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32강 C조 패자전 한상봉(저, 11시) 승 송병구(프, 1시)CJ 한상봉이 송병구를 예선으로 떨어뜨리고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점령했다. 한상봉은 최종전에서 안상원과 상대한다. 한상봉은 저글링 소수로 송병구를 압박하며 9시에 확장을 가져갔다. 3해처리에서 자원을 수급하며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고 송병구의 질럿에 맞서 럴커를 생산해 방어했다. 한상봉은 방어에 성공한 뒤 스파이어를 올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이어서 상대 본진으로 날아가 캐논을 파괴한 뒤 프로브를 잡아줬다. 아칸이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있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었다.그 사이 한상봉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다수 준비했다. 뮤탈리스크로 상대 병
2009-06-27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1주차@온게임넷▶리퓨트 2대0 엔엘베스트1세트 리퓨트 승 엔엘베스트(6대4)2세트 리퓨트 승 엔엘베스트(6대2)“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리퓨트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세미 프로팀 리퓨느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10승1패를 기록, 가장 먼저 4강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리퓨트는 1세트부터 강력한 힘을 자랑했다. 수비 포지션으로 시작한 리퓨트는 엔엘베스트가 강하게 밀어붙이자 당황한 듯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전반전에서 1대4로 뒤지면서 세트를 내줄 뻔한 리퓨트는 공격
Q 승리한 소감은. 김찬수(이하 찬)=처음에 4대1로 지고 시작해 좀 불안했지만 공격 때 다른 선수들이 잘해줘 다행이다. 기분이 좋다. 김청운(이하 운)=기분이 좋다. 남은 경기 중 엔엘 베스트가 가장 약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했다. Q 데저트 캠프에서 전반전에 불리하게 시작했다. 운=우리 팀이 원래 몰아서 공격 오는 오더에 약하다. 앞으로 고쳐 나가야 할 점인 것 같다. 찬=데저트 캠프에서는 우리 팀 공격이 매우 강하다. 1대4로 뒤지고 있었어도 후반전에서 5대0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Q 다음 경기에 아처와 맞붙는데. 운=1라운드에서 아처 팀을 상대로 우리끼리 일부러 팀 킬을 한 적이 있다. 그 일
‘최종 병기’ 이영호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손찬웅. 만약 손찬웅이 이영호를 꺾지 못했다면 화승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점점 성장해가고 있는 손찬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SK텔레콤과 1경기 차이가 난다. 만약 우리 팀이 1패라도 더하면 세트 득실이 SK텔레콤에 비해 뒤지기 때문에 불안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승점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Q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사용했는데. A 연습을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견제를 해야 경기를 잘 풀 수 있는 것 같다. 상대가 이영호기 때문에 무난하게 경기해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초반에 피해를 주고 시작하면 내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이제동이 공식전 200승을 거두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화승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동을 꺾지 않으면 안되지만 현재 이제동의 기세를 꺾을 선수는 별로 없어 보인다.Q 공식전 200승을 달성한 소감은. A 시즌 막바지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지만 3대0 완승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쁨이 두 배였던 것 같다. Q 기세가 좋은 우정호를 상대했다. A 질 수 없다는 각오로 게임에 임했다. 하지만 기세가 워낙 강한 선수였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가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밀어 붙일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 불안하긴 했다(웃음). 그래도 팀원들과 감독님이 부담감을 떨
STX 소울의 기세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8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STX의 기세는 놀라울 뿐이다.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3대0 완봉승을 일궈낸 김구현과 조일장, 김윤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8연승을 거뒀는데.김구현(이하 구)= 별다른 생각은 없다. 무조건 승리해서 2등까지는 올라가고 싶은 마음뿐이다.김윤환(이하 윤)= 8연승한 것이 아깝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도 꼭 승리로 이어가고 싶다.조일장(이하 조)=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전승으로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Q 상대가 비교적 쉬워 보였는데.구= 엔트리에 포함 된 선수들 자체가 2군들 이었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윤= 상대가 모두 신인들
STX가 5라운드 들어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며 8연승을 구가했다. 어느새 순위도 CJ를 밀어내고 3위까지 올라서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STX는 첫세트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김구현은 경험이 일천한 박동수를 상대로 아비터를 적절히 활용하며 승리를 챙겼다. 초반 앞마당까지 밀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스테이시스 필드로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 출전한 조일장 역시 손쉽게 승리했다. 드론을 생산하며 중후반을 노린 차명환에게 저글링을 계속 생산하며 급습했고, 이 공격으로 얻은 이득을 경기 끝까지 이어가며 완승을 거뒀다. 마지막은 STX의 연승을 주도하고 있는 김윤환이었다.
