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공격은 최선의 방어!”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하이트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 탈락을 모면했다.김정우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몰아치기를 통해 승리를 거두고 1승1패를 기록했다.김정우는 박명수와 같은 전략인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스포닝풀을 짓는 부유한 체제를 선택했다. 차이가 있었다면 김정우는 먼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눌렀고 박찬수는 뒤늦게 가져간 것.김정우
2009-07-03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8강에 진출하기 위해 CJ 김정우를 응원하고 나섰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김정우와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이영호는 박명수가 2승을 확정한다면 자동으로 16강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운명이 걸려 있다.이영호는 지난 6월26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박명수에게 패했다. 이후 1일 라이벌 이제동과 맞대결에서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연속기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2패를 기록했다.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만약 김정우가 박명수를 잡아준다면 이영호에게 한 가닥 희망이 생긴다.
CJ 한상봉이 처음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탈락의 위기를 맞았다.한상봉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주차에서 백척간두에 섰다. STX 소울 조일장과 경기를 치르는 한상봉은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2주만에 탈락하게 된다.한상봉은 지난 6월24일 SK텔레콤 고인규에게 패하면서 16강전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1일 열린 신상문과 고인규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승리하면서 한상봉은 큰 부담을 안았다. 3일 조일장전에서 패할 경우 남은 신상문과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떨어지는 것. 한상봉이 조일장에게 지면 2패가 되고 신상문을 꺾더라도 고인규와 조일장의 경기에서 승자가 2승1패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스타리그 8강 진출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김창희와 김명운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주차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기록하면서 C조 공동 1위에 올랐다. 3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다. 하이트 김창희가 김명운을 꺾을 경우 16강 C조의 운명은 명료하게 정리된다. 김창희가 2승이 되고 김명운과 김택용이 1승1패가 되며 진영수가 2패가 된다. 남은 경기가 김창희와 진영수, 김택용과 김명운이 되기 때문에 진영수는 김창희가 김명운을 꺾는 순간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탈락한다. 2승을 거둔 김창희는 8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 경우 재경기는 발생하지 않는다.김명
저그전 취약 비판 날릴 좋은 기회…평소 꾸준히 연습“저그전도 보완했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보완된 저그전을 공개할 기회를 맞았다.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을 상대로 저그전에 취약하다는 비판을 떨치기 위해 나선다.정명훈은 지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2대0으로 앞서다 세 세트를 내리 내주고 2대3으로 패했다. 전문가들로부터 줄곧 들어오던 저그전에 약점이 있다는 비판을 또 다시 들어야 했다.이후 정명훈은 저그전에서 승과 패를 반복하며 기복을 보였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패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KT 이영호의 생사여탈권을 행사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명수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CJ 엔투스 김정우를 상대한다. 만약 이 경기에서 박명수가 승리하면 화승 이제동과 함께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다. KT 이영호와 CJ 김정우는 모두 2패가 되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이 결정되기에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박명수는 3일 상대하는 김정우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는 배틀로얄에서 일전을 펼쳐 이겼고 불과 1주일 전인
한국 e스포츠 협회 창석준 심판이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을 회상하며 “내가 팬이었어도 날 욕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e스포츠 심판’ 편에서 e스포츠 협회 창석준, 오형진 심판이 탑승, 근래 있었던 판정 이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크를 나눴다. 이 날 두 심판은 ‘손찬웅 선GG’, ‘신상문 PP 몰수패’, ‘박태민 a 입력 몰수패’ 사건 등 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슈들에 대해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심판을 하면서 겪는 고충 및 재미있었던 일화도 밝힐 예정이다.창석준 심판은 “신상문 PP 몰수패 판정이 너무 과
이제동이 왜 자신이 공인랭킹 1위인지 여실 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신상문과의 경기에서는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며 저그로서는 2스타-3배럭 체제를 격파했고, 최종전에서는 상대의 파상공세에도 꿈쩍 않고 방어해냈다.Q 16강에 오른 소감은.A 너무 힘들다. 최근 경기를 많이 해 체력적으로 힘들다. 오늘은 정말 힘든 경기를 치러 이기긴 했지만 기쁨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 앞선다.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 Q 패자조로 떨어진 뒤 든 생각은.A 사실 자신이 넘쳤기 때문에 패자전에 떨어진 것이 의아했다. 예전에도 32강에 탈락한 적이 있어서 그때 기억이 되살아났었다. 패자전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Q 패자전에서 신상문을 만났
2009-07-02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7월2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6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신희승저그(5명)=김정우,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이제동프로토스(3명)=김구현, 박세정, 김택용◇팀별 분포STX(3명)=김구현, 김윤환, 진영수CJ(3명)=김정우, 변형태, 한상봉SK텔레콤(2명)=정명훈, 김택용웅진(2명)=임진묵, 김명운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이스트로(1명)=신희승화승(1명)=이제동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F조 패자전 신상문(테, 1시) 승 이제동(저, 9시) F조 최종전 이제동(저, 5시) 승 진영화(프, 1시)화승 이제동이 탄탄한 수비에 이은 물량공세로 CJ 진영화를 누르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최소한의 저글링만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했고 자원수급에 집중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진영화의 선택도 같았다. 진영화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갖춘 뒤 커세어를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진영화였다. 