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박명수가 완벽하게 살아났다. 박명수는 이승석을 꺾고 올라온 이재호에게 물 흐르는 듯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최근에 프로리그에서 전태양에게 승리하기 전까지 부진했다. 다행히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해 부진을 씻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Q 준비는 어떻게 했나. A 테란전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연습했지만 저그전 빌드도 완벽하게 짜 놨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그런데 이재호와 이승석의 마지막 경기에서 이재호가 불리한 경기를 역전하더라. 그래서 방심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Q 기침을 계속 하는데. A 오늘 경기를 하기 전까지 긴장을 많이 했는데 경
2009-05-27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대2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박명수(저, 1시) 하이트 박명수가 테란이 미처 방어진을 구축하기 전에 히드라리스크로 급습한 뒤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플래이그를 적극 활용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박명수는 2해처리 이후 히드라리스크덴과 스파이어를 준비했다. 이재호의 정찰 SCV를 줄여준 뒤였고 추가 정찰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하는 것을 들키지 않고 있었다. 그 사이 뮤탈리스크로 상대에게 발키리 생산을 강요해 히드라리스크의 공격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럴커로 이재호를 본진에 묶어둔 뒤 9시 지역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1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하이트 박명수가 이재호가 앞서 선보였던 '벌처 드롭' 전략을 뮤탈리스크로 제압하고 럴커까지 대동한 콤보 공격으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박명수는 에볼루션 챔버와 성큰 콜로니로 입구를 완전히 틀어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때 이재호가 드롭십으로 벌처를 침투시켰지만 박명수는 때마침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벌처를 제압하고 역공을 감행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대동해 테란이 생산한 발키리 3기 중 2기를 줄여줬다. 이어서 럴커 3기까지 입구로 공격을 시도해 서플라이와 스캔을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2대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승석(저, 5시)MBC게임 이재호가 초반 전진 배럭과 전진 팩토리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게릴라 전술을 펼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재호는 하이트 박명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이재호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전진 배럭을 실시했다. 머린을 2기까지 생산한 뒤 일꾼과 함께 저그 진영을 공격하며 벙커링을 시도하는척 했다. 이어서 이재호는 6시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 기습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이재호의 전략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SK텔레콤 이승석이 초반 이재호의 벌처를 잘 막아낸 뒤 3개스의 뒷받침을 받은 뮤탈리스크로 이재호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꾸준히 정찰했다. 이때 이재호가 벌처 6기를 진출시켰고 이를 눈치챈 이승석은 성큰 콜로니 2개를 준비하며 저글링과 드론으로 입구를 틀어 막았다. 방어에 성공한 이승석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역공을 가했다. 이재호가 부랴부랴 골리앗을 생산했지만 규모가 달라 도저히 앞마당을 가져갈 엄두를 내지 못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0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MBC게임 이재호가 속도와 마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벌처로 이승석의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막대한 활약한 가운데 먼저 1승을 가져갔다.이재호는 배럭과 팩토리를 건설한 뒤 일꾼 한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벌처를 생산하고 앞서 보냈던 일꾼을 활용해 미네랄 넘기기를 시도했다. 이승석이 오버로드로 미리 정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호는 벌처 한 기를 상대 앞마당으로 보내 드론을 한 기 잡아내며 시선을 돌리는데 집중했다. 이재호가 승리를 위해 준비한 카드는 드롭십. 벌처 3기를 태운 드롭십은 상대 앞마당으로 바로 날아갔고 안
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1라운드 전승에 도전장을 던졌다.리퓨트는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과 와 일전을 치른다. 현재 리퓨트는 STX를 제외한 나머지 6개 팀을 상대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6전전승에 세트 득실도 +9점를 기록하며 종합 1위에 랭크됐다. 세트 득실 가운데 벌점이 2점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 세트밖에 내주지 않았다. 완벽 그 자체다.리퓨트는 스페셜포스 개막주차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엔엘베스트를 또 다시 2대0으로 완파 한 뒤 여성팀인 하
