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초 동안 고백하라고 한다면 어떤 말을 할까? 온게임넷은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가 열리는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11초 고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초의 고백’ 이벤트란 11초 동안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방송을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을 고백하는 것으로 촬영된 영상은 편집되어 3주차 방송부터 엔딩 크레딧에 사용된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해피머니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또한, 이날 경기 전 오프닝 영상에서는 출전하는 각 팀들간의 다양한 사연들을 소개해 경기를 관람함에 있어 더욱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 이번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
2009-08-27
WCG서 이제동 꺾을 경우 MSL 결승과 일정 중복CJ 엔투스 한상봉이 일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오는 30일 아발론 MSL 결승전에 진출한 한상봉은 27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서 이제동을 꺾고 4강에 오를 경우 일정이 복잡하게 꼬인다.WCG는 27일 8강전을 마치면 28일 하루를 쉬고 29일과 30일 4강전과 결승전, 3~4위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상봉이 8강에서 이제동을 꺾을 경우 29일과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에 출전해야 한다. WCG는 3명에게 출전권을 배정하기 때문에 4강에 오를 경우 무조건 이틀 연속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문제는 아발론 MSL 결승전이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
두 명 모두에게 태극마크를 주고 싶지만 승부는 승부다. 어쩔 수 없이 한 명은 떨어져야만 하는, e스포츠 팬들로서는 마음 아파할 승부가 펼쳐진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서 SK텔레콤 T1 김택용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맞대결을 펼친다. 김택용과 이영호 모두 WCG와는 한 번도 인연을 맺은 적이 없다. 김택용은 16강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이영호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오랜만에 8강까지 오른 두 선수는 4강 안에 들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싶은 열망이 간절하다. 이영호와 김택용의 상대 전적은 공식전 8대4로 이영호가 크게 앞선다. 주목할 내용은 3전2선
시리어스 게이밍 김동환은 경기가 끝난 뒤 몸을 떠는 듯했다. 나이트엘프 가운데 오크를 가장 잘 잡는다는 이형주를 상대로 1세트를 잃고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김동환은 긴장과 전율이 가시지 않은 듯 인터뷰 내내 목소리에 흔들림이 계속됐다. 앞으로 한 번만 더 이기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김동환을 만났다.Q 힘겨운 승부 끝에 4강에 올랐다.A 너무 좋아서 떨린다. 솔직히 이형주 선수를 이길 줄 몰랐다.Q 이길 줄 몰랐던 이유는 무엇인가.A 첫 번째 맵인 멜팅밸리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세 세트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80% 정도의 힘을 쏟았는데 졌을 때는 앞이 깜깜했다. 그래도 남은 두 세트
2009-08-26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2대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2세트 김동환(오, 11시) 승 이형주(나, 1시)3세트 김동환(오, 5시) 승 이형주(나, 11시)오크 김동환이 나이트엘프 이형주를 힘싸움에서 압도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김동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이형주에게 1세트를 내주고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4강에 올랐다.김동환은 이형주와의 교전에서 연전 연승했다. 이형주가 탈론의 사이클론을 활용하기 전에 타우렌 치프턴의 쇼크 웨이브를 연속적으로 활용하면서 기본 유닛의 체력을 뺐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1-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2세트 김동환(오, 11시) 승 이형주(나, 1시)오크 김동환이 끈질긴 생명력과 타우렌 치프턴이 7레벨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앞세워 이형주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빼앗긴 김동환은 이형주의 실수 덕분에 유리한 상황을 점했다. 이형주가 버로우 테러를 하기 위해 11시 지역으로 들어오자 포위 공격에 성공하면서 1레벨에서 한 번 잡아낸 것.김동환은 이후 블레이드 마스터와 타우렌 치프턴을 사냥에 동원하며 레벨을 높였다. 레이더와 스피릿 워커 조합도 무난히 이끌어 냈다. 1시 이형주의 본진을 공략한 김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0-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나이트엘프 이형주가 오크 김동환을 상대로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이형주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8강전에서 내내 끌려다니다가 막판 교전에서 김동환의 영웅을 무너뜨리며 승리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의 본진 난입을 통해 김동환의 본진을 흔들었다. 나가시 위치를 동반해 밀어붙인 이형주는 부대 유닛인 아처를 모두 잃으면서 오히려 위기에 빠졌다.이형주는 김동환의 사냥을 전혀 막지 못했다. 김동환이 좋은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를 선점했고 경
