박지호(프, 4시) 승 박지수(테, 12시) "고인규 나와!"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병력과 아비터의 조화를 이루며 KT 박지수를 탈락시키고 2차전에 올랐다. 박지호는 스타리그와 MSL 예선 12전 전승에 이어 2연승을 보탰다.1대0으로 앞선 박지호는 2세트에서 초반 러시를 시도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하면서 셔틀과 리버를 확보해 박지수를 흔들려고 했지만 박지수의 탄탄한 방어에 막혔다.박지호는 박지수의 벌처 견제에 당하지 않고 8시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 채취에 몰두했다. 아비터까지 갖춘 박지호는 중앙에서 펼쳐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수 0-1 박지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박지호(프, 7시)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스피릿을 발동하기도 전에 박지수를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지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36강 A조 1차전에서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을 무난히 막아내고 승리했다.질럿을 한 기 생산한 박지호는 박지수의 본진에 난입, 머린을 3기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모으면서 테크트리까지 올린 박지호는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에 크게 당할 수도 있었다.그러나 프로브로 움직임을 파악
STX 김현우가 시즌 첫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화승 박준오를 잡아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을 잡아내기 위해 나왔는데 박준오가 나와 조금 아쉬웠다는 김현우. 이제는 저그전이 아닌 다른 종족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한 소감은.A 솔직히 에이스 결정전까지 오기 바라지 않았다. 우리 팀이 3대0 또는 3대1로 이기기를 바랐는데 아쉽다. 다행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을 예상한 것인가.A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나올지 예상하고 미리 준비했다. 박준오 선수가 나와 당황하긴 했지만 저그전이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Q 초반 상대 저글링에 길을 내줬는데. A 저
STX 진영수가 박준오의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시즌 첫승을 거뒀다. 비시즌 동안 저그전 보완에 힘썼다는 진영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시즌 첫승을 거둔 소감은.A 이번 시즌 첫 승이다. 시작이 좋아 굉장히 기분이 좋다. Q 저그전을 자신 있어 하는데. A 요즘 저그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저그전에 자신이 있었고 멋있는 운영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상대가 올인 공격을 해 너무 아쉽다. 이긴 것은 좋지만 막다가 이긴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 Q 상대가 올인 공격을 선택했다. A 역시 저그의 올인은 무서운 것 같다. 알고도 막기 힘든 것이 저그의 올인 공격 같다. Q 김동건이 팀에 합류했다. A 좋은 점이 많다. 나와 나이도 같고 경력
STX 김윤환이 우승자 다운 모습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윤환은 팀이 0대2로 지고 있던 3세트에 출전해 손찬웅을 압살하고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Q 2연승을 거둔 소감은.A 팀도 2연승이고 나도 2연승이라 기분 좋다. 다음 주는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는데 수월하게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 Q 팀이 불리한 상황에 나갔는데. A 나만 이기면 (진)영수형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김)현우가 저그전을 잘 해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A 교전이 없이 장기전을 갔기 때문에 저그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상대가 빈틈이 보였고 내가 바로 찔러 승리할 수 있었다. Q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막 주차 경기가 진행된 결과 KT 롤스터와 STX 소울이 2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한달 여의 비 시즌 기간을 보낸 뒤 신규 맵 4개를 적용한 이번 주차에서는 지난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KT 롤스터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갖춘 STX 소울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2연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며 6강 포스트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한 KT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과시했다. 개막전을 치른 11일(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뒤 13일(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도 3대1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 KT는 에이스 이영호와 박찬수가 나란히 2승을 기록한 가운데 우정호
STX 소울이 지난 시즌 2위에 빛나는 화승 오즈를 상대로 통괘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STX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김윤중과 김구현 등 2명의 프로토스가 모두 패하면서 백척간두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윤환과 진영수가 승수를 보태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고 김현우가 승리하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STX는 프로토스 라인이 화승의 원투 펀치에 무너지며 코너에 몰렸다. 김윤중은 화승 테란 구성훈의 타이밍 러시에 손 한 번 쓰지 못하고 졌고 김구현은 이제동의 조이기를 뚫지 못하고 패했다.그러나 MSL 우승 이후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는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온게임넷▶STX 3대2 화승1세트 김윤중(프,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손찬웅(프, 1시)4세트 진영수(테, 8시) 승 박준오(저, 12시)5세트 김현우(저, 3시) 승 박준오(저, 9시)"저그전은 컨트롤!"김현우가 전략에서 뒤처졌지만 컨트롤로 뒤집으면서 STX 소울의 승리를 확정지었다.김현우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준오를 상대로 현란한 컨트롤을 앞세워 승리하면서 STX의 연승을 이어갔다.김현우는 개스 기지를 먼저
