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승현과 KT 박찬수가 김승현 PC의 모니터 접촉 불량으로 재경기가 선언됐다. 30일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김승현은 2세트에 들어가 프로브로 박찬수 본진을 정찰하던 도중 'ppp'를 선언했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고 김승현이 경기를 중단한 이유를 파악했다.확인한 결과 김승현의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의 접촉 불량으로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모니터를 교체하고 경기 속개를 하려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김승현이 경기에서 드롭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알수 없는 오류로 김승현이 경기에서 빠져나갔고 리플레이를 판독한 결과 두 선수의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
2009-10-30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1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승현(프, 7시) 승 박찬수(저, 5시)"타이밍 앞당긴다!"KT 박찬수가 1세트의 실책을 이른 타이밍 러시로 만회하면서 최종전으로 이끌었다.1세트에 히드라리스크를 2부대 가량 갖추면서 러시를 했다가 실패한 박찬수는 2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가 한 부대 가량 갖춰지자마자 치고 나갔다.김승현의 커세어 견제와 다크 템플러 러시를 오버로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대응책으로 막아낸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가 모이는 족족 프로토스의 앞마당 지역으로 내려 보내 러시를 준비했다. 히드라리스크가 모이자마자 입구를 두드린 박찬수는 사이오닉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0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막고 다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KT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며 동시에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어 손쉽게 1승을 따냈다.김승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36강 G조 1차전 1세트에서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난입시켜 낙승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승현은 박찬수가 히드라리스크로 올인 러시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갖췄다.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해 몰래 진출시킨 김승현은 박찬수의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10월30일자 디지털타임스에 게재된 데일리e스포츠의 e스포츠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30일자에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프로리그 선전 소식이 톱을 장식했네요. KT 롤스터는 CJ 엔투스에게 일격을 당하기는 했지만 화승 오즈를 3대0으로 꺾고 1위를 수성했습니다. SK텔레콤은 CJ와 화승을 모두 3대0으로 꺾으면서 지난 대회 우승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네요. KT는 이영호와 박찬수가 맹활약하고 있고 SK텔레콤은 임요환이 프로리그 첫 승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타고 있네요.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소식도 기사화됐네요. 첫 대통령배 대회여서 관심을 모았지만 홍보력이 다소 미진했고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이번 실내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e스포츠 정식 체육 종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제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에 앞서 가진 출정식에서 “이번 대회로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와 공조를 통해 e스포츠 정식 체육 종목화와 e스포츠 세계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 총장은 e스포츠가 여타 다른 스포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진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하겠다는 각오다. 성적을 잘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한국e스포츠를 알리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명예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최 총장의 설명이다.“단지 성적을 내
한국e스포츠 선수단이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출국하기 전 30일 출정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한국e스포츠 첫 국가대표로 선출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한국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img1 ]]김은동 감독(선수단 감독)=첫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고 한국 e스포츠를 알리고 오는 역할도 해야 하는 등 선수단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사실 스타크래프트나 피파를 준비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은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회 전 플레이를 해보니 조금은 어렵더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30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한다. 김은동 감독이 이끄는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스타크래프트부문 정명훈, 이영호,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위메이드 폭스팀, 피파 2009 부문 김관형, 김정민으로 구성됐다.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부문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한국의 명예를 위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선수단은 출국에 앞서 한국 e스포츠 협회 세미나실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첫 국가대표로 뽑힌 만큼 한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은동 감독 또한 “첫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 한국e스
KT 롤스터 '찬스박' 박찬수와 STX 소울 '스나이퍼' 진영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찬수와 진영수는 30일 EVER 스타리그 36강 I조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박찬수는 1차전에서 웅진 김승현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승리할 경우 2차전에서 진영수를 상대한다. 박찬수와 진영수는 통산 전적 4대3으로 진영수가 다소 앞서 있다. 두 선수는 MSL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박찬수는 지난 2월에 열린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 진영수를 만나 2대1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차지한 박찬수는 '진영수를 꺾으면 MSL에서 우승한다'는 공식을 이어갔다.진영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박찬수가 우승을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오른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에도 도전장을 던졌다.김승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CJ 마재윤에게 첫 경기에 패했지만 MBC게임 박수범과 이스트로 신희승을 연거푸 잡아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조지명식에 나설 권리를 획득했다. 김승현은 하루 뒤인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I조 경기에도 나선다. KT 박찬수, STX 진영수와 한 조를 이룬 김승현이 강호들을 연파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양 방송국 개인리그에서 조지명식을 치르는 영광을 맞는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조직위인 WCG 위원회는 오는 WCG 2010의 그랜드 파이널 개최 도시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는 2010년 제 10회 WCG 그랜드 파이널를 앞둔 WCG 위원회는 개최 도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게임 시장이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영향력 있는 게임 관련 미디어들이 집결되어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WCG가 개최 10주년을 맞게 될 미국은 세계 게임 산업 중심지이자, 인구의 1/4인 1억 2천여 명이 게임을 즐기고,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그랜드 파이널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게임 및 e스포츠 강국.
