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전 STX의 대기실.평소 팬 앞에서 분위기 있고 조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김윤환은 동생들의 테러(?)에 당황해 표정 관리에 실패하고 만다. 코를 만지려던 후배에게 "니 모니터 스무번 만진다"며 되려 협박했다가 결국 당하고야 마는 김윤환.하지만 '표정관리의 달인 김윤환'답게 모든 장난이 끝난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1월 12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공군과 삼성전자의 경기가 펼쳐졌다.삼성전자가 승리를 거두고 승자 촬영 시간 키도 크고 성숙한 임태규가 유준희와 허영무를 안는 포즈를 취하게 됐다.마치 형과 동생들 같이 전
2010-01-14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 예고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이 전환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라운드부터 이긴 선수가 계속 경기를 치르는 승자연전방식의 7전4선승제로 경기 방식을 바꾸기 직전 마지막 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방식 변화를 앞두고 한 경기씩 남은 12개 팀들은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1승이라도 더 쌓기 위해 전력 투구했다.◆KT-STX 빅뱅2라운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팀이 대결을 치른다. 09-10 시즌 개막과 동시에 1위를 줄곧 지키고 있는 KT 롤스터와 2라운드 9연승을 질주하며 1위의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온 STX 소울이 19일 맞붙는다. 두 팀의 대결은 1, 2라운드에서 열렸던 다른 어떤 매치업보다 팬들의
◇1월16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화승1세트 이성은(테) 김경모(저) 2세트 허영무(프) 구성훈(테) 3세트 주영달(저) 박준오(저) 4세트 송병구(프) 김태균(프)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MBC게임▶MBC게임-CJ1세트 염보성(테) 조병세(테) 2세트 이재호(테) 김정우(저) 3세트 고석현(저) 장윤철(프) 4세트 박수범(프) 신동원(저) 5세트 ◇1월18일 월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공군-웅진1세트 박태민(저) 한상봉(저)2세트 박영민(프) 김명운(저)3세트 민찬기(테) 이동준(
스페셜리스트 VS 수퍼스타, 철권계의 지존과 본좌들의 대결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 결승전에서 격투 게임 사상 최고의 꿈의 매치가 완성됐다. 테켄 크래쉬 팬이라면 간절히 바랐던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와 수퍼스타(SUPERSTAR) 간의 드림 매치가 결승전에서 성사된 것. 두 팀은 테켄 크래쉬계의 지존과 본좌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실력자로 알려져 있어 경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잇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팀은 홍선표, 김정우, 한동욱으로 구성됐다. 연속된 올킬 퍼레이드로 철권 팬들의 우상으로 거듭나고 있는 ‘레인’ 홍선표는 11승2패의 기록을 보유한 대표 스페셜리스트 팀의 에이스다.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던파TV'와 '던갤'의 싸움은 계속된다!!던전앤파이터 대표 커뮤니티 아프리카 던전앤파이터 TV(이하 던파TV)와 디씨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이하 던갤)의 결투가 종료됐다. 지난 5일 '싸움났다 던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줬던 던파TV는 2회차 결투에서 던갤에게 1대2로 패하며 두 커뮤니티간의 대결은 사실상 무승부로 확정되었다.던갤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 전쟁 '싸움났다 던파!' 두 번째 대결에서 던파TV를 상대로 2대1 경기를 마감하며 지난 패배의 굴욕을 털어냈다. 또한 던갤은 '강화매치'에서 강화를 성공시켜 부상으로 '+12강화권
던파 최강의 커뮤니티 아프리카 '던파TV'와 DC인사이드 '던갤'이 제대로 한판 붙었다!!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아프리카 던전앤파이터 TV(이하 던파TV)와 디씨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이하 던갤)의 첫 번째 싸움이 막을 내렸다. 첫 대결에서 던파TV와 던갤의 승부는 던파TV가 2승1패를 거두며 승리를 장식했다.던파TV는 지난 5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 전쟁 '싸움났다 던파!' 첫 경기 '강화매치'에서 승리한 뒤 '3대3 대장전'마저 승리를 거머쥐며 기세를 이어갔다. 비록 세번째 경기 '3대3 대장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완승을 거두는데 실패했으나 종합 성
