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구현이 MSL ‘육룡 대전’을 앞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윤용태와 전초전을 치른다.김구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2주차 웅진전에서 육룡 중 한명인 윤용태와 맞붙는다. 지난 4일 MSL 조지명식에서 허영무, 김택용, 윤용태와 한 조에 속한 김구현은 “‘육룡대전’을 미리 치르게 된 이상 기선을 제압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이번 시즌 김구현의 프로토스전 성적은 10승8패. 윤용태가 프로토스전 7승7패로 그다지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김구현은 은근히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구현은 ‘육룡대전’이라는 개인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팀
2009-06-06
김진훈이 무너진 한국기사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나섰다. 김진훈은 오는 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중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월드바투리그 본선행 티켓을 노린다. 월드바투리그 본선행 티켓도 티켓이지만 김진훈에게는 무너진 한국기사들의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는 중책을 떠안았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중라운드에 출전한 한국기사들이 모조리 중국기사들에게 패해 한국의 자존심이 무너질대로 무너진 상태기 때문이다. 전적만 놓고보면 김진훈의 승리를 점칠 수 있다. 김진훈은 월드바투리그 한국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전승으로 한중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아직까지 바투
KT 안상원이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모습을 드러낸다.지난 해까지만 하더라도 안상원은 하이트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나 2009년 2월 KT로 전격 이적했다. 당시 이명근 감독은 신상문과 김창희에다 원종서도 기량이 살아나고 있어 안상원의 선수 생명을 늘리기 위해 KT로 이적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안상원은 이후 KT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한 차례도 나온 적이 없다. 프로리그 최고의 테란인 이영호가 버티고 있었고 1개월 뒤 화승으로부터 박지수까지 영입되면서 설 자리를 찾지 못했던 것. 안상원은 MSL 예선을 통과했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승을 거둬 가볍게 아발론 MSL 32강에 오르면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안상원이 기용된 이유
2009-06-05
포스트 시즌 진출 좌절 위기에 놓인 웅진 스타즈가 테란을 두 명이나 기용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웅진 스타즈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테란 종족을 두 명이나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재균 감독은 2세트와 4세트에 정종현, 임진묵을 내세우면서 반전을 꾀한 것.웅진의 테란 라인은 이번 08~09 시즌 동안 17승30패, 승률 36.2%로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공군에 이어 11위를 차지했다. STX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임진묵이 12승, 정종현이 5승으로 17승을 합작했을 뿐 다른 테란은 패배만 기록했다.이재균 감독이 테란을 전격 기용한 이유
이변이 일어났다. 하이트 문성진이 MSL리거 박세정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한 뒤 도재욱을 상대로 시원한 공격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하이트는 스타리그 16강에 4명이나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그동안 스타리그를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다행히 승리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 예선을 뚫고 난 뒤 “이 행복함이 오래도록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지킬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Q 맵이 저그에게 좋았는데. A 맵이 저그가 좋다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맵도 좋은데 패하면 더 비난을 받을 것이 아닌가. 또한 승리해도 맵 덕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아서 준비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2대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박세정(프, 1시)◆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문성진 2대1 도재욱1세트 문성진(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토스 킬러임을 자임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문성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SK텔레콤 도재욱을 연파하면서 16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7명)= 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김정우, 박명수, 한상봉, 문성진테란(5명)= 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 고인규프로토스(2명)=김택용, 손찬웅▶팀별 현황하이트(4명)=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SK텔레콤(3명)=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화승(2명)= 이제동, 손찬웅CJ(2명)=김정우, 한상봉 STX(2명)= 조일장, 진영수웅진(1명)=김명운*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문성진 2대1 도재욱1세트 문성진(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최강 공격력!”하이트 문성진이 공격 본능을 앞세워 SK텔레콤 도재욱을 2대1로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문성진은 도재욱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자신의 3시 확장 의도를 파일런으로 방해하자 화가 난 듯 해처리를 앞마당에 지었다. 저글링으로 파일런을 제거한 뒤 6번째 해처리를 펴면서 양산 체제를 가져갔다.문성진은 도재욱이 질럿 3기와 드라군 1기로 밀고 내려오자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첫 공세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도재욱 1-1 문성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2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9시)‘커세어의 역습!’SK텔레콤 T1 도재욱이 2개소의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한 부대 이상 모은 뒤 한 번의 방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면서 하이트 문성진을 제압했다.도재욱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모으면서 문성진의 체제를 확인했다. 문성진이 입구를 성큰 콜로니 2개로 막은 뒤 해처리를 6개나 건설하면서 4개스 시스템을 완비하자 도재욱은 커세어를 더 모으기 위해 스타게이트를 하나 더 짓고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도재욱은 6시 해처리를 질럿 네 기를 떨구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2차전▶도재욱 0-1 문성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또 통했네!”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박세정과의 1차전과 마찬가지로 저글링을 미네랄 필드로 밀어 넘기는 전술적 운영을 선택하면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했다.문성진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전략을 선택했다. 1차전과 같이 드론으로 미네랄을 채취하면서 저글링을 6기 밀어 넣는 컨트롤을 시도한 문성진은 저글링이 이른 타이밍에 넘어가면서 도재욱을 공략하기 시작했다.