아직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대회인 ‘실내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인들이 모여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경기들로 승부를 겨루는 새로운 올림픽 개념의 실내아시아경기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07년 2회 대회부터 e스포츠 종목을 시범종목으로 채택한 '실내아시아경기대회'는 이번 3회 대회부터 e스포츠를 20개 정식 종목 가운데 하나로 채택하였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2009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의 e스포츠 부문은 피파2009,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Dota 올스타, NBA라이브 2008, 니드 포 스
웅진 김승현이 '즐기는 마음'으로 MSL에 처음 진출했다. 최근 마음고생으로 연습도 등한시 했다는 김승현은 MSL 진출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Q MSL에 진출한 소감은.A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부담을 줄이고 올라가든 못 올라가든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었다. 승리한 뒤 경기석을 나서며 기분이 좋았다. 신희승 선수가 좌절한 모습을 보고 나도 많이 그랬던 적을 상기하며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Q 신희승이 방어를 탄탄히 했는데도 다크를 사용했다.A 사실 1세트만 준비한 뒤 나머지 세트는 즉흥적으로 했다. 최종전을 하기 전까지 올인과 운영 사이에서 갈등을 했다. 그런데 배럭과 벙커 사이에 틈이 보이길래 잘하면 깰 수 있을 것
2009-10-29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패자전 김승현(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최종전 신희승(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웅진 김승현이 입구를 탄탄히 막은 신희승의 벙커를 뚫고 다크템플러로 터렛을 파괴하며 MSL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해 신희승의 입구를 두드렸다. 벙커와 서플라이가 길을 막고 있었고 엔지니어링 베이까지 있어 막기만 하면 신희승이 유리해 보였다.하지만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공격을 감행했고 벙커와 서플라이 사이로 진격해 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패자전 김승현(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웅진 김승현이 드라군으로 상대 앞마당을 괴롭힌 뒤 4질럿 드롭으로 흔들고 대규모 물량으로 압승을 거뒀다. 김승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했다. 반면 박수범은 하이템플러 테크트리를 먼저 올리며 중장기전을 준비했다.병력 규모에서 앞선 김승현은 상대을 입구에 몰아 넣은 뒤 앞마당 뒤편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옵저버로 시야를 밝힌 뒤 프로브를 줄여줬다. 그 사이 셔틀에 질럿 4기를 태워 상대 본
CJ 마재윤이 시원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MSL에 다시 한 번 진출했다. 마재윤의 승리 소감을 들어봤다.Q MSL에 다시 올라섰다.A 다른 소감은 없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도 좋지 않았는데 MSL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 Q 벙커링을 당하고 든 생각은.A 벙커링 류의 전략은 의식하고 왔다. 하지만 이렇게 가난한 수준의 벙커링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확장을 하려는 드론으로 파악했는데 본진의 방어가 허술할 것 같아 길을 뚫고 갔는데 잘 먹혀 들었다. Q 프로리그에서 좋지 않은 이유는.A 나의 절박한 상황을 아는지 상대들이 빌드를 잘 짜왔었다. 