Q 시즌 첫 승을 거뒀다.A 지난 경기에서 첫 승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스타트가 늦어 조금 아쉽다. 이제 스타트를 끊었으니 마음은 홀가분하다. Q 주장으로 첫 시즌이다.A 마음가짐으로는 주장이 돼서가 아니라 부활의 뜻을 두고 있어 달라져 있었다. 하지만 후배들에게 대하는 것은 눈치를 살피며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잘 모르겠다. 팀에서 원하는 주장의 모습을 찾아가겠다.Q 해처리를 잃고도 승리했다.A 상대 빌드가 가스 채취를 포기하면서 저글링을 생산했다. 그 상황에서 밀릴 것으로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밀려 언덕으로 저글링을 물렸다. 하지만 그래도 가스가 많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상대 저글링만 본진에 허
CJ 조병세는 지난 시즌 18승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조병세는 시즌 첫 경기를 치른 결과 신인왕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Q 시즌 첫 승을 거뒀다.A 상황이 불리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시즌 첫 경기였는데 승리해 더욱 좋은 것 같다.Q 세팅을 미리 마친 뒤 정시에 경기를 펼쳤다.A 개인적으로 진행이 빨라서 좋았다. 세팅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다.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세팅시간이 짧다.Q 어려운 경기였다.A (김)창희형이 내 스타일을 예상해 준비를 잘해온 것 같았다. 불리한 상황을 맞았는데 운영으로 극복했다. 역레이스를 펼쳤는데 이득을 많이 봤다. Q 드롭십에 레이스가 일찍 발각됐다.A 생각보다 일찍 발각되긴
CJ 김정우가 6차 '조류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적을 3대3으로 팽팽히 이어갔다. 박명수의 무서운 공격을 막아낸 김정우의 말을 들어봤다. Q 시즌 2승을 챙겼다.A 지난 번에 팀도 함께 승리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팀이 패해 아쉽다.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으면 좋겠다.Q 시즌 초 호조를 예상했는지.A 저그전이라 불안함이 더 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찾아 좋은 경기를 펼친 것 같다. Q 박명수와 자주 만나는데.A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무섭다. 종잡을 수 없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당황할 때도 있다. 그래서 무섭다.Q 저글링 한 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A 첫 압박을 했는데 상대가 낚시를 했다. 그 낚시에 걸려들어 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온게임넷▶STX 2-2 화승1세트 김윤중(프,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손찬웅(프, 1시)4세트 진영수(테, 8시) 승 박준오(저, 12시)"막으면 이겨!"STX 소울 진영수가 탄탄한 방어선을 구축하면서 화승 박준오의 럴커 올인 전략을 막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진영수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 4세트에 출전, 신예 박준오의 몰아치는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했다.진영수는 박준오가 2해처리 저글링-럴커 전략을 시도하는 것을 스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온게임넷▶STX 1-2 화승1세트 김윤중(프,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손찬웅(프, 1시)'반격 개시!'STX 소울 김윤환이 0대2로 뒤진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구현과 김윤중 등 2명이 프로토스가 무너진 상황에서 출전한 김윤환은 화승 손찬웅을 상대로 저글링 빈집 털이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손찬웅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김윤환은 1시 지역에 해처리를 지으면서 중장기전을 대비했다. 손찬웅이 병력을 모으는 동안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며 방어진을 형성한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손찬웅의 일꾼을 잡아내며 견제 플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0-2 CJ1세트 김창희(테,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3세트 김상욱(저, 7시) 승 마재윤(저, 5시)CJ 마재윤이 앞마당을 잃었지만 뮤탈리스크가 많은 타이밍을 노려 상대 본진까지 날아가 압승을 거뒀다.마재윤과 김상욱은 저글링을 모으며 시작했다. 두 부대 이상 모인 상황에서 김상욱으 먼저 달려들었고 마재윤은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마침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타이밍이어서 저글링 숫자가 적었다. 마재윤은 앞마당을 내줬지만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펼치며 방어선을 펼쳤고 뮤탈리스크로 오버로드를 사냉하며 반전을 준비했다. 마재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온게임넷▶STX 0-2 화승1세트 김윤중(프,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이제동(저, 7시)'시즌 첫 승!'지난 시즌 다승왕이었던 화승 오즈 이제동이 09-10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다승왕 싸움에 발동을 걸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격파하면서 압승했다.이제동은 김구현이 프로브를 활용,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을 방해하자 6시 지역에 먼저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이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0-2 CJ1세트 김창희(테,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CJ 김정우가 박명수와 맞붙은 저글링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목전에 뒀다. 김정우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을 뒤늦게 생산했다. 박명수 역시 같은 빌드였고 저글링 싸움이 예견됐다. 김정우는 첫 저글링을 전진시켰다가 박명수의 저글링과 조우했다. 병력 규모 면에서 차이가 나 밀릴 수밖에 없었고 본진에서 막아냈다. 이때 저글링 한 기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드론 하나를 줄여주고 박명수의 컨트롤을 헝크러지게 만들었다.김정우는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한 뒤 앞마당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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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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