문성진은 저글링 6기로 도재욱이 본진에 짓고 있던 캐논을 취소시켰고 2분 여 동안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문성진은 곧바로 스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2대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문성진(저, 9시) 승 박세정(프, 1시)‘정찰의 힘!’하이트 문성진이 저글링 한 기의 정찰을 통해 전진 2게이트웨이 전략을 알아채고 적당한 대처 방식을 찾아내며 2대0으로 박세정을 완파했다.문성진은 저글링 6기를 통해 박세정의 입구를 두드리면서 낌새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차에 박세정이 프로브도 생산하지 않고 질럿도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맵 중앙 지역을 저글링으로 정찰하면서 전진 2게이트 전략임을 알아챘다.문성진은 저글링을 추가생산한 뒤 성큰 콜로니를 지으려는 의도를 보이면서 박세정의 전략을 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 1차전▶문성진 1-0 박세정1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해처리 러시 세지?”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해처리 러시를 통해 위메이드 폭스 박세정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문성진은 초반 저글링과 드론을 밀쳐 넘기기를 시도했으나 4~5차례 실패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지 못했다. 그래도 저글링으로 일점사를 통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박세정의 빈틈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생산, 박세정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냈다. 아콘을 일점사한 뒤 럴커로 질럿을 잡아낸 문성진은 박세정의 입구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 성큰 콜로니와 스포어 콜로니, 럴커로 봉
36강 통과자 손찬웅 1명…최대 3명 추가 가능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프로토스의 생존률이 지극히 저조한 가운데 도재욱과 송병구, 김윤중 등 3명의 프로토스 중 몇 명이 살아 남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12개 조 가운데 프로토스가 속한 조는 모두 6개조. A, B, C조에 각각 1명, 2명, 2명이 포함됐지만 통과한 선수는 화승 오즈 손찬웅 1명이다. 손찬웅은 36강 1차전에서 공군 박태민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 박태민이 시작하자마자 채팅을 오입력한 관계로 부전승이나 다름 없이 2차전에 올랐다. 2차전 상대가 프로토스 서기수였기에 프로토스 1명은 반드시 진출하는 코스였다.지난 3주 동안 프로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SK텔레콤 T1 ‘도준표’ 도재욱이 스타리그를 통해 탈출을 시도한다.도재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J조에서 하이트 문성진과 위메이드 박세정의 승자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도재욱은 5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다.도재욱의 최근 페이스는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떨어져 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4승8패에 그치며 도움이 되지 못했고 4라운드에서도 4승4패로 5할에 머물렀다. 5라운드 개막전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도 도재욱은 박성균에게 지면서 패배의 원인을 제공
김태형 해설위원이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 배지를 선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스타 7224' 삼성전자 송병구-허영무 편에서 MC를 맡은 김태형이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캐리어를 그린 배지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지난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차 3경기에서 웅진을 꺾고 3연승을 달성한 승리의 주역 송병구와 허영무가 함께 탑승해 대화를 나눴다. 김태형 위원과 송병구는 평소 서로를 아버지와 아들이라 칭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태형은 “송병구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프
KT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오는 7일 수원에 위치한 애경백화점 AK PLAZA에서 팬 사인회 및 아마추어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 순서로 진행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김창선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아 게임의 경기의 배가 시킬 예정이다.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조-6월11일(목)1세트 박찬수(저) 진영수(테)2세트 구성훈(테) 김정우(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B조-6월11일(목)1세트 허영무(프) 김택용(프)2세트 윤용태(프) 김구현(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C조-일정 미정1세트 송병구(프) 안상원(테)2세트 임진묵(테) 한상봉(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D조-일정 미정1세트 김명운(저) 조병세(테)2세트 염보성(테) 김윤환(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E조-일정 미정1세트 이윤열(테) 변형태(테)2세트 이경민(프) 신희승(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F조-일정 미정1세트 신상문(테) 정명훈(테)2세트 이제동(저) 진영화(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2009-06-04
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조지명식 결과 '죽음의 조'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속한 B조로 꼽혔다.B조에는 허영무, 김택용, 윤용태, 김구현 등 '육룡'이라는 별칭을 얻은 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 최강 프로토스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전적으로 살펴본 이들의 대결에서는 김택용의 승리를 조심스레 점칠 수 있다. 김택용은 허영무에게 3대2로 앞섰고, 김구현에게 1대0, 윤용태와는 5대5로 팽팽하다. 상대전적으로 볼 때 2승1무로 네 명 중 가장 승률이 높다. 톱시드 허영무는 김택용에게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윤용태와 1대1을 기록하고 있으며 김구현에게는 6대4로 앞섰다. 윤용태는 세 선수 모두와 상대
약 세시간 동안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었던 아발론 MSL 조지명식이 지난대회 준우승자 허영무가 '육룡대전'을 만들며 살려냈다.이날 6시30분부터 시작된 조지명식은 9시30분이 될 때까지 이렇다할 이슈도 볼거리도 없었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임성춘 해설의 진행은 어색함마저 흘렀다. 토크왕을 수상한 이경민은 시종일관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도발상을 수상한 구성훈은 옛 동료였던 박지수를 물고 늘어져 박지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3부가 끝날 때까지 지난대회 우승자인 박찬수는 단 한 번도 마이크를 잡아볼 기회조차 없었고, 티저 오프닝 화면은 김택용을 비롯해 이윤열과 마재윤 등이 중심 인물로 등장하기까지 했다. 이날
하이트 이경민이 두번째 MSL 진출만에 조지명식에서 토크왕에 등극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경민은 이날 이제동을 지명하며 "프로리그에서 패한 뒤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강한 복수의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이제동이 이경민의 지명을 수락하며 제자리에 머물자 "사실 이제동이 다른 자리로 갈 것으로 생각하고 지명했던 것"이라며 자신 없음을 내비쳤다. 이경민은 또 마재윤의 지명으로 마재윤의 옆 자리로 옮기게 되자 "마재윤 선수가 나를 밟고 16강에 진출하고자 하시니 즈려 밟고 가시라"고 말해 팬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또 이경민은 '귀엽다'라는 말에 팬들에게 "귀엽냐"라고 되물었고 팬들이 "네"라고 대답하자 "그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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