화승 오즈가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위해 일보 전진했다.화승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손찬웅, 손주흥이 나란히 승리하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33승째를 거둔 화승은 2위 SK텔레콤과의 격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이 우정호를 완벽히 제압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제동은 저글링을 난입시킨 뒤 2분 정도 프로토스의 본진을 휘저었다. 그러는 동안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 우정호의 커세어를 모두 잡아냈고 프로토스의 본진과 앞마당을 모두 공략하면서 완승을 거뒀다.KT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3대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2세트 조일장(저, 6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최윤선(프, 3시)STX 김윤환이 물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으로 최윤선을 꺾으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김윤환은 초반 최윤선의 프로브 견제에 정신을 빼앗겨 오버로드를 한 기 내주며 시작했다. 하지만 최윤선의 다크 템플러를 미연에 방지하며 승부를 팽팽하게 이끌었다. 김윤환은 럴커의 미네랄 넘기기로 상대를 견제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이어서 상대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프로브를 제압했다. 앞마당에서 본진으로 회군하던 프로브 다수를 제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3대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3세트 손주흥(테, 1시) 승 안상원(테, 5시)화승 손주흥이 벌처와 탱크 조합으로 KT 안상원을 제압하며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출전한 손주흥은 안상원을 상대로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입구에 벙커를 지으면서 안정적으로 방어선을 구축한 손주흥은 자원을 바탕으로 벌처와 탱크 조합을 꾸려갔다.손주흥은 벌처 3기로 안상원의 앞마당 지역을 급습, 일꾼을 다수 잡아냈다. 확장을 뒤늦게 가져간 안상원은 일꾼마저 잃으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가졌다.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2-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2세트 조일장(저, 6시) 승 차명환(저, 11시)STX 조일장이 저글링 생산에 주력하며 선제 공격으로 이득을 챙긴 뒤 뮤탈리스크로 마무리했다. 조일장은 스포닝풀이 완성된 뒤 바로 저글링을 생산한 반면 차명환은 드론을 추가했다. 이에 조일장은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추가시키며 상대 진영을 강하게 압박했다. 조일장은 저글링 숫자에서 우위를 점하자 바로 공격을 감행했고 본진까지 난입해 드론 숫자도 줄여줬다. 이 결과 조일장은 차명환보다 뮤탈리스크를 더 모을 수 있었다. 조일장은 조급한 상대가 공격해 오길 기다렸고 자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2-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이영호 잡았다!”화승 오즈 손찬웅이 KT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완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손찬웅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초반 러시를 선택하면서 대어를 낚았다.손찬웅은 시작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드라군과 질럿으로 이영호의 입구를 압박하면서 3시 지역에 파일런을 짓고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셔틀에 리버를 태워 이영호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1-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STX 김구현이 스테이시스 필드를 절묘한 타이밍에 활용하며 불리했던 전세를 단 번에 역전하고 1승을 선취했다.김구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모으려는 순간에 박동수의 바키닉 병력에 앞마당을 타격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벌처까지 본진에 들어와 프로브도 소수 잃었다. 이후 드롭십이 앞마당을 공습하기도 했다.하지만 김구현은 침착하게 드라군으로 상대의 진출을 막아내며 아비터를 준비했다. 중앙에서 한 차례 교전이 있었지만 김구현은 적절한 순간에 드라군을 뒤로 물리며 병력 대부분을 살려냈다. 김구현은 아비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1-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우정호(프, 3시)“틈을 보이지마!”화승 이제동이 저글링 난입으로 시간을 끈 뒤 뮤탈리스크로 괴롭히면서 KT 우정호의 상승세를 꺾었다.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토스 우정호를 완벽히 꺾었다.이제동은 7시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저글링으로 우정호의 앞마당을 파고 들었다. 캐논이 하나밖에 없었던 우정호는 이제동의 저글링 공격에 캐논을 파괴당했고
