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2경기 문성진(저, 5시) 승 신상문(테, 1시)3경기 정명훈(테, 9시) 승 고인규(테, 3시)4경기 이제동(저, 7시) 승 김명운(저, 11시)하이트 저그는 강했다. 그리고 지난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 또한 강했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의 저그와 지난 스타리그인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SK텔레콤 정명훈, 화승 이제동이 나란히 승리했다.하이트 스파키즈의 팀킬로 치러진 1, 2경기에서는 저그가 모두 승리했다. 김창희를 상대한 박명수는 테란의 체제를 미리 알고
2009-07-24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2경기 문성진(저, 5시) 승 신상문(테, 1시)3경기 정명훈(테, 9시) 승 고인규(테, 3시)4경기 이제동(저, 7시) 승 김명운(저, 11시)'독기 품었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MSL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독기를 품었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1차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첫 세트를 잡아냈다. 이제동은 김명운의 스타리그 전승 행진을 막아냈다.이제동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이를 노린 김명운이 저글링 8기를 내려보냈지만 이제동은 앞마당과
잔인한 팀킬을 연속으로 치른 정명훈. 고인규를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운영을 선보이며 가볍게 1승을 거둔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8강 첫 경기를 승리해 마음이 편하다. 3전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따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Q 연습은 어떻게했는지. A 칸막이를 쳐 연습실을 아예 분리시켰다. 서로 모니터를 볼 수 없도록 막아놨기 때문에 연습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었다. 타 팀은 인맥에 맡겼고 우리 팀에서 내 연습은 정영재와 (송)호영이형이 도와줬다. 인규형은 (최)호선이형과 연습했다. Q 완벽하게 승리했는데. A (고)인규형과 예전에 연습했던 리플레이를 보며 인규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2경기 문성진(저, 5시) 승 신상문(테, 1시)3경기 정명훈(테, 9시) 승 고인규(테, 3시)"스타리그 전승 행진!"SK텔레콤 T1 정명훈이 팀 동료 고인규를 상대로 완벽한 시나리오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정명훈은 스타리그 16강 이후 4연승을 이어가며 전승을 내달렸다.정명훈은 고인규의 본진과 가까운 1시 지역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했고 넘기기를 통해 벌처 2기를 고인규의 진영에 난입시켰다. 벌처 2기로 고인규의 본진과 앞마당을 두드린 정명훈은 곧바로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으면서 고인규의 본진 일꾼을 다수 잡아냈다.정명훈은 고인규의 벌처와 머린
하이트 저그들이 하늘을 날고 있다. 박명수가 김창희를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두더니 문성진 역시 최강 테란 신상문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했다. 이제는 완성체로 거듭나고 있는 문성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미안한 느낌이 강하다. 별로 기쁘지는 않다. (신)상문이가 연패 중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는 Q 팀킬을 하고 나니 어떤 기분인가. A MSL 16강에서 명수형에게 진 적이 있다. 항복을 선언하면서 정말 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내가 이기고 나니 미안한 마음 밖에 없는 것 같다. 경기 전 상문이와 ‘누가 이겨도 악수를 하자’고 이야기 했는데 (신)상문이 부스로 갔더니 웃으면서 축하한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2경기 문성진(저, 5시) 승 신상문(테, 1시)"1승 선취!"하이트 스파키즈 '셀저그' 문성진이 점차 완전체가 되어가고 있다.문성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에서 팀의 에이스라 불리는 신상문을 완파하면서 1승을 먼저 가져갔다.문성진은 초반 신상문의 플레이를 예측한 듯 저글링을 먼저 뽑으면서 테란의 전략을 막아냈다. 신상문이 팩토리를 3시 지역에 건설하면서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도 오버로드로 확인하면서 대비했다. 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 신상문의 입구를 거칠게 두드렸다.문성
김창희의 초반 전략을 마치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모두 막아내고 손쉽게 승리를 따낸 박명수. 같은 팀을 이긴 기분이 영 좋지만은 않나 보다. Q 승리한 소감은.A (한숨)이겨서 좋긴 한데 별로 기쁘지는 않다. 같은 팀을 이기고 나니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Q 김창희의 전략을 모두 막아냈다. A 안전하게 했을 뿐이다. 운이 좋게 창희의 모든 전략적 움직임을 파악한 것 같다. 테란 본진을 둘러보니 분명 가스를 채취하는데 팩토리가 본진에 없더라. 그래서 전 맵을 샅샅이 뒤져 몰래 팩토리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Q 언제 승리했다고 생각했나. A 첫 배럭을 발견한 순간 이겼다고 생각했다. Q 김창희의 GG 타이밍이 무척 빨랐는데. A 무척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뭐할 지 다 안다!"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동료 김창희의 플레이가 어떻게 진행될 지 모두 아는 듯 맞춤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4강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었다.박명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1차전에서 김창희의 플레이를 모두 알아채고 낙승을 거뒀따.박명수는 드론 정찰을 통해 김창희의 중앙 지역 전진 배럭을 확인했다. 배럭을 짓고 있던 SCV를 드론으로 잡아낸 박명수는 테란의 본진을 모두 확인하면서 체제를 의심했다. 2개의 배럭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1개에서 개스를 채취하자 저글링으로 자신
