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이자 '천적'인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2라운드 첫 3대0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을 밑바탕 삼아 KTF를 꺾으며 7연패의 부진을 털고 승리를 자축했다.SK텔레콤은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F를 상대로 연패 탈출과 1승을 올리기 위해 1세트와 2세트에 최고의 프로토스로 불리는 도재욱과 김택용을 내세우며 승리를 다짐했다. 박용운 감독의 엔트리 전략은 적중했다. 선발로 나선 도재욱은 정명호를 상대로 완벽 방어진을 구축하며 깔끔한 스타트를 끊
2009-01-1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2대3 온게임넷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조재걸(프, 3시)3세트 이동준(테, 3시) 승 신상문(테, 11시)4세트 김준영(저, 1시) 승 박명수(저, 11시)5세트 윤용태(프, 5시) 승 신상문(테, 7시)‘스파키즈의 에이스!’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신상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웅진 스타즈 윤용태를 제압하며 하루 2승을 거두고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신상문은 21승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KTF 0-3 SK텔레콤1세트 정명호(저, 1시) 승 도재욱(프, 7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택용(프, 11시)3세트 이영호(프, 6시) 승 정영철(저, 3시)‘연패 탈출 성공!’SK텔레콤 정영철이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선보이며 KTF 이영호를 꺾었다. 정영철은 시즌 2승을 기록했고 SK텔레콤은 KTF 매직엔스전 7연패의 부진을 털고 시즌 2라운드 처음으로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정영철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개스를 일찌감치 채취하며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올렸다. 정영철은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해 정찰을 허용하지 않으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정영철은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2-2 온게임넷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조재걸(프, 3시)3세트 이동준(테, 3시) 승 신상문(테, 11시)4세트 김준영(저, 1시) 승 박명수(저, 11시)‘저글링 올인!’웅진 스타즈 ‘대인배’가 대인스러운 저글링 플레이를 통해 온게임넷 박명수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준영은 대각선으로 오버로드를 보내면서 정찰에는 실패했다. 그렇지만 박명수도 오버로드를 만나지 못하면서 오히려 이득을 챙겼다. 스포닝풀을 먼저 건설한 박명수가 저글링을 생산했지만 5시로 먼저 보내면서 러시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KTF 0-2 SK텔레콤1세트 정명호(저, 1시) 승 도재욱(프, 7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택용(프, 11시)‘연승 행진!’SK텔레콤 김택용이 아비터의 스테이시스필드를 적극 활용해 KTF 이영호를 제압하며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김택용는 5연승과 함께 테란전 6연승을 달성했고 시즌 15승을 기록했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지 않고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택용은 셔틀 2기가 생산되자 질럿을 테란의 본진으로 드롭하는 동시에 드라군으로 앞마당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영호의 탱크 컨트롤에 1차 공격이 무위로 돌아갔고, 김택용은 확장기지를 늘려가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1-2 온게임넷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조재걸(프, 3시)3세트 이동준(테, 3시) 승 신상문(테, 11시)‘안성맞춤!’온게임넷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완성형 테란전 빌드 오더로 테란전 연승이 끊긴 아픔을 씻었다.신상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웅진 이동준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시즌 20승째를 기록하며 르까프 이제동, SK텔레콤 도재욱과 함께 다승 1위에 올랐다.신상문은 1팩토리 1스타포트 체제를 선택했다. 레이스를 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KTF 0-1 SK텔레콤1세트 정명호(저, 1시) 승 도재욱(프, 7시)‘안전 제일!’SK테레콤 도재욱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KTF 정명호의 파상공세를 끈질기게 막고 강력한 뒷심으로 역전승했다. 도재욱은 시즌 20승을 달성하며 르까프 이제동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랐다.도재욱은 앞마당에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도재욱은 스타게이트를 소환하며 커세어를 생산했고 템플러 아카이브를 일찌감치 건설했다.도재욱은 커세어로 저그의 체제를 정찰하며 아콘을 모으기 시작했다. 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1-1 온게임넷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조재걸(프, 3시)“괜히 육룡이 아냐!”웅진 스타즈 ‘뇌제’ 윤용태가 안정적인 리버 컨트롤과 방어 능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신예 조재걸을 잡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윤용태와 조재걸은 비슷한 빌드 오더로 진행했다. 초반 조재걸이 질럿과 프로브로 견제 플레이를 하기 위해 진격했으나 질럿이 먼저 생산된 윤용태는 미네랄 필드 사이에 질럿을 가둬 놓고 공격하며 무난히 막아냈다.승부수를 던진 쪽은 조재걸. 첫 번째 드라군과 리버 싸움에서 비슷하게 전투를 펼치자 조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웅진 0-1 온게임넷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원종서(테, 5시)‘더블 페이크!’온게임넷 스파키즈 주장 원종서가 두 번의 페이크를 성공시키며 테란전 6승1패의 웅진 김명운을 완파했다.원종서는 입구를 막고 팩토리를 올리면서 메카닉 전략을 펼치는 듯했다. 그러나 벌처를 두 기만생산하고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4개까지 늘리면서 바이오닉으로 전환했다. 오버로드로 이를 확인하고자 했던 김명운은 머린 두 기에 파괴되면서 정찰에 실패했다.원종서는 바이오닉이 두 부대 가량 모이자 중앙을 치고 나갔다. 스팀팩을 사용하고 성큰 콜로니 라인을 파괴하려 했지만 때마침 추가된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입니다.오늘은 과감히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3대1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1세트는 웅진 김명운이 승리할 듯 보입니다. 김명운의 기세가 좋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출전하는 원종서를 상대하기 때문에 감각 면에서 한 발 앞서 있을 것이라 분석됩니다. 이번 시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데다가 방송 경기에 아직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원종서가 승리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2세트 윤용태와 조재걸의 대결은 과감히 조재걸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동족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테란전의 경우는 소위 'S급 테란'들과 일반 테란의 대결은 대부분 'S급'
