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리는 넥슨 아레나 경기장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수 천 명의 관객이 몰렸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단체전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관중들이 몰린 가운데 안전 문제 때문에 팬들의 경기장 입장을 제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피파온라인3 결승전이 치러지는 넥슨 아레나는 복층으로 돼 있어 최대 8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물
2014-03-08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메이저 3대1 언리미티드1세트 메이저 0-2 언리미티드 2세트 메이저 2-1 언리미티드 3세트 메이저 1-0 언리미티드 4세트 메이저 2-1 언리미티드 -언리미티드 정재영 안혁 강성훈-메이저 이재혁 박병혁 임수림메이저가 언리미티드를 3대1로 물리치고 최강팀의 자리에 올랐다.메이저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 4세트에서 0대1로 끌려다니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 현장에는 '피파 여신' 4인방이 총출동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언리미티드 1대2 메이저1세트 언리미티드 2-0 메이저2세트 언리미티드 1-2 메이저3세트 언리미티드 0-1 메이저-언리미티드 정재영-메이저 양진모메이저가 3세트를 따내고 우승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메이저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 3세트에서 4강 에이스 결정전에서 활약했던 양진모를 그대로 출전시켜 정재영을 격파, 2대1로 앞서나갔다.양진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언리미티드 1대1 메이저1세트 언리미티드 2-0 메이저2세트 언리미티드 1-2 메이저-언리미티드 원창연 안천복-메이저 김민재 양진모메이저가 김민재, 양진모의 활약에 2세트를 잡고 균형을 맞췄다.메이저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 2세트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경기 종료 직전 루카 토니의 극적인 다이빙 헤딩슛으로 원창연, 안천복을 침몰
원창연이 우승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김민재가 3대0 완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키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경기 내내 김민재가 씹고 있는 껌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에서 원창연을 상대로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3대0 완승을 이끌어냈다. 김민재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고 경기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챙겨
지금까지 결승전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던 원창연이 '악동' 김민재에게 무너지며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김민재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후보 0순위 원창연을 3대0으로 완파했다. 원창연이 한 골도 넣지 못할 정도로 김민재의 완벽한 승리였다.결승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민재의 우승을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원창연은 지금까지 결승전에 진출해 패한 적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언리미티드 1대0 메이저1세트 언리미티드 2-0 메이저-언리미티드 강성훈 정재영 안혁-메이저 이재혁 박병혁 임수림언리미티드가 3대3 매치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메이저에게 승리했다.언리미티드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 1세트에서 측면, 중앙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메이저를 괴롭혔고 드록바와 이브라히모비치가 각각 한 골씩을 넣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김민재 3대0 원창연1세트 김민재 3-0 원창연 2세트 김민재 1-0 원창연 3세트 김민재 1-0 원창연 김민재가 '최강' 원창연을 3대0으로 잡고 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김민재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에서 원창연을 상대로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고 결정적인 순간 골을 넣는 집중력을 앞세워 원창연을 침몰시켰다.1세트에서 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 앞서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 스포TV 신지혜(위), 김지혜 아나운서가 즐거운 듯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벤트 매치는 신지혜 아나운서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스포TV 한승엽 해설위원이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에서 메이저 양진모와 언리미티드 정재영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내다봤다.메이저의 팀장인 양진모는 팀의 중심이다. 2대2 매치를 맡고 있는 양진모는 잇츠30.2와의 4강에서 1대1 매치에 깜짝 출전, 두 번 연속으로 승리하고 팀 결승을 이끌었다.언리미티드 정재영은 3대3 매치에서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정재영은 팀
2014-03-07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전에서 승부의 향방은 1대1 매치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언리미티드와 메이저가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5전3선승제로 펼쳐지는 팀전 결승전은 1대1, 3대3 매치가 각각 두 번, 2대2 매치가 한 번 펼쳐진다. 이 중 각 팀 에이스가 맞붙는 1대1 매치는 3세트, 5세트에 진행된다. 으레 1대1 매치에서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개인
김민재가 원창연이라는 강적을 만났다. 하지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살린다면 변수를 노려볼 만 하다.김민재는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에서 3,0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원창연과 맞붙는다.화려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는 김민재는 피파온라인3의 '만수르'로 불린다. 높은 능력치의 선수들로 중원을 장악해 상대를 누르는 스타일을 구사하는 김민재는 경기 중 상황에 맞는 전술
언리미티드 원창연이 팀전-개인전 통합 우승과 더불어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 원창연은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김민재와 격돌한다. 원창연은 자신이 속한 언리미티드가 팀전 결승에 올라있어 개인전, 팀전에서 모두 우승할 경우 통합 우승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된다.원창연은 명실상부 최고의 피파온라인3 선수다. 원창연은 지난해 수원정보과학축제 피파온라인3 부문 우승, 2
넥슨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아이템을 준비했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은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원창연과 김민재가 개인전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며, 팀전은 언리미티드와 메이저가 맞붙는다.이날 결승전에는 스포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피파온라인3 예능프로그램 '그라운드의 지혜'의 두 주인공인 신지혜, 김지혜 아나운서의 이벤트 배치가 잡
한국을 대표하는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문' 장재호가 잠시 공백기를 갖는다. 10년 이상 꾸준히 정상급의 기량을 펼쳐왔던 장재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는 11일 입소하면서 잠시 팬들 곁을 떠나게 된 것.데일리e스포츠는 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입소를 앞둔 장재호를 만났다. 장재호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을 이뤘지만 WCG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는다"며 "너무도 간절
워크래프트3 슈퍼스타 '안드로 장' 장재호(27)가 11일 국방 의무를 위해 입대한다.장재호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전북 임실군 임실읍 감천로에 위치한 35사단에 입소할 예정이다. 장재호는 5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장재호는 입소를 앞두고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재호는 오는 8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인 워크래프트3 문 챌린지 출전을 끝으로 공식 활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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