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택용과 임요환, CJ 마재윤이 올스타전 종족별 1위에 올랐다.김택용과 임요환, 마재윤은 6000표 이상을 얻으면서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됐다. 팬투표 마감 시점이 임박한 18일 오후 5시30분 현재 김택용은 전체 1위를 거의 확정지었다. 김택용은 7790표를 얻어 2위 그룹을 1000표 차이로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체 2위는 CJ 마재윤. 6516표를 얻은 마재윤은 홍진호 팬들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저그 부문 1위에 올랐다. 테란 부문 1위는 '황제' 임요환이 차지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투표를 통해 각 종족별로 2위까지 선정하고 12개
2009-09-18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2-3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김민철(저, 11시)4세트 박재혁(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5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명운(저, 9시)웅진 김명운이 쉴 틈 없는 공세를 펼치며 SK텔레콤 김택용을 꺽고 다시 한번 천적관계임을 증명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김택용이 이끌었다. 김택용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커세어, 리버 체제로 공중을 장악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공중을 장악한 김택용은 김명운의 오버로드가 자신의 본진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견제했고 상대 빈틈을 노렸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KT-이스트로 1세트 배병우(저) 신상호(프) 2세트 박재영(프) 이호준(테) 3세트 김영진(테) 김성대(저) 4세트 박재영(프) 김성대(저) 5세트 김영진(테) 신상호(프) 6세트 배병우(저) 이호준(테) *일시 : 9월21일 오후 6시30분*장소 :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KT-웅진 1세트 박찬수(저) 박대만(프) 2세트 김대엽(프) 정종현(테) 3세트 황병영(테) 김민철(저) 4세트 김대엽(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2-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김민철(저, 11시)4세트 박재혁(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SK텔레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조합한 폭탄드롭을 선보이며 웅진 김동주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재혁은 일찌감치 앞마당 해처리를 확보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 자원 수급에 집중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박재혁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수비라인을 갖춘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박재혁은 레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오버로드의 속도와 수송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히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봉사 활동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휴식기를 맞아 지난 9월7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났던 웅진 스타즈가 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이 같은 소감을 밝힌 것. 이들의 캄보디아 봉사 체험기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을 통해 18일 오후 6시, 특집으로 방송된다.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에서는 세계 빈민국 중 하나로 꼽히는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웅진 스타즈 선수들의 출국부터 현지 봉사 활동을 모두 마치고 입국하는 모습까지 5일 간의 밀착 취재한 영상이 낱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정기 심판 수련회를 개최했다.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심판 수련회는 현재 협회 경기국장을 비롯, 1급 공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5명과 전국 아마추어 대회 심판 요원 15명 등 20여 명이 참가해 교육을 받았다. 강사로는 전 축구 국제 심판이자 현 아시아 축구 연맹 심판 감독관인 권종철 심판과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 등이 참가, 심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권종철 심판 감독관은 과거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던 경험을 살려 강의를 진행했다. 권 감독관은 "심판은 판정을 내를 수 있는 특별한 존재다. 경기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규정에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1-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김민철(저, 11시)SK텔레콤 고인규가 벌처와 골리앗, 탱크를 조합한 강력한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웅진 김민철을 누르고 1승을 챙겼다.고인규는 배럭과 서플라이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를 선택.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민철은 빠르게 앞마당을 확보한 뒤 자원전을 노리며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았다.고인규는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벌처의 스파이더마인과 탱크를 앞세워 수비에 주력했고 팩토리를 올리며 병력을 모았다. 반면 김민철은 히드라리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0-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웅진 이동준이 업그레이드로 무장한 머린, 메딕 병력을 앞세워 SK텔레콤 이승석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 이동준은 빠르게 가스를 확보한 뒤 메카닉 체제를 선택. 테크트리 위주로 빌드를 운영했다.경기 초반 이동준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승석의 저글링 찌르기에 자신의 전략을 간파 당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동준은 당황하지 않았다. 상대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해 사이언스베슬을 확보한 뒤 수비라인을 갖추며 중후반을 노렸다.이후 이동준은 머린과 메딕, 사이언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0-1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웅진 김승현이 현란한 드라군 컨트롤을 선보이며 SK텔레콤 최호선을 제압했다.김승현은 앞마당을 일찌감치 확보한 뒤 자원을 수급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최호선은 배럭으로 입구를 막고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먼저 움직임을 보인 쪽은 김승현이었다. 김승현은 상대도 더블 커맨드 체제임을 간파한 뒤 소수의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진격을 가했다. 이에 최호선은 벌처의 스파이더마인과 머린 등 전 병력을 동원해 수비에 총력을 가했으나 밀려드는 김승현의 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졌다.이후 승기를 잡은 김승
CJ 엔투스가 지난 16일부터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팬션 빌리지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마치고 18일 용산 숙소로 무사히 돌아왔다.CJ는 이번 워크숍의 테마를 '리프레시'()로 설정한 뒤 첫날 CJ 레이싱팀 김의수 선수의 강연 외에는 놀이와 휴식으로 일관했다. 첫째날인 16일에는 선수단 전체가 참가한 족구 토너먼트를 개최해 이재훈 코치와 김민호, 장윤철 등이 한 팀을 이뤄 1위를 차지했다. 장기자랑 부문에서는 변형태, 김정우 등이 '씁쓸한 인생'을 패러디한 개그로 1위를 차지했다.17일 CJ 선수단은 바다낚시로 하루를 보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부도에서 40분 가량 서쪽으로 더 나아가 낚시대를 드리웠다. 마재윤과 변형태가 최고