안녕하세요.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지난 번에 예상이 100% 빗나가고 나서 충격에 빠져 며칠 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도 참으로 난감합니다. 제가 오래도록 유니폼을 입었던 KTF 매직엔스와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던 SK텔레콤 T1의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두 팀은 라이벌 관계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시절에도 SK텔레콤과 경기한다고 하면 더 좋은 전략이 없을지 밤 새워가며 후배들과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 스코어가 7대0으로 벌어져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에서도 이를 갈고 준비했으리라 생각됩니다.이번 경기의 키는 테란 이영호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SK텔레콤을 상대할 때마다 이영호는 중심
CJ 엔투스 권수현이 중국에서 열린 e스포츠 리그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권수현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열흘간 청두에서 진행된 중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인 PGL 시즌 4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중국 청두 대학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권수현, 손재범(CJ 엔투스)을 비롯 공민창(MBC 게임), 이호준(이스트로) 등 4명의 한국 선수가 중국 측의 초청으로 참가했다. 중국 최강자인 루오시안과 샤쥔춘, 최근 이스트로에 입단한 북미 지역 강자 타일러 와시엘레스키 등 총 16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우승을 차지한 권수현 선수는 4강에서 같은 팀 소속 손재범 선수를 3대0으로
7전 4선승제와 승자연전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는 엔트리 예고제도 변화할 수밖에 없다.현행 엔트리 예고제는 매 주차 토요일 경기 48시간 이전인 목요일 오후 1시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에 등록하면 오후 2시에 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한 전 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발표했다.그러나 승자연전 방식으로 인해 매 주차 첫 경기 48시간 이전에는 선봉장으로 출전하는 선수만 공개될 예정이며 나머지 엔트리는 현장에서 매 세트 종료 직후 1분 내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승자연전방식의 특성에 맞춰 출전 순서에 따라 선수 명칭을 선봉(1세트 출전), 차봉(선봉 패할 시 출전), 중견(차봉 패할 시 출전), 대장(중견 패할 시 출전, 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가 오는 17일부터 승자연전방식으로 새롭게 시작된다. 이는 이전 정규리그와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는 최초로 정규시즌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승자연전방식은 승리를 거둔 선수가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갈 수 있는만큼 강력한 한두 명의 에이스를 보유한 팀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스포츠 팬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라운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3라운드 신한은행 위너스리스 08-09 우승팀에게는 별도로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4강 플레이오프부터 결승까지 전적은 정규시즌 성
3라운드에서는 네오 레퀴엠이 타우크로스로 교체된다.한국e스포츠 협회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가운데 올드 맵인 네오레퀴엠을 타우크로스로 교체하며 다른 맵은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네오레퀴엠은 테란의 출전이 거의 없고 특정 종족 출전이 잦아 밸런스 문제가 제기됐고, 3라운드 전체 맵 구성의 컨셉트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교체하기로 결정됐다. 3라운드에 사용되는 타우크로스는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및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사용됐던 공식맵. 3인용 개방형의 힘싸움 맵으로, 팬들에게도 익숙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공식맵으로 쓰일 때에도 세 종족간 고른 밸
2월 21일 토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1일차@온게임넷▶공군-웅진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MBC게임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 22일 일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2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SK텔레콤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2일차@MBC게임▶CJ-삼성전자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 23일 월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3일차@온게임넷▶르까프-위메이드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3일차
1월 17일 토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온게임넷▶KTF-삼성전자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MBC게임▶공군-SK텔레콤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라이벌 킬러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나선다.이영호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에 출전한다. 2세트에 출전하는 이영호의 상대는 ‘육룡’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김택용이다.이영호는 지금까지 치른 라이벌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통산 성적은 5승3패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에이스 결정전마다 승리를 쓸어 담으며 KTF 매직엔스가 SK텔레콤 T1을 상대로 7연승을 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이영호가 SK텔레콤을 상대한 프로리그 경기를 보면 고인규에서 1승2패, 도재욱에게 1패로 약세를 보였을
차명환이 이제 삼성전자 저그 종족에서 확실히 자신의 자리를 찾은듯 하다. 저그전에서 승수를 쌓아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김동현과의 승부에서 역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를 증명한다. Q 대역전승이었다.A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불리한 상황이었다. 운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다.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컨트롤 실수도 있었고 스커지를 오버로드에 소비했다.Q 4연승을 내달렸는데.A 4연승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시즌 10승을 찍찌 못했다. 처음 목표가 프로리그에서 20승을 찍는 것이었기 때문에 3라운드 이후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Q 저그전을 잘 하는데.A 준비하면서 많이 패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이
2009-01-11
정말 친한 친구라 그랬을까. 허영무는 승리 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인터뷰 내내 김재훈에 대한 미안함만 연거푸 밝혔다. 그래도 승부의 세계는 매정한 법. 친구를 꺾고 승자가 된 허영무의 이야기를 들었다. Q 상대 본진을 보지 않고 이겼다.A (김)재훈이와 엄청 친하다. 엔트리가 나오면 서로 상의도 하고 조언도 하는 사이인데 맞붙게 돼 아쉬웠다. 친한 상대를 이기니 미안함과 불편함이 교차하고 있다. Q 경기 전 서로 이야기를 나눴을텐데.A 서로 올인하지 말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자고 재훈이가 말했다. 그래서 심리전을 건다고 올인하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심리전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Q 공격에 휘둘렸는데.A 리버가 와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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