진영화는 질럿과 아콘, 커세어 조합으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선제공격을 펼쳤다. 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조합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F조 패자전 신상문(테, 1시) 승 이제동(저, 9시) 화승 이제동이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제동에겐 신상문의 2스타-3배럭 전략도 통하지 않았다. 이제동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간 뒤 최소한의 수비병력만 남겨둔 채 자원수급에 집중했다. 신상문은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고 2스타포트를 지으며 공격타이밍을 노렸다.이제동은 신상문의 레이스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추가 확장기지를 늘리며 자원을 확보했고 뮤탈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교전에 대비했다.이제동은 오버로드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역시 '전략의 대가' 신희승에게는 이경민의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 상대의 몰래 확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드롭십을 모아 상대 언덕을 장악하는 고전적인 전략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Q 이경민을 상대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A 사실 편한 마음으로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패하면 1년 동안 쉬질 못해 한 번 마음 먹고 쉬자는 생각을 했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해 승리한 것 같다.Q 이경민의 이윤열전 전략을 보고 든 느낌은.A 감탄해마지 않았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바라보는 입장이 되니 멋있어 보였다. 정말 감탄했다. 사이버네틱스코어를 두 개 소환한 것은 정말 멋졌다. Q 최종전에서 맞붙고 싶은 선수였다면.A 사실 (이)윤열이형과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E조 패자전 이윤열(테, 3시) 승 이경민(프, 9시) E조 최종전 패자전 이경민(프, 9시) 승 신희승(테, 1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강력한 언덕 조이기를 성공시키며 하이트 이경민을 누르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희승은 메카닉 체제로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반면 이경민은 1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4시 지역 몰래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이경민의 몰래 확장기지는 성공적이었다. 신희승은 맵 전부를 꼼꼼히 정찰하며 몰래 건물에 대비했지만 자신의 본진과 가까운 4시 지역만은 정찰하지 않아 불안한 출발을 했다.그러나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E조 패자전 이윤열(테, 3시) 승 이경민(프, 9시) 하이트 이경민이 초반 견제플레이에 이은 물량공세로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경민은 경기 초반 정찰 보낸 프로브로 매너 파일런을 시도하며 전략적인 출발을 했다. 이경민은 이윤열의 본진 미네랄 옆에 파일런을 2기까지 소환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경민이 준비해온 전략은 매너 파일런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경민은 이윤열의 커맨드센터 위와 아래로 게이트웨이를 소환했고 지속적인 견제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 자원채취를 방해한 뒤 상대의 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의도였다.초반 견제 플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위메이드 이윤열이 MSL 16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윤열은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2009 32강 2회차 패자전 경기에서 하이트 이경민과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한다면 최종전에선 이스트로 신희승과 만난다. 이윤열의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윤열은 최근 공식전 6연패와 함께 프로토스전 3연패에 빠져있는 상태다. 반면 이경민은 프로리그에서 기세를 올리는 등 테란전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경기를 치러야 할 맵인 단장의능선 역시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19대14
하이트 신상문이 2일 아발론 MSL 32강 F조 패자조에서 현 랭킹 1위 이제동과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신상문이 저그를 상대로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웃사이더에서 맞붙게 돼 신상문의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상문은 아웃사이더에서 6승1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저그전만 떼놓고 봤을 때에는 5전 전승으로 완벽한 경기 내용을 자랑하고 있다. 당초 아웃사이더가 공개된 뒤 저그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신상문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 됐다. 신상문이 아웃사이더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본인이 만든 '2스타-3배럭' 체제 덕분이다. 신상문은 지난 5월6일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처음 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의 6주차 엔트리가 공개됐다. 지난 5주차에서는 선두 화승과 2위 SK텔레콤이 반 경기 차이를 유지한 가운데 30일 6위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가 삼성전자를 꺾고 반 경기 차로 좁히며 막바지 치열한 순위다툼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6주차에선 이들 팀 중 선두 화승과 삼성전자가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순위경쟁에서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중 패하는 팀은 하위 팀에게 순위를 따라 잡힐 수 있어 ‘주사위에 승부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현황1위 이제동 2승2위 박명수 1승3위 김정우 1패4위 이영호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현황1위 문성진 1승1위 정명훈 1승3위 송병구 1승 1패4위 손찬웅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현황1위 김창희 1승1위 김명운 1승3위 김택용 1승1패4위 진영수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현황1위 신상문 2승2위 고인규 1승1패3위 조일장 1패3위 한상봉 1패
2009-07-01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에게 패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였던 신상문이 고인규를 상대로 환상적인 경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2승으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2승을 거둬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오늘 경기는 이상하게 매우 떨렸고 경기가 끝난 지금 아직도 손이 떨린다.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고 하니 기운도 나고 기분이 좋다. Q 오후에 김택용에게 패한 뒤 숙소로 돌아갔는데. A 패한 것이 분해 제대로 쉬지 못했다. 사실 그 사실 때문에 더욱 긴장 됐다. SK텔레콤을 프로리그에서 이겼으면 2위까지 노려볼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 스타리그에서 더 이를 악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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