프로게이머를 향한 학생들의 '꿈의 리그'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8강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16강에서 매섭게 몰아친 중등부의 강세는 8강에도 이어지고 있다. 역올킬 승리로 8강에 진출한 광성중학교, 익산 어양중학교를 비롯해 서울 남서울중학교와 경기 부천동중학교, 대전 탄방중학교 등 총 5개의 중학교가 진출하며 중학교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제2의 전태양’이라 불리며 올킬을 달성한 조성주의 활약으로 부산 수영초등학교가 유일한 8강 진출 초등학교로 남았고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 등 두 개의 고등학교가 형님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8강 여덟 자리 중 다섯 자리를 꿰차며 중학교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MSL에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생애 첫 기록에 도전한다. 한상봉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에서 KT 이영호를 만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한상봉은 아발론 MSL 결승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MSL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다. 지금까지 MSL에서 저그 플레이어가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달성한 적은 세 번 있었다. MSL이라는 이름을 달기 전 KPGA 투어 시절 홍진호가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해 모두 준우승 했다. MSL의 터줏대감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3회 우승, 2회 준우승을 일궈낸 마재윤이 5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마재윤은 우주 MSL 우승, CY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양 방송사에서 주최하는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르기 위한 한 걸음을 남겨뒀다.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CJ 진영화를 상대하는 이영호는 14일 네이트 MSL 4강전에서 웅진 한상봉을 제압할 경우 MSL에서도 결승 진출을 달성한다. 이 경우 이영호는 사상 여섯 번째로 양 방송사 개인리그 결승전에 동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지금까지 양 방송사 개인리그, 즉 스타리그와 MSL에서 비슷한 시기에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을 보면 2002년 10월 박정석(당시 한빛), 2003년 1~2월 이윤열(당시 IS), 같은 시기에 조용호(당시 SouL), 2005년 2~3월 이
MSL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영호와 한상봉의 4강전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맵은 '오드아이'다. 1, 5세트에 쓰이기도 하지만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이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2인용 맵인 '오드아이'는 네이트 MSL에서만 쓰이고 있는 맵이다. 11시와 5시가 스타팅 포인트이고 입구가 넓어 테란으로서는 저글링의 초반 견제가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일단 앞마당을 확보하고 나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병력을 쏟아낼 수 있다.그 결과 '오드아이'에서 저그와 테란의 상대 전적은 5대2로 테란이 크게 앞서 있다. 테란 강세를 주도한 선수는 다름 아닌 이영호. 12월5일 열린 32강전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었고 12월26일 16강에서 웅진
프로리그 경기에 참석조차 하지 않으면서 MSL 4강전을 준비한 KT 이영호와 웅진 한상봉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에서 KT 이영호와 웅진 한상봉이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13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 경기장조차 오지 않았다. MSL 4강전에 집중해 결승까지 올라가라는 양 팀 사령탑의 결정이었다. 그 결과가 14일 밝혀지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영호와 한상봉의 상대 전적은 3승2패로 이영호가 앞서 있다. 2009년 7월9일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 3전2선승제 승부에서 한상봉이 2대1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SK텔레콤 T1 플레잉 코치 최연성과 STX 소울 박성준이 '복수용달'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4일 경기도 일산의 모처에서 용달차에 올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두 선수는 임요환과 홍진호 이후 가장 주목받는 저그와 테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적이 있다.최연성과 박성준의 초창기는 비슷했다. 연습생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형성되던 2002년과 2003년 발탁된 두 선수는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겪으면서 실력을 갖춰 나갔다. 최연성은 주훈 감독과 임요환의 눈에 들어 동양 오리온 팀에 들어갔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 테란"이라는 임요환의 말대로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04년 전성기를 맞았다. TG 삼보 MSL을 시작으로 하나포스 센
