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손주흥이 상대의 끊임없는 공세를 막고 장기전 끝에 MBC 김재훈을 누르고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10승을 기록한 손주흥은 “오늘의 경기를 경험 삼아 배운 것이 많았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다음은 손주흥과의 일문일답.Q 장기전을 치렀는데A 초반 진출한 병력이 허무하게 잡히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 아비터가 뜨는 순간부터 힘들었다. 후반으로 가면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토스전에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Q 승리를 직감한 순간은.A 아비터가 생각보다 빨리 떠서 당황을 했지만 11시 확장기지를 활성화 시키면서 승리를 자신했다.Q 아비터 리콜에 많이 휘둘렸는
2009-05-12
“공군 무시하지마!”공군 에이스가 포스트 시즌 직행을 노리는 삼성전자 칸의 발목을 잡았다.공군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이주영과 박태민, 오영종이 삼성전자의 저그 라인을 초토화시키면서 승리했다. 공군 에이스는 3라운드 승리에 이어 삼성전자전 2연승을 달렸다.공군은 홍진호가 ‘콩라인 후배’ 송병구를 상대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최고참 이주영이 주영달을 제압했고 오영종이 삼성전자의 저그 에이스 차명환을 상대로 공수의 조화를 앞세워 격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역전했다. 그러나 공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3대2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4세트 한동욱(테, 6시) 승 이성은(테, 10시)5세트 박태민(저, 9시) 승 차명환(저, 3시)“승리의 박태민!”공군 에이스 박태민이 손에 땀을 쥐는 공중전 끝에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삼성전자전 2연승을 선사했다.박태민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저그전을 잘한다고 알려진 차명환을 제압하고 공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2-2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4세트 한동욱(테, 6시) 승 이성은(테, 10시)“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삼성전자 이성은이 레이스와 탱크의 조화를 이루며 공군 한동욱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성은은 입구를 막아 놓은 뒤 팩토리 1개에서 벌처를 다수 모았다. 초반부터 한동욱을 흔들어 놓은 뒤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도였다. 이성은은 머린과 벌처 2기를 대동해 입구를 두드렸고 한동욱의 2 팩토리 체제를 확인했다.이성은은 레이스
화승 오즈가 12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이제동, 손주흥, 구성훈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화승은 선봉부터 최강 선수를 앞세우며 MBC게임을 초토화시켰다. 선봉장으로 나선 이제동이 고석현을 만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번갈아 출격시켜 완승을 거둔 것. 이제동은 이 경기의 승리로 96승으로 이윤열과 통산 다승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2세트에 출격한 손주흥은 자신의 장기인 전략적인 플레이를 버리고 방어 중심의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재훈의 리콜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손주흥은 탱크를 다수 살리며 상대의 리콜 지점에 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3대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손주흥(테,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구성훈(테, 6시) 승 박수범(프, 11시)화승 구성훈이 12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MBC게임 박수범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3대0 완승을 주도했다. 구성훈은 초반부터 위기상황을 맞았다. 박수범이 전진 게이트를 시전하며 앞마당에 파일런과 포지를 연속 소환하며 캐논까지 준비한 것. 하지만 구성훈은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질럿의 견제를 피한 뒤 캐논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구성훈은 정찰을 위해 바깥에 나가있던 SCV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2-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현란한 공수의 조화!”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공격과 방어의 안정적인 조화를 앞세워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세트 4라운드 2연승을 기록했다.오영종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초반 공세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2개로 늘렸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순간 치고 나가면서 차명환의 앞마당 지역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질럿으로 파고들면서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으려 했지만 실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2-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손주흥(테, 3시) 승 김재훈(프, 9시)화승 손주흥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 김재훈과의 경기에서 리콜에 휘둘리면서도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에 1승을 보탰다. 손주흥은 초반부터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였다. 김재훈이 다크템플러를 드롭시켰지만 이미 방어 병력을 대기시키며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던 것. 이어서 병력을 전진시켜 상대 본진을 두드렸다.앞선 병력을 소모전으로 잃은 손주흥은 이후 확장을 늘렸다. 이때 아비터까지 생산한 김재훈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0-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배틀로얄 내게 맡겨라!”공군 이주영이 공중전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주영달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주영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주영달을 완파했다.이주영은 주영달의 본진을 모두 보면서 체제를 맞췄다. 주영달이 드론을 한 기 더 생산했지만 이주영은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스파이어를 조금 일찍 완성했다. 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0-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콩라인’ 떠난 지 오래야!”삼성전자 송병구가 연속 준우승 기록의 선배 홍진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따내면서 개인리그우승자 출신임을 자랑했다.송병구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홍진호를 완파했다. 송병구와 홍진호의 대결은 개인리그에서 준우승을 여러 번 했던 선수를 칭하는 ‘콩라인(홍진호의 별명인 ‘콩’의 뒤를 잇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관심을 모았다.송병구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2개의 게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1-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화승 이제동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명불허전의 저그전을 다시 한 번 펼치며 고석현을 꺾고 프로리그 통산 96승을 올리며 위메이드 이윤열과 함께 통산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이제동과 고석현은 모두 확장 지역에 해처리를 하나 더 펼치며 시작했다. 서로 저글링을 모으며 입구를 틀어 막았고 공격 타이밍을 쟀다. 이때 이제동은 상대보다 많은 저글링으로 입구를 들이쳤고 고석현이 라바를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저글링으로 압박에 성공한
