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 박찬수는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 도착했다. 이영호의 결승 때 와본 적이 있는 KTF 사무국은 봄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일찍 출발했다고.○…박찬수는 강도경, 이길만 코치와 함께 경기장에 왔다. KTF 선수들은 22일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마무리 훈련을 하다 경기가 시작될쯤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 뒤 숙소로 복귀할 예정이다.○…KTF 박찬수는 3시30분부터 진행된 입장 예행 연습에 참가했다. 이번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 사전 행사는 로스트사가 게임의 옷을 입은 스턴트맨들의 코스튬 플레이로 진행된다. 박찬수와 허영무의 유니폼을 입은 코스튬 플레이도
2009-03-21
21일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허영무와 박찬수의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은 양 팀의 응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허영무는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현재 허영무의 결승 외에 삼성전자는 별다른 일정이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21일 결승전에 선수단 대부분이 결승전 장소에 함께 가 응원을 펼치는 것.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랭킹전을 한 뒤 탈락한 선수가 아니라면 모두 결승전에 데리고 갈 예정"이라며 "관중석에 앉아 결승 무대를 느끼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반면 KTF 박찬수는 익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가 예정돼 있어서 '나홀로' 경기가 될 수밖에 없다. 응원을 온다고
Q 연습은 잘 하고 있나.A 경기 일정이 없어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영달이형, (차)명환이와 연습생들, 그리고 다른 팀 저그들과 혼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Q 험난한 과정을 뚫고 결승에 올랐다.A 16강, 4강에서 같은 팀인 (김)동건이형과 (송)병구형을 만났고 8강에서는 대선배 이윤열 선수를 만났다. 승리하고 난 뒤 정말 미안함에 마음껏 좋아하지 못했다. 이번 결승은 내가 이기고 나면 마음껏 좋아할 수 있지 않은가. 반드시 우승할 것이다. 그래야 내가 미안했던 선수들에게 체면이 설 것 같다.Q 맵이 프로토스에게 좋지 않다.A 마재윤 선수가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때를 생각해 보면 저그에게 최악인 맵 조건속에서 테란들을 꺾고 우
Q 연습은 어떻게 하고 있나.A 결승전 바로 다음날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가 있다. 중요한 경기가 연달아 있기 때문에 잠을 줄여가며 연습하고 있다.Q 맵이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A 다른 저그라면 맵이 유리하다는 것이 사실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신청풍명월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맵이 좋다는 말은 나에게 통용되지 않는다.Q 연습은 주로 누구와 하고 있나.A 웅진의 윤용태, 팀원들과 주로 하고 있다. 방금도 윤용태와 결승전 맵 순서 그대로 경기를 하고 왔다. 승률은 반반 정도 나오고 있다.Q KTF 저그의 자존심이 달려있다.A 홍진호와 조용호를 잇는 KTF 저그의 자존심을 세우고 싶다. 아직 KTF에 들어 온지 오래 된 것은 아니지만
Q 2연속 결승에 올라간 소감은.A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다시 결승전 무대에 설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2연속 결승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Q 맵이 유리했다.A (김)택용이형 정도의 선수와 경기를 할 때는 맵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경기 하나하나에 집중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Q 결승전 상대는 누가 됐으면 좋겠나.A (조)일장이가 더 쉬울 것 같지만 흥행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동 선수가 올라왔으면 좋겠다(웃음). 이제동을 꺾고 우승을 해야 더 주목 받지 않겠나.Q 3대0 승리를 예상했나.A 연습
2009-03-20
◆바투 스타리그 4강 A조▶정명훈 3대0 김택용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택용(프, 7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택용(프, 1시) 3세트 정명훈(테, 9시) 승 김택용(프, 6시) SK텔레콤 정명훈이 팀 동료인 ‘혁명가’ 김택용의 첫 스타리그 결승 티켓을 빼앗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로써 정명훈은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스타리그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정명훈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김택용을 3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이후 2회 연속 결승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정명훈은 첫 세트에서 김택용의 깜짝 캐리어 전략을 스캔으로 정확하게 간파
