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승] KT 이지훈 감독 "첫 우승 감격스럽다"KT 이지훈 감독이 큰 일을 해냈다. 이 감독은 KTF 시절부터 10년간 이어온 팀의 단체전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 감독은 "10년 동안 기록하지 못한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는 사실 자체가 기쁘다"며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을 보완해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한 뒤 다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음은 이지훈 감독을 비롯한 KT 코칭스태프와의 일문일답.Q 단체전 첫 우승을 달성한 소감은.A 이지훈=너무 감사하다. KT가 10년이나 됐지만 단체전 우승이 없다는 사실은 역사에 부끄러운 일이다. 그 동안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여러번 결승
2010-04-0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최선을 다한 스타팀 선수들에게 격려 문자 보내 대만에서 결승전 경기를 지켜보던 MBC게임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 팀의 준우승 소식에 "광안리에 같이 가서 동반 우승하자"며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인터리그를 위해 대만에 체류하고 있는 MBC게임 스페셜포스 선수단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선수단이 KT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자 아쉬워했지만 최선을 다한 스타 선수들에게 격려 문자를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MBC게임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인터리그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레전드 덕에 게임단 성장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홍진호 선수의 얼굴이 화면에 자주 등장해 준우승 징크스에 발목이 잡힐까 두려웠다"는 특이한 인터뷰를 했다.이지훈 감독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진호 선수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화면이 LCD 화면에 자주 나와 긴장했다"고 웃으며 말했다.이 감독은 "KT 롤스터가 준우승을 할 때마다 홍진호 선수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황신의 저주'라고도 불린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그 징크스를 깨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박정석, 강민, 홍진호, 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강도경-임재덕-김윤환 코치 체제 확립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트로피는 종족별 코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KT 롤스터에게 돌아갔다.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는 종족별 코치제를 통해 우승을 일궈냈다.KT 롤스터는 09-10 시즌에 돌입하기 전 임재덕, 김윤환 코치를 보강하면서 종족별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 수석 코치를 맡고 있는 강도경이 프로토스 종족을 주로 담당하고, 선수 시절 저그 플레이어였던 임재덕이 저그 종족을, 테란 플레이어였던 김윤환이 테란 종족을 각각 지도하고 있다. KT는 종족별 코치제를 통해 재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까다로운 이재호 제압하며 이영호 부담 덜어KT 롤스터에는 이영호만 있지 않았다. 가장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이영호가 받았지만 숨은 공신이 있다. 프로토스 우정호다.우정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2세트에 출전,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를 꺾었다. 우정호의 1승은 KT가 우승할 수 있었던 근간이 됐다. KT 이지훈 감독이 결승전에 들어가기 전 MBC게임에서 가장 까다로운 선수로 꼽은 테란 이재호를 잡아냈기 때문. 이재호는 이번 위너스리그 09-10 정규 시즌 24승7패를 기록한 선수. 올킬 3번, 3킬 2번을 달성했고 웅진과의 플레이오프에서 2킬을 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트프 단체전 우승KT 롤스터가 단체전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는데 있어 일등 공신은 누가 뭐라해도 '최종병기' 이영호다.이영호는 위너스리그 결승전 뿐만 아니라 정규 시즌에서도 1위로 진출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 돌입할 때 해설자들이 뽑은 올킬을 가장 많이 할 것 같은 선수 1위에 꼽혔다. 09-10 시즌 1, 2라운드에서 최다승을 기록했고 스타리그 우승, MSL 준우승 등 최고의 성적을 구가하고 있었기 때문. 이영호는 09-10 시즌 올킬은 한 번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동통신사의 맞수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0대3으로 뒤질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 사무국을 이끌고 있는 김영진 부장은 KT의 위너스리그 우승이 누구보다 뜻깊다. KT가 10년 동안 단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도 결승전에서 한 차례도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해 남모를 고민과 아픔을 품어왔기 때문이다.김영진 부장은 "KT는 준우승만 하는 팀이라는 징크스를 깨겠다는 것이 선수단 전체의 목표였고 이를 달성해 기분 좋다"며 "중간고사를 잘 치렀다는 생각이 들고 남아있는 기말고사를 잘 치를 준비를 하겠다"며 광안리 무대에서 열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단체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소감은.A KT는 항상 준우승만 한다는 징크스를 깨자는 것이 선수들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트프 단체전 우승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프트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T 롤스터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4대3으로 극적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KT는 이영호가 최종 주자로 출전해 3킬을 달성하면서 팀에게 우승컵을 안겼다.1999년 n016이라는 프로게임단으로 e스포츠계에 뛰어든 KT 롤스터는 KTF 매직엔스를 거쳐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지난 2009년 12월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행사를 갖기도 한 KT 롤스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혁이 오래된 대기업 프로게임단이다. 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이영호 3킬로 MBC게임 히어로 격파 일등 공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4대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7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김재훈(프, 5시)위너스리그의 위너는 이영호였고, KT 롤스터였다.KT 롤스터가 '최종병기' 이영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창단 이후 한 번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캐리어 전략 손쉽게 막고 위너스 우승!