프로리그 다승왕을 위해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등 세 스타 플레이어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다승왕으로 이제동과 이영호가 유력해 보인다. 현재 다승왕 순위는 김택용과 이제동이 44승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영호가 43승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신상문이 38승으로 그 뒤를 잇고 있지만 6승이나 차이가 나기 때분에 뒤집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중 한 명이 다승왕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라운드에 이들이 출전한 경기의 패턴을 보면 김택용보다는 이제동이나 이영호가 다승왕에 근접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분석이다. 이제동과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을 때 어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27일 서울 용산구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G조에서 SK텔레콤 이승석과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하며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위해 이재호는 26일 하루종일 저그들과 특별훈련을 치렀다. 4라운드 종료 후 휴식일이었지만 MBC게임은 이재호에게 저그 스파링 상대를 붙여주며 스타리그를 대비해 집중훈련을 펼쳤다. 이 결과 이재호는 현재 16강 진출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 첫 상대로 만나는 이승석과의 대결에서는 이재호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최근 이승석이 공식전에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하며 경기력에 의문 부호가 붙어 있다. 이승석은 공식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는 프로리그 로스터를 발표했다.CJ 엔투스 이재훈이 플레잉 코치로 등록됐고 STX 소울의 주장이 박성준에서 박종수로 변경됐다는 점 이외에 특이 사항은 없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6월 로스터팀 명 공군 에이스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유성열 810907 수습코치 오동수 810221 주장 박대만 831002 Protoss daezang프로게이머 박정석 831227 Protoss Reach프로게이머 오영종 861018 Protoss Anytime프로게이머 서지훈 850209 Terran Xellos프로게이머 차재욱 850101 Terran Cloud프로게이머 한동욱 860925 Terran Adamas프로게이머 박태민 841224 Zerg G
온게임넷이 김정민 해설의 급작스런 군입대로 인해 해설진을 재편성했다.온게임넷은 김정민 해설의 공백을 메울 인물로 엄재경 해설을 택했다. 엄재경 해설은 한 주에 5일 동안 열리는 프로리그 가운데 이틀을 맡게 되며 김태형, 김창선 해설이 네 번씩 마이크를 잡는다. 김태형 해설 위원은 전보다 이틀, 김창선 해설 위원은 하루 더 프로리그를 맡는다. 캐스터와 해설진 간의 조합도 다양해졌다. 성승헌-김태형-김창선으로 이어지는 조합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다른 조합은 크게 달라졌다.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스타리그 고정 중계진인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조합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온게임넷
2009-05-26
◆2009 2군 평가전 7주차 엔트리▶MBC게임-하이트1세트 장민철 (프) 안준영 (저)2세트 김동현2 (저) 원종서 (테)3세트 오세기 (테) 하태준 (프)4세트 공민창 (테) 김학수 (프)5세트 ▶SK텔레콤-웅진1세트 최호선 (테) 임정현 (저)2세트 어윤수 (저) 이동준 (테)3세트 박대경 (프) 박정훈 (프)4세트 이승석 (저) 김민철 (저)5세트 ▶CJ-이스트로1세트 한두열 (저) 이호준 (테)2세트 김민호 (저) 김성대 (저)3세트 정우용 (테) 신재욱 (프)4세트 신동원 (저) 정명호 (저)5세트 ▶화승-위메이드1세트 임원기 (프) 최수민 (프)2세트 박준오 (저) 김준호 (저)3세트 김민혁 (테) 이예훈
국내 최고 군사 전문가인 양욱 씨는 26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한 강연 중 "소총과 기관단총만 구별해도 게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양욱 씨에 따르면 소총과 기관단총은 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목적이 다르다고 한다. 소총의 경우 300m 내외의 적을 제압하기 위한 총으로 M4나 AK 시리즈가 해당하는 것으로 초탄(격발하는 첫 탄환)의 적중도가 중요한 반면, 기관단총은 권총 탄환을 호환하며 반동이 적기 때문에 대 테러작전에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기관단총의 경우 우지나 MP5 등이 해당한다.이 때문에 양욱 씨는 스페셜포스 내에서도 각 맵에 따른 적합한 총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26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 양욱 씨로부터 '프로게이머와 군인정신'을 주제로 약 한 시간 가량 교육을 받았다. 이날 마련된 교육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들에게 자칫 '오락'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스페셜포스 리그에 특수부대의 전술과 전략 등에 '군인 정신'을 더해 프로게이머로서의 사명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임수라, 김윤환 등은 양욱씨가 준비한 미 특수부대들의 장비와 MP5, M4 등의 모형 총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사격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스페셜포스 대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 등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교육을 마친 양욱씨는