삼성전자 송병구가 프로토스전 강자 정명훈을 상대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송병구는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하며 WCG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Q 4강에 올라갔는데. A 일단 4강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 2007년 (윤)용태가 나에게 지고 4위를 차지한 뒤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용태가 정말 힘들어 했다. 그리고 이번 주가 원래 휴가인데 일정 때문에 휴가가 아닌 상황이 와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야 한다.Q 작년에 은메달을 땄다. A 개인적으로 작년에 연속 금메달을 따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작년에 은메달을 땄기 때문에 다시 2연속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너무 힘든 과정을 겪어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송병구 2대0 정명훈1세트 송병구(저,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송병구(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다크 템플러 맹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제압하고 3년 연속 WCG 국가 대표를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송병구는 정명훈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2기의 다크 템플러를 셔틀에 태워 정명훈의 본진에 떨군 뒤 드라군으로는 입구를 두드리면서 정명훈을 혼란에 빠뜨렸다. 송병구는 다크 템플러를 계속 생산해 앞마당 지역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송병구 1-0 정명훈1세트 송병구(저, 5시) 승 정명훈(테, 11시)"테란전 잘하죠?"삼성전자 송병구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처럼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정명훈을 제압, 기선을 잡았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은 채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정명훈이 일꾼 3기를 동원해 벙커를 건설하고 머린을 집어 넣어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송병구의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송병구는 초반의 불리함을 우회 공격으로 풀어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형제간의 대결, 승자는 박찬수!살이 약간 찌니 외모가 더 피어나는 듯.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형제 대결에서 승리한 박찬수. 작년 WCG 금메달 리스트 박찬수가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며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Q 4강에 오른 소감은. A (박)명수를 이겨서 그런지 찝찝하게 기쁘다. Q 동생 박명수와 맞붙었다. A 승부의 세계는 어쩔 수 없지 않나. (박)명수가 얼마전에 결승에서 패했기 때문에 내가 이기면 명수가 좌절 할까봐 걱정했다. 오늘 내가 이겼으니 더 걱정 되지만 좀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Q WCG 2회 우승을 한 선수는 임요환 뿐이다. A 정말 어려운 기록이다. 한번 도전해 보고 싶고 반드시 중국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2년 연속 4강에 올랐는데.A 4강에 올라 국가대표에 가까워 졌지만 4위를 하게 되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형만한 아우는 없다!"KT 박찬수가 하이트 박명수의 도발적인 저글링-스컬지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고 4강에 안착했다.1세트를 승리한 박찬수는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박명수의 본진을 뒤흔들었다. 저글링으로 드론을 공격하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한 박찬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뮤탈리스크로 돌아섰다.박명수가 저글링에 치중하면서 스컬지를 조합해 공세를 펼쳤지만 박찬수는 뮤탈리스크의 일점사 공격을 통해 무난히 방어했다. 박명수의 두 차례 강력한 러시를 안정적으로 막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1-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형님이 웃었다!'KT 박찬수가 초반 저글링 공세를 보여준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동생 박명수를 제압했다.박찬수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8강전에서 쌍둥이 형제 박명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전술을 활용, 기선을 잡았다.박찬수는 저글링을 먼저 생산하면서 박명수의 입구를 두드릴 것처럼 압박했다. 위기를 느낀 박명수는 몰래 짓던 해처리를 취소했고 성큰 콜로니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박명수의 전략을 뒤틀리게한 박찬수는 앞마당에 해
화승과 SK텔레콤이 서로 데려가기 위해 혈전(?)을 벌인 최우솔.하반기 드래프트에 선발된 25명의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한 시즌을 이끌어 온 한국e스포츠협회는 "1년 단위의 리그를 무사히 마친 성공적인 리그였다"고 평한 뒤 "시즌 중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현재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김철학 사업기획국장은 "단일 리그로 처음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e스포츠의 성지인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스포츠 기자단은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의 발전을 지켜보며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때로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스포츠 기자단을 대표하는 선임 기자들은 이번 1년 단위의 리그에 대해 "팬과 선수, 게임단 중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었던 리그"라고 평했다.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는 "호흡이 너무 길었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즌이 시작된 뒤 올해 8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1년 단위 리그로 처음 치러졌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팀을 이끌어 온 감독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선 감독들은 1년 동안 장기 레이스를 달리는 동안 지루했다는 공통적인 평가를 내렸다. STX 김은동 감독은 "55경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마친 뒤 사무국들의 평가는 감독들의 평과 사뭇 다르다. 각 팀 사무국들은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마케팅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됐다는 의견을 다수 냈다.장기 레이스를 펼치며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은 사무국 직원들 역시 감독들과 일맥상통했다. 화승 이용찬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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