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했다.웅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김승현의 3킬과 윤용태의 마무리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하고 위너스리그 3승째를 올렸다.웅진은 선봉으로 나선 한상봉이 하이트의 테란 신예 이호준에게 어이 없는 역전패르 당하면서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그렇지만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 들어와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6전 전승을 이어가던 프로토스 김승현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김승현은 이호준을 다크 템플러 러시로 쉽게 꺾은 뒤 하이트의 저그 에이스 박명수와 프로토스전 강호 김상욱을 연파하면
2010-02-06
공군 에이스가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이자 프로리그 최다 연패 신기록인 15연패 수렁에 빠졌다.공군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에 0대4로 완패, 15연패로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했다.공군은 프로토스와 테란을 총동원하고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공군은 1세트 주자로 나선 차재욱이 상대 이재호를 막지 못해 불안한 출발을 했으며 2세트에 나선 박정석마저 장기전 끝에 패해 0대2로 끌려갔다.공군은 김성기가 3세트서 분전했으나 배틀크루저 싸움에서 밀리며 0대3으로 몰렸다. 위기의 순간 마지막 주자로 나선
공군 에이스가 15연패를 당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최다 연패를 경신했다.공군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이재호에게 올킬을 당했다. 2라운드부터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공군은 15연패를 기록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넘어서며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달성했다.09-10 시즌 1라운드에서 2승9패로 시즌을 마친 공군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스트로에게 2대3으로 패했다. 2라운드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공군은 사상 첫 한 라운드 전패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3라운드로 넘어왔다.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위너스리그에서 공군은 웅진과 이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4대2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이호준(테, 7시)3세트 김승현(프,11 시) 승 박명수(저, 5시)4세트 김승현(프, 5시) 승 김상욱(저, 7시)5세트 김승현(프, 8시) 승 신상문(테, 4시)6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신상문(테, 7시)'프로리그 통산 100승!'웅진 윤용태가 삼수 끝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라섰다.윤용태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신상문을 제압하고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유리한 고지를 점한 쪽은 신상문이었다. 신상문은 윤
웅진 윤용태가 4번째 도전 끝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윤용태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하이트전에서 세번째 주자로 출전해 신상문을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윤용태의 100승 도전기는 험난했다. 지난 1월 24일 공군전에서 2세트에 출격한 윤용태는 박태민에게 덜미를 잡히며 100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어 27일 CJ전에서는 김승현이 올킬을 기록하며 윤용태는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100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또한 지난 1일 윤용태는 화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100승 달성에 다시 한번 도전했다. 하지만 윤용태는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MBC게임 4-0 공군 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차재욱(테, 1시)2세트 이재호(테, 8시) 승 박정석(프, 11시)3세트 이재호(테, 12시) 승 김성기(테, 4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영민(프, 1시)'올킬 달성!'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공군 에이스 박영민마저 제압하고 선봉 올킬을 기록했다. 이재호의 시즌 4호 올킬에 힘입어 MBC게임은 위너스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2위를 지켰고 공군은 프로리그 최다 연패 신기록인 15연패의 수모를 당했다.이재호는 배럭스를 건설하고 팩토리를 올리는 타이밍에 상대 전진 게이트 질럿 공격에 휘둘렸다. 이재호는 다수의 SCV를 동원하고 벌처를