KT 우정호가 ‘프로토스의 재앙’ 이제동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우정호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이제동을 상대한다. 우정호는 최근 저그전 4연승을 올리면서 기세를 탔다. 프로리그 9연승이 좌절됐지만 이후 CJ 한상봉과 위메이드 박세정을 연파하면서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9연승을 이루는 과정에서 저그를 세 번 만난 우정호는 모두 제압했고 한상봉과의 경기까지 승리하면서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저그를 상대하든, 다른 종족을 상대하든 우정호는 안정감을 주고 있다. 한 때 KT가 프로토스 부재로 인
하이트의 기세가 무섭다. 16강 첫 경기에서 모드 승리를 거둔 하이트 선수들 중 신상문은 마지막 승리를 기록했다. 조일장을 상대로 스타일리쉬한 경기를 선보인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전략적인 승부였는데 연습 하면서도 통할 자신이 있었다. 위치마다 힘든 자리가 있는데 오늘은 운이 좋게 통하는 자리가 나와 너무 기쁘다. 안 통할까 봐 조마조마 했다. Q 원래 아웃사이더에서 투스타포트 3배럭 전략을 사용했다. A 이번에도 원래 투스타포트 3배럭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워낙 상황이 좋다 보니 원스타포트 이후 연습할 때 사용했던 빌드를 해 본 것이다. Q 저그 본진에 팩토리를 내린 자리가 사각지대였다. A 미니맵
2009-06-26
하이트 스파키즈 4명의 전사들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주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8강 동반 진출을 위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스타리그 16강 개막 경기에서 문성진이 송병구를 꺾었고 김창희가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회차 경기에서 저그 박명수가 KT 이영호를 잡아내고 테란 신상문이 STX 조일장을 꺾으면서 1주차에 출전한 4명의 선수가 모두 승리했다.하이트 박명수는 KT 이영호를 상대로 2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을 구사했다. 뮤탈리스크를 7기까지 생산한 뒤 이영호의 본진을 급습한 박명수는 이영호의 첫 골리앗을 잡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현황1위 이제동 1승1위 박명수 1승3위 이영호 1패3위 김정우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현황1위 문성진 1승1위 정명훈 1승3위 손찬웅 1패3위 송병구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현황1위 김창희 1승1위 김명운 1승3위 진영수 1패3위 김택용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현황1위 고인규 1승1위 신상문 1승3위 조일장 1패3위 한상봉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박명수(저, 3시) 승 이영호(테, 9시)정명훈(테, 7시) 승 손찬웅(프, 11시)김명운(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신상문(테, 5시) 승 조일장(저, 9시)‘전략의 제왕!’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2스타포트-3배럭 전략이 아니라 몰래 팩토리 전략으로 승기를 잡은 뒤 다양한 병력을 생산, 조일장을 흔들며 완승을 거뒀다.신상문은 SCV 한 기를 일찌감치 빼돌린 뒤 조일장의 뒷마당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고 벌처를 생산했다. 입구 지역은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아 놓은 뒤 실제 병력은 저그의 뒷마당에서 생산됐다. 벌처를 한 기씩 생산해 조일장의 드론을 계속 잡아낸 신상문은 본진에서 3개의 배럭을
김명운이 최근 연패를 끊어내고 진영수를 상대로 ‘인페스티드 테란’의 진수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김명운은 진영수를 맞아 저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Q 승리한 소감은.A 최근에 분위기가 안 좋은데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뭐가 문제였나.A 특별히 문제라고 할 것은 없었는데 왠지 저그전에서 계속 패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원래 저그전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다 패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답답했다. Q 저그전 8연패인데. A 프로리그 때도 저그전 말고 다른 종족전을 하고 싶었는데 저그가 좋은 맵이 많다 보니 계속 저그만 만나더라. 너무 힘들었다. Q STX 선수에게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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