화승 오즈 이제동과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하루에 두 번 만날 운명에 처했다.이제동과 고석현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1세트 ‘신의정원’에서 맞대결을 펼치리고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맵 순서를 들여다보면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두 선수는 또 다시 맞붙을 수 있다. 에이스 결정전에 쓰이는 맵이 ‘배틀로얄’이기 때문이다.4라운드부터 사용된 ‘배틀로얄’은 저그의 성지라 불리고 있다. 35회 가량 쓰였지만 테란이나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결과 5주차부터 각 팀은 ‘배틀로얄’에 저그만 출전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2년여 만에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승리를 노린다.홍진호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 과의 경기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홍진호가 송병구를 꺾을 경우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696일만에 승리를 신고한다.홍진호는 프로리그에서 60승45패를 기록하면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 가운데 개인전 성적은 11승15패. 대부분을 팀플레이에서 따낸 기록이다. KTF에서 선수로 활약할 당시 홍진호는 개인전보다는 팀플레이에 주력한 것이 사실이다.공군 입대 이후 홍진호는 개인전으로 전환했다. 전환이 강제됐다. 팀플레이가
◆2009 2군 평가전 5주차 엔트리▶위메이드-웅진1세트 김준호 (저) 강민구 (프)2세트 김성진 (테) 이동준 (테)3세트 최수민 (프) 임정현 (저)4세트 이예훈 (저) 김민철 (저)5세트 ▶하이트-CJ1세트 안준영 (저) 신동원 (저)2세트 원종서 (테) 김민우 (프)3세트 하태준 (프) 김민호 (저)4세트 문성진 (저) 한두열 (저)5세트 ▶MBC게임-위메이드1세트 장민철 (프) 최지성 (프)2세트 김동현2 (저) 김성진 (테)3세트 공민창 (테) 김준호 (저)4세트 오세기 (테) 최수민 (프)5세트 ▶삼성전자-이스트로1세트 이승후 (테) 김성대 (저)2세트 조귀환 (저) 정명호 (저)3세트 이정현 (저) 이
전통의 노련함이 강할까, 신예의 파이팅이 셀까?'서든어택 슈퍼리그'의 결승에 진출하는 마지막 팀이 가려진다. 오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패자부활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에서 esu와 맞붙을 팀이 결정되는 것. 이번 패자부활전은 지난 4강 2주차 경기에서 결승행 티켓 한장을 미리 거머쥔 e.sports-united(이하 esu)와 결승전을 펼칠 팀을 가리는 대결로, Let’s Be와 OnePoinT가 3선 2선승제로 맞붙는다. 지난 주 패자조 경기의 승자(Let’s Be)와 승자조 경기의 패자(OnePoinT)가 한 장 남은 결승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지난 패자 팀들 간의 대결에서 Ksp-Gamin
창단 첫 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 윤용태의 부진으로 인해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웅진은 지난 1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하이트와의 경기에 패하며 프로리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4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연승을 달리면서 중위권 순위 다툼에 포함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4연패를 당하면서 8위 KTF와도 불과 한 게임 차밖에 나지 않는다.웅진 부진의 중심에는 에이스 윤용태가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한다. 윤용태는 4라운드에서 2승4패로 '필승 카드'에서 '필패 카드'로 바뀌고 말았다. 윤용태는 최근 3연패에 빠져 있으며 지난 11일 하이트와의 경기에서는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다.윤
바투는 오는 5월 17일부터 총 4주간 한국과 중국 프로기사들의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을 펼친다.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글로벌 게임대회인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본선 티켓 4장을 걸고 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들이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韓中라운드(이하 韓中 라운드)’를 펼치는 것. 한국대표로는 프로기사 김찬우, 이용찬, 박진솔, 김진훈이 출전한다. 이들은 이미 지난달 7일부터 한국의 유명 프로기사 60여명이 참가한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이하 한국라운드)에서 오프라인 예선과 16강 조별리그 및 8강 토너먼트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또한 중국 대표로는 프로기사 판페이(潘非) 추이찬(崔灿),
하이트 신상문이 4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전승을 이어가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전략과 운영 능력을 모두 선봬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신상문의 거침 없는 행보가 돋보였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승리하는 감각이 있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만 최근 경기감이 떨어져 좋은 경기가 부족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부터 승리의 감각을 갖게돼 앞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Q 첫 세트는 운영이 돋보였다.A 드롭 공격으로 피해를 주지 못했는데 프로토스가 공격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그 타이밍을 넘기며 경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Q 드롭십을 잘 실리는 비결이 있는지.A 드롭십을 자주 쓰다보니 드롭십을 살리는 노하우
2009-05-11
하이트 스파키즈가 1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선발과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맹활약 속에 웅진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하이트는 신상문의 활약만으로도 웅진을 격파하는데에는 넉넉했다. 이날 선봉과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신상문은 두 세트 모두 승리를 따내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된 것. 특히 신상문은 첫 세트에서는 운영을,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쳇세트에서 김승현을 상대한 신상문은 방어의 미학을 선보였다. 초반 팩토리와 서플라이로 '질럿 찌르기'를 막은데 이어 배럭으로 바리게이트를 치며 프로토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3일차▶하이트 3대2 웅진 1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김승현(프, 3시)2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정종현(테, 5시)3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명운(저, 5시)4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임진묵(테, 11시) 5세트 신상문(테, 5시) 승 김명운(저, 11시)하이트 신상문이 1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전에서 1세트에 이어 출전한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꺾고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신상문은 초반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로 틀어 막은 뒤 두 개의 스타포트를 올렸다. 곧 레이스 2기를 생산해 오버로드를 잡아주며 클로킹도 개발했다. 3기의 레이스가 모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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