◆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4대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7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김재훈(프, 5시)"최종병기가 해냈다!"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의 캐리어 전략까지 막아내면서 3킬을 달성, KT 롤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박수범의 다크템플러가 막히자 아쉬워 하는 하태기 감독 이영호 여유있게 2KILL 우승까지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MBC게임의 마지막 주자는 프로토스 김재훈 패스트 캐리어를 갔지만... 김재훈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KT롤스터 KT롤스터. 이영호의 3KILL로 무관의 한을 풀다. MBC게임. 아쉽지만 광안리를 기약하며.photo@dailyesports.com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1승만 하면 되는데..' '이겼다... 아닌가?''졌다... 아닌가?' 벤치 표정만 봐서는 누가 유리한지 알수 없다. 결과는 최종병기 이영호의 승리 아쉬워 하는 염보성의 모습 MBC게임의 세번째 선수로 프로토스 박수범이 나왔다. 승리를 염원하는 MBC게임의 화이팅 박수범은 이영호를 상대로 어떤 비기를 들고 왔을까.photo@dailyesports.com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7세트서 이영호 상대MBC게임 히어로가 최종 주자로 프로토스 김재훈을 내세웠다.KT에서 이영호가 출격한 이후 염보성과 박수범이 모두 무너지자 하태기 감독은 저그 카드를 버리고 프로토스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재훈의 출격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MBC게임 히어로 안에서 7세트에 사용되는 '심판의날'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였기 때문. 이재호가 1세트에 출전했기에 김재훈으로 뒷문 단속을 맡겼다.김재훈은 이 맵에서 위메이드 전태양과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면서 테란전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영호다. 이영호는 '심판의날'에서 STX 프로토스 김윤중, SK텔레콤 도재욱을 꺾으면서 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크-리버 연속 드롭 모두 방어◆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3-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뭐할지 다 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MBC게임이 내세운 박수범의 전략을 예측한 듯 완벽한 맞춤 대응을 선보이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로드런너' 테란전 2전 전패…필살기 있을 듯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이재호와 염보성에 이어 프로토스 박수범을 출전시켰다.염보성이 이영호를 다 잡을뻔하다가 역전당하자 하태기 감독은 테란에게 상성에서 강한 프로토스로 승부수를 던졌다.박수범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2패만을 기록했다. 2패는 모두 '로드런너'에서 거둔 성적으로 2월28일 삼성전자 이성은, 3월13일 화승 구성훈에게 지면서 더 이상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로드런너'는 테란이 프로토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12대5로 크게 앞서 있는 전장이다. 이영호는 이 맵에서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으면서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침착한 운영으로 세트 스코어 2대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2-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우승은 양보 못해!"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염보성의 치밀한 벌처 견제에 흔들렸지만 탱크와 골리앗으로 주병력을 꾸리면서 역전승을 달성했다.이영호는 3일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분전했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박지수의 표정이 굳었다. 상반된 벤치 분위기 염보성이 2KILL을 성공했다. '마지막은 누구냐' KT롤스터의 마지막 카드는 최종병기 이영호 그의 두 손에 KT롤스터의 미래가 달렸다. 이영호의 컴퓨터 문제로 경기가 잠시 지연됐다. 최종병기 vs 염선생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인가 또다른 반전이 일어날 것인가.photo@dailyesports.com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KT 이지훈 감독은 MBC게임 이재호와 염보성 테란 듀오에 3점을 내주고 마지막 세트에 몰린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에이스 이영호를 내세웠다.이지훈 감독은 4세트 경기서 박지수가 염보성에게 패하자 즉시 이영호의 이름을 적어 심판에게 건넸다. 이 감독은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고 마지막 엔트리를 제출해 에이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이영호는 프로리그 다승 1위를 달리며 확실한 카드로 자리매김했고 위너스리그에서도 정규 시즌 SK텔레콤전 역올킬을 비롯해 불리한 상황에서 팀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2킬 이상을 기록하고 역전승을 일궈낸 경험이 풍부하다.이영호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 결승서 2킬하며 13승 다승 1위!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포스트 시즌 다승 1위에 올랐다.염보성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KT 롤스터 우정호와 박지수를 연파하면서 포스트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염보성은 남아 있는 이영호와의 경기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최다승 고지에 올랐다.염보성은 포스트 시즌에서 MBC게임 히어로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2006년 전기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고 올라가는데 공을 세웠고 2006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MBC게임이 따낸 유일한 승리인 1점을 염보성이 따냈다. 후기리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엎치락뒤치락하다 드롭십으로 승부 결정◆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1-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첫 2킬!"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우정호에 이어 박지수까지 꺾으면서 2킬을 기록했다.염보성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4세트에서 박지수를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경기는 난타전으로 진행됐다. 염보성이 3개의 팩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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