공군 최후의 선수는 누가 나올 것인가. "제가 나왔습니다!"이등병 박영민이 공군의 마지막 선수로 나섰다.너무나 여유로운 MBC게임의 벤치.박영민과 팽팽한 경기를 하자 긴장한 MBC게임의 벤치3세트 자리를 비웠던 서경종과 김형준도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올킬!'09-10시즌 위너스리그에서 꼭 올킬을 해보고 싶었다는 이재호. 올킬에 성공했다. 힘찬 하이파이브!15연패를 당하고 힘없이 퇴장하는 공군 선수들. 올킬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한 이재호."최고!"MBC게임의 우승을 향해 앞으로!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3-2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이호준(테, 7시)3세트 김승현(프,11 시) 승 박명수(저, 5시)4세트 김승현(프, 5시) 승 김상욱(저, 7시)5세트 김승현(프, 8시) 승 신상문(테, 4시)"올킬 저지!"하이트 스파키즈 에이스 신상문이 웅진 스타즈 김승현의 2회 연속 올킬 행진을 저지했다.신상문은 3킬을 기록한 김승현을 꺾기 위한 마지막 주자로 출전했다. 김승현이 로보틱스 테크트리를 타는 것을 확인한 신상문은 리버 공격에 대비해 터렛과 탱크, 벌처 등으로 안정적으로 대비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먼저 가져간 신상문은 김승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MBC게임 3-0 공군 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차재욱(테, 1시)2세트 이재호(테, 8시) 승 박정석(프, 11시)3세트 이재호(테, 12시) 승 김성기(테, 4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두 세트 연속 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배틀크루저 교전에서 이기고 공군 김성기를 제압했다.이재호는 본진에서 배럭스와 팩토리를 올리고 탱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재호는 상대의 레이스 탱크 조이기 시도를 골리앗과 언덕 시즈 탱크로 잘 막아낸 뒤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돌렸다.이재호는 맵의 좌측 지역으로 확장기지를 늘려나가며 자원을 확보했다. 이재호는 6시 지역 몰래 멀티까지 돌리며 풍부한 자원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3-1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이호준(테, 7시)3세트 김승현(프,11 시) 승 박명수(저, 5시)4세트 김승현(프, 5시) 승 김상욱(저, 7시)'3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또 다시 올킬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저그 김상욱을 제압하고 3킬을 달성했다.김승현은 김상욱이 3개의 해처리를 지은 뒤 레어를 가지 않고 히드라리스크덴을 짓는 것을 프로브 정찰을 통해 확인하고 방어진을 구성했다. 앞마당 지역에
2킬을 한 이재호의 두 번째 하이파이브!'간단하지~''테란 맞불!'김성기가 공군의 2세트를 책임진다.'준비 끝!'세팅을 마치고 헤드폰을 착용하려는 김성기.'지켜보고 있다'홍진호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온 팬.장기전 끝에 배틀싸움 간 3세트.여유로운 MBC게임의 벤치.이재호 3킬!'아깝네~'경기에 대해 되짚어보는 공군의 선수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2-1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이호준(테, 7시)3세트 김승현(프,11 시) 승 박명수(저, 5시)'위너스 8연승!'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프로토스의 종합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하이트 박명수를 제압하고 위너스리그 8전 전승을 이어갔다.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인 박명수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김승현은 앞마당 넥서스를 가져간 뒤 박명수의 맹공을 막아냈다. 럴커를 먼저 생산한 박명수가 저글링과 럴커를 활용해 밀고 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MBC게임 2-0 공군 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차재욱(테, 1시)2세트 이재호(테, 8시) 승 박정석(프, 11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40분이 넘는 치열한 혈투 끝에 공군 박정석을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이재호는 안정적으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메카닉 체제를 구축했다. 이재호는 상대 리버 드롭 공격을 잘 막아낸 뒤 추가 멀티까지 빠르게 가져가며 자원에서 앞서나갔다.이재호는 6시 지역과 5시 지역까지 영역을 넓혔으나 박정석의 거센 저항에 한때 5시 멀티를 내주기도 했다. 이재호는 거듭된 5시 지역 교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맵을 대각선으로 나눈 절반 싸움을 이끌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1-1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이호준(테, 7시)'다크 템플러 대박!'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다크 템플러 전략을 구사하며 하이트 이호준을 제압했다.한상봉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생산하면서 이호준의 정면을 돌파했다. 더블 넥서스까지 성공한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로 이호준의 입구를 돌파했고 터렛을 파괴하면서 길을 만들었다.곧바로 생산한 다크 템플러로 이호준의 탱크를 파괴한 김승현은 본진까지 난입했고 질럿과 드라군, 다크 템플러로 연거푸 공격을 퍼부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김승
