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2009-02-18
2009-02-12
무관의 제왕. 준우승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만년 2인자였던 송병구. 우승자 뒤에서 눈물을 훔쳤던 송병구가 드디어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했지만 우승하던 날 송병구는 그동안 설움을 쏟아 놓듯 많은 눈물을 흘렸다.하지만 우승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송병구는 '우승자 징크스'를 겪고 있다. 간절히 원하던 우승을 이뤘기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쳐버린 것일까?설 특집 '휴'를 위해 송병구를 만난 것은 지난 13일. 많이 피곤해 보인 송병구를 숙소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다.◆우승 후 필요했던 것은 잠시의 휴식송병구는 긍정적이
2009-01-25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 불리는 3.3대첩. 2007년 3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MSL 결승에서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의 우승이 확실시 되던 그날. 개인리그 결승에 처음 오른 신예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3대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해 세상을 경악시켰다. e스포츠 팬들에게 이는 혁명이었고, 성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의 별명은 '혁명가'가 됐다.3.3대첩 이후 김택용은 MSL 3회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프로토스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본좌'라고 불릴 만한 선수가 없었던 종족인 프로토스이기에 김택용의 등장은 프로토스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최고의 자리에 오른 프로토
2009-01-05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짝' 들여다 보는 ‘휴(休)’ 코너를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입술과 미소가 '아름다운' STX 진영수 입니다.◆농구, 영화, 만화책 그리고 빈둥거림곱상한 외모와 달리 진영수는 무척 남자답다. 실제로 만나보면 저음의 목소리와 굵은 목젖에 깜짝 놀란다.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수도 적다. 천상 ‘남자’라는 생각이 드는 진영수와 문래동 CGV에서 ‘휴(休)’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진영수는 여가시간을 주로 농구, 영화, 만화책과 함께 보낸다. 그리고 항상 ‘빈둥거림’으로 여가를 마무리 한다. 진영수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함께 살펴보자.◆농구이야기
2008-12-18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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