마재윤과 이윤열은 4강에 이미 올랐던 탓인지 경기 전부터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대기실에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경기석에 들어서는 이내 혈전을 펼쳤다. Q 경기를 마친 소감은.A 마=4강 대진이 결정됐다. (이)윤열이형과의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었다.이=지기 싫어한 선수였는데 초반 좋았던 상황에서 방심해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Q 다음 상대에 대한 준비는.A 마=맵을 생각한 뒤 전략을 짜야할 것 같다. 동족전이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을 것 같다. 심리전을 잘 준비하겠다.이=(임)요환이형은 전략적인 선수다. 머리를 많이 써야할 것이고 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Q 결승 상대로 서로는 어떤가.A 마=결승젼에서
◆e스타즈 2009 헤리티지1세트 임요환(테, 11시) 승 홍진호(저, 7시)2세트 오영종(프, 2시) 승 서지수(저, 8시)3세트 마재윤(저, 3시) 승 이윤열(테, 6시)CJ 마재윤이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며 이윤열의 바이오닉 진출 병력을 4차례나 괴멸시키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마재윤은 앞마당과 뒷마당에 확장을 늘리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이윤열은 바이오닉 병력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고 첫 병력을 진출시켜 마재윤 진영까지 공격했다. 이어서 중립 템플을 부수고 뒷마당으로 진격해 타격도 했다. 하지만 마재윤은 이때가지 기다렸던 힘을 한 번에 분출시켰다.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이윤열의 병력을 제압했고 1시 확장을 내주
임요환과 홍진호가 예순 두번째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황제의 핵 두 방이 모든 것을 설명해줬다. 오랜만에 노스텔지어에서 플레이한 두 선수 모두 테란이 유리했다고 말했다.Q 4강에 모두 올랐다.A 임=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고 있다. 실력향상을 느끼고 있다. 조 1위로 4강에 올라 기쁘다.홍=오랜만에 열린 대회에서 4강에 올라 기분이 좋다. 4강이 확정된 순간에 붙어 아쉽게 패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높은 곳에서 맞붙고 싶다.Q 노스텔지어에서 경기를 한 소감은.A 임=예전에 했던 경기 방식과 다른 스타일로 경기를 했다. 그렇다고 해도 큰 어려움은 없었다. 현재의 경기 스타일로는 테란에 더 좋은 것 같아 연습하는 내내 즐거웠
◆e스타즈 2009 헤리티지1세트 임요환(테, 11시) 승 홍진호(저, 7시)2세트 오영종(프, 2시) 승 서지수(저, 8시)공군 오영종이 서지수와의 대결에서 셔틀에 태운 질럿으로 견제를 하며 확장을 늘린 뒤 상대의 견제 유닛인 드롭십 2기를 제압하며 승리를 기록했다. 오영종과 서지수는 한동안 확장을 늘리는데 주력했다. 오영종은 앞마당과 5시에 이어 중앙 1시를 점령했고 서지수는 앞마당에 이어 7시를 장악했다. 이때 오영종은 셔틀에 질럿과 다크템플러를 태워 7시 섬을 공략했다. 일찌감치 눈치챈 서지수가 대비했지만 상당한 피해를 감내해야 했다. 오영종은 12시 본진까지 확장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다수 생산하며 상대 공격에 대비했다.오
◆e스타즈 2009 헤리티지1세트 임요환(테, 11시) 승 홍진호(저, 7시)황제 임요환이 62번째 임진록을 핵 두 방과 함께 승리로 이끌며 조별 리그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임요환은 마재윤과 이윤열의 패자와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있다.임요환은 빠르게 앞마당을 확보한 뒤 벌처로 홍진호의 진영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비록 히드라리스크와 성큰 콜로니에 벌처를 잃었지만 상대 진영을 확인할 수 있었고 터렛과 머린으로 대비하기 시작했다.임요환은 홍진호의 한 차례 폭풍을 막아낸 뒤 대규모 바이오닉 병력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홍진호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빈집을 노렸지만 마인으로 저글링 다수를 제압하며 쉽게 막아냈고 그 사이 6시의 해
탤런트 김가연이 24일 e스타즈 2009 헤리티지가 열리는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를 찾았다.김가연은 이날 테니스 황제 이형택의 가족과 함께 찾아와 대기실에서 임요환, 마재윤, 이윤열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VIP석에 앉아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임진록을 관람했다.e스타즈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연의 방문은 사전 계획에 없었던 일로 개인 스케줄에 따라 방문했다고 한다.김가연은 지난 5월 임요환이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과 함께 열애설이 났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8강의 왼쪽을 모두 차지한 소속 팀 4명의 선수들에게 “프로게이머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잡았으니 최선을 다하라”는 특명을 내렸다.이명근 감독은 16강에 오른 4명의 하이트 소속 선수들이 8강에 모두 진출하자 우려 반, 기대 반의 입장에 처했다. 한 쪽에 모두 몰려 한 명을 반드시 결승에 올리는 대진표가 되는 것도 좋았고, 뿔뿔이 흩어져 자력으로 살아 올라오는 대진도 나쁘지 않았다. 추첨 결과 8강의 한 쪽에 네 명이 몰렸고 한 명은 결승전에 반드시 올라가는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프로게이머로서 로망을 갖고 있다면 이번 스타리그만한 대회가 없다”고 전했다.어떤 선수가