'누구?'MBC게임의 입장에 낯익은 사람이 보인다.SS501의 김형준이 MBC게임과 함께 한다.힘찬 구호와 함께 경기를 시작한 공군.경기를 꼼꼼히 체크하는 박대경 감독.MBC게임의 첫 주자는 위너스리그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호.잠시 생각에 잠긴 공군의 1주자 차재욱."함께 해요~"첫 세트를 잡은 이재호가 김형준과 함께 세리머니를 했다."필승!"공군의 두 번째 주자는 주장 박정석.경기를 바라보는 공군 선수들.'아쉬운 항복선언'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항복선언을 하고 만 박정석.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 0-1 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호준(테, 1시)"메카닉 대역전!"하이트 스파키즈 이호준이 메카닉 병력의 탄탄한 운영을 앞세워 웅진 한상봉을 제압하고 이적 이후 첫 승을 따냈다.이호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메카닉 병력을 통한 역전승을 일궈냈다.이호준은 입구 지역에 배럭과 팩토리를 지으면서 입구를 막은 뒤 벌처를 활용했다. 본진에서는 팩토리와 아모리, 스타포트, 엔지니어링 베이 등이 한꺼번에 올라가면서 뮤탈리스크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다. 그러
인기 그룹 SS501 김형준이 프로리그 현장을 찾았다.김형준은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가 열리는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를 찾아 e스포츠 팬들과 만났다.MBC게임에서 방송되는 'SS501 김형준 프로게이머 되다'에 출연 중인 김형준은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과 함께 등장해 경기 시작전 관중들을 향해 인사했으며 MBC게임 선수단과 함께 벤치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김형준은 1세트 경기에서 공군 차재욱을 제압하고 승리를 따낸 이재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했다.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MBC게임 1-0 공군 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차재욱(테, 1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침착한 수비로 전진 배럭스 벙커링 공격을 막아낸 끝에 승리를 따냈다.이재호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한 뒤 팩토리를 올리는 무난한 메카닉 전략을 준비했다. 이재호는 머린을 1기만 생산해 상대의 기습적인 전진 2배럭스 벙커링 공격에 위기를 맞았다.이재호는 머린과 다수 SCV로 시간을 번 뒤 벌처를 생산해 상대 머린을 줄여줬다. 이재호는 차재욱이 완성한 팩토리 지역 벙커를 다수 SCV와 머린, 벌처로 공격해 파괴했고 추가 머린도 벌처로 끊어줬다.이재호는 벌처로 상대 배럭스 지역을 장악하고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지난 2주차 마지막 경기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하이트가 신상문을 내세우면서 혹시나 했던 선봉 올킬을 달성했고 예상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제 자랑하는 팔불출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만 기분 좋은 건 막을 수 없네요. 이번 MBC게임과 공군의 경기 예상도 정확하게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한 기대인가요?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군의 연패 탈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MBC게임이 위너스리그에서 전승 행진을 벌이고 있고 하태기 감독은 연승에 목이 마른지 또 이재호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이재호의 첫 상대는 차재욱입니다. 차재욱은 지난해 11월29일 웅진 정종현을 제압하면서 1200여 일 만
웅진 스타즈의 약체 종족인 테란이 예선전 활약을 발판으로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웅진 스타즈는 그동안 테란 라인의 열세로 인해 프로리그 무대에서 큰 곤욕을 치렀다. 08-09 시즌에도 테란 라인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트레이드를 알아보는 등 활로를 찾느라 정력을 소비했고 09-10 시즌에서도 3승18패로 팀 패배의 2/5 가량을 테란 라인이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그러나 4일과 5일 치러진 예선에서 웅진의 테란 라인은 확연히 달라진 면모를 과시했다. 4일 MSL 예선에서는 정종현과 임진묵이, 5일 스타리그 예선에서는 정종현, 임진묵에다 이동준까지 예선을 통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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