아발론 MSL 조지명식이 6월4일로 1주일 연기됐다.MBC게임은 당초 5월28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아발론 MSL 조지명식을 개최하려 했다. 그러나 지난 21일 민찬기의 군입대로 인해 발생한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면서 조지명식이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아발론 MSL 32강 조지명식을 치를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이며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4라운드 다승 단독 1위로 우뚝 섰다. 김택용, 이제동과 같이 9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던 신상문이 오늘 1승을 추가해 10승째를 거두며 3라운드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 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다승 1위를 하게 돼 기쁘긴 하지만 통합 다승 선두권을 따라가려면 하직 멀었다. 빨리 승수를 따라잡아 다승 선두권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Q 3라운드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A 3라운드는 많은 선수를 상대로 많은 맵을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렇게 많은 경기를 소화할 만한 능력이 안 됐던 것 같다. 앞으로는 3라운드 같은 승자연전방식에서도 잘할
2009-05-25
이스트로 신대근이 절묘한 스컬지 활용을 통해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대근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마무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스타트를 내 손으로 끊었다는 것이 너무 좋다.(웃음)Q 저그전 출전 비율이 높은 것 같은데.A 최근 저그전에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경기하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다.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하면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Q 저그전 승률이 좋은 편인데.A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
4라운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던 박명수가 다시 살아났다. 박명수는 녹슬지 않은 테란전을 선보이며 5라운드 활약을 예고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일단 오랜만에 테란을 상대로 경기를 해 기쁘고 승리까지 차지할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Q 아까부터 계속 과자를 먹고 있다. A 아웃사이더 맵에서 연습을 거의 못했기 때문에 VOD도 많이 찾아 보고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딱히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없지만 앞에 먹을 것이 있어 계속 먹은 것뿐이다(웃음).Q 상대가 어린 선수였는데. A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경기력이 좋고 실력 향상이 매우 빠르다. 나랑 맞붙을 때 경기력이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모르는 일 아
이스트로 신상호가 몰래 게이트웨이에 이어 셔틀 리버 전략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웅진 정종현을 제압했다. 다음은 신상호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진행됐던 것 같다.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Q 전략적인 운영을 선보였는데.A 신 맵이 나온 뒤로 나 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전략적인 운영을 펼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새로운 맵 에서는 아직 나의 스타일이 노출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써도 무방한 것 같다.Q 초반 전진 게이트로 이득을 많이 챙긴 것 같은데.A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연습 때 보다는 힘들었다. 연습
1위 화승부터 5위 삼성전자까지 중위권과 격차 크게 벌려5강 구도가 90% 가량 완성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의 마지막 주차 일정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1위 화승 오즈부터 5위 삼성전자 칸까지 6강 포스트 시즌을 위한 안정권에 들어섰다.7주차에서 행보를 주목받았던 팀들은 중위권이었다. 6위부터 9위까지 큰 격차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상위 팀을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지, 중위권에서 머물 것인지가 결정되는 한판이었기 때문.7주차 경기에서 가장 이득을 본 팀은 KTF 매직엔스였다. KTF는 23일 SK텔레콤 T1과의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4연패의 수렁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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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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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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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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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kt 격파...3년 만에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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