블리자드코리아(대표 오진호)에서 제시한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이 일방적으로 회사에 유리하게 작성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7일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을 공개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이용자를 모으고 있지만 몇 가지 조항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약관 7조인 '소유권' 항목. 블리자드는 게임 클라이언트 및 서비스 소유권이 회사에 있음을 주장하면서 그 범위에 '게임 내 대화 내용'과 '개념'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포함시키고 있다. 개인적인 대화를 포함해 흔히 MMORPG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설정 요소들도 블리자드의 소유
블리자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선보인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이 조만간 국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는 17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시스템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은 '와우'와 '스타크래프트2' 등 향후 출시될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과 웹사이트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블리자드가 추진 중인 배틀넷 유료화 정책의 일환이다. 계정 생성은 주민등록번호 및 본인 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이메일 주소 하나만으로 가능하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블리자드의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거나 게임의 CD 키 관리, 신규 게임
임요환 "공중파 출연은 사막에 홀로 선 느낌"김택용 "요환이형 노하우 모두 받아들이고파"▶②편에서 계속◆스타로서의 사명감데일리e스포츠(이하 DES)=2008년 12월에 임요환이 제대하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김택용이 차세대 e스포츠 아이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함께 생활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김택용의 어떤 면을 보고 언급한 것인가.임요환=e스포츠계에서 스타로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고 있어요. 일단 자기가 하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요.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니까 열심히 연구하고 전략도 잘 만들죠. 그리고 열심히 하고요. 그 결과 성적도 잘 내고 있죠. 모든 리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임요환 "김택용은 내가 본 최고의 연습 벌레"김택용 "요환이형 모범 덕에 팀이 우승"▶①편에서 계속◆첫 만남데일리e스포츠(이하 DES)=김택용을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였나.임요환=다른 팀에 속해 있었고 택용이가 신인이었기 때문에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군 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2006년 7월 즈음 한 대회에서 처음 만났죠. 당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듀얼 토너먼트라는 하부 대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김택용과 최종전에서 만나 내가 졌다. 택용이는 스타리그에 올라갔고 나는 군입대를 준비해야 했죠.김택용=그 때 요환이형을 상대로 이기고 나서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내가
'김택용 지명' 임요환, 포스트 논란에 종지부e스포츠는 논란이 많은 분야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게임으로 대회를 하는 것이 스포츠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것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다. e스포츠가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임요환(30. SK텔레콤 T1. 테란)'을 아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들어봤다"고 답한다. e스포츠가 뭔지 모르고, 스타크래프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임요환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e스포츠 관계자들은 뿌듯해 한다. 그리고 제2, 제3의 임요환을 만들기 위해 12개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은 오늘도 발이 닳도록 뛰고 있다. ◆임요환의 등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7일 어깨를 수술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45명을 소환조사하는 등 20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프로축구 선수, 연예인, 프로게이머 등 1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멀쩡한 어깨를 습관성 탈골 증상이 있다며 수술한 뒤 진단서를 제출, 신체검사에서 면제나 공익 근무 대상인 4급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수술비 명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모두 1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 지급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7월 이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례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
저녁 식사로 조개구이, 바베큐, 낮에 잡았던 광어,우럭 회가 마련됐다.박 사장님 조개구이 좀 더 주세요.저녁만찬으로 즐거운 선수들.복불복의 패자 진영화는 설거지를 하고.나머지 선수들은 다시 족구를 하러 나갔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9-17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워크숍을 떠난 하이트. 워크숍 현장에서도 박명수와 문성진의 절친노트를 꾸준히 진행한 기자는 둘째날 저녁 말로만 싸우지 말고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스포츠로 승부를 내보자고 제안했고 박명수, 문성진 역시 기자의 이야기에 동의해 문화상품권 3만원이 걸린 데일리e스포츠배 철인 3종 경기를 실시하게 됐습니다.문성진은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하고 다른 것들은 내가 더 잘한다”고 자신만만해 했는데요. 박명수 역시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스포츠 종목을 정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견제는 끊이지 않았는데요. 서로 잘하는 종목을 하겠다고 싸웠고 결국 기자가 종목을 정하기로 결정했습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2개 팀 테란 가운데 11위에 랭크됐던 웅진 스타즈의 테란 라인이 12개 팀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낸 SK텔레콤 T1의 저그 라인을 짓밟았다. 신인 노준규만 패했을 뿐 4명의 선수는 모두 승리를 거뒀고 똑같은 빌드 오더인 1배럭 더블 커맨드 전략만으로 이겼다. 웅진 테란들은 18일 열릴 프리매치 팀 평가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웠다.Q SK텔레콤 T1 저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A 김동주=오랜만에 경기해서 감각을 찾기 어려웠다.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즐거웠는데 지난 시즌 12위 팀인 SK텔레콤의 저그와 경기여서 부담이 컸다. 만약 우리가 진다면 최악의 종족이 될 것 같았다. 부담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인왕 타이틀을 수상한 조병세는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렀다.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변형태와 함께 CJ의 기둥 테란으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차기 시즌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 없다. 조병세와 함께 다음 시즌의 목표와 각오에 대해서 서해바다 한 가운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시즌이요? 저 스스로 생각해도 만족스러웠던 시즌이었어요. 신인왕 타이틀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트로피를 수상해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18승이라는 성적에도 만족하고 있고요."조병세는 수치와 트로피로 보여지는 성적보다 본인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는 사실에 더욱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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