하이트 스파키즈가 스타리그에 출전하는 ‘판타스틱4’를 위해 연습실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하이트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에서 팀 간의 경기를 치르는 박명수와 김창희, 신상문과 문성진을 위해 저그는 저그끼리, 테란은 테란끼리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실 자리 배치를 실시했다. 저그는 기존의 연습실을 그대로 사용하고 테란은 이명근 감독이 직무실로 사용하는 자리로 이동했다. 연습실에는 테란 연습생들을 배치해 박명수와 문성진의 연습을 도왔고 신상문과 김창희 등 테란에게는 저그 연습생을 붙여 최적의 환경에서 스타리그에 대비하도록 배려했다. 또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전략에 대해 일절 발설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완벽히 정보를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데일리e스포츠의 기사가 IT 산업 전문 일간지인 디지털타임스의 e스포츠면에 게재되는데요. 7월24일자 지면에 실린 e스포츠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톱 기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에 관련된 소식입니다. 처음으로 다전제 승부가 펼쳐지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삼성전자와 CJ가 각각 STX와 하이트를 꺾고 이번주에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삼성전자와 CJ 승자는 화승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광안리 진출을 가리게 됩니다.두번째 기사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에 관련된 소식입니다. 이제동이 최단 기간 3회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스타리그 3회 우승을 거둔 선수는 이윤열, 박성준입니다
개인리그에서 연달아 같은 팀을 만나고 있는 SK텔레콤 T1 정명훈이 "덤덤하다"고 소감을 밝혔다.SK텔레콤 정명훈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같은 팀과 만나는 일이 잦았다.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4강에서 동료 김택용을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얼마전 아발론 MSL 16강에서도 김택용을 만나 0대2로 패했다. 24일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도 같은 팀 선배 고인규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연달아 같은 팀을 만나면서 대진표에 대한 불만을 가질 법하지만 정명훈은 여유로운 표정이다.같은 팀 선수들과 공식전을 치르는 일이 괴롭지만 정명훈은 “개인리그에서 같은 팀 선수를 자주 상대하다 보니 별다른 감각이 없다
◇이제동과 김명운의 공식전 상대 전적은 4대1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 있다.화승 이제동과 웅진 김명운의 공통점은?두 선수는 23일 열린 아발론 MSL 8강전에서 모두 패했다. 이제동은 고인규의 벙커링에 이은 벌처 러시를 막지 못해 10분도 채 되지 않아 무너졌고 김명운은 CJ 한상봉과 난투극을 벌였지만 스포어 콜로니 두 기를 막지 못해 패했다.MSL에서 1패씩 안고 있는 선수들이 스타리그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이제동과 김명운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 1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3일 패전의 아픔을 씻기에 매우 좋은 기회다.이제동과 김명운의 상대 전적은 이제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의 새로운 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상대한다. 지난 대회인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인 이제동이 16강을 수월하게 통과하면서 관계자들 사이에선 스타리그 3회 우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번 스타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종족이 테란 4명과 저그 4명으로 구성됐기 때문. 이제동은 데뷔 이후 저그전 성적이 80%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최고의 저그전 수행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인정받았다. 스타리그 8강전에서 맞붙는 김명운을 상대로도 4승1패로 크게 앞서 있다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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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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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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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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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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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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