팀 동료 김택용 3대0 완파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바투 스타리그 4강 A조▶김택용 0-3 정명훈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3세트 김택용(프, 6시) 승 정명훈(테, 9시)“2회 연속 결승 갔다!”SK텔레콤 정명훈이 2회 연속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정명훈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팀 동료 김택용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인크루트 스타리그에 이어 2회 연속 스타리그 결승전에 올랐다.정명훈은 김택용의 초반 방어에 막히면서 수세에 몰렸다. 6머린, 1탱크, 1벌처로 찌르기를 시도했지만 2게이트웨
몰래 확장 기지 성공시키며 김택용 완파!◆바투 스타리그 4강 A조▶김택용 0-2 정명훈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최연성의 현신=정명훈?’SK텔레콤 정명훈이 같은 팀 코치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연성이 전성기에 자주 보여주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성공시키며 김택용을 상대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정명훈은 1팩토리 더블 커맨드 전략을 시도했다. 탱크 3기와 벌처 1기가 모이자 김택용의 앞마당 앞쪽에 병력을 이동시키면서 도발하던 정명훈은 김택용이 확장 기지를 늦추고 셔틀을 생산하도록 강요했다.김택용이 병력을 다수 모으자 정명훈은 병력을 퇴각시키면서 앞마당을
◆바투 스타리그 4강 A조▶김택용 0-1 정명훈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정명훈(테, 1시)“추풍령 고개에 눈물만 남았다.”SK텔레콤 정명훈이 동료인 김택용을 신추풍령에서 압도하면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정명훈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택용을 상대로 맵의 이점을 살려 승리했다.정명훈은 테란이 프로토스를 압도하고 있는 신추풍령에서 안정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1개의 팩토리에서 병력을 모았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면서 일반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정명훈은 김택용이 셔틀에 리버를 태워 견제 플레이를 했지만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장소와 날짜가 발표됐다.스타리그를 주관하는 온게임넷은 바투 스타리그 4강 A조 김택용과 정명훈의 경기에 앞서 결승전이 4월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부산은 e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8강전을 지방에서 치를 때 스타트를 끊었던 경성대학교 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매년 프로리그를 통해 e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있는 부산이지만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SK텔레콤 김택용과 정명훈의 팀킬전 승자와 27일 열리는 화승 이제동과 STX 조일장의 저그전 승자가 맞대결을 펼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 입니다.8강에 이어 또 한번의 팀킬이 펼쳐지네요. 이번에는 김택용과 정명훈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스타리그 우승이 간절한 김택용과 지난 시즌 준우승자 정명훈의 대결은 어느때 보다 치열할 것 같습니다.승자 예측이 쉽지만은 않네요. 맵 순서가 테란에게 너무 유리하기 때문에 정명훈이 유리할 것 같지만 최근 기세를 보면 김택용이 승리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그래도 과감히 승자를 예측해 보면 김택용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최근 기세가 워낙 좋은데다 프로리그, 개인리그 할 것 없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맵이 워낙 좋지 않지만 원래 다전제에서는 기세가 더욱 중요
SK텔레콤 T1 김택용과 정명훈이 결승에서 이제동과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김택용은 20일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을 앞두고 결승전 상대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이제동”이라고 답했다. 김택용은 “지난 번에 치른 이벤트 경기에서 패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허무하게 무너졌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결승에서 이제동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김택용은 “결승 상대가 강한 선수가 되야 혼신을 다해 준비할 것 같다”며 “결승전 무대에서 열심히 노력한 것을 모두 보여준 뒤 멋지게 우승하고 싶어 이제동을 지목하게 됐다”고 밝혔다.정명훈 역시 결승 상대로 이제동을 원했다. 정명훈은 “(조)일장이와 워낙 잘 아는 사이