내가 부족해 패했으니 좀 더 노력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CJ 마재윤이 신희승의 벙커링에 맞서 뒷길을 뚫고 달린 저글링으로 MSL에 안착했다.신희승은 경기가 시작하자 바로 일꾼 한 기를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마재윤의 앞마당 입구에 벙커를 건설하고 길을 막았다. 하지만 마재윤은 뒷길을 열어 저글링 대부대를 보냈고 성큰콜로니도 준비하며 신희승의 공격을 대비했다. 마재윤은 방어를 위해 회군하던 머린을 제압하고 신희승의 커맨드센터를 마비시켰다.마재윤은 자신의 앞마당으로 날아온 신희승의 커맨드센터가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CJ 마재윤이 웅진 김승현의 한 방 병력 중 하이템플러만을 솎아주며 승자전에 진출했다.마재윤은 5해처리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승현의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으며 병력 조합이 무너졌고 하이템플러이 위협에 노출되며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마재윤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반격의 실말이를 찾았다. 하이템플러를 솎아내며 히드라리스크의 위력을 배가시켰고 맵 중앙에서 맞붙은 첫번째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마재윤은 그 사이 11시에 확자을 늘리며 히드라리스크 소수로 7시 확장을 늦췄다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박수범의 견제 리버를 손쉽게 제압한 뒤 역러시를 시도해 간단히 승리를 거뒀다.신희승은 입구를 막고 시작했다. 하지만 바로 앞마당을 가져가며 박수범을 속이며 자원을 모으는데 주력했다. 이를 확인한 박수범은 리버를 택해 견제를 택했다. 신희승은 자신의 앞마당을 날아온 셔틀-리버를 탱크로 간단히 잡아냈다. 시즈 모드를 풀어 놓은 탱크 3기로 리버를 일점사한 것. 이어서 벙커 속에 있던 머린까지 대동해 박수범의 진영으로 진격했다.신희승은 머린으로 리버를 재차 태운 셔틀을 격추시켰고 달려드는 드라군마저 시즈 탱크의 화력으
삼성전자 허영무가 어마어마한 물량을 앞세워 박지호만 두 차례 꺾고 6연속 MSL에 진출했다. 두 차례 준우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 허영무인만큼 이번에는 확실히 우승에 도전한다. Q MSL에 복귀한 소감은.A 최근에 경기 페이스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이 고비였다. 이번에 탈락했으면 더욱 힘들어졌을 것 같은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맞은 승리의 기쁨이다. Q 부진의 원인이라면.A 연습할 때에는 괜찮은데 방송경기에서 이상하게 역전을 당했다. 그래서 우울하기도 했는데 오늘 승리로 반격할 기운을 되찾은 것 같다. 좋은 기회가 됐다. Q 단장의능선에서 시원하게 패했다.A 사실 경기를 하면서 이겼다라고 생각했다. 히드라리스크를 막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0조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대근(저, 7시)승자전 허영무(프, 9시) 승 신대근(저, 3시)패자전 박지호(프, 9시) 승 박성균(테, 3시)최종전 허영무(프, 11시) 승 박지호(프, 5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물량으로 박지호의 사이오닉 스톰을 꺾고 MSL에 복귀했다.허영무는 박지호의 전진 게이트와 매너 파일런에 맞서 질럿을 생산해 막아냈다. 이 사이 박지호가 앞마당까지 확보해 허영무는 수세에 몰렸다. 허영무는 옵저버를 빨리 생산해 박지호가 리버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파악했다. 이어서 앞마당 뒤편에 드라군 일부를 보내 리버를 태우고 날아온 셔틀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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