2010-01-13
오랜만에 카메라의 예쁨을 받는 도재욱의 원샷.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주장 고인규 왈!"요즘 단체 사진을 너무 빨리 찍으시는 것 같아요. 빨리 승리를 해서 승자 사진 좀 찍어야 겠어요"승자는 벙키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두 형제의 끝도 없는 다툼을 볼 수 있었던 복수용달 더블인터뷰. 박찬수와 박명수는 한 마디도 서로를 아끼거나 덕담을 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할 말이 많았다는 듯 앞다투어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형제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복수용달의 마무리가 그랬듯 더블인터뷰의 마무리도 싸우듯 끝이 났습니다. 형제들의 요절복통 수다 이야기. 지금부터 2편을 함께 만나 보시죠.◆이상형에 대해 논하다DES=이상형에 대해 말해달라.박찬수=한예슬씨요. 개인적으로는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몸매도 좋은 여자가 좋습니다(웃음).박명수=형이지만 정말 부끄럽네요. 아무리 이상형이라지만 저렇게 모든 조건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 종합STX 소울이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9연승을 달성했고 KT 롤스터는 이번 시즌 첫 2연패를 당하면서 1, 2위간의 격차가 두 경기 차로 줄었다.13일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 웅진 스타즈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끝으로 완료된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은 화승 오즈를 꺾으면서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9연승을 기록했다. STX는 김구현이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김윤환, 진영수, 김동건 등이 활약하며 화승을 제압하고 9연승을 기록했다. STX의 9연승은 김은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안 프로리그에서 거둔 팀 최다 연승 기록인 8연승을 한 단계 뛰어 넘은 것. 1라운드 막판 5연
웅진 임정현이 화승 이제동에 이어 KT 우정호까지 격파하며 이번 시즌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두 선수 모두 09-10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하면서 팀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인데 경험이 일천한 임정현이 꺾으면서 파란을 불러 왔다. 임정현은 짜증날 정도로 연습해 준 동료들과 이를 지켜봐 준 김상훈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Q 승리한 소감은.A 정말 기쁘다. 이 영광을 김상훈 코치님과 연습을 도와준 동료 최문석 선수와 박대만 선배에게 감사한다.Q 이제동에 이어 우정호를 잡았다. A 프로리그에서 10승을 넘게 기록한 선수들을 꺾으니 기분이 좋다. 이번 승리를 통해 나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위너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공군과의 경기를 승리하고 5할 승률에 맞춰 놓은 뒤에 위너스 리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포스트 시즌에도 진출하고 승수도 쌓으며 상위권에 진입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Q 4연승을 달리고 있다.A 요즘 저그전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저그전을 많이 했고 또 이겨서 기분 좋다. 예전에 비하면 최근 내 포스가 많이 뒤처진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Q 요즘 저그전이 약하다고 생각하나.A 저그전에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연습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프로토스전을 많이 연습을 진행하다 보니 저그전을 등한시했다. 그래서
김명운이 요즘 들어 프로리그에서 이기고 나면 부쩍 춤을 자주 춘다. 추고 싶어 추는 것은 아니고 웅진 스타즈 팀 차원에서 팬들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세리머니 쇼를 펼치고 있는 일환이다. 김명운은 "내 춤이 보기 싫다는 분들이 계셔서 속상한 적이 있다. 팬 서비스라 생각하시고 못 추더라도 귀엽게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다른 때의 승리와 다르지 않다. 1위 팀을 이겨서 정말 기쁘다.Q 저그가 소화하기 어렵다는 '신단장의능선'이어서 더 이기고 싶었을 것 같다.A 그런 생각은 없었다. 지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기 때문에 오늘 꼭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다.Q 이영호 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A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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