지난 13일 화승에서 KTF로 전격 이적한 '정복자' 박지수가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화승과의 경기를 앞두고 매우 긴장되고 떨린다"며 심경을 밝혔다. 깜짝 이적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핫 이슈로 떠오른 박지수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에 출연한 것. 박지수는 3월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에이스급 테란 플레이어로 아레나 MSL 우승 및 프로리그 10승8패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해왔다. 업계에서는 박지수의 영입으로 KTF가 이영호와 더불어 강력한 테란 라인을 갖추게 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박지수는 "이영호, 김재춘 이외의 KTF 선수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과 정명훈의 경기가 펼쳐지는 전장이 정명훈에게 매우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택용과 정명훈의 4강전 맵 순서는 신추풍령이 1, 5세트, 왕의 귀환이 2세트, 달의눈물이 3세트, 메두사가 4세트로 정해져다. 이 가운데 메두사를 제외한 3개의 맵들은 모두 테란에게 매우 유리한 전적 테이터를 갖고 있다.1, 5세트에 쓰이는 신추풍령이야 말로 ‘프로토스가 넘을 수 없는 험준한 고개’다. 프로토스와 테란의 상대 전적은 4대12까지 벌어졌다. 김택용이 위메이드 박성균을 제압하긴 했지만 일반적인 데이터로는 또 이긴다고 장담할 수 없다. 게다가 두 세트에 배치됐기 때문에 김택용에게 풀기 어려운 난제로 남아 있다.2
같은 팀간 경기 종족 특성따라 결과 확정SK텔레콤 김택용과 정명훈의 팀킬의 결과가 종족 상성대로 따라갈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금까지 팀킬은 종족 상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최근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 맞붙은 허영무와 김동건도 종족 상성상 앞서있는 프로토스 허영무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또한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에서 맞붙은 도재욱과 전상욱도 종족 상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프로토스 도재욱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팀킬이 종족 상성을 따라간다'는 가설을 가장 잘 보여준 예는 아레나 MSL 결승전이다. e스포츠 관계자는 물론 팬들도 이제동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 가운데 예상을 깨고 테란 박지수가 3대0으
“못 다 이룬 로열로더의 꿈 우승으로 대신한다.”SK텔레콤 정명훈이 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정명훈은 지난 13일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2회차에서 KTF 박찬수를 상대로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송병구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아쉽게도 ‘로열 로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임요환과 이윤열 등 역사에 길이 남을 테란 최고봉들이 달성했던 기록을 놓쳤지만 정명훈은 2회 연속 결승에 올라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낼 계획이다.정명훈의 상대는 동료인 김택용. 최근 스타리그 11연승을 이어가고 위너스 리그에서 20승을 달성하는 등 최고조를 달리고 있지만 정명
SK텔레콤 김택용이 보결로 인해 생긴 특수를 결승전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김택용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정명훈과 5전3선승제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김택용은 이번 바투 스타리그에서 기구한 운명을 거쳤다.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STX 조일장에게 0대2로 패하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그렇지만 16강 멤버였던 화승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가 심각해 대회에 나올 수 없다며 불참 선언을 하면서 김택용에게도 기회가 생겼다. 김택용은 1월2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 카드전에서 MBC게임 염보성과 CJ 박영민, 위메이드 박성균, MBC게임 이재호를 연파
MSL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터줏대감’으로 입지를 굳힌 SK텔레콤 김택용이 스타리그까지 장악할 태세다.김택용은 지금까지 MSL에서 거둔 성적이 스타리그보다 훨씬 좋았다. MSL 데뷔 무대인 곰TV M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리던 마재윤을 3대0으로 제압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다음 대회인 시즌2에서도 우승하면서 갓 데뷔한 신인이 2회 연속 메이저 개인리그를 휩쓸었다는 이슈를 만들어 냈다. 시즌3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프로토스 사상 처음으로 개인리그 3회 연속 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김택용은 2008년 11월에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하면서 프로토스 종족 최초 개인
SK텔레콤 김택용이 온게임넷 개인리그 사상 최다 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김택용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팀 동료인 정명훈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김택용은 1세트를 따낼 경우 온게임넷 개인리그 12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지금까지 온게임넷이 주관한 개인리그에서 최다 연승 기록을 갖고 있던 선수는 공군에 입대한 저그 박태민이다. 박태민은 2003년 9월30일 챌린지리그와 챌린지 리그 1위 결정전 등에서 연승을 기록했고 스타리그 본선에서 연승을 이어가면서 11연승까지 달성했다. 김택용은 13일 바투 스타리그 8강 2회차에